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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공매처분 강화
창원특례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공매처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체납차량에 대한 징수 및 처분활동 강화를 위해 2025년 자동차세 체납 중점정리 계획을 수립, 번호판 영치 및 고질·상습차량 공매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2월 초 기준 159억으로 전체 체납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위해 ‘시·구 영치 전담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자체영치, 유관기관 합동영치 등 단계별로 영치활동을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집중단속에 앞서 영치안내 전단 및 카드뉴스를 제작해 읍면동 및 SNS 등을 통해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2월 셋째주부터 본격 영치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 제131조, 지방세징수법 제18조에 의거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아니한 자의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행정처분이다.
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지자체 간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3회 이상 체납차량은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이 영치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할 수 없으며 번호판 없이 운행하는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4항 및 같은법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고질상습 및 대포차량에 대한 공매처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 차량에 대해 인도명령서 발부, 강제견인 등을 통해 공매를 진행하고 처분액은 체납된 지방세에 충당한다.
자동차 공매 제도 안내문도 발송해, 압류·저당권 등 정상적인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한 차량의 매각·처분으로 체납자의 경제회복은 물론, 고질 체납 사전 예방도 병행한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번호판 영치, 공매처분 등으로 성실 납세 분위기 확산과 체납액 일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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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회 방문해 투자유치 현안 건의
밀양시, 국회 방문해 투자유치 현안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시정 핵심과제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국회 공략에 나섰다.
밀양시 권일혁 나노경제국장과 투자유치과 공무원 5명은 10일 국회를 방문해 박상웅 국회의원에게 투자유치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시가 건의한 주요 현안은 △밀양 남기 일반 물류단지 개발사업 추진 △경남 특화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 △밀양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뿌리 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 신설이다.
국회의원실에서는“국회 차원에서 밀양시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이번 국회의원 방문을 계기로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국가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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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드세요” 사천시, 1월 수돗물 수질검사 ‘건강한 물’ 판명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1월 중 시행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하고 깨끗하며 인체에 유익한 “건강한 물”로 판명됐다고 10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곤명정수장 및 광역상수도 사천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정수로 K-water 경남서부권지사에서는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균, 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과 납, 비소, 수은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으며 기타 다른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 외에 항목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노후지역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는 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수돗물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의문사항은 ☎1577-0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의 수돗물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게 녹아있고 세균과 중금속을 제거한 ‘건강한 물’ 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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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검사로 건강한 실내환경 조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월부터 어린이집, 지하역사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22개 다중이용시설군과 신축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올해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997개 업소 중 25%인 250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항목은 시설군별 특성에 따른 필수 측정항목에 대해 검사한다.
대중교통시설인 버스·철도·공항터미널은 전체 시설을, 지하역사의 경우 41개 역사를, 중점관리시설 중 어린이, 노약자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153개 업소를 검사해 환경부 지침보다 검사 비율을 강화했다.
민감계층 이용시설 :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실내어린이놀이시설특히 올해 입주예정인 신축공동주택 대상시설 중 13개 단지를 선정해 전년도 10개 단지 보다 검사를 강화해 건축자재 등에서 방출되는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들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관리방법 홍보도 적극 나선다.
새집증후군 관리요령 리플릿을 제작 배부하고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공기질 개선방안을 안내해 쾌적한 실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집단생활공간에서의 감염병 예방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항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다중이용시설이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검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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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대구 모습 소개하는 ‘대구안내’국문번역본 공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인구, 행정, 사법, 교육, 산업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료 1934년판 ‘대구안내’ 번역본을 공개한다.
특히 이 책에는 당대 대구부 지도와 다양한 사진 자료들도 함께 수록돼 있어 더 흥미롭다.
대구 인구는 1906년 약 1만 2천 명에서 1933년에는 인구 10만명 이상으로 증가했고 단거리 교통망이 발달해 대구에서 경상남북도 일대를 연결하는 ‘자동차 만능 시대’ 가 됐다.
또 대구 사과는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인도로까지 수출돼 ‘대구 하면 사과, 사과 하면 대구’, 대구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 잡았다.
대구는 1930년대에도 ‘여름철 더위가 조선 최고’였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1933년에는 ‘녹화협회’ 가 설립돼 대구 전체에 상록수와 관상수를 심기 시작했다.
또 어느 신문 지사장은 바둑을 좋아하고 어느 상점 아들은 학교 야구팀 포수라는 등의 상세한 정보와 함께 골프장, 수영장의 설치·운영 등 당시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정치적인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
1931년부터는 제한적인 자치제가 실시돼 대구부윤이 의장을 맡는 정원 33명의 부회가 설치되기도 했다.
반면, 일정 금액 이상의 세금을 내어야 유권자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1933년 당시 총 유권자 4,064명 가운데 조선인이 1,446명이고 일본인은 2,618명, 부회 의원 33명 중 조선인은 불과 8명일 정도로 정치적·경제적 격차는 여전했다.
이 시기 건립된 공회당,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 대구의학전문학교, 미나카이 백화점 등은 일본인들이 식민 지배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들의 ‘근대’를 대구에 이식하려 했던 흔적이라 할 수 있다.
‘대구안내’는 1905년부터 1934년까지 5번 간행됐는데 대구시는 그중 1905년판과 1918년판을 2023년 번역·공개했다.
각 ‘대구안내’의 기록을 비교하면 일제강점기 직전부터 1930년대까지 대구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대구안내’ 번역에는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최범순 교수가 책임번역자로 참여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구 역사 관련 다양한 자료들을 발굴·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과 지역사 연구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부읍지’, ‘대구부사례’, ‘대구민단사’ 등 과거 대구를 알 수 있는 고서들을 꾸준히 번역, 공개해 왔다.
이 자료들은 온라인에서 일정 기간 공개·검증한 후 대구사료총서로 발간한다.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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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국 청두에 대한민국 최초 지자체 해외사무소 개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중국 청두에 국제통상 강화 및 진출기업 지원 등 경제문화교류 확대 거점 역할을 수행할 ‘대구광역시 청두사무소’를 개소했다.
중국은 대구시의 무역교역량 1위 국가이며 청두시는 쓰촨성의 성도로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15개가 소재하는 등 경제산업의 중심 도시이자 풍부한 문화유산 보유 도시이다.
대구시와 청두시는 2015년 11월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대학생 캠프 교류, 예술단 참가, 의료관광설명회 개최 등 인적교류뿐 아니라 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구 청두사무소 개소’를 통해 대구시는 쓰촨성 및 청두시에 지자체로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현지 사무소를 갖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청두시의 조건 당 상무위원, 장빈 외사판공실 주임 등 주요 관계자와 뇌학걸 쓰촨성 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엄원재 주청두 대한민국 총영사, 변용섭 코트라 청두무역관장 등 주요 내빈 3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 행사에 이어 2월 11일에는 쓰촨성 정부와 청두시청을 차례로 방문한다.
대구시 대표단은 스샤오린 쓰촨성장측에 한중협력을 다지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장타오 쓰촨성 외사판공실 주임, 천옌푸 청두시 당 부서기 등 중국 측 주요 인사들을 예방한다.
이를 통해, 한중 친선축구, 상호 예술단 초청, 대구대공원 판다 대여 등 다양한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구사무소 운영 지원을 포함한 공고한 경제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경제에 수많은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대외적인 협력과 교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이다”며 “청두사무소가 양국 경제문화교류 확대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 지역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고 글로벌 도시 대구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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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 매년 급속 증가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에 따르면 관내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 건수가 2023년 161건에서 2024년 263건으로 약 1.6배 증가했으며 2025년 1월에는 2024년 1월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현재까지 창원시에 허가된 태양광 발전사업의 총 발전량은 약 200㎿로 이는 약 7만여 가구가 태양광 주택을 사용할 수 있는 규모”고 밝혔다.
태양광 발전사업이 매년 증가하는 주요 이유는 첫째 산업단지 경기 침체로 건물주들이 공장 지붕을 발전사업자에게 임대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둘째 신소재 개발에 따른 태양광 설치 비용 감소, 셋째 정부가 설치비의 80%를 저금리로 지원해 초기 비용 부담이 낮아짐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이유정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전력난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대비해 허가 관련 인력을 보강하고 태양광 발전시설이 전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양광 발전은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생산 비용이 낮다는 장점 덕분에 국내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23년 국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량은 9.6%였으며 정부는 앞으로 5년 내 이 비율을 25%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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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틀니·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 어르신틀니·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만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 건강보험료 선정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어르신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기존 보험 틀니 제작 후 만 7년이 경과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1인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존 건강보험 혜택으로 임플란트 2개를 이미 시술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비보험 임플란트 1인 최대 2개까지 지원되며 개당 70~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연령제한은 없으며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거창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사무소에서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구강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구강 기능을 회복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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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합천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 보호 및 환경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18억2588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411동과 지붕개량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352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은 동당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창고와 축사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노인 및 어린이시설까지 범위가 확대됐다.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300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해당 읍·면사무소로 이달 28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석면은 1급 발암물질인 만큼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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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년 취업준비 부담‘팍팍’줄여 줍니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청년 취업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청년 취업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취업교육비 지원사업’은 취업교육이 어려운 지역적 사정을 고려해 구직에 필요한 교육 수료 또는 자격증 취득 시 해당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와 ‘자격증 취득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대상자는 19세~49세 이하의 청년으로서 응시 기준일 1년 전부터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대상이 되는 자격시험은 국가공인 국가기술자격증 시험과 토익, 토플 등 어학능력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응시료 1건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며 연간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이전 울진군에 주민등록 된 19~65세로 내일배움카드로 고용노동부 인정 적합 훈련과정을 수료하는 경우 자부담 중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군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년들이 취업을 향해 발돋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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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긴급복지지원제도 시행으로 위기가구 신속하게 해결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경북 최초로 울진군만의 특화된‘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했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일시적으로 긴급복지지원을 해 위급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지난 2005년 12월부터 시작된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지원기준이 매년 확대됐지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군에서는 2025년부터 경북 최초로 기준을 확대해 ‘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했다.
정부긴급 지원의 기준중위소득은 75%인데 반해 울진형 제도는 100%로 확대되면서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은 179만원에서 239만원으로 확대됐고 금융재산은 839만원에서 1239만원으로 확대했다.
정부긴급제도의 지원기준을 적용했다면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해 지원을 받지 못했지만, 확대된 울진형 긴급복지지원 덕분에 2월 현재 2명의 주민이 최대300만원까지 의료지원을 받게 됐다.
긴급복지 도움이 필요한 울진군민이라면 울진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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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앞두고 HICO 신임사장에 전시컨벤션 전문가 윤승현 전 교수 임명
경주시, APEC 정상회의 앞두고 HICO 신임사장에 전시컨벤션 전문가 윤승현 전 교수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HICO 신임 사장에 전시컨벤션 분야 전문가인 윤승현 전 한남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지난달 23일 열린 HICO 이사회에서 제6대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이번이 두 번째 HICO 사장 임명이다.
윤 사장은 앞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HICO 사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윤승현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 학·석사와 경희대 관광학 박사로 대한민국 최초의 컨벤션센터인 코엑스 상무와 한남대 호텔항공경영학과 교수, 경영대학원 원장, 국방전략대학원 원장 등을 지내며 전시컨벤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윤 사장은 앞서 첫 번째 HICO 사장 재임 기간 MICE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지역특화 전시회인 ‘문화재 산업전’과 ‘한옥박람회’를 개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낸 인물로도 평가받는다.
경주시는 윤승현 신임 사장과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HICO의 역량을 총결집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경주시에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서 “2025 APEC 정상회의의 중심지가 될 경주에서 HICO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회의 준비에 차질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승현 신임 사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주 MICE 산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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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 개최
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장재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신속전망과 집행률 제고방안을 공유하고 공공분야의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합천군은 선제적, 적극적 집행을 위해 경상남도 신속집행 목표율 55%보다 높은 60%를 자체목표로 설정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6월말까지 3,407억원을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또한 주기적은 보고회를 통해 부진사업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규모 사업의 공정 및 집행현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신속집행으로 예산 집행시기를 앞당겨,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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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해 드려요
통영시,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해 드려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안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노인을 대상으로‘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1966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료 기준 해당자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안과 검진비용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의 개안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 수급자 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소견서를 갖춰 통영시보건소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검진 및 수술 전에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검진 및 수술은 삼성안과, 예일안과, 성모안과 등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도내 64개소 안과 병·의원에서도 가능하다.
단, 예산이 소진된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시력 저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조기진단과 적기 치료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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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모이소' 플랫폼 가입자 10만명 돌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가 2023년 2월 서비스 개시 이후 불과 2년 만에 가입자 수 10만명을 돌파하며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모이소’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인증 기술을 도입한 앱으로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모바일 앱 하나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공마이데이터는 공공·행정기관이 보유한 개인 행정 정보를 정보 주체인 국민이 본인 또는 본인이 지정한 제3자에게 전송 요구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말한다.
경상북도는 농어민 수당 신청,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 교복 및 입학 지원금 신청, 소상공인 정책지원 서비스, 관광지 정보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이소 앱을 통해 제공하며 도민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농어민 수당 신청 서비스는 디지털 행정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지난해 약 23만 건 이상의 신청 처리가 디지털화되면서 해당 도민이 농어민수당 신청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던 시간이 크게 절감됐으며 공직자의 업무 효율성도 크게 개선됐다.
약 16.6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성과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종이 없는 행정’ 구현으로 가능했으며 신청 대상자 선정 및 관리의 실시간 처리를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 만족도를 크게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 행정 혁신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경북도는 기존 서비스의 시군 확대 및 고도화는 물론,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통합 정보 서비스 및 경로당 행복선생님 서비스 2종을 6월 중 개시할 예정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서비스와 ‘모이소’를 연계해 보다 더 쉽고 편리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