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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배달음식점 위생점검 강화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식품 트렌드 및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점에 대해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배달음식점의 위생상태 관리 여부 등 집중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로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햄버거, 핫도그,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소비기한 준수 △개인위생 △시설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 업소에 대해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며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위반 사항의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임미란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안전 관리 강화로 사전에 식중독 발생을 차단해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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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예천군, ‘2025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용궁면 금남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 축사, 공장, 빈집 등 난개발 요소와 유해 시설물을 정비하고 그 공간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SOC시설을 조성해 정주 환경 개선으로 새로운 활력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천연기념물 제400호 금남리 황목근 인근에 위치한 금남지구는 돈사 악취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민원이 많았던 곳으로 이에 군은 돈사를 철거하고 축사가 철거된 유휴부지는 주민들이 관리하는 허브정원을 조성하는 계획안을 제출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농촌공간정비 사업 선정으로 금남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농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청년마을 등 현재 추진 중인 마을사업과 연계해 귀농·귀촌인 유입을 유도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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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통영시 사업체조사 실시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통영시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의 규모,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통계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다.
이번 사업체조사는 조사 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통영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가 대상이며 조사원 방문조사 또는 비대면 조사가 병행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지만, 이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및 매출액 등 4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해 조사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최득윤 정보통신과장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충실히 조사업무에 임하고 사업체에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사결과는 본조사와 자료입력, 내검, 자료처리 및 결과 분석 등을 거쳐 2025년 9월에 잠정 결과를 공표, 2025년 12월에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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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이전유치 주민설명회 성황리 개최
대구 군부대 이전유치 주민설명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대구 군부대 이전 성공 유치를 위한 시민 한마음 유치 결의대회 및 주민설명회를 2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주요 인사 및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유치결의 대회 및 주민설명회는 대구군부대 이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군부대 유치를 결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포함한 5개부대 및 국군병원을 이전하는 대규모 계획으로 상주시는 2022년 대구시의 이전 계획 발표 이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2025년 1월 21일 국방부가 상주시를 비롯한 3곳을 예비후보지로 선정 발표한 이후 상주시는 지역사회 결집을 더욱 강화하며 유치 성공을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설명회는 미디어 대북 공연으로 웅장하게 시작했으며 이어 경과보고 군부대 이전 유치사업 설명, 질의 응답, 유치 염원 결의문 낭독 및 유치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특히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발표한 군부대 이전 유치사업 설명은 시민들에게 군부대 유치 필요성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발표에서는 후보대상지, 최종 후보지 선정 방법, 군부대 유치로 기대 되는 효과 및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설명됐다.
군부대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중대한 과제임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안경숙 시의회의장과 김홍배 문화원장이 무대에 올라, 상주시민의 열렬한 염원을 담은 유치 결의문 낭독하며 군부대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주요내빈이 LED 선반을 활용한 ‘대구 군부대 이전은 상주가 딱이군’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군부대 유치에 대한 상주시의 결연한 의지를 표현했다.
상주시민 역시 피켓을 높이 들어 올리며 ‘대구 군부대 이전은 상주가 딱이군’ 이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하나된 마음을 표현했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펼친 퍼포먼스는 상주시의 단결된 의지와 유치 염원을 대내외에 강력히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 오늘 이 자리는 상주시민들의 군부대 이전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와 단합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군부대 이전 유치를 통해 상주의 미래를 새롭게 열고 지방소멸 문제를 극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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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원 "시민을 위한 복지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한다“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원 "시민을 위한 복지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문경시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시민 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조례를 발의하고 이를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왔다.
서 의원은 "지역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느껴 관련 조례를 발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표적으로 2019년 ‘문경시 어르신 목욕비 지원 조례’를 최초 발의하고 2023년에는 이를 개정해 ‘이미용비 지원’을 추가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확대에 기여했다.
"어르신들께서 단순히 목욕만 지원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용 서비스까지 함께 받으시면 훨씬 더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조례가 개정된 후 많은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셨고 이를 통해 더욱 보람을 느꼈습니다"또한, 서 의원은 지역 갈등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문경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를 발의했다.
이 조례는 지역 내에 화장장이나 환경 유해물질 배출 공장 등 갈등유발이 예상되는 시설을 설치하려고 할 때 사전에 시민들에게 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어떤 시설이 들어오는지, 그것이 주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불필요한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한다"서 의원은 문경의 경제 발전을 위해 ‘문경시 특산물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도 발의했다.
이 조례를 통해 문경의 대표 특산물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경에는 우수한 농산물과 특산물이 많습니다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뿐만 아니라, 지역 출신 인재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경시 향우회 교류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서 의원은 "문경 출신 인재들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분들과 지역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목원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지역에서 교육사업을 하다가 정치에 입문했지만, 점차 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기 위해 문경대학교 사회복지과 야간학부에 입학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일이 많다 보니 더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조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됐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도 취득하게 됐다"그는 앞으로도 복지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면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제6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그동안 받은 상들은 개인적인 영예라기보다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지원책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펼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앞으로 서 의원이 펼쳐나갈 의정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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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 전문가 초청강의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 전문가 초청강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4일 산림청에서 주최한 무궁화명소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동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론 및 실습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의 신한나 농학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약 3시간 동안 무궁화의 전반적인 관리 요령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의는 무궁화 역사, 생태, 형태, 품종, 수형에 관한 특성 등에 관해 자세한 이론강의와 무궁화동산 현장 실습 강의를 진행하며 공원 관리자가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명소로 지정된 추모공원의 무궁화를 잘 정비하고 경관성을 높여 특화된 추모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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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거복지서비스를“한눈에”, 궁금하면 클릭
창원특례시 주거복지서비스를“한눈에”, 궁금하면 클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향상 및 주거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기 쉬운 주거복지사업 안내서” 제작 및 e-book용으로 함께 링크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정부 및 시가 운영하는 주거급여,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계층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담고 있으며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시는 2025년 알기 쉬운 주거 복지 서비스 안내서를 계층별 △저소득 분야 △신혼부부 △ 장애인 △청년 △일반분야로 총 12개 사업 내용을 맞춤형으로 제작했다.
세부적인 지원내용으로는 △주거급여 지원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 △창원시 청년 월세 지원 △전세 사기 피해자 월 임대료 지원 △전세 사기 피해자 전세 저리대출 이자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내용으로 요약했으며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수요자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 시기 및 제출서류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작된 안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되며 전입신고 문자 발송 시 e-book용 안내서도 함께 링크해 발송할 계획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시민들이 꼭 필요한 주거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로주거복지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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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본격 시동
함안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사업대상 마을 추진위원장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 회계 및 정산방법 등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총사업비 1억2400만원을 투입해 가야읍 하검마을, 칠원 용산마을 등 총 14개 지구에 각각 사업비 700만 원을 지원해 마을경관개선, 꽃길조성, 환경정비 등 마을별 다양한 분야의 마을만들기 마중물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6월에 사업대상 마을에 대한 주민참여도, 시행사업의 적절성, 사업추진의 효과성, 사업내용의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심사를 통한 다면평가로 우수마을을 선정하고 포상과 함께 상사업비 교부 및 추가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농촌경관 개선과 잠재적 자원발굴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색깔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3년 8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18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군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군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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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 현지 업무보고 실시
강원도의회청사전경(사진=강원도의회)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제334회 임시회 회기 중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을 방문해 현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에 앞서 강릉 주문진항을 직접 방문해 작업중인 어업인을 격려하고 어업인 작업장인 어구보수보관장 사용실태를 점검했다.
농림수산위원장은 이번 현지 업무보고에서 어업인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 농림수산위원들과 집행부가 밀접하게 서로 소통해서 어업인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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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올해부터 경로당에 부식비 60만원 신설 지원
밀양시, 올해부터 경로당에 부식비 60만원 신설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올해부터 경로당 447개소에 대해 부식비 60만원을 신설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올해 경로당 부식비 60만원을 신설 지원하고 복지시설 도우미 인력도 기존 174명에서 498명으로 대폭 늘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식사와 활동 지원을 강화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보조금관리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경로당에 지원하는냉·난방비 집행 잔액을 밑반찬 구입 등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경로당 급식 지원 확대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사회 활동 참여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경로당 운영비와 난방비, 양곡 지원, 시설 개보수 및 냉난방기 지원사업 등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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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석 밀양 부시장, 현장 중심 행정 위해 주요 사업장 순회 방문
곽근석 밀양 부시장, 현장 중심 행정 위해 주요 사업장 순회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곽근석 밀양시 부시장이 지난 7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 40여 곳을 순회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12월 부임 이후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곽 부시장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방문해 시설에 대한 전체 설명을 들은 후 각 시설 담당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운영 실태를 살폈다.
첫 방문지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파머스마켓, 농촌테마공원, 네이처에코리움, 스포츠파크,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6개 핵심 시설로 조성된 복합 문화 관광단지다.
파머스마켓은 산지 직송의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어 월평균 6천여명의 방문객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장보기 여행’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농촌테마공원은 스마트팜과 식물원 카페에서 첨단 농업을 체험하고 쿠킹스튜디오에서 유명 쉐프와 함께하는 특별한 쿠킹클래스를 즐길 수 있어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농촌 체험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야외 농업 체험장과 싱싱프루트 공원의 아름다운 산책로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처에코리움은 개장 7개월 만에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이색 생태체험관으로 영남알프스의 고산습지 식물부터 열대의 이국적인 식물까지 다양한 식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생태 교육·체험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자연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스포츠파크는 최신 시설을 갖춘 야구장, 축구장에서 전국 규모 대회가 열리는 ‘스포츠 성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요가컬처타운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양 및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온전한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반려동물 지원센터는 반려동물 놀이터, 목욕실을 갖춘 복합센터와 함께 반려견 운동장, 수영장, 독 피크닉장 등 원스톱 케어 시설을 갖추어 반려 가족의 새로운 놀이문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곽 부시장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을 시작으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경상남도 진로교육원 등 밀양시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곽 부시장은“행정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운영 현황을 깊이 파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곽근석 부시장은 경상남도 하천안전과장,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 함양군 부군수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도시개발, 재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정책 기획력과 행정 추진력을 인정받아 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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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동·청소년 복지서비스 지원 확대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9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군은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충분한 수준의 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1식 당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방학 중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한 ‘함안친구 천원밥상’ 사업도 학부모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지속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군은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아동·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된다.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사업 지원 대상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2025년부터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확대해 자립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보호아동을 위한 지원도 두터워진다.
가정위탁아동의 양육보조금이 기존 월 30~50만원에서 34~56만원으로 인상되며 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도 기존 12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증액되어 자립준비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저소득층 생리용품 지원 사업도 기존 연 15만6000원에서 16만8000원으로 지원액을 인상해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강화한다.
29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 월 10만원을 지급해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도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정한 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를 상시 운영한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신고 접수부터 현장·조사·피해 아동 보호 계획 수립 등을 전담하며 24시간 긴급 신고 전화도 운영한다.
또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도 확대된다.
기존 5명이었던 아동복지교사를 6명으로 증원해 돌봄 교사의 업무 부담 완화 및 시설 이용 아동 150명에게 기초학습·외국어·예체능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을 투입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 개발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지향적 청소년 성장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 함안군, 청소년정책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 받아 군은 그동안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지난해 청소년정책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소년 복지 정책과 지원 확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예산 확대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함안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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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사업 추진 설명회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월 11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농업인, 4-H회원, 귀농인, 표고버섯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올해 추진되는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내용 및 표고버섯의 재배특성과 전망, 관내 임대형 버섯재배 선도농가 우수사례, 울진군 표고버섯 사업 육성방안 등을 소개한다.
해당 조성사업은 2023년 ~ 2026년까지 추진되는 연차별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6,050백만원이며 2,450백만원의 예산으로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20동을 신축한 데 이어 올해에는 3,000백만원 규모의 표고버섯 재배단지 25동을 민간보조사업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14일까지 시범사업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제출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사업에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표고버섯 재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지역특화작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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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가정용상수도요금 지원한도 월 5천원에서 7천원으로 확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울진군 가정용 상수도요금 지원사업’에 대해 2025년 2월부터 지원 한도가 월 5천 원에서 월 7천 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한울원자력본부 한수원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울진군 가정용 상수도 요금 지원사업’은 울진군 관내 가정용 급수전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부과되는 상수도 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2년 시작되어 2023년에는 기본요금을 포함해 월 5천 원씩 지원했고 2025년 2월부터 지원 한도가 5천 원에서 7천 원으로 확대되며 2025년 에는 총 19억 18백만원의 예산을 수립해 상수도 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군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울본부가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에 상수도 요금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최종적으로 요금지원 확대 성과를 이루었다.
울진군과 한울본부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 상수도요금 고지분부터 지원하게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상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가계에 부담을 느끼고 있을 군민들에게 상수도요금 지원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수도요금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용 상수도요금 지원은 별도 신청 없이, 2025년 2월 고지분부터 지원금 한도 내에서 한울본부가 일괄 납부한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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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아라가야 토기 연구에 획기적인 유물 출토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아라가야 토기 연구에 획기적인 유물 출토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과 해동문화유산연구원에서는 국가유산청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진입로 개선공사 부지 내 발굴조사’에서 4세기 말~5세기 초 아라가야 토기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가 출토됐다고 밝혔다.
출토된 토기는 26점으로 길이 3.1m 폭 1.6m로 대형목곽묘의 유물부장공간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확인됐으며 토기의 종류는 그릇받침 8점, 항아리 14점, 뚜껑 2점, 굽다리접시 1점, 큰항아리 1점이다.
함안군에서는 지난 1월 말 발굴조사 관계자, 가야토기 전문가 3명과 함께 자문회의를 실시해 유물을 실견하고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의 성격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날 자문회의에 참석한 가야토기 전문가는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는 4세기 후반의 양식적·기술적 속성을 지닌 노형기대, 승문계 타날호, 뚜껑 등이 확인되며 5세기 아라가야 양식 토기가 정형화되기 이전의 발형기대, 장경호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4세기 말~5세기 초의 유물이 동시에 출토되는 사례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향후 아라가야 토기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안군 관계자는 “아라가야 토기요지 사적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라가야 토기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출토되어 발굴조사 성과에 기대가 크다”며 “군에서는 이달 중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유물부장공간 주변부에 대한 시굴조사를 실시해 유구의 정확한 성격을 밝힐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조사성과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 및 현장공개회를 실시해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