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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의 따뜻한 손길로 희망2025나눔 캠페인 목표액 초과 달성
거창군, 군민의 따뜻한 손길로 희망2025나눔 캠페인 목표액 초과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5나눔 캠페인’에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으로 목표액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거창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군민들은 사랑의 계좌, 언론사, 지정기탁, 현물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 결과 총 3억 1,803만원이 모금됐으며 목표액 1억 9,0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 속에서도 많은 군민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에 동참해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모금된 금액으로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구축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예년보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모금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정신 덕분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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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6일 오후 5시 MBC컨벤션 진주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어린이집 원장 등 200여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결산과 2025년 사업계획 심의를 했고 2부는 진주시복지재단에 삼백만원 성금을 기탁하는 행사로 시작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육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온 영유아보육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연합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임기만료로 이임하는 박미란 회장은 “2년의 재임기간 동안 보육교직원의 복지증진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다함께 힘써주신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숙경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신임회장은 “우리 보육인들이 앞장서서 소외된 이웃과 아동들을 위해 세심한 보살핌과 올바른 가치관 교육으로 아이들과 부모들이 행복한 진주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임하는 제11대 어린이집연합회 박미란 회장에게 보육교직원의 권익증진과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조규일 시장은 “부모는 믿고 맡길 수 있고 보육교직원들은 보람되고 아이들은 행복하게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진주를 만들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장애아동 캠프 지원, 아동극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지방보조사업을 추진해 보육사업에 힘쓰는 한편 보육교직원의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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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계 전지훈련지로 ‘인기몰이’
진주시, 동계 전지훈련지로 ‘인기몰이’
[아시아월드뉴스]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공공체육시설을 자랑하는 진주시가 최근 동계 전지훈련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주시는 올 1월에 축구, 육상, 수영, 소프트테니스, 배구, 복싱 등 13개 종목의 학교 운동부와 실업팀, 국가대표팀 등 총 100팀 1700여명의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주요 유치 종목인 축구는 △충남아산FC △선문대학교 △울산현대고 등 27팀 863명, 육상은 △파주시청 △경남대학교 등 19팀 171명, 수영은 △오픈워터스위밍 국가대표팀 △경북체육회 등 10팀 104명의 선수단이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을 펼쳤다.
2월에도 야구, 자전거, 핸드볼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계속해서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장한 진주스포츠파크 양궁장의 전지훈련 열기 또한 뜨겁다.
△경북체육중 △진해중앙초 △밀양밀주초 등에서 양궁 유망주 20여명이 방문해 휴게시설, 난방 등 최신식 시설 아래 훈련을 진행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는 동계 전지훈련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진주시의 스포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숙박비 지원,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면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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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창의도시 의장도시 진주, 서브네트워크 연례회의 참석
유네스코창의도시 의장도시 진주, 서브네트워크 연례회의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의장도시인 진주시는 2월 5일부터 3일간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흐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서브네트워크 연례회의에 참석했다.
올해 개최된 연례회의에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약 30개 창의도시가 참여해 ‘소멸 위기의 문화와 예술가 보호를 위한 문화생태계 조성’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문화를 통한 도시경영의 최신 흐름과 세계적인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첫째 날에는 회의 개최지이자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부의장도시인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흐사 시의 주지사인 사우드 빈 탈랄 왕자와 시장인 에삼 빈 압둘라티프 알물라의 환영사, 데니스 백스 유네스코창의도시 네트워크 조정업무 총괄자의 축사, UCCN 사무국 활동보고 창의도시 관계자들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창의도시 관계자 기조연설과 서브 네트워크 연례회의의 핵심인 원탁회의가 ‘문화를 위한 경제적 관점의 투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는 주제와 관련된 진행자의 질문에 창의도시 대표자 3명과 사무국 관계자 등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원탁회의에 참석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문화자산을 보존하며 창의성을 투입하고 산업화해 문화상품을 창작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며 “진주시는 이미 2020년부터 국제저널을 간행했고 2019년부터 매년 진주민속예술비엔날레,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진주아티스트인레지던스 프로그램 등을 개최해 국제 교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의장도시의 역할을 충실히 해 66개 도시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날에는 UCCN 평가 결과와 도시 간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 프로그램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서브네트워크는 2004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설립 이후 활성화됐으며 전 세계 66개 도시가 참여 중이다.
진주시는 2019년 10월에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된 후 2024년 5월 의장도시로 선정되어 도시 간 상호협력 증진 및 지속 가능한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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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올해 첫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24년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개정해 사업에 대한 기반을 다진 후 반년만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예방접종을 국가사업으로 여성만을 지원하던 것에 확대해 12~17세 남성청소년 또는 18~26세 저소득층 남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2~3회 전액 무료 지원한다.
60~64세 성인인 중 면역저하자 또는 정상 면역상태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는 1회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60세 이상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은 1회 전액 무료, 그 외 주민은 백신비를 지원해 약 2만원 정도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매년 10월경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의 경우도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전액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은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폐렴구균 감염증 접종은 의료기관 방문 시 면역저하자 또는 만성질환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진료확인서 처방전 등을 지참해야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방지하고 예방접종비 지원을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에 발맞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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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신뢰받는 환경행정 실현을 위한 첫걸음…환경기초시설 운영 종사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봉화군, 신뢰받는 환경행정 실현을 위한 첫걸음…환경기초시설 운영 종사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5일 환경기초시설 운영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봉화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이 참석해 환경행정의 청렴 실천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으로 투명한 예산 집행과 청렴한 업무 수행이 반드시 요구되는 분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렴실천 안내문 배부를 통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강조하고 청렴결의문 낭독을 통해 부정부패 근절 의지를 다졌다.
또한 청렴 교육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공직자의 행동강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환경행정이 군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공정하고 깨끗한 행정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실천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연말 청렴도 조사를 바탕으로 차년도 청렴시책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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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 가져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SNS 시대의 흐름에 맞춰 시정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7일 영주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5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선발된 홍보단 20명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과 홍보단 활동 가이드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홍보단은 영주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전남,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주부, 프리랜서 작가, 인플루언서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홍보단원들은 영주의 관광지, 축제, 명소, 맛집, 생활정보 등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며 원고가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는다.
시는 홍보단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뿐만 아니라 팸투어 운영, 우수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재훈 영주 부시장은 “최근 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효과적인 필수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소수서원 천혜의 자연인 소백산·무섬마을뿐만 아니라, 선비세상과 영주호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체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위촉된 SNS 홍보단이 머물고 싶은 여행지, 매력적인 관광도시 영주를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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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주시 2025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논 타작물 전환 확대를 통한 쌀 수급 조절 및 쌀값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11일까지 ‘2025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
이번 사업은 논에 벼 이외의 타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생산량을 조절하고 농가가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전년도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타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이후에 논 타작물재배지원 사업을 받은 농지는 제외된다.
지원 가능한 타작물 품목으로는 두류, 일반작물, 조사료, 다년생작물이 포함되며 특히 논콩 등 두류를 재배하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화훼, 잔디, 조경수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량은 50ha이며 지원 단가는 논에서 대상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당 1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1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식량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식량 자급률 향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벼 재배 면적 감축에 동참하고 벼 재배면적 조정제와 연계해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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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역 7일 새벽부터 많은 눈.신속 제설작업
영주시, 전역 7일 새벽부터 많은 눈.신속 제설작업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6일 밤과 7일 새벽 영주시 전역에 눈이 내리자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제설을 펼쳤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영주시 평균 강설량은 7.0cm에서 8.0cm이며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곳은 풍기읍으로 13.0cm의 눈이 쌓였다.
시는 시청 전직원 및 제설장비 10대를 동원해 6일 밤과 7일 새벽 4시부터 영주시 전역, 특히 취약구간을 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시청 전직원을 비롯해 덤프트럭 7대, 굴삭기 2대, 1톤 트럭 3대, 염수·모래 등 제설제가 투입됐다.
시는 이날 오전 중으로 제설작업 및 도로순찰을 강화해 노면 결빙 위험 지역 위주로 염수액과 모래를 살포해 차량통행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충분한 제설 자재와 비상근무체계를 갖추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영주 지역은 대설 주의보와 한파 경보가 발령 중이며 오후까지 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최고기온 -4°C, 최저 -11°C로 도로결빙 위험이 있으므로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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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행사 12일 선비촌·무섬마을·남원천에서 열려
영주시,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행사 12일 선비촌·무섬마을·남원천에서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곳곳에서 한 해의 시작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인 12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소백산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 등 다채로운 전통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선비촌 광장에서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농민 자치기구 순흥초군청의 정통성 계승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민속행사인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
길놀이와 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떡메치기, 서화 전시 및 퍼포먼스, 전통공예, 천연염색 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와 마을대항 윷놀이까지 더해져 알차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섬마을보존회는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백사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유제, 쥐불놀이, 풍물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가 진행되며 어묵·시루떡 나눔, 고구마 구워 먹기 등 의 음식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달이 뜨는 시각에 맞춰 짚과 솔가지로 만든 달집을 태우며 모두의 무사 안녕을 기원한다.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는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각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과 함께 태우며 전통명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또한, 투호,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밸리댄스, 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마련되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달집과 함께 지난 액운을 전부 태워 버리고 2025 을사년은 밝고 둥근 보름달처럼 모두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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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2기 트랙터 안전운전과정 현장실무교육 실시
거제시, 제1·2기 트랙터 안전운전과정 현장실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26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제1·2기 트랙터 안전운전 과정 현장 실무 교육’을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과 야외 실습장에서 실시했다.
교육과정으로는 농업기계 안전 사용 및 트랙터 취급 및 주요 작동부 설명, 작업기 탈부착 교육 및 실습, 트랙터 운전 포장 실습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은 단시간 내 기술 습득이 어려운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농기계 사고 예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 실무교육은 현재 트랙터 교육뿐만 아니라 △귀농 귀촌 농기계 활용 △기초농업기계 운전반 △농업기계 순회안전과정이 남아있어 관심 있는 거제시 거주 농업인이면 면·동사무소에 방문해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임대하는 농기계 중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임대 횟수가 많은 트랙터, 농용굴삭기는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거나 자격증이 있어야 해당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다.
김성현 거제시 농업지원과장은 “농기계 활용능력을 향상하는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으로 현재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거제시 농업 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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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립도서관, 지역문화예술단체 협력사업 시행
거제시 시립도서관, 지역문화예술단체 협력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립도서관은 지역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의 예술적 정서 함양과 건강한 예술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다채로운 행사와 강좌를 기획했다.
오는 2월 18일 정식 개관하는 장승포도서관을 비롯해 거제시립 6개 공공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방향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인문역량 제고를 위해 문화·학습·체험 프로그램을 확대운영 한다.
사회적 독서문화를 확산해 시민들 스스로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유하기 위한 역량을 발견하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지역작가와 함께 하는 독서취향 찾기, 앙상블 콘서트, 수채화 강좌 등’창의적인 문화예술활동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 “도서관이라는 문화공간을 활용해 지역 문화 예술인들에게 지속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에 도움이 되는 윈-윈 전략으로 거제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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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만남의광장 초고속 전기차충전소 E-pit 운영 개시
남양만남의광장 초고속 전기차충전소 E-pit 운영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자동차 인프라 개선을 위해 설치된 전기차충전소 ‘이-피트’ 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해 현대자동차의 제안으로 남양만남의 광장에 설치하게 된 전기차충전소 이-피트는 올해 1월 준공 후 시운전을 완료하고 지난 5일 운영을 개시했다.
이 E-pit에는 최대출력 350㎾ 사양의 충전기 6기가 설치돼,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아이오닉 5의 경우 배터리 충전량 10%부터 80%까지 약 18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출시된 차량 기준 E-GMP 기반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기아 EV6, EV9 △제네시스 GV60 등이다.
이외에도 제네시스의 G80 전동화 모델과 GV70 전동화 모델 역시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이-피트’ 충전소는 건축물 수준의 캐노피를 설치해 눈이나 비 등 기상조건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야간에는 자체 조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한편 전기차충전소 ‘이-피트’는 사천시가 사업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자동차에서 사업비 약 15억원을 전액 부담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대중화될 800V 차량에 적합한 초고속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마련해 차세대 전기차에 걸맞는 충전의 편리성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사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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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어린이교통랜드 시설 개선에 따른 임시휴관
대구어린이교통랜드 시설 개선에 따른 임시휴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어린이교통랜드는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노후된 방송설비 개선과 안전교육 콘텐츠 보강을 위해 12일간 임시휴관한다.
어린이교통랜드는 어린이 교통안전의식 조기배양을 위해 2006년 개원한 후, 실내교육장 9개존과 실외교육장 5개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교육인원 2만 4천 명, 관람인원 6만 6천여명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하지만 개관된지 19년이 되면서 장비 노후화와 콘텐츠 보강이 필요하게 되어 보다 나은 교통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사를 하게 됐다.
신규원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장은 “그동안 어린이교통랜드에 보내주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한층 업그레이된 시설과 교육콘텐츠로 개선해 3월 1일 재개관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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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하동학생뮤지컬단 “은하수 쪽배” 재능과 열정의 하모니
하동아카데미 하동학생뮤지컬단 “은하수 쪽배” 재능과 열정의 하모니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아카데미 하동학생뮤지컬단이 지난 6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장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하동아카데미 공모사업을 통해 2023년 탄생한 뮤지컬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올 1월까지 방학 중에도 쉬지 않으며 연습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동중앙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뮤지컬단은 이날 공연을 통해 춤, 노래, 연기 분야에서 끼와 열정을 발산하며 땀 흘려 연습한 만큼의 결과를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이번 공연은 힙합, 펑키, 트로트,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목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관중들의 환호성을 끌어냈다.
뮤지컬단 학생은 “평생 못 잊을 순간이 될 것 같다.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동군의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공연을 보신 관객분들이 행복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며 “하동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굴해 문화 갈증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