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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 모집
거창군,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과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급업체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친환경 농산물 취급자인증을 받은 작업장을 보유한 경상남도 소재 농산물 유통업체이며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19일까지다.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은 2025년 경상남도 신규 지원사업으로 생후 5개월에서 12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축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유아 1인당 이유식 60만원을 지원하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3월 이후부터 신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공급업체 모집 접수는 거창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담당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는 거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영유아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할 수 있는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거창군에서도 미래 성장기 영유아 건강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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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율방재단 제설작업 실시
합천군 자율방재단 제설작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7일 합천군 관내 대설주의보가 발효 된 가운데 제설작업을 실시해 지역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6~7일 내린 눈과 함께 강추위로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속에서 이른 아침부터 단원을 긴급 소집해, 이면도로 마을안길, 보행로 등 제설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을 대비해, 굳은일을 도맡아하시는 방재단원분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항상 기상상황을 주시하며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주민활동 불편화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2007년 결성된 단체로 합천군 관내 44명의 단원을 두고 있으며 각종 재난예방활동 및 재해발생 시 복구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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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가격 위반’집중 단속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다수공급자계약’ 계약물품에 대한 시중가격 모니터링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MAS 시중가격 모니터링’은 MAS 업체가 조달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판매하는 우대가격 유지의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공정하고 건전한 경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점검대상은 주로 컴퓨터, 복사기, 공기청정기, 전자칠판 등 전자, 가전제품으로 민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격 노출 빈도가 높은 물품이다.
이번 가격점검은 72개 품명, 7,633개 규격에 대해 연간 2회 이상 이뤄지며 MAS계약물품과 동일모델 뿐만 아니라, 성능·사양이 동등이상인 유사모델에 대해서도 가격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점검에는 가전제품 류에 집중된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해 스마트 교육기자재, 운동기구, 방제용품 등 국민생활·안전과 밀접한 물품을 포함하고 점검대상 규격 수도 전년보다 21.9% 늘어난 7,633개로 확대했다.
점검 결과, 우대가격 유지의무 위반으로 결정되면 단가인하, 종합쇼핑몰 거래정지, 부당이득 환수 조치 등을 통해 조달가격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조달계약 단가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된 태블릿컴퓨터 등 13개 품명, 35개 규격에 대한 단가 인하 조치가 이뤄져 약 23.7억원 상당의 구매예산 절감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공공조달시장에서 정당한 대가를 받도록 하는 출발점은 ‘반칙가격’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한다”며“편법적 행위가 조달시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종합쇼핑몰 물품가격 위반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을 통해 공정한 조달시장의 질서가 정착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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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농축수산물·석유류 가격 동향 점검 및 적극대응 당부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 14:30,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 권한대행은 “매주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체감도 높은 현장밀착형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과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양재 하나로마트 매장을 둘러보며 농축수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최 권한대행은 “배추·무·배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여전히 높은만큼,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체감물가 안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소비자단체등은 최근 기름값과 먹거리 가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있는 만큼 정부에서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 권한대행은 2~3월 중 농축수산물 정부 할인지원에 300억원을 추가 투입하고 과일·채소 할당관세 물량 37만톤도 신속히 도입하며 가격이 높은 배추·무의 경우 정부 가용물량 등을 활용해 매일 200톤 이상을 도매시장에 공급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2월말 종료되는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4월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해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기반 확대를 위해 3월 동행축제를 계기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권한대행은 농축수산물 수급관리 등 단기대책에 더해 기후변화 대응 등 구조적 물가안정 노력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aT, 농·수협 등 관계기관은 비축물량 방출, 계약재배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 농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으며 농식품부·해수부는 기후적응성 품종개발, 재해예방 시설 확충, 저수온 비상대책반 운영 등 기후 대응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석유류와 김 등 생활밀접품목에 대해 매주 부처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유통행위를 엄단하는 등 모든 부처가 상시적으로 현장에 나가 물가 불안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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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기준 초과 ‘ 과·채가공품’ 회수 조치
잔류농약 기준 초과 ‘ 과·채가공품’ 회수 조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보석푸드주식회사’에서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산들’ 이 판매한 ‘바나나칩’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경남 사천시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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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베트남 플러스 공동작업반 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김종철 통상협력국장과 베트남 산업무역부 도꿕흥 아시아아프리카시장국장이 양국의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제3차 ‘코리아-베트남 플러스 공동작업반’회의를 개최했다.
‘코리아-베트남 플러스 공동작업반’은 ‘22년 한국과 베트남 양국 정상이 공동 선언한 “2030년 한-베 교역 규모 1,500억불 달성”을 위해 양국 정부, 상무관, 무역 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교역·투자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23.9월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이날 회의에서 양국 교역·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미 신정부 출범, 글로벌 공급과잉 등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원전협력, 양국 기업의 애로해소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 신정부 출범으로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교역 3위 파트너인 베트남과의 미래 지향적인 경제협력 확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며 “한-베 자유무역협정 10주년을 맞아 교역과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양국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밝혔다.
도꿕흥 베트남 산업무역부 아시아아프리카시장국장은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베트남은 한국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베트남에서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추진해 나갈수 있도록 ‘한-베 산업공동위 및 FTA공동위’등 다양한 정부 채널을 활용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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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주식시장 선진화를 위한 3법 대표발의
김현정 의원, 주식시장 선진화를 위한 3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의원은 7일 주식시장 활성화 및 선진화를 위한 3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3법은 ‘자본시장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2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자본시장 규제개선 △자본시장 활성화 △주주권 확대를 핵심 내용으로 한다.
먼저, 자본시장 규제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운영 중인 해외주식 소수단위 주식거래를 제도화하는 것으로 소수단위 해외주식거래 허용을 위해 예탁자 자기소유분과 투자자예탁분을 구분예탁 하도록 하는 현행법상 규제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는 것이다.
추가로 외국 금융투자업자 조직형태 변경으로 인한 금융투자업 전부 양수도시 인가 심사요건 완화 특례를 두고 있으나, 등록 특례는 두지 않아 결과적으로 심사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등록에도 동일하게 도입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ETN 및 ETF의 분할 및 병합을 허용함으로써 투자 단위를 낮추고 유동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거래량 증가와 시장의 유동성 확보를 촉진해 국제 기준에 맞는 자본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주주권 확대를 위한 ‘상법’ 개정안은 국내 상장사의 주주총회 소집 통지기간이 짧아 국내외 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현행 2주에서 3주로 연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주주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주권을 강화하고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것이다.
김현정 의원은 “‘주식시장 선진화 3법’ 이 국내 자본시장의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투자자 보호와 시장 활성화를 이루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고 자본시장 선진화를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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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함양군, 2026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6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부군수, 국·소장, 전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긴축재정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함양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및 도정 방향에 맞춰 신규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각 사업별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된 신규 사업에는 △시니어 계층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함양 시니어 친화형 군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폐기물소각시설 소각처리능력 향상을 위한 ‘폐기물소각시설 설치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재해피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항구적 예방 대책과 안전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대안지구, 추성지구’ △지방상수도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 △남부목재자원화센터 조성을 위한 ‘남부목재자원화센터 조성사업’ 등이 발굴되어 총 42개 사업, 3,433억원 규모의 사업이 논의됐다.
진병영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도 작년 한 해 전 부서가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전년보다 373억원의 국·도비를 더 확보할 수 있었다”며 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도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 2026년 국·도비 사업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관련 부서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발굴된 사업이 2026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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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나’ 등급, ‘우수 기관’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아 군부 82개 기관 중 상위 30% 이내 들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전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 운영 실태를 평가해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고 민원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중앙 행정기관, 기초·광역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 기준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과 20개 지표로 구성되며 정량·정성 평가 및 가점을 반영해 최종 등급이 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은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민원 행정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민원 정보 제공 △민원 법령 운영 △기관장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취약계층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고충 민원 처리율 △대국민 소통 노력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더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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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위법·부당 명령 신고의무 및 처벌 규정 신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군인이 위법 또는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수 있도록 신고의무 및 처벌 근거를 마련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민형배 의원은 7일 12.3 윤석열 내란사태에 따른 후속조치로 ‘군인복무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군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두 개정안은 군인이 상관의 ‘위법·부당한 지시를 거부할 권리’를 명문화했다.
특히 군형법 개정안에는 △위법임이 명백한 명령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해하는 명령 △오로지 사적 목적만을 위한 명령 등 부당한 명령에 대한 신고의무 및 처벌 규정을 신설했다.
군인이 충성하는 대상은 오로지 시민과 국가라는 기본 사명에 충실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2024년 12월 3일 내란 당시, 계엄군의 위헌적 지시에 많은 군인들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난입해 기관 장악 시도 등 위법한 명령을 이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상관의 명령이 위법한 경우 불복할 수 있는 별도의 규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민형배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상관의 위법·부당한 명령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거부할 수 있게 된다”며 “부당 명령 신고 의무 및 처벌 근거를 마련해 12.3 내란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군인복무기본법 및 군형법 개정안은 민형배 의원 등 국회의원 10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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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사전교육 실시
고령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사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고령군은 4일 다산면행정복합타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해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근로자 정착 지원에 힘썼다.
교육 내용은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 설명과 고용 농가주 필수 준수사항, 무단이탈 발생시 조치 사항, 인권침해 예방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고령군은 2025년 상반기 215명의 외국인계절 근로자를 선발했으며 결혼이민자 가촉 초청 40명, 공공형 근로자 60명, 하반기 220명 등 535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농촌 인력난 해소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고령군은 2월 20일부터 농가의 도입 희망시기에 맞춰 매달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작년부터 배치된 베트남 근로자와 고용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소통 도우미를 채용했으며 관내병원과 MOU를 체결해 긴급의료비 등 신속한 의료 지원과 근로자의 정착을 돕고 있다.
고령군은 농촌인구감소와 및 고령화로 인한 농촌 현장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공급을 위해 계절근로자 도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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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차 고령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개최
제66차 고령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재향군인회는 2월 5일 대가야박물관에서 재향군인회 대의원, 기관단체장, 여성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차 고령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향군인회는 향군사업 및 안보 교육, 사회 공익 기여 등 호국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추진 실적보고와 2025년 예산안 심의,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총회 후 기념식 행사에서는 유공 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향군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문광주 회장은“향군은 제대군인들의 친목단체이며 진정한 대한민국의 안보단체로 올바른 국가관과 확고한 안보관 정립에 기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신뢰받는 향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고령군은“재향군인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재향군인회가 새로운 시대의 변화 속에서 더욱 단결해 안보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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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오늘 새 싱글 ‘Born Again’ 전 세계 발매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정규앨범 컴백에 앞서 새 싱글로 리스너를 만난다.
리사는 한국 시간 기준 7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Born Again’을 발매했다.
‘Born Again’은 다이내믹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팝 트랙으로 빌보드 1위와 그래미 수상을 거머쥐며 존재감을 달리하고 있는 래퍼 도자 캣과 ‘브릿 어워즈’ 역사상 하루에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영국 아티스트 레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시너지를 더했다.
특히 ‘Born Again’의 뮤직비디오는 사브리나 카펜터, 테이트 맥레이 등 세계적인 팝스타와 협업한 바르디아 제이날리가 감독으로 참여, 고퀄리티 연출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Born Again’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리사는 오는 28일 첫 번째 정규앨범 ‘Alter Ego’를 발매한다.
‘Alter Ego’에는 글로벌 팝스타 로살리아가 피처링한 ‘New Woman’과 ‘Moonlit Floor’, ‘Rockstar’ 등이 수록된다.
솔로 데뷔 이후 첫 정규로 찾아오는 만큼, 리사는 유니크한 성격을 나타내는 다섯 명의 캐릭터로 변신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리사는 라우드 컴퍼니 설립 이후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며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강렬한 시작을 알린 ‘Rockstar’로 유튜브 조회수 2억 6천만 회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K팝’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리사는 ‘Rockstar’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위클리 차트 4위를 차지했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또한 8위에 오르며 K팝 여성 솔로로 전 세계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가장 큰 데뷔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이처럼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리사는 계속해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간다.
그는 16일 첫 방송되는 미국 HBO의 ‘The White Lotus’ 시즌3에서 연기 데뷔를 할 계획이며 4월에는 코첼라에서 화려한 솔로 데뷔도 앞두고 있다.
한편 리사의 첫 정규앨범 ‘Alter Ego’는 28일 발매된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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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福·지地, 행복이 가득한 도시 영양군
복福·지地, 행복이 가득한 도시 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복지란 원래 ‘행복한 삶에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건강과 생활·환경들을 아울러 표현하는 상태를 말한다.
2025년 영양군은 소외됨 없는, 따뜻한 영양을 만들기를 목표로 기존에 해오던 복지 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보이며 그 틀을 넓혀나가고 있다.
영양군은 25년부터 더욱 발전된 복지 체계를 확립해 다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생겨나는 소외를 막기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7월부터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별교통수단 운행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확대해 어르신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고할 것을 발표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접어 든 군의 특성에 맞게 보건소 내 수중재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관련 질환 치료와 재활을 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50세 이상 군민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으로 고가의 접종비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치매환자 급증에 따라 전문화된 지역사회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하고 어르신 맞춤형 안심돌봄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아울러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기존의 경로당을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해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군민 건강지수를 높여 전국 최고의 장수마을이 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보편적 군민 의료권 보장이라는 틀 안에서 영양군 자체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어 왔으며 앞으로는 더욱 시각을 넓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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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서 간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포인트 제도’ 운영
밀양시, 부서 간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포인트 제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직원 간 소통을 장려하기 위해‘협업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공무원들이 업무 협업을 할 때 내부 행정망인 온-나라 시스템을 활용해 서로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참여, 인구 증가 기여 등 특별협업 활동을 수행한 직원과 부서에는 특별협업포인트가 부여된다.
시는 올해 업무 공유 우수사례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특별협업포인트 해당 항목을 추가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협업 성과가 우수한 직원과 부서에는 올해 12월에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협업포인트 제도를 통해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