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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기간제근로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2025년 지역공동체일자리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생태숲 시설물 관리 및 환경정비 3명, 내면 고원 은행나무 산림욕장 시설물 관리 및 환경정비 2명, 남산 힐링쉼터 운영관리 및 위생시설 관리 1명 등 총 6명을 모집한다.
공공일자리 사업 신청 자격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1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홍천군청 산림과 산림휴양팀에서 접수기간 내 방문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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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 개최
제6기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7일 김해창업카페에서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네트워크 형성과 정책 참여 기회 보장을 통해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 참여 기구이다.
이날 위촉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 40명이며 이들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6기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일자리 △문화·소통 △복지 3개 분과로 나눠져 2년 동안 활동하며 관심 분야별로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제안된 정책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2025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계획 안내, 발대식 퍼포먼스,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참여기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김해시는 청년정책협의체의 체계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인제대학교 글로컬 30 사업과 연계한 ‘청년 참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오는 3월 지역 청년 교류 워크숍을 시작으로 정책 의제 발굴 및 전문가 멘토링,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 등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시정 참여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홍태용 시장은 “실효성 있는 청년친화정책은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김해시가 청년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5기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2년간 활동하면서 ‘공기업 취업 성공 솔루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한 13건의 청년정책을 제안해 10건은 시 정책으로 반영됐고 3건은 향후 추진 등 계획에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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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 모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1일까지 경남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2개 대학교 5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105명을 선발한다.
경상국립대학교 4개 전공,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1개 전공으로 오는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이론, 현장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품목별 전문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김해시 거주 농업인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를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영농규모, 영농실적, 농업시설과 장비보유, 선도능력 등을 감안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성농업인을 30% 우선 추천한다.
서면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 교육생은 교육비 250만원 중 50만원만 부담하며 나머지 교육비는 경남도와 김해시에서 지원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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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전체 비용 60% 최대 500만원까지
김해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전체 비용 60% 최대 500만원까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 시설물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4,500만원으로 철선울타리, 침입방조망 등 설치 비용의 60%를 시에서 보조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과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노력, 설치 금액과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며 수확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8개 농가에 5,379만원, 2023년 15개 농가 6,199만원을 지원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했다.
신청하려면 오는 3월 20일까지 설치지원신청서 금액 산출내역서 등의 서류를 갖춰 경작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으로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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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조속 추진
김해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조속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해 18억원을 투입하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으로 삶의 질을 높인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화목4통 농기계 보관창고 정비를 비롯해 지나마을 배수로 등 농로와 용배수로 정비이다.
특히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실시설계용역을 완료, 조기에 사업을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김해시는 지난 2001년부터 개발제한구역 특별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인한 낙후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587억원을 투입해 마을회관과 공동창고 건립, 마을주차장과 소공원 조성, 농로와 용배수로 정비 등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 장유 대청계곡, 진영 서천저수지, 진례 신안저수지, 신어산 등에 누리길을 조성해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지난해 장유 대청폭포는 이러한 경관개선사업으로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을 즐기는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제종수 도시계획과장은 “개발제한구역 균형 발전과 주민들이 많은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발굴을 독려하고 이번 주민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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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케이-콘텐츠’ 불법 재생 사이트 운영한 총책, 국제공조 수사로 검거
베트남에서 ‘케이-콘텐츠’ 불법 재생 사이트 운영한 총책, 국제공조 수사로 검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전지방검찰청, 경찰청, 국제형사경찰기구와의 긴밀한 국제공조를 통해 베트남에서 거주하며 ‘피클티브이’, ‘티브이챔프’ 등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불법 재생 사이트 4개를 운영한 총책 2명을 검거하고 지난 1월에 구속 송치했다.
문체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검거된 피의자들이 베트남에서 ’ 22년 4월부터 ’ 24년 7월까지 불법 재생 사이트를 개설해 저작권 침해 범죄를 이어왔음을 확인하고 ’ 24년 9월, 경찰청, 인터폴, 한국저작권보호원 베트남사무소와 공조해 주범 피의자 2명을 특정, 인터폴에 적색수배 조치했다.
이후 ’ 24년 12월, 태국에서 범죄자로 입국 거부된 피의자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검거하고 이후 자진 출석한 피의자를 포함 2명을 구속했다.
이번 검거는 문체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와 경찰청이 케이-콘텐츠 저작권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인터폴과 업무협약을 맺은 ‘온라인 불법복제 대응’ 국제공조 수사의 성과이다.
현지 법인설립 등 합법 유통 서비스 위장 및 모방,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해외 영상저작물도 유포 피의자들은 국내 수사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루시우스하우스’라는 법인을 설립해 베트남 현지인을 개발자와 인사담당자로 고용하고 제3국의 해외 서버구축, 영상 재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전송량 실시간 모니터링, 미국 클라우드플레어사의 시디엔서비스 적용을 통한 안정적인 실시간 재생 서비스를 통해 합법적인 사업인 것처럼 운영하는 대범함을 보였다.
또한 범죄를 숨기기 위해 불법 사이트 도메인 등록 시 가명을 이용하고 개인정보를 수시로 삭제하거나, 가상 사설망과 해외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아울러 케이-콘텐츠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티브이 등 세계적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영상저작물 등 총 32,124건을 유포하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유치해 불법 수익금 약 4억원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은 처음 운영한 ‘피클티브이’를 ’ 23년 2월부터 ‘코코아티브이’로 이름과 인터넷주소를 변경해 운영되도록 했다.
‘코코아티브이’는 미국에 진출한 국내 토종기업 웨이브아메리카스의 코코와의 모방 도메인이었고 웨이브아메리카스 측이 미국 법원을 통해 제기한 ‘도메인 사용 금지 및 콘텐츠 무단 사용 금지’ 소송에서 저작권 및 상표권 침해판결에 따라 폐쇄된 바 있다.
웨이브아메리카스 측에서는 ‘코코아티브이’ 가 해외에서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는 한국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재생해 해외에서의 독점 유통권을 침해받아 그 피해액이 상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이번 검거는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어도 국제공조와 끈질긴 추적을 통해 충분히 검거할 역량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다”며 “문체부는 올해도 경찰청, 인터폴과 업무협약을 맺어 ‘온라인 불법복제 대응’ 2차 사업을 시작했고 케이-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공조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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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장 잘 다듬은 말, ‘혈당 스파이크’를 ‘혈당 급상승’ 으로
2024년 가장 잘 다듬은 말, ‘혈당 스파이크’를 ‘혈당 급상승’ 으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 사회에 들어온 외국 용어 76개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었다.
2024년 다듬은 말에 대한 국민 수용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잘 다듬은 말로는 ‘혈당 스파이크’를 바꾼 ‘혈당 급상승’ 이, 쉬운 우리말로 바꿔 써야 할 외국 용어로는 ‘옴부즈퍼슨’ 이 꼽혔다.
2024년 다듬은 말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8회의 전문가 논의와 매회 2,500명을 대상으로 국민 수용도 조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2024년 다듬은 말 중에서 국민들이 생각하는 가장 잘 다듬은 말로는 ‘혈당 급상승, 금리 대폭 인하, 역량 강화, 금리 소폭 인하, 가치 향상’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반려동물 돌보미, 책 소개 영상, 교차 검증’ 등도 잘 다듬은 말로 조사됐다.
2024년 다듬은 외국 용어 중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써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용어는 ‘옴부즈퍼슨’ 이었다.
‘옴부즈퍼슨’은 어린이의 권리가 침해당했을 때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고 구제하는 역할을 하는 대리인을 뜻하는데 ‘아동 권리 대변인’ 으로 다듬었다.
‘오프 리시/오프 리쉬’, ‘리스킬링’, ‘풀필먼트’ 등도 쉬운 우리말로 바꿔 써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한편 2024년 다듬은 말 선정과 별개로 다듬은 말이 그동안 얼마나 쓰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2021년 9월 새말 모임에서 다듬었던 말 중 하나인 ‘블랙 아이스’의 새말인 ‘도로 살얼음’의 실제 사용을 살펴봤다.
우리나라 주요 신문을 검색할 수 있는 ‘빅카인즈’에서 최근 10년 동안 두 단어의 사용 추이를 조사한 결과, ‘도로 살얼음’ 으로 다듬었던 2021년까지는 ‘블랙 아이스’ 가 더 쓰였지만, 2022년부터는 ‘도로 살얼음’ 이 ‘블랙 아이스’를 앞서기 시작했으며 2023년부터는 훨씬 더 많이 쓰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언론뿐만 아니라 재난 문자에서 ‘도로 살얼음, 도로 위 살얼음’ 등으로 활용되는 것을 보면 다듬은 말이 우리말에 스며들어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언론과 공공기관에서 새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점차 국민의 지지를 받아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2025년에도 새롭게 유입되는 외국 용어를 신속하게 다듬어 외국 용어가 널리 사용되기 전에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다듬은 말의 사용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해 국민의 지지를 받는 다듬은 말을 꾸준히 찾을 계획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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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참여자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회계주치의는 202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재무·회계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회계주치의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1명씩 배치해 경로당 임원들에 대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 보조금에 대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남해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재무·회계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남해군청 주민행복과 노인복지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일 5시간, 주 25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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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의 독일마을’특별 전시회, 인기몰이
‘포용의 독일마을’특별 전시회, 인기몰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독일마을 광장 여행라운지에서 열고 있는 ‘포용의 독일마을’ 특별 전시가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설 연휴 기간과 파독전시관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에도 남해 독일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독일마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960~70년대 파독 근로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남해 독일마을의 탄생 과정,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문화 융합의 여정 등 3가지 주제를 담아냈다.
1부는 기억의 공간으로서 ‘ 과거와 만남’을 주제로 1960년대 독일로 떠난 한국인 간호사와 광부들의 당시 출국 신청서 여권, 항공권 등 생생한 자료 전시와 파독 근로자들의 일상을 담은 과거사진 아카이브 등으로 꾸며졌다.
2부는 만남의 공간으로서 ‘독일마을 탄생’을 주제로 남해 독일마을 건설 과정과 그 속에 주민 이야기를 보여주는 신문 및 당시 자료로 채워졌다.
3부는 희망의 공간으로서 ‘독일마을의 의미’를 주제로 파독근로자 정착 마을이라는 표면적 의미를 넘어 이주민이 지역에서 공생하며 자생적으로 축제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삶의 희망을 보여주는 신문과 사진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파독광부들의 근무지였던 탄광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통로 공간과 파독 당시 실제 모습을 알 수 있는 영상, 독일마을 주민 인터뷰를 통해 제작된 스토리 영상 및 디자인, 책이 다채롭게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 개최 이후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 1,213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13일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한 관람객은 “독일마을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깊은 역사적 의미를 가진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파독 근로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담긴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이곳을 새롭게 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젊은 층의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사진 속 파독 간호사들의 젊은 모습을 보며 같은 또래였던 그분들의 희생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현재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기까지 파독 근로자들의 공헌이 매우 컸음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긴 설 연휴 기간과 파독전시관 리모델링 공사 중에도 많은 분들이 독일마을의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독 근로자들의 헌신과 독일마을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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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양구군 상징물 추가 지정 설문조사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양구군 상징물 추가 지정 설문조사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배꼬비’ 와 ‘청춘양구’를 새로운 양구군 상징물로 지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구군의 마스코트인 ‘초롱이’는 1999년에 제작되어 오랜 시간 사용되지 않고 있다.
이에 양구군의 군의 특색과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상징물인 ‘배꼬비’를 추가로 지정하고 ‘청춘양구’를 양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오는 19일까지 양구군 누리집 양구 뉴스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징물 추가 지정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2024 배꼽축제 팝업스토어’에 축제 홍보를 위해 ‘배꼬비’를 활용한 굿즈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구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상징물이 추가 지정될 경우, 이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기존의 상징물과 함께 축제와 행사 등 다양한 지역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양구군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 특색과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상징물의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며 “상징물 추가 지정을 위한 설문조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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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UP N DOWN’ 컴백 활동 성료 “모든 순간들이 선물 같았다”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슈퍼주니어 은혁이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입증했다.
은혁은 지난 8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끝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EXPLORER’ 타이틀곡 ‘UP N DOWN’ 활동을 마무리했다.
데뷔 2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은혁은 각종 음악방송에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90년대 힙합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한 은혁은 섬세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래핑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라이브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신동과 세계적인 댄서 제이블랙이 뮤직비디오에 이어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신동의 유쾌한 에너지와 제이블랙의 카리스마 넘치는 춤선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UP N DOWN’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은혁은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는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인 솔로 앨범을 통해 ‘완성형 퍼포머’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뜻깊은 커리어를 달성,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은혁은 “2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낸 것은 저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었다.
이 앨범을 준비하고 활동하는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 너무 행복한 날들이었고 선물 같은 하루였다”며 “사실 이 앨범이 팬분들께 뜻깊은 선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은혁은 “이번 제 솔로 활동에 이어 올해 있을 슈퍼주니어 20주년 앨범도 좋은 영향과 탄력을 받아서 팬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제 앨범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음악적 탐험을 담아낸 미니 1집 ‘EXPLORER’를 통해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한 은혁. 오랜 기다림 끝에 홀로서기에 성공한 은혁이 앞으로 펼쳐낼 다채로운 음악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첫 번째 솔로 행보에 마침표를 찍은 은혁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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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자체 최초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 민선 8기 시작과 더불어 약속한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작물연구소’ 공약이 2년 만에 최종 설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상지 평가용역을 실시한 결과 포항시가 아열대작목연구소 설립 최적지로 최종 선정됐다.
기후적합성, 연구기반 충실성, 지자체 추진의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이번 용역에서 포항시는 저온기 평균기온, 아열대기후 진입도, 미래 기온변화 예측전망,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추진 의지 등에서 최적지로 평가됐다.
경북도는 용역보고서에 제안된 결과를 기초로 연구소 설립을 위한 관계 법령 검토를 시작으로 포항시와 공동으로 토지, 건축 등 중장기 예산확보 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준비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포도 생산량의 56%, 복숭아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온대과수 생산 지역이지만, 최근 연속되는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기존 과수의 품질 저하 우려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한 경북 아열대작물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경상북도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아열대연구팀 신설 등 기반 조성과 연구 기능 강화, 농가 교육 등 현장 기술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열대작물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동해안지역에 최초로 설립되는 농업연구기관으로서 동해안지역의 농업 발전, 관광특산물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년 후 농업 현장은 아열대기후로 인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제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로 가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지자체 최초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을 통해 경상북도가 2025년 과수산업 1번지로 명성을 날렸다면, 2070년 아열대산업 1번지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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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고위관리회의 먹거리 안전 준비 완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고위관리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음료안전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고위관리회의 식음료 안전관리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며 22개 시군, 대구식약청,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5개 반 24개 조 90명으로 구성된 추진반을 통해, 2월 10일부터 3월9일까지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할 계획이다.
먼저, 회의 전에는 도와 경주시, 대구식약청이 합동으로 식음료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조리 종사자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위생교육을 한다.
특히 사전점검 첫날인 10일에는 도 보건정책과장과 대구지방식약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각각 시설의 위생 상태와 조리 과정, 식품 보관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24일부터 3월 9일까지 회의 기간에는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5곳에 식음료검사관이 상시 배치되어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공식 오찬과 만찬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 신속히 검사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 기간에는 식중독조사반을 편성·운영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식음료안전관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참석자들이 원활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SOM1 회의는 각국의 고위 관리들이 모여 중요한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참석자들이 안전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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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전직원 설문조사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공직자의 적극행정 인식도와 의견을 분석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정책 방향 설정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조직 내 적극행정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진행되며 적극행정 인지도, 적극행정 활성화, 적극행정 저해 요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통계정보 등 총 15개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에 나타난 공직자들의 의견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시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의지가 중요한 만큼 적극행정 문화의 공직사회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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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위해 2025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 45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자격은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삼척시 거주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해야 한다.
신청은 강원도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 후 안내에 따르면 된다.
신규 참여자는 최대 300만원, 재참여자에게는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교육비, 교재 구입비, 시험 응시료, 면접활동비, 교통비 등 구직과 관련해 다양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