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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은 원주시에 90일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단체, 공공기관이며 지원 대상 차종과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를 방문해 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급예정 물량은 총 1,055대로 상반기에 승용 500대, 화물 80대, 승합 3대 등 총 583대, 하반기에 승용 400대, 화물 70대 승합 2대 등 총 472대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387만원부터 2억 700만원까지 지원되며 환경부 방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12월 12일까지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한다.
1,055대 중 우선순위 대상자, 택시, 택배, 중소기업 생산차에 대해 물량을 별도 배정하며 3분기부터는 미집행 우선순위 물량 및 그 외 물량과 통합해 집행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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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월부터 ‘2025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 실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월부터 ‘2025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은 폐업·이전 등으로 관리가 되지 않고 방치된 간판을 건물 소유자 또는 광고주의 신청으로 무상으로 철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는 9개 업소 21개의 주인 없는 간판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5백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을 원하는 건물 소유자 또는 광고주는 신청서와 간판과 주변 배경이 포함된 사진을 첨부해 해당 간판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현장 조사를 거쳐 사업 대상 간판을 선정한 후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인 없이 방치되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의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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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실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월 6일 계림동 직원 및 청소년 지도위원이 참여해 관내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계도 활동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이해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관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관내 음식점 및 학교주변을 대상으로 음주나 흡연, 신분증 부정 사용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이날 지도·단속반은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등을 집중 점검 했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 모두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해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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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7일부터 3월 4일까지 상주시 지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1만 5,670개를 대상으로‘2025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위해 꼭 필요한 전수 통계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조사이며 94년에 처음 실행한 이래로 이번이 32번째 조사이다.
조사내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이 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매출액 등 4개는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올해는 무인매장 현황 파악, 제11차 산업분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전화, 인터넷 및 배포조사도 병행해 진행된다.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상주시에서는 지난 1월 23일 조사요원 25명을 대상으로 조사 방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시행했다.
상주시 관계자는“전국사업체조사는 우리 지역의 사업체 규모와 종사자 수 등을 파악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는 정책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니, 조사대상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리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됨은 물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하셔도 된다”며 조사 협조를 당부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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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중소기업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2025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원격으로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는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 부착시설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법령개정에 따른 의무기한 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및 고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을 추진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법령 의무사항을 이행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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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1인당 최대 300만원 구직활동비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경력단절 등 미취업 여성의 안정적인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2025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 온라인 신청으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지원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되어 있으며 가구소득기준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40세 이상 ~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이다.
올해 4월부터 지급되는 구직활동 지원금은 월 50만원씩 신규 참여자는 6개월간 최대 300만원, 재참여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원이 포인트로 지원되며 교육비 및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도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체적 지원요건 및 방법은 강릉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건령 인구가족과장은 “취업 후에도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일인턴제’ 운영 등을 통해 여성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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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문체부 지역특화 생활체육 공모 선정, 국비 18억원 확보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총 1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해당 공모 사업은 기존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던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되면서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종목을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릉시에서 선정된 사업은 ‘강릉 해양 스포츠 팜육성 사업’과 ‘강릉 시민컬링 육성사업’ 으로 해양스포츠와 동계스포츠를 일반인들이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준별, 대상별로 세분화해 프로그램 및 강습을 운영,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강릉시는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지도자를 배치해 체계적인 강습을 제공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이를 통해 강릉을 해양·동계 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우리 지역에 특화된 생활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며 “강릉시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올림픽 인프라를 활용해 강릉시 해양·동계 스포츠를 적극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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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부산근현대역사관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역사관의 매력을 널리 전파할 사회관계망서비스 기자단 '2025년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친구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3개 분야에서 총 8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부산근현대역사관 전시, 교육, 행사 프로그램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역사관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분야별 콘텐츠 제작 및 활동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역사관은 본격적인 기자단 활동 시작에 앞서 온라인 홍보 관련 교육 및 역사·문화 공간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개인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와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기자단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서는 17일부터 22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서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4일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시 문화유산 제70호인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로 역사관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관문도시 부산의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다.
특히 모든 연령이 한자리에서 부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려고 한다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예비 기자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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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와 연계한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며 농경지 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해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센터에서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파쇄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은 △산림 연접지 △고령농가 △여성농업인 △영세농 농경지 등 순이다.
파쇄 작목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이며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토양에 돌려주면 토양 비옥도가 높아지고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농업인에게 홍보해 농경지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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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 6회 연속 최우수시설 선정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 6회 연속 최우수시설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2014년부터 6회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의 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영장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되며 수련시설 운영과 안전 등 종합적인 평가 및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수련원은 종합적인 운영 및 관리, 청소년 활동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 및 안전 등 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우수시설 선정의 배경에는 최근 강조되는 안전 점검 분야인 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 및 위생점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주요했다.
한편 수련원은 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금련산 중턱에 위치하며 약 9만 제곱미터 규모의 넓은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청소년활동인 ‘패키지 프로그램’과 다양한 주제의 ‘연중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자율적 참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운영 위원회’ 와 천문, 클라이밍, 도예 시설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과 시민,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공개관측행사, 별이 빛나는 가족사랑 프로그램, 청소년활동 대표 축제인 금련산 축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양미 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평가는 전 직원들이 나날이 강조되는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설의 세세한 부분까지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특색 있는 주제, 유익한 프로그램을 더욱 발굴해 부산시민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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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 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달려라, 부산' △'달밤에 체조, 부산', 2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올해 하반기에 신규사업으로 추진 예정이다.
‘달려라, 부산’은 건강·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대포해수욕장과 삼락생태공원 등지에서 △주 1회 맞춤형 육상 종목 프로그램 운영 △건강 측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밤에 체조, 부산’은 수변공원, 시민공원 등 시민 친화공간에서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조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 공모사업'은 기존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던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되면서 새롭게 추진된다.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생활체육 접근성과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맞춤형 스포츠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기회가 확대되어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부산시민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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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노쇠 예방 노인일자리 '하하 건강파트너' 본격 도입
부산시, 전국 최초 노쇠 예방 노인일자리 '하하 건강파트너' 본격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와 건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 협력 기반으로 추진하는 노쇠 예방 노인일자리 사업 '하하 건강파트너'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142명의 건강파트너들은 ‘하하 마을건강센터’에서 시민들의 노쇠 예방사업인 ‘건강업사업’을 지원한다.
시는 2016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지자체 특화사업으로 지역밀착 건강관리 기관 ‘마을건강센터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부터 센터들은 ‘하하 마을건강센터’로 불린다.
마을건강센터의 노쇠 예방사업인 ‘건강업사업’은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에는 마을건강센터 전역으로 확대됐다.
시는 올해부터 마을건강센터에 ‘하하 건강파트너’를 배치해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시의 대표 사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올해는 '하하 건강파트너' 사업에 하하 마을건강센터 61곳, 건강생활지원센터 7곳, 공공·민간병원 7곳, 구·군 시니어클럽 15곳,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등 9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하하 건강파트너’는 일정 시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이후 마을건강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하하캠퍼스 건강센터로 배치된다.
이곳에서 마을건강활동가 등과 함께 △노쇠검사 △건강업 프로그램 운영 △건강소모임 운영·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와 7곳의 협력병원에서 노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하 건강파트너’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은 참여자의 업무 지원과 관리를 돕는다.
한편 부산은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지난해 기준 23.9퍼센트로 8개 특별·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으며 가장 빨리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이에 따라 부산 노인의 사회적 고립, 의료 및 건강관리 문제, 이로 인한 사회적 부담은 다른 대도시보다 높은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높은 노인빈곤율을 고려할 때 부산시민은 노후생활에서 건강과 소득의 위협에 크게 노출돼 있다.
노인의 건강과 일자리는 노인의 빈곤 수준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이며 이는 그 어떤 대도시보다 시가 신경 써야 할 사회 정책적 의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하하 건강파트너' 사업이 마을에서 이웃끼리 서로를 돌보는 건강공동체를 공고히 하고 부산시민의 활동적 노화 지원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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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와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함께 오는 2월 12일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은 우리 세시풍속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 중 하나다.
예로부터 한 해의 풍작·풍어를 기원하며 동제를 행하고 운수를 점쳤다.
또한 절식으로서 약밥, 오곡밥, 귀밝이술 등을 먹으며 가정에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날 행해지는 제의와 놀이로는 지신밟기, 별신굿, 쥐불놀이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12일 오전 6시 30분 화산 서낭당에서 동제를 행하는 것으로 시작돼 차례로 국신당과 삼신당에서 동제를 행한다.
이후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서 탈춤 한마당을 벌인다.
한편 낙동강변 하회마을 나루터에서는 소원지 쓰기 프로그램 진행 후 달집과 함께 태우며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성취하고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고자 하는 하회마을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올리고 화산 위로 솟아오르는 보름달만큼 넉넉했던 선조들의 나눔의 참뜻을 기리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보존과 계승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시민에게 대보름 달처럼 밝고 환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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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관광누리집 새 단장
안동시, 문화관광누리집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을 찾는 외래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관광 정보 제공을 위해 문화관광누리집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용자 중심의 알기 쉬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한·영·중·일·스페인어 총 5개 국어로 관광 정보 및 콘텐츠를 최신화했으며 최종 개편은 2025년 2월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추천 여행길, 안동 즐기기, 안동 맛보기, 안동 쉬어가기, 문화유산, 여행안내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관광택시, 실시간 버스정보, 기상정보 등을 새롭게 적용하고 메인화면 전면에 대표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배치했다.
특히 입장료 정보, 교통 정보, 안내센터 위치, 문화해설사 예약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면에 배치하고 추천코스, 축제, 먹거리, 즐길거리 등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 정보도 새롭게 정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으니, 많은 분이 K-관광의 중심 안동을 방문해 매력을 맘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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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안동시, 2025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한부모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침체로 인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돼 있고 청소년 한부모의 경우 나이와 학업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현실을 고려해,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으로 총 29억원을 편성했다.
지원 확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 한부모가족의 아동 양육비는 기존 월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인상되며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의 아동양육비는 기존 월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기존 중고등학생에게만 지원되던 학용품비를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업을 지속하는 한부모가족 자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자녀 양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