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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OST 라인업 공개…다혜·박장현·최인경 참여
사진제공 = ㈜블렌딩
[아시아월드뉴스] 드라마 ‘마녀’의 OST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OST 제작사 블렌딩은 10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녀’는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의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OST 1차 라인업에는 뚜렷한 음악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3’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서며 이후 유튜브와 가수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혜를 비롯해 로맨틱한 감성 보컬 그룹 브로맨스로 활동을 시작해 ‘듀엣가요제’, ‘복면가왕’, ‘보컬플레이’, ‘내일은 국민가수’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박장현이 가창자로 합류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음색과 비주얼을 기반으로 직접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차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최인경까지 합류, 세 아티스트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마녀’에 어떤 감성을 더해줄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가창자 라인업 공개와 더불어 ㈜블렌딩은 10일 오전 11시 공식 SNS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OST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일 계획이다.
‘무빙’, ‘조명가게’ 등 강풀 원작 신드롬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해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마녀’인 만큼, 웰메이드 OST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는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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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육아지원센터 운영 성과 돋보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육아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출산 후 산후조리, 공공 보육, 방과 후 돌봄, 가족복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양양군 육아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양양읍 서문2길 17 일원에 최종 건립돼, 출산 후 산후조리부터 보육, 방과 후 돌봄까지 원스톱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육아 지원시설로써,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인구 유입과 출산율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양군은 육아지원센터를 통해 △공공보육 △방과 후 돌봄 △가족지원 △산후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센터 내에는 △양양하나어린이집 △양양 다함께돌봄센터 △현남하나어린이집 △현남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공공산후조리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총 10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률과 만족도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3월 개원한 양양 하나어린이집과 현남 하나어린이집에서는 하루 평균 188명의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공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89.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총 52명의 일자리 창출로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고용이 보장되고 있다.
방과 후 돌봄을 담당하는 양양 다함께돌봄센터와 현남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방학 중 하루 평균 46명, 학기 중 하루 평균 34명의 초등학생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며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96%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정 150가구와 일반 가정 40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상담, 교육, 진로 설계, 아이돌봄 등의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에 달한다.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맞춤형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며 지난해 2,469명이 이용하는 등 육아부담을 나누는 열린 품앗이 돌봄공동체 시설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154회의 영양 지도 및 위생안전 교육을 제공했다.
어린이들의 급식을 책임지며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 및 위생관리 가이드 라인 제시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7개의 산모실을 갖추고 간호사, 마사지사, 조리사가 전문적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식단을 관리하고 있다.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과 신생아의 영양상태를 체크하는 세심한 역할을 한다.
최신 시설과 저렴한 이용료로 인해 지난해 총 92명의 산모가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9.8%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산후조리 이동이 감소하고 출산 후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처럼 양양군 육아지원센터는 개원 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여러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개원 이래 8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시설 평균 이용자 만족도는 94%로 양질의 보육 및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육아지원센터 운영 중에 나타나는 미흡한 부분들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모두가 만족해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육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지원 정책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출산·양육친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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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군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691명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학습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등의 분야에 모두 52개과정이 준비되어 오는 3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과정별 주 1~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폭넓고 창의적인 학습프로그램을 발굴해 작년 대비 약 60% 이상의 프로그램이 증설됐다.
배움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싶은 군민들에게 한층 더 넓어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일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 분야에 아크릴화, 기초소묘 및 수채화, 드럼, 우쿨렐레, 감성사진, 피아노, △직업능력 분야에 제과제빵, 기초생활요리, Trend&Mixology, 우드버닝, 목공예, △그 외 부동산 경매와 중국어 수업 등이 포함됐다.
수강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양양군에 설립된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로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한 후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양양군 평생학습관과 읍·면사무소에 방문·신청하거나, 양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정원이 초과된 과목은 2월 17일 전산추첨을 진행하고 미달된 과목은 선착순 추가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도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시간대별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평생학습과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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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26억원 투입해‘명품 도시숲’19곳 조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 변화 대응과 도민의 녹색 복지 강화를 위해 126억원을 투입해 ‘명품 도시숲’ 19개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하며 도심지 환경 질 개선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도시숲 조성 사업은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녹색 복지 증진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춘천 후평산업단지 일원 등 7개소에는 바람길을 따라 녹지 축을 형성해 여름철 폭염과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도시바람길숲’ 이 조성된다.
원주 옛 반곡역 철도 유휴부지 등 2개소에는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도심 속 친환경 방어막 역할을 하는 ‘기후대응 도시숲’ 이 들어선다.
횡성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는 교통안전 강화 및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건전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및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과 도시숲을 연결하는 ‘가로수’, 생활권 인접 지역 환경 개선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생활환경숲’, 도시 내·외곽에 방치되어 있는 유휴지 또는 도시 내 산림을 활용한 ‘산림공원’ 등 다양한 유형의 소규모 녹지를 추가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녹지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도는 이번 도시숲 조성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생태적 가치와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반영할 계획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시숲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기후 조절 기능까지 갖춘 중요한 녹색 인프라”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다양한 유형의 숲을 조성해 더욱 푸르고 쾌적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공기 중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흡수·차단해 주변 도심에 비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25.6%, 초미세먼지 농도를 40.9%까지 낮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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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축산업 선도를 위해 472억원 집중투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친화적 스마트 축산환경으로의 전환과 미래 축산업 선도를 위해 2025년 축산분야 41개 시책사업에 총 47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으로는 유전체 분석, 수정란 이식 등 최신 육종기술을 활용한 가축개량 체계 구축과 농가 경영 안정화에 98억원, 안정적인 조사료 자급체계 구축에 127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 및 축산악취 저감사업에 72억원을 지원하고 축산업의 스마트화 및 동물복지 실현, 강원 꿀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3억원을 투자해 생산성 향상과 축산업의 다원적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 축산물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강원한우, 허니원 등에 35억원을 투자하고 축산물 이력관리, 학교우유급식 지원 등에 25억원을 지원해 축산물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도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우리 도가 환경친화적 스마트 축산환경 전환과 탄소중립을 대비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축산농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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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촘촘해진 복지망으로 더 깊이, 더 가까이”
하동군 “2025년 촘촘해진 복지망으로 더 깊이, 더 가까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꿈꾸는 아이, 웃음 가득한 가족, 건강한 노인 육성”이라는 기본 전략 아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복지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까지의 주요성과 ‘아이와 가족의 꿈이 실현되는 하동, 아이 키우기 걱정 없는 하동’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신축하고 하동읍과 진교면에서 ‘7 to 23 시간제’를 운영해 월평균 150건의 이용률을 달성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모당모당 999 어린이정원’과 함께 진교면 아파트에 놀이터를 개장했으며 아동 급식 가맹점을 90개소에서 101개소로 확대했다.
아동 급식 단가 또한 22년 6천 원에서 24년 9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으며 자매결연 도시인 안양시와 교류 행사를 열어 32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하기도 했다.
하동군가족센터는 이주여성 난타 동아리 및 자조 모임, 다문화가족 하동사랑 여행, 행복한 친정 나들이, 1인 가구 솔로라이프, 하동의 명소를 찾아 떠나는 가족여행 등을 운영했다.
양성평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지도자 인문 스피치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고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전 직원 폭력예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3터가 조화로운, 노인이 행복한 하동 조성을 위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101명의 처우개선을 위한 종사자 교통통신비를 월 7만원씩 지원했다.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신규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고 기후변화 적응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관내 28개소에 경로당 옥상 시원지붕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관내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종사자 수당사업을 신설하고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 100명에게 월 5만원을 지급했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9월 6일 직영 전환하고 시설 운영 안정화를 도모했다.
또한, 노인복지관 이용 연령을 조정해 이용자를 확대하고 이용자 불편 및 건의 사항 등 적극적인 대처 개선으로 만족도를 향상했다.
전문적인 재활 치료 서비스와 노인동아리 및 특화사업은 지역주민참여 활성화 및 네트워크 확장에 효과를 발휘했다.
1. 더 가까이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연말까지 노인장애인복지사업으로 평생교육, 치료 재활프로그램 특화사업, 식당 운영,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실시한다.
직업지원으로는 이동복지관 연 2회, 오소복지관 운영, 의료봉사 연계, 기능경기대회 연계, 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 정서 및 생활지원사업 운영으로 이동복지관·오소복지관 분기별 1회를 확대 운영하고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과 소외감 해결을 위한 마음이음 봉사단을 운영해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올 1월 진교면에 개관한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을 통해 사회화교육 사업으로 건강체조, 요가, 노래교실 등 5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지역자원과 연계한 특화사업인 파크골프, 도예 및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노인복지관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 수도권 문화 핫플 맛보기 상대적으로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는 문화적 수혜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물 만난 어린이집 여름철 폭염에도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집을 지원해 전국 으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년 6월부터 지속해서 관내 어린이집 12개소를 대상으로 물놀이장 시설을 대여해 어린이들에게 물놀이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4. 하동 한국어학당 운영 농어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가 지난 2023년 218명, 2024년 455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동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하동군가족센터와 옥종면사무소 2개소에서 외국인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제공한다.
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과 인권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5. 소중한 어르신의 무릎을 지켜주는 파트너 무릎 불편을 호소하는 경로당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어 고령 친화형 환경 개선책으로 오는 2월까지 관내 경로당 50개소에 3~6인용 소파를 보급한다.
노화와 관절질환으로 바닥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 생활을 돕고 경로당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6. 볼링과 컬링의 즐거움, 터링으로 건강하게 볼링, 컬링, 당구의 경기방식을 접목해 새롭게 개발된 펀 스포츠 “터링” 사업을 신설해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협업 능력, 힘 조절 방법, 근력 등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 사업대상지로 경로당 17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7. 디지털을 품은 스마트 안전 경로당 운영 2025년 스마트 경로당 확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개년도 총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관내 경로당 60개소에 연차적으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앞서 시스템이 구축된 30개소에 9월부터 화상 강좌를 통한 웃음치료 47회, 노래교실 강좌 28회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가 구축되는 60개소의 경로당에도 건강관리시스템과 생활정보 제공, 비대면 화상 강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8. 함께 즐기는 영화 한 편의 행복 나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문화 활동 장려를 위해 2024년 7월부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추진, 18회에 걸쳐 1342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영화관람을 지원했다.
2025년에는 운영을 확대하고자 하동영화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 1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연 35회에 걸쳐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응급구호·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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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소통행정 시동, 현장에서 답을 찾다
찾아가는 소통행정 시동, 현장에서 답을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5년 새해부터 현장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며 군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수는 지난 22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사람을 불러 모으는 살고 싶은 매력도시 하동’을 목표로 한군정 추진방향을 군민들게 성공적으로 알리고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와 군민 행복지수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하 군수는 지난 8일간부공무원 등 30여명과 함께 악양 동정호와 최참판댁 일원의 사업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회의에서는 악양 동정호 지방정원을 특별한 생태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한 ‘동정호 명품정원화 특화계획’을 공유하고 동정호의 아름다움을 담은 문헌을 소개하는 등 생태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솔루션 모색을 위한 시간의 가졌다.
또한, 인문학 수도로 알려진 평사리의 최참판댁을 방문해 관광트렌드에 대응하는 시책추진과 관광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관광정책 추진 방향 등에 꼼꼼한 지시도 잊지 않았다.
특히 ‘품격있는 한옥공간에서의 감성 힐링’ 으로 입소문난 최참판댁 한옥호텔에서는 새해부터 제공하는 조식메뉴 시식회를 마련해, 하동만의 감각을 담은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조식을 함께 체험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희망찬 새해, 새롭게 발전하는 매력 하동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와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관광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동만의 특별한 관광 인프라와 다양한 문화·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하동의 매력적인 문화와 관광 자원을 더욱 빛나게 할 계획에 군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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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농악단, 마을 곳곳 돌며 지신밟기 행사 개최
도천농악단, 마을 곳곳 돌며 지신밟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도천농악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도천면 마을과 기관 등 32개소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신밟기는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으로 마을 곳곳을 돌며 지신을 밟아 액운을 쫓고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농악단이 함께 어우러져 도천면 활력샘물센터를 시작으로 도천면사무소, 부곡농협 도천지점 등 주요 기관을 순회하며 마을 경로당, 기업 등을 방문해 다복과 풍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상순 농악단장은 “지신밟기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신명 나는 장단을 울리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희정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을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정에서도 면민이 화합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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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신규위원 모집 진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신규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지역사회의 청소년시설에 지역 청소년들을 참여시키고 시설의 사업 및 시설전반의 내용을 파악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진정한 청소년시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는 2012년에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4기 신규위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주요활동은 청소년수련관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간담회, 청소년 축제 부스 참여, 워크숍, 타 청소년수련시설 교류 활동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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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리사 영월군 연합회 출범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2021년 세경대학교에 위탁해 4기에 걸쳐 정원관리가 양성 과정인 “도시정원관리사” 교육을 진행 373명의 수료생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도시정원관리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수료생들은 아름다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6일 정원관리사 영월군 연합회를 구성하고 초대 회장에 이용순 회장을 선출했다.
연합회는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지식과 그간의 재능기부를 통한 현장경험을 활용해 강원도 지방정원 1호인 동서강정원 연당원과 개원을 앞둔 청령포원의 수목유지관리, 정원식물관리 등 정원관리의 전반적인 역할을 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연합회 활동으로 군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정원문화를 만드는데 합회의 주도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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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 1학년을 부탁해’ 학생과 학부모 큰 호응 속 마무리
거창군, ‘중 1학년을 부탁해’ 학생과 학부모 큰 호응 속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월 8일 청소년수련관 한마당터에서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1학년을 부탁해’ 진로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예비 중학생들의 원활한 중학교 적응을 돕고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청소년수련관 신규·특수 시책사업으로 추진됐다.
특강에서는 △중학생활 가이드 △자유학기제 이해 △나를 이해하고 진로찾기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보다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는 진로와 미래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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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업지도과·고성군 농업기술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기부
합천군 농업지도과·고성군 농업기술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7일 합천군 농업지도과와 고성군 농업기술과 직원들이 2025년 새해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및 지자체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직원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직원 11명씩 22명이 각 지자체에 10만원씩 총 110만원을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가 농업분야에서 긴밀하게 업무 교류를 하면서 각 지역의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하며 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을 초과한 금액은 16.5% 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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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합천서 개최
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합천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대한민국 미래 축구스타들의 각축장이 될 2025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3개팀,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2주간 늦겨울 추위 속 열정 가득 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일간의 11개 조별 예선전을 거친 뒤 22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27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치러지는 전 경기는 매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군은 대회기간 중 선수단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박·음식업소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이루어진 동계전지훈련에 이어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펼치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합천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많으니 대회 기간 아름다운 추억도 간직해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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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정월대보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문화원이 2월 11일 인제읍 나르샤파크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은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여러 사람이 모여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함께 어울려 민속놀이를 즐겨 왔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달이 떠오를 때 원뿔모양의 대나무 달집에 불을 지피고 농악에 맞춰 달집 주위를 돌며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소원을 비는 민속놀이로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관람과 함께 직접 주위를 돌며 소원을 빌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날리기, 쥐불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공연, 농악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돼 주민들을 위한 즐거운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민속놀이 체험과 마을 대항 윷놀이대회, 제기차기 대회, 난타 공연 등 사전행사가 진행되고 오후 6시 40분부터 본행사, 이후 부대행사인 널뛰기, 쥐불놀이, 농악 등 전통놀이와 함께 경품 추첨으로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 풍습을 계승·보전함과 동시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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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운영‘촘촘한 안전망 구축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재난·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인제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과 한도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 2021년 도입된 ’인제제군민안전보험‘은 전국 어디서든 인제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않은 사고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 혜택을 보장받는 제도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하며 인제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 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자전거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근 4년간 운영결과와 안전사고 발생 유형을 바탕으로 개물림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 사회재난 후유장해 항목을 신설, 각각 500만원과 2,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야생동물피해 치료비 담보금액을 50만원에서 각 100만원으로 사회재난사망 항목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단 만 15세 미만자의 경우 상법에 따라 사망 담보는 보장하지 않으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보험금 지급은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신청하면 된다.
청구서식 및 관련 정보는 인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인제군민안전보험 청구건수는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등 13건으로 발생한 3,500여만원의 보험금을 군민에게 지급했다.
인제군은 더 많은 군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각 가정에 배부하고 군정소식지, 홍보매체 등을 통해 제도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이상도 안전교통과장은“군민안전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며 “위기상황의 주민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