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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 청년 '일자리·놀자리·잠자리' 삼박자 갖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해 청년이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구미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문화재단, 구미문화재단, 구미도시공사와 함께 ‘문화선도산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가 협력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통합 브랜드 개발 △랜드마크 조성 △구조 고도화 △재생사업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대응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했으며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
이달 중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는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문화시설 △청년 근로자 기숙사 등을 집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놀자리·잠자리’ 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구미시, 구미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 구미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해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도전해 산업단지를 청년들이 살고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시설이 아니라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층이 머물고 싶은 구미만의 차별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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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봉화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7일 봉화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봉화군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되며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협의하고 결정한다.
이날 논의 안건은 △2025년 산업재해예방 주요업무계획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안내 △산업재해 발생시 조치사항 안내 등이다.
노사 간의 의견 교환과 협력 방안 모색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진태 부군수는“사용자와 근로자 간 소통을 통한 일할 수 있는 안전문화 조성을 통해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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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시작
거제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자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순회수리교육’을 시작한다.
이는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 자가 정비, 수리 기술 능력 향상을 통한 수리 비용 절감으로 적기 영농을 실현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순회수리교육은 3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70회, 204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리·점검하고 취급 조작에 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 반사판·저속차량 표시등 부착 및 영농철 도로 교통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수리를 위한 다수의 유무상 수리 부품을 확보했으며 수리 부품비 5만원까지는 무상으로 지원된다.
순회 수리 대상마을과 자세한 일정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 농업인마당 또는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옥치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서비스를 통해 농기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며 적기 영농이 이루어져 거제시 농업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의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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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배달음식점 집중 점검으로 식품안전 강화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소비가 급증하는 배달음식 및 패스트푸드 등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 다중이용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햄버거, 핫도그,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점검방법은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작업장 내 해충 등 위생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개인위생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다.
점검 결과, 위반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며 또한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해 위반 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빈연화 위생과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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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 건강을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사업 확대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목표로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추진, 지난해 400명이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150여명이 금연에 성공했으며 금연구역 지정 확대 조례를 개정해 금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아동 및 청소년 1,239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정선군은 금연시도율이 53.6%로 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으나 현재흡연율이 증가함에 따라 재흡연을 예방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을 확대한다.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이벤트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420명의 흡연자를 등록관리하며 비대면 금연클리닉과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청소년활동시설,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2,356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금연지도원 4명을 채용해 금연구역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시설 기준 이행상태 점검 등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금연 환경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 및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꿈나무 흡연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건강자람학교와 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과 연계한 금연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흡연은 질병을 유발하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금연클리닉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은 지속적인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통해 군민이 건강한 정선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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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필리핀 바왕시와 손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필리핀 바왕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승준 군수를 비롯해 이창우 부군수 등 5명의 정선군 대표단과 필리핀 측에서는 마틴 바왕 시장과 리치 카를로 바르나체아 시의원을 포함한 관계자 10명이 함께했다.
정선군과 바왕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촌 지역의 원활한 계절근로자 수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법무부의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필리핀 계절근로자의 송출, 근로 조건 준수, 국내 체류 관리 및 이탈 방지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5년 상반기부터 필리핀 근로자 40여명이 정선군의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군은 지난해 90개 농가에 498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라오스와 필리핀에서 총 66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3차례에 걸쳐 125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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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방향 전달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연화관에서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과장과 실무 담당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적정규모 학교육성 정책 추진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 현장의 원활한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소규모 학교 통폐합 및 분교장 개편 추진 일정과 방향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용 활성화 방안 △통학 차량 관련 제도 변경 사항 △ 통학 차량 임차 전환 추진 방향 안내 등이다.
소규모학교 통폐합은 ‘학생 수 15명 이하’인 학교 중 통폐합을 희망 학교는 학부모 60% 이상이 찬성하는 경우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도시 집중화 등에 따른 농어촌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상황을 반영해 이번 회의에서는 통폐합 추진 학교 학생 수 추이를 면밀히 파악할 것을 당부하고 통폐합 사전 준비 사항과 추진 일정을 안내했다.
다만, 경북교육청은 자구노력 의지가 강한 소규모학교는 통폐합 대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한 행·재정적 지원으로 작지만 좋은 학교로 살려가는 정책도 계속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 등 통학 차량 관련 제도 변경 사항과 통학 차량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통학 차량 임차 전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소규모학교 통합 정책은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격차의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교 규모 적정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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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서나눔, 혁신의 페이지를 넘기다 Ⅱ’ 출판기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1층 라운지 102에서 ‘독서나눔, 혁신의 페이지를 넘기다 Ⅱ’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판된 책은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독서나눔’ 활동에서 공유된 100편의 독서나눔 자료를 엮은 결과물로 지난해 출간된 1권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됐다.
2022년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독서나눔’은 경북교육청의 부서장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매주 월요일 회의에서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활동이다.
이 과정을 통해 최신 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다른 시각과 아이디어를 나눈다.
특히 2024년부터는 ‘다 함께 독서나눔’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여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희망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1년간 독서나눔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저자 사인회 △출판 기념 영상 상영 △책 케이크 커팅식 △도서 증정 이벤트 등의 순서로 구성됐다.
‘저자 사인회’에서는 독서나눔 활동에 참여한 교육감에게 사인 책자를 받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나도 읽고 싶어요’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이 미리 응모한 도서를 추첨해 증정하는 등 행사에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독서를 통한 지식 공유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서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이다 그 어느 때보다 독서가 중요한 시기”며 “교육계는 고교학점제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학령인구 급감 등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변화는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혁신과 성장의 기회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 지혜를 찾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세계교육 표준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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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새 학년도 맞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새 학년도 맞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평가 혁신’ 이라는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일반고와 자율고 특목고의 교육과정부장과 교무부장, 연구부장과 학년별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방안 △고교학점제 운영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성취평가제 이해 △대학 진학 역량 강화 방안 등이다.
또한, 온라인학교와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등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수업과 평가 방식도 함께 변화해야 한다”며 “질문을 통해 성장하는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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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국제 교류 운영학교 공모 추진
경북교육청, 2025년 국제 교류 운영학교 공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국제 교류 운영학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공감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16개 학교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120개 학교를 선발할 계획이다.
공모신청서 접수는 2월 28일까지며 3월 중 운영학교를 선정해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최대 1,0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학교는 자율적으로 교류 방식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국제 교류 방식은 블렌디드 교류와 방문·초청 교류, 온라인 교류 등으로 다양하며 단순 방문이나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권장한다.
공모 주제는 △수업 나눔 교류 △청소년 동아리 활동 교류 △해외 봉사활동 교류 △세계시민교육 실천 방안 교류 △진로·직업 교류 △이주 배경 학생의 부모 나라 방문 교류 등이다.
지난해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11교와 중학교 37교, 고등학교 68교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국과 일본, 베트남 등 세계 23개국 134개 학교와 교류를 진행했으며 86개 학교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국 최초로 국제 교류 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고 담당 교원 연수와 학교 방문 컨설팅, 국제 교류 유공 교원 표창 등을 통해 단위 학교의 국제 교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 교류 활성화 사업’의 시범교육청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를 통해 미국과 베트남, 독일 등의 해외 한국교육원과 각국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교 간 교류, 교원 역량 강화, 글로벌 인식 제고 등 한국어교육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 속 경북교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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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초·중·고등학생 우유 급식 무상 지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평창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우유 급식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평창군은 국비 2천만원, 군비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2,500명의 관내 모든 재학생이 개학일부터 무상으로 우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학생 복지정책이 강화되고 국비 지원 대상이 축소된 점 등을 고려해 2023년부터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 우유 급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우유 급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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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선 8기 2025년 읍면 순방간담회 진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0일부터 진부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2025년 읍면 순방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2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기간 중 5일간 진행되며 △10일 진부면, 대관령면 △11일 봉평면, 용평면 △13일 방림면 △17일 대화면 △18일 미탄면, 평창읍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각 읍면을 돌며 지역의 당면과제,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방은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읍면 소요 시간을 60분 늘려 150분간 진행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순방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잘 청취하고 군정에 잘 녹여내어 군민과 함께 그리는 군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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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대상 사업장 공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을 올해 40개 사업장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 등 사업장 40곳을 모집하고 민간전문기관에 위탁해 ‘위험성평가’에 중점을 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기술지원을 한다.
컨설팅은 각 사업장 당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위험성평가 실시 지도를 통한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사업주의 안전보건관리 의식 제고 및 근로자 참여 유도,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주 자율의 재해예방활동 안내, △재해예방 기술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근로자 안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스스로 재해예방이 가능하도록 도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컨설팅 대상 사업장 중 위험업무 개선에 모범이 된 사업장을 선정해 연말 산업안전보건 선도기업으로 인증할 예정이다.
컨설팅 참여 신청은 2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며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모란을 참고하면 된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소규모사업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며 “컨설팅에 소규모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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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불광사 지장시왕도, 시 유형문화유산 신규 지정
대구 불광사 지장시왕도, 시 유형문화유산 신규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10일자로 대한불교조계종 불광사 소장 ‘대구 불광사 지장시왕도’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지장시왕도는 지장보살을 본존으로 해명부에 있는 10명의 시왕을 함께 그린 불화를 일컫는다.
그 중 ‘대구 불광사 지장시왕도’는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명부의 모든 권속들과 육광보살을 표현하고 있어 지장시왕도 형식 가운데 가장 복잡한 형식을 띠고 있다.
이 지장시왕도는 비단에 채색한 불화로 1747년에 자환이 수화승으로 제작했다.
자환은 팔공산 지역의 의균화파를 계승한 운부사 밀기의 제자로서 그의 작품에 보이는 적색과 녹색의 강한 대비, 가는 선을 사용한 인물 묘사는 팔공산화파의 18세기 양식을 잘 보여준다.
이 작품은 조성연대가 확실하고 18세기 전반의 지장시왕도로 희소성이 높으며 화풍과 도상 또한 우수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해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존하게 됐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유산적 가치가 뛰어난 대구 불광사 지장시왕도를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하면서 우리 시는 총 334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유산을 신규 발굴하고 연구해 더 많은 유무형의 유산들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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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사업 시행 지역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지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올해 총 3억원의 기금을 투입해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홍천군은 2025년에도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연 2%의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총 5년으로 2년 거치 후 3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025년 2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사업장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를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대출을 받기 위해 신용보증서가 필요한 경우, 사전에 발급받아야 하며 선착순 신청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련 문의 사항은 홍천군 경제진흥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