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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지역의 해양수산 전후방 관련산업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2025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참여 홍보 및 지원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12일부터 21일까지 울진, 영덕, 포항, 경산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사업 신청 방법 등을 소개한다.
‘2025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이번 달 28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연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품개발, 마케팅, 해외마케팅, 역량강화 등 14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 관련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IR데모데이, 비즈니스모델, 엑셀러레이팅, 품질인증, HACCP, 수출교육,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국내 및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통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 해양수산 연관 기업에 지원해 일자리 창출 3,521명, 연평균 8.3% 매출 증가, 신규 창업기업 40개 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해양수산 전후방 연관 산업 기업들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성장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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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12일부터 16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예방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정월대보름 행사와 민속놀이·무속 행위 증가, 농산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달집태우기, 쥐불·들불놀이 등 민속행사장, 산불 취약지와 불법소각 지역에 대한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 및 22개 시군에 설치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감시원 2,556여명, 감시초소 346개소, 감시탑 244개소, 감시카메라 186개소를 통해 밀착 감시하는 동시에, 지역별로 이루어지는 행사장 주변으로 도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28여명을 전진 배치해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또한, 산불영상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 IT기술을 활용,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신속대기조와 가용헬기 34대가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유지한다.
아울러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불법 소각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산림, 환경, 농업 분야 3중 체계로 구성한 소각산불 기동단속반이 밀착 단속에 나서고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불 원인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 및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소각 등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정월대보름 기간 산불 예방에 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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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업단지 혁신에 문화 옷 입힌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산업과 문화융합을 통한 산업단지 혁신을 꾀하기 위해 도전에 나섰다.
경북도는 10일 구미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추진하는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 공모’에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문화선도산단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융합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등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 공모’ 사업은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025년 3개소, 2027년까지 총 10개소의 ‘문화융합 선도 산단’을 선정,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산업단지를 단순히 생산공간이 아닌, 문화와 혁신이 융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노후 공장 리모델링, 야간 경관 개선, 청년 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체육시설 부지 조성원가 분양, 기업의 문화·체육 시설을 지역 사회에 개방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제도적인 기반도 마련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침체한 지역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이번 공모에 사활을 걸고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개의 세부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그중 랜드마크 사업은 과거 방직공장이었던 방림 부지를 활용해 특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장기간 미사용된 방림 부지를 복합개발해 공공지원시설·창업공간·문화시설을 집적함으로써 구미 1산단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 같은 경북만의 차별화된 사업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협력해 공모 제안서를 작성하고 이달 내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은 정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쯤 이뤄진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산단 내 문화시설을 확대해 문화 콘텐츠를 지원하며 제조와 문화를 융합해 확신시키기 위한 이 사업은 ‘기업을 위한 경북’을 만드는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산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선도산단을 조성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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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안전하게 파쇄하세요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안전하게 파쇄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영농작업후 경작지 내 남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문제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무료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영농부산물 퇴비화 추진 등 자연순환 실천을 위해 부산물이 발생했지만 처리가 곤란한 농가에 직접 방문해 무료로 부산물을 대신 처리해주는 고성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지원단으로 작년 2024년에 이어 2025년 상반기에도 5월 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파쇄가능 작목은 고춧대, 콩대, 깻대, 옥수수대, 가지대, 과수 잔가지 등 농작물이며 신청 농가는 △영농부산물 외 부수적 물품 제거 △1톤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까지 영농부산물을 운반 및 적재 △파쇄 후 영농부산물은 농가 자체 처리 등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나 마을은 4월 30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 2층 농촌정책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읍면별 신청서를 받은 뒤 농가별 또는 마을별 파쇄 일자를 사전협의한 후 파쇄지원단을 2개조로 나누어 현장 지원할 예정이다.
강석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파쇄 후 경작지 퇴비 활용으로 자연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파쇄지원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상반기에 이어 수확과 같은 작업으로 인해 특히 영농부산물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9월~10월의 하반기에도 파쇄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오니 영농작업에 참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농부산물을 불법소각 하다가 적발될 경우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소 30만원,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소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영농부산물을 불법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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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벗, 故 제정구 선생 26주기 추모식
서민의 벗, 故 제정구 선생 26주기 추모식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출신으로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며 ‘빈민의 대부’라 불리는 故 제정구 선생의 26주기 추모식이 2월 8일 고성군 대가면 제정구커뮤니티센터에서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새교육공동체고성주민모임 등 11개 제정구 기념사업회 참여 단체 대표 등 추모객 8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 행사는 제정구 선생을 추모하는 살풀이춤 식전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제정구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되돌아보는 선생의 일대기 영상 상영, 추모사, 추모 시 낭독, 헌화, 유가족 대표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추모사에서 “제정구 선생은 선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신 분이다.
우리 사회가 편안하고 더욱 좋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제정구의 정신으로 군정을 살피겠다.
또한, 모든 분이 제정구 선생님의 나눔과 상생이라는 그 정신을 이어받아서 우리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로 전했다.
추모행사를 주관한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사업회 이진만 회장은 “추모행사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제정구 선생의 정신이 백 년을 넘어 무한히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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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서울 공연 성료 "몸 둘 바 모를 정도로 감사"
배우 정상훈,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서울 공연 성료 "몸 둘 바 모를 정도로 감사"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정상훈이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상훈은 지난 8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서울 마지막 공연을 성료, 관객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무대인사를 통해 아쉬움을 달랬다.
정상훈이 출연한 뮤지컬 '스윙 데이즈'는 냅코 프로젝트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을 모티브로 창작된 뮤지컬.정상훈은 극 중 유일형의 소꿉친구이자 든든한 사업 파트너인 황만용 역을 맡아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상훈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완벽 서사를 그려내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던 만큼 그 뒤에는 정상훈의 노력이 숨겨져있었다.
정상훈은 "제가 연기한 황만용은 실존 인물이 아닌 역사 속의 가상의 인물이다 그래서 그를 연기하는 동안 시대를 상상하며 '그 당시에 이런 친구가 있으면 참 좋았겠다', '그 시대를 만용의 눈으로 표현하면 어떤 모습일까'에 대해 고민하며 캐릭터를 연구했다"라며 수많은 고뇌의 순간들을 회상했다.
이어 "많은 배우, 스태프 분들과 연습 기간을 포함한 지난 5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 '스윙 데이즈'를 더욱 실감나게, 열심히 준비한 이유는 아마 유일한 박사님 덕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짜여진 극인 만큼 더 많은 것을 준비하고 고뇌하며 연기에 임했던 것 같다"라며 여운을 상기시켰다.
끝으로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많은 관객분들이 찾아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니 매 회 열심히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라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뮤지컬 '스윙 데이즈'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되새길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 시대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다 하신 분들을 생각하며"라고 전하며 소감을 끝맺었다.
한편 정상훈은 지난해 스크린관과 브라운관, 공연, 예능을 넘나드는 쉴 틈 없는 행보로 그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냈다.
이에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상훈이 앞으로 선보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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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및 인명피해 예방 등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최대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원대상시설 설치계획 농지 면적 995㎡ 이상으로 5년 이상 연작가능한 소유자, 총 사업비의 40%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2월6일부터 3월7일까지 4주간이며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갖추어, 경작지가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대상 및 선정기준은 성주군 홈페이지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성주군청 환경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과 함께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을 병행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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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평등지수 1등 지자체로 도약하기 위한 한 걸음
거창군 성평등지수 1등 지자체로 도약하기 위한 한 걸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성평등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올해에도 운영하며 군민들의 성평등 의식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일상 속 평등에 대한 군의 의지 표명하며 2023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온 것으로 올해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작년까지 총 168회에 걸쳐 노인, 초등학생, 대학생, 돌봄종사자, 마을 이장, 사회단체, 학부모 등 4,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군민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거창군이 성평등지수 1위 지자체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관련 기관, 단체와 협업을 강화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2월 14일까지 거창군청 행복나눔과 여성보육담당에서 접수하며 예산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관련 부서에 문의 후 직접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 주제를 확대해 성인지 교육과 함께 폭력 예방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성평등은 단순한 법적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며 “성평등지수 1위 지자체로 도약하기 위해 군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상 속 성차별을 개선하고 군민 모두가 성 평등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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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알버타 미래산업 협력 가속…수소산업 중점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오전 11시 춘천세종호텔에서 ‘강원-알버타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강원도와 알버타주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 당시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도 방문단은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을 만나 양 지역의 협력관계를 경제협력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하며 향후 5년간 미래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과 알버타 양 지역의 정부 관계자, 산업·경제 지원 기관, 대학, 기업의 에너지 분야 관계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미래 산업 중 수소 분야에 주목해 각 기관의 주요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중점 육성 중인 5대 미래산업 중 하나로 수소 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해·삼척 지역에 2028년까지 총 3,177억원을 투입해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실증테스트, 수소 액화 플랜트 등 수소·저장 운송사업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소특화단지에 지정되면서 수소 관련 기업의 맞춤형 성장과 R&D, 기술 개발 등이 우선 지원된다.
한편 알버타주는 캐나다 최대 수소 생산 지역으로 친환경 에너지 및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또한, 도가 중점으로 추진하는 수소와 탄소 포집 및 저장 분야에서도 높은 전문성을 보유 하고 있어 양 지방 정부 간의 협력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도는 2월 11일 알버타 주정부가 개최하는 알버타-코리아 포럼에도 참석한다.
‘한국과 캐나다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안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 도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계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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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 운영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을사년 새해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양군 자전거 보험’을 재가입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사고지역과 무관하게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원 △자전거사고 상해위로금 20만원~60만원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확정판결로 벌금 부담 시 자전거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지원금 3,000만원 한도 등이다.
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 청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DB손해보험㈜’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보험사로 문의하면 구비서류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함양군자전거보험 청구건수는 입원 등 17건으로 920여만원의 보험금이 군민에게 지급됐다.
군 관계자는 “작년 자전거 보험 가입으로 자전거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며 “사고일로부터 3년 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니, 올해는 더 많은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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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분기 주민자치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함양군, 제1분기 주민자치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월 7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11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분기 주민자치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신임 위원 인사 및 임원진 선출을 진행했으며 2025년 주민자치 분야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및 간사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향후 1년간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앞서 2022년부터 임원진으로 활동했던 박남근 협의회장과 전인배 부회장, 여중년 감사가 선출됐다.
박남근 협의회장은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의 중심이 되어 군민 소통의 창구이자 군민행복과 군의 힘찬 도약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 컨설팅 지원 및 맞춤형 사업 추진 등 다양한 군정 홍보 사항을 전달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신임 회장님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내실 있는 주민자치를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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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2025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진단군, 고위험군, 예방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합천군 치매안심센터와 권역별 3개소에서 치매 쉼터,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와 노인우울 척도 조사를 실시한 후, 메타인지 훈련, 작업인지훈련, 나전공예, 생활공예, 손바느질, 합창 등 맞춤형 활동들로 구성됐다.
2025년 1월 기준 합천군 치매 등록 인원은 2,514명으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진단과 진행 속도 완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 재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자기기 활용 능력과 집중력 향상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기억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노년기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은 치매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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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가정 다복 기원
의령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가정 다복 기원
[아시아월드뉴스] 의령읍 농악단은 10일 의령군청, 읍사무소 등 공공기관과 농협, 의령전통시장 일대에서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안녕과 가정 다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지신밟기는 우리나라 전통민속놀이로 매년 음력 정월보름날에 악귀와 잡귀를 물리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의령군청 지신밟기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민 화합과 풍요, 모두가 만사형통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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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초·중 소프트테니스부, '빛나는 활약' 전국대회 석권
의령초·중 소프트테니스부, '빛나는 활약' 전국대회 석권
[아시아월드뉴스] 의령초등학교·의령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의 최근 잇단 낭보에 지역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해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초등부·중등부 단체전 동메달을 따는 파란을 일으키더니, 올해 66회 전국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중등부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에서 주요 메달을 싹쓸이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9~24일 전북 순창군 실내소프트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66회 전국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1위·초등부 개인복식 1위·2위, 중등부 단체전 1위·중등부 개인 복식 3위·개인 단식 3위를 차지했다.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7명의 최소 인원으로 알토란 같은 성적을 냈다.
성적 향상 비결에 대해 우창효 초등부 코치는 "공격력은 전국 최상 수준으로 올라왔다 경기 적응력도 뛰어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라고 평가했다.
송유현 초등부 주장은 "우리 의령팀은 파이팅을 잘해서 기세가 세다 기술이 좋아 짧게 단박에 공격해서 점수를 내는 게 우리 특기"라고 말했다.
척박한 운동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골학교 학생의 선전에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황우용 의령초 교장은 "의령초는 교기가 정구다 학생들의 이번 성과는 학교 자랑거리로 모든 교육 구성원이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전선병 의령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은 "후배들의 성장에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다 더욱 발전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학생들은 한목소리로 "지원이 더욱 강화되면, 올해 소년체전 우승을 할 수 있다"며 자신감에 넘쳐났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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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FC U-18 창단···지역 축구 발전과 유소년 육성 기반 구축
함양FC U-18 창단···지역 축구 발전과 유소년 육성 기반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월 8일 오후 2시 고운체육관에서 ‘함양FC U-18’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특히 지역 안팎에서도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함양중학교 축구팀 해체 이후 33년 만에 탄생하는 지역 축구팀에 대한 기대와 성원을 보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함양FC U-18’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함양군, 함양군의회, 함양군체육회, 함양FC가 협약에 참여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 체결 후, 진병영 군수는 팀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단기를 수여하며 ‘함양FC U-18’ 이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함양FC U-18’은 오는 14일부터 경남 고성군에서 열리는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전국대회 및 주말 리그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팀의 전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인 전력 분석과 훈련을 병행해 전국대회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성장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환영사에서 “함양FC 창단은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 이라는 함양의 새로운 도전”이라며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하석주, 최대식 등 축구계의 걸출한 인재를 배출한 함양이 다시 한번 ‘축구 하면 함양’ 이라는 도전에 나선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이렇게 멋진 축구팀이 창단된 만큼, 앞으로 단순히 축구를 잘하는 팀을 넘어 훌륭한 축구인들을 배출하는 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한축구협회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함양FC의 창단을 위해 힘써주신 진병영 군수님과 김윤택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33년 만에 창단되는 함양FC가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FC U-18’은 함양군과 군 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지역 축구 인프라 확대와 유망 선수 육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 축구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