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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드림스타트팀, 아동양육시설 방문
예천군 드림스타트팀, 아동양육시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10일 문경시 소재 아동양육시설 신망애육원을 방문해 보호대상 아동을 만나고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망애육원은 1954년 원아 12명으로 개원한 이래, 현재 약 50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또한, 아동의 시설 적응을 위해 학습프로그램,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자기보호프로그램,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아동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치료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시설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아동의 돌봄 및 자립지원 현황 등을 확인했으며 향후 보호대상 아동발생시 신속한 보호와 협력을 요청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들의 신속한 보호와 안정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 보호 시스템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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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로당 방문 어르신 대상으로 노인 천식 예방교육 실시
예천군, 경로당 방문 어르신 대상으로 노인 천식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연말까지 매월 관내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천식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천식이란 폐로 연결되는 통로인 기관지의 질환으로 기관지 염증에 의해 통로가 좁아져 기침, 천명음,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반복적이고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개 알레르기성 물질에 민감한 유전적인 요인과 흡연, 집먼지진드기 등의 환경적인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환자에 따라 증상이나 천식의 심한 정도는 다르나 중증 천식의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관리를 통한 급성 악화와 재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담당자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천식의 원인 및 악화인자, 예방 행동지침 등에 대해 실시한다.
연일 한파가 계속되는 날씨로 건강관리가 힘든 시기에 이번 교육으로 노인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일교차가 크고 천식을 악화시키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집먼지 진드기 등을 제거하는 등 집안 청결 및 개인위생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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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 운영
예천군, 2025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일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생활 유지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관내 25개 경로당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 중이다.
매년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자 주 1회 전문 체조강사가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1시간 동안 스트레칭, 라인댄스, 요가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건강체조교실은 건강마을 조성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감천면, 유천면을 제외한 10개 읍·면에서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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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동아리 운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동아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2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꿈드림 동아리 보드게임 마스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드게임 마스터즈 동아리는 보드게임을 활용해 놀이와 배움의 시간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하고 또래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50여종의 보드게임을 구비해 게임 활동을 통해 자신의 두뇌를 계발하고 또래친구들과 우정을 다지며 함께 성장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동아리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 둔 후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서 또래관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보드게임 동아리를 통해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질 수 있어서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요즘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보드게임과 같은 친숙한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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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령군, 정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다
2025년 고령군, 정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다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10일 민선 8기 고령군 주요사업의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지방재정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특히 정부 추경예산 수립 시 필요한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세계유산 도시’ 이자 ‘대가야 고도’로서 도시 기반을 갖추기 위한 주요사업의 지원을 당부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국회에서 이남철 군수는 정희용 국회의원실 등을 방문해△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달빛철도 ‘고령역’ 지정△고령 ‘대가야 고도’ 관련사업 추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비 확보 및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 여건이지만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협력 대응함으로써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예산확보로 군정 주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경쟁력 있는 지방 소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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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오피스텔·상가 등 건축물의 시가표준액 의견을 듣습니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2월 10일부터 공개하고 2025년 2월 28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지방자치단체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를 위한 과세표준을 산출할 때 기준이 되는 금액으로 표준액 공개 및 의견청취 후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올해 6월 1일까지 결정·고시한다.
의견청취 대상 건축물은 오피스텔, 상가, 공장, 사무실 등으로 위택스 나 서울시 이택스 에서 2025년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다.
한편 토지나 주택의 시가표준액은‘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공시지가나 주택가격이 적용된다.
건축물 소유자나 전세권자·저당권자 등의 이해관계인은 공개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해 해당 건축물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세정담당 부서에 2월 28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산정된 시가표준액이 전년 대비 과도하게 상승했거나, △인근 유사 건축물 대비 형평성에 반하는 경우, △또는 건축물에 사실관계 변동이 발생한 경우 시·군·구에 비치된 ‘시가표준액 의견서’ 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관할 시·군·구의 검토 결과 건축물의 소유자 등이 제출한 의견에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은 시·도지사 승인을 거쳐 시가표준액산정을 변경하고 올해 6월 1일까지 2025년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한다.
2024년에는 의견 제출 절차를 통해 전국 2만 7천983건의 시가표준액 2천 50억원을 인하한 바 있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재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시가표준액 산정의 합리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으로 시가표준액을 산정해 국민의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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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사고 공제·보험금 신청, 더욱 간편하고 빨라진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사고 피해자가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받을 수 있도록 보험금 청구 서류를 간소화한다.
그간 재난안전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서류 준비에 약 4개월이 소요됐으나, 앞으로는 제출 서류를 간소화해 20일 이내에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2.29. 여객기 참사’ 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피해자가 보험금 청구를 위해 공제·보험사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공문으로 대체해 보험금 신청기간을 단축했다.
또한, 앞으로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인명피해와 관련된 보험금 청구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침을 마련·배포할 계획이다.
조덕진 재난복구지원국장은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께서 보험금 수령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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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울산 울주군 폭발사고 관련 긴급 지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오늘 울산 울주군 폭발사고와 관련해, “소방, 경찰 및 지자체에서는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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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2025년 저소득층 노인시력찾아드리기사업’ 시행
거제시보건소, ‘2025년 저소득층 노인시력찾아드리기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2025년 저소득층 노인시력찾아드리기사업’을 2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0세이상 어르신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이하 저소득층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높은 연령대와 보험료 납부액이 적은 사람을 우선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17일 오전 9시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에게는 안과검진비와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등 개안수술비가 지원된다.
안과검진 결과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기타 안질환으로 개안수술이 필요한 경우, 이에 따른 의료비를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 이전의 검진 및 수술비용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보건소에 사전 접수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술 의료기관과 일정을 협의 후 진행이 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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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분야 11개 지표로 나누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칠곡군은 홈페이지 검색어 및 기존 청구내용 등의 수요분석을 통해 군민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전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및 청구처리 준수율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청구처리에 대한 고객만족도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칠곡군은 종합평가가 시작된 2019년 최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이후 우수기관을 유지하며 재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알권리와 군정운영의 투명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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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청소년 스키캠프 실시”
“울릉군, 2025년 청소년 스키캠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스키캠프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하이원 스키장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 5~6학년생 53명이 참가했다.
오전부터 야간까지 수준별 맞춤 강사 초빙으로 체계적인 스키 강습이 진행될 예정이며 스키 강습이 종료되는 3일차 오후부터는 워터파크,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스키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며 “교육발전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앞으로도 겨울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확대해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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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에헤라디야 연을 날려보자
통영시, 에헤라디야 연을 날려보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을사년의 정월대보름날을 맞아 시민들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통영문화원이 개최하는 제38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와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오는 13일 목요일 항남동 한산대첩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당초 정월대보름인 2월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다음날인 2월 13일 목요일로 변경됐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과 본 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적인 정원대보름 놀이뿐만 아니라 팽이치기, 비석치기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민속놀이, 가훈써주기도 함께 진행돼 참여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일룡 통영문화원장은“예부터 정월대보름은 설명절, 추석명절과 함께 가장 중요한 명절의 하나로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풍요와 만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다양한 놀이가 펼쳐졌으며 그 풍습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소원성취하는 을사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문화원은 통영지역문화의 향토사 연구와 교육을 통해 통영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진흥에 이바지하는데 힘쓰고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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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설, 한파 특보 상황 대비 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 재난안전분야 핵심현안 및 협조사항 공유를 위한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2월 10일 개최했다.
2025년 재난안전분야 정책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도민안심·일상안전 구현, 신속복구로 도민 일상회복,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 등을 목표로 무재해, 무재난의 인명중심 ‘안전우선, 강원특별자치도’를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책설명회는 도 기상지원관의 도내 기상상황 및 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 도 재난안전분야 주요업무 공유, △시군 협조사항 논의, △ 도내 기후변화 취약성 분석 발표, △ 종합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유형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호우, 태풍, 폭염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제로화하고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등 재산피해를 전년 대비 6.2%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또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1,863억원 규모의 6개 재해예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으며 신규 사업지구 66개소가 선정되어 약 60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2025년도 계획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1개 지구, 자연재해위험 지구 개선사업 30개 지구를 지속 추진하고 주택 인접, 도로사면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 532억원을 투입해 73개 지구를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습침수, 고립 위험, 낙석·붕괴 등 재해발생 우려지역을 철저히 정비해 도민의 안전 환경 조성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을방송 가청권 외 재난취약 주민에게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마을방송 가청권 사업은 올해 무선송신기 24개, 댁내수신기 2,812개를 추가 구축해 5개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재난취약지역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CCTV 구축사업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제대군인 도내 정착지원 사업은 올해 총 4개 과정 375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자격증 취득 및 취업알선을 통해 도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월 27일부터 법 적용 대상 사업자가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종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에 홍보 및 교육 확대, 대응 매뉴얼 마련, 관계 법령 준수 의무 점검 등을 통해 도내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 대응,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사업, 어린이놀이시설 안심 놀이터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관리계획은 도·시군에서 수립하는 재난 안전관리 분야의 총괄계획으로 올 해 처음 시행되는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는 기 수립된 세부계획의 적정성, 이행실적, 실효성, 환류 등을 분석·평가받는 것으로 철저히 대응토록 할 예정이다.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사업’은 국가 단위 위험분석에서 드러나지 않는 지역만의 위험특성을 파악해 주민 수용도가 높은 재난관리 전략수립을 위한 것으로 위험분석 결과를 지역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해 시급한 재난경감 사업에 우선 투자되도록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심 놀이터 만들기 사업’은 어린이 놀이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적기실시, 노후·불량 놀이시설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대설과 최근 연일 이어진 한파 상황에서 도와 시군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사전 제설 및 24시간 한파쉼터 확대 운영 등 한마음으로 철저히 대응해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시책설명회를 통해 도민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도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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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거제시의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32억원이며 이 중 58%에 해당하는 134억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년 이월체납액 정리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액·상습체납자 징수활동 강화 △신속한 채권 확보 및 은닉재산 조사 △취약계층 경제회생 지원 △면·동별 소액 체납액 책임징수제 등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납세 여력이 충분함에도 납부를 회피하는 악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체납 원인을 분석한 후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특별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지 실태조사와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출국금지, 명단공개, 체납자 감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수시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다만, 1회 체납 차량에는 영치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제적 채권확보를 위해 부동산, 차량, 금융자산, 가상자산, 분양권, 급여 등을 신속하게 압류해 부동산과 차량 등은 적극적으로 공매 처분하고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정리보류 후 사후관리로 체납액을 정리해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특히 지난해 경남 최초로 시행한 카카오톡 지방세 체납안내 전자고지 서비스를 압류예고 환급안내 등으로 확대하고 거제시가 전국 최초로 발굴해 2024년 경남도 우수사례로 선정된 1,500억원대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 압류를 징수촉탁으로 전국 확대 시행한다.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전략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일부 유예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면·동별 책임징수제를 시행하고 각종 농어민수당, 직불금 등 신청 시 지방세 체납확인을 통해 적극적인 소액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경민 거제시 납세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회생 지원도 병행해 공정한 세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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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국책연구기관 만나 국민균형성장 대안 발굴 노력
강준현 의원, 국책연구기관 만나 국민균형성장 대안 발굴 노력
[아시아월드뉴스] 7일 강준현 국회의원이 세종시 소재 국책연구기관과 함께 ‘강준현 의원과 함께하는 국책연구기관과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5회차에 걸쳐 기관별 정책연구, 경영현안 청취·논의를 통해 국민균형성장을 위한 정책대안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날은 1회차로 국책연구단지 B동에 위치한 한국교통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과 함께 정책대화를 가졌다.
한국교통연구원 측은 회전교차로 정책지원사업 지속 추진, 표지교차로 시범사업, 스마트 모빌리티 빅데이터 구축을 제안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측은 국가혁신정책 싱크탱크 대표브랜드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한국환경연구원 측은 해상풍력특별법, 산업계 적응 활성화를 위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극한 가뭄을 대비한 하천법 개정 등을 제안했다.
정책대화에 참석한 기관 모두 예산 부족에 따른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우수인재 유인 등 정책연구 실효성 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각 기관 노조위원장들 또한 예산 등 경영애로 때문에 인력 확보, 연구시설 교체 등에 어려움이 있다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준현 의원은 “국가 인재들이 모여 국가의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만나 기관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게 되어 의미 깊다”며 “국민성장, 국가발전의 브레인인 국책연구기관이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