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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후굴뚝 철거’ 도심 속 안전 확보
통영시, ‘노후굴뚝 철거’ 도심 속 안전 확보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노후굴뚝 정비사업’ 신청결과 최종 선정된 목욕탕 노후굴뚝 3개소 중 2개소를 지난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철거했다.‘노후굴뚝 정비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높이 6m 이상이면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가 심한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용의 50%를 지원한다.올해는 3개소에 대해 시비 6천만원을 들여 지진 노후로 인해 전도될 시 인명 재산 피해 등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노후굴뚝을 우선적으로 철거한다.시는 관내 남은 노후굴뚝에 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도심 속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3월까지 3개소 철거를 완료하고 올 상반기 중 예산을 확보해 추가로 2개소를 철거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노후굴뚝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재난 위험요소”이라며 “시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굴뚝철거 비용을 지원해 안전한 도시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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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서부동, 제4회 주민화합한마당 다함께봄 개최
칠산서부동, 제4회 주민화합한마당 다함께봄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칠산서부동 주민자치회는 27일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제4회 칠산서부동 주민화합한마당 다함께봄'행사를 개최했다.다함께봄 행사는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봄에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초청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정어린이집 아동 무대, 전통연희, 재능기부 공연 순으로 무대가 펼쳐졌으며 특히 주민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숨겨둔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다.부대행사인 우리동네 착한농부 마켓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농가에는 지역 생산물을 알리는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는 아나바다 플리마켓과 떡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추장근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다함께봄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주민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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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81회 식목일 시민 나무심기 행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대청동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민을 비롯해 장유2동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4년생 편백나무 3000그루를 심으며 도심 인근 산림에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김해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나무 심기와 산림 관리로 건강한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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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정식 개장.폐역의 재탄생
하동군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정식 개장.폐역의 재탄생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26일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개최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소개했다.이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 횡천역 일원을 새롭게 정비해 조성한 것으로 지난 2월 문을 연 이후 정식으로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기관 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경전선 복선화로 2016년 폐역이 된 횡천역 부지에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특히 폐역사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형 문화 관광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생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원 내부에는 감성적인 카페가 마련되어 있고 야외에는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과 레일바이크, 실개천, 미니정원 등 다양한 체험 휴식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한편 개장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군수 인사말, 내외빈 축사,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니골프 체험 및 공원 자율 관람도 이어졌다.행사 전후로는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으며 카페 할인 행사와 기념품 제공, 어린이 체험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환경정비를 넘어 유휴공간을 재생해 지역의 역사적 기억을 보존하고 주민의 일상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이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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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마을 주민주도 귀농귀촌인 유치 본격화
하동군, 마을 주민주도 귀농귀촌인 유치 본격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도시민과 마을을 잇는 따뜻한 실험을 시작했다.주민이 직접 귀농귀촌인을 맞이하는 ‘주민주도 귀농귀촌 행복마을’ 사업이다.이 사업은 마을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5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도시민이 마을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정착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하동에는 사람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지난해 귀농귀촌인은 1809명, 전체 인구의 4.5%에 달한다.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같은 기간 인구는 791명이 줄며 4만명 선이 무너졌다.전입보다 전출이 많고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구조적 감소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위기는 마을에서 가장 먼저 감지된다.빈집이 늘고 함께 일할 사람이 줄고 서로 안부를 묻는 일상마저 희미해지고 있다.사람이 늘지 않는다면 마을은 결국 소멸의 길로 향할 수밖에 없다.마을은 절박하다.이 절박함이 주민들을 움직였다.마을이 직접 나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초청하고 삶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해답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프로그램은 각 마을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다.오는 4월 4일 악양면 성두마을의 ‘봄나물 잔치’ 와 횡천면 마치마을의 ‘영농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1년 내내 다양한 체험이 이어진다.성두마을은 ‘1박2일 귀농귀촌체험’을 두 차례 운영한다.4월에는 ‘봄나물잔치-봄나물 캐고 꽃구경하고 마을에서 하룻밤’을 진행하고 9월에는 ‘고향마을 별빛 아래’ 프로그램으로 귀향형 체험을 운영한다.벌초와 성묘, 마당 윷놀이로 마을 잔치를 연다.귀향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횡천면 마치마을은 ‘귀농귀촌인 영농 체험행사와 마을잔치’를기획했다.고사리, 매실, 감 수확 등 계절별 영농체험과 함께 봄 여름 가을 마을잔치를 연계해 도시민의 참여를 이끈다.청암면 시목마을은 1957년부터 이어져 온 공동체 문화 ‘등계’를 중심으로 ‘한여름 밤 등불길 축제’를 연다.‘등계’는 상갓집에 마을의 등불을 모아 불을 밝혔던 마을 문화다.등불을 들고 마을을 산책하고 가을 벼 타작 때 함께 나눠 먹던 닭국을 재현해 공동체의 온기를 전한다.악양면 입석마을은 ‘형제봉주막’을 무대로 ‘싱어게인 하동’을 연다.“지친 삶을 위로한 나만의 힐링송, 하동에서 부르다”는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대형비빔밥 만들어 먹기, 악양막걸리 체험, 마을미술관 관람으로 교류의 장을 만든다.옥종면 한계마을은 상반기에 ‘연리지 소나무길에서 만나는 한계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을 산책하고 마을 특산물인 딸기 수확과 잼 만들기 체험으로 지역 농업의 매력을 알린다.옥종면은 전국 최고의 딸기 생산지로 귀농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이다.하동군 귀농귀촌센터장은 “마을이 스스로 사람을 부르고 맞이하는 방식이고 참여한 도시인들이 그 마을로 귀농 귀촌하면 고향 같을 것”이라며 “마을마다 귀농귀촌지원센터 역할을 해서 인구 감소 위기를 넘어서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마을 주민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그 손을 잡는 순간, 마을이 산다.문의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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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잊은 은빛 열정 하동군 노인회 게이트볼 한궁대회 성황
나이를 잊은 은빛 열정 하동군 노인회 게이트볼 한궁대회 성황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6일 하동군공설운동장에서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주관 ‘제19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및 제11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선의의 경쟁을 넘어, 100세 시대를 맞이한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13개 읍 면 회원 간의 끈끈한 결속을 다지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마련됐다.이날 경기장에는 13개 읍 면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응원단 등 300여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게이트볼 20개 팀과 한궁 13개 팀으로 나뉘어 출전한 선수들은 매 경기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특히 점수가 날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와 서로를 격려하는 박수갈채가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또한 현장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노익장에 존경을 표하고 출전 선수들을 아낌없이 격려했다.치열하면서도 아름다운 승부 끝에 올해 게이트볼 부문 우승기는 고전면 팀에게 돌아갔으며 한궁 부문 1위의 영예는 양보면 팀이 차지했다.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장, 부상이 수여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노영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승패를 떠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우리 노인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즐거운 노후를 위한 체육 활동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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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하동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간담회는 하동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통합돌봄 일상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을 비롯해 하동지역자활센터, 간호드림재가방문센터, 악양효재가복지센터 등 3개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석했다.참석 단체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특히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현장 적용 기준 등 실무적인 사항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하동군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가이드라인을 자체 제작 배포하고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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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0회 경남 농수산물 수출탑 ‘수출 신장상’ 수상
함안군, 제30회 경남 농수산물 수출탑 ‘수출 신장상’ 수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출 신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기후 온난화에 따른 작황 부진과 고금리, 물류비 급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의미가 크다.함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며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특히 군은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전략 품목의 규격화된 고품질 물량을 확보해 수출경쟁력을 높였다.군은 올해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공모사업과 케이-농산물 전략 품목 지원으로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하반기에는 10월 미국, 12월 동남아 해외 신시장 개척과 신규 품목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환율과 금리 인상 등으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출 농가와 단체의 노력으로 경남도 수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수출 품목 다변화와 새로운 수출 품목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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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함안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난 2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원활한 선거업무 추진과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선거관리위원회 김지연 지도계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김지연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와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선거 일정에 따른 시기별 제한 행위 등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선거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기획예산담당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놓치기 쉬운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선거가 임박한 만큼 공무원의 선거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공명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해 투명한 선거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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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 실시
함안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최근 경상남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울산지역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사례에 따라 비발생지역 내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조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ASF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 실태 일제점검'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과 관련된 감염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지난 24일 야생생물관리협회의 협조를 받아 관내 수렵인 26명과 엽견 39마리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 채취를 실시했다.시료 채취는 수렵인의 수렵 도구, 차량, 트렁크 내부, 신발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엽견은 구강과 발바닥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접촉 부위를 대상으로 실시한 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환경과 관계자는 "야생멧돼지를 통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수렵인과 엽견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포획 활동을 강화하고 수렵인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지역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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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함안군,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4월 2일부터 22일까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매년 실시하는 통계 조사로 함안군은 관내 800개의 표본 가구에 해당하는 만 15세 이상의 전체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내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의 5개 부문에 대한 중앙과 경상남도의 공통 항목 41개와 함안군 특성화 항목 4개로 구성된다.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비대면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기획예산담당 관계자는 "경남 사회조사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결과는 10월경 함안군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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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6일 가야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 위촉 및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 1분기 맞춤형복지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실적을 공유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 연계 강화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지속 추진 등을 올해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점근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복지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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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원형바닥 봉투’ 시범 도입
함안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원형바닥 봉투’ 시범 도입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과 관련한 우려가 제기되며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해,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상황 또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함안군은 2026년에는 곤포사일리지 등 농업용 폐비닐을 원료로 재활용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이를 자원순환 실천과 함께 원료 수급 안정성 확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봉투 공급에도 차질이 없는 상태다.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품절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함안군은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봉투가 넘어져 도로 및 거점수거지 주변 환경을 해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부터 50리터 70리터 규격 일부 제작분에 '원형바닥 제작공법'을 시범 도입했다.이번에 제작된 종량제봉투는 바닥면이 접힌 구조로 내용물을 담으면 바닥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원형 형태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법 도입으로 봉투가 쉽게 넘어지는 현상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배출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제작 공정 특성상 바닥면이 접힌 형태가 불량으로 오인되는 사례가 일부 발생하고 있다.이에 대해 군은 해당 구조가 정상적인 제작 방식임을 안내하고 종량제봉투 판매 및 사용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환경과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공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고 생활 속에서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자원순환 실천에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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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부의 장터 28일 개장…주말 상설 운영
춘천시 농부의 장터 28일 개장…주말 상설 운영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28일 오후 1시 삼악산 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2026 춘천시 농부의 장터'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농부의 장터'는 유통단계를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농가는 제값을 받고 시민은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심형 장터다.올해는 이날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삼악산 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장터를 정례 운영한다.이는 사실상 주말 상설 운영 체제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가장 큰 변화다.또 운영체계를 행정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하고 비영리법인 '춘천파머스마켓'을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대형 아파트 단지와 지역 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장터'도 병행한다.현재 약 5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품목 다양화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지난해 처음 운영된 장터는 13회 열린 장터에서 약 1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시민 만족도도 85%를 보이는 등 직거래 장터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아파트단지와 지역 축제와 연계해 참여 농가와 소비자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유통구조 개선과 함께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국제정세 불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통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부의 장터를 지역 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직거래 장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중심 유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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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함안군, 2026년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함안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에 김점근, 부위원장에 김성지를 선출하고 2026년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을 설명한 뒤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추진 중인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도 함께 설명하며 지역 내 돌봄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협력기구다"며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함안형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기관, 법인, 단체, 시설과의 연계와 협력을 위한 민관 협의기구다.지역사회보장 관련 주요 계획에 대한 심의와 자문, 정책 방향 제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의료와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과 관련해 통합지원협의체 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