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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아름다운 무궁화 가로수길 만들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체계적이고 아름다운 무궁화 가로수길을 만들기 위해 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관내 무궁화 가로수 전정을 이달 21일까지 완료 예정이다.
이달 5일 녹지조경작업단 대상으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신한나 임업연구사를 초청해 무궁화 관리전문교육과 ‘상주시 맞춤’ 가로수 전정 및 병해충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이론교육·현장실습을 실시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상주시 무궁화 가로수는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명소로 3회 수상한 만큼 심혈을 기울여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는 경북대학교~상주시의회 구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시는 차별화된 무궁화 가로수 관리를 통해 특색있는 가로 경관 연출을 목표로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여름철 활짝 핀 무궁화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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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충혼탑 디자인 공모전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충혼탑 재건립 추진을 위한 ‘상주시 충혼탑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은 건립 후 6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 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진입로 정비 등 인근 정비를 통해 국가유공자, 유족, 시민들이 불편 없이 참배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3억원이며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내용은 상주시 충혼탑 및 충혼탑 주변 조형물 디자인 공모이다.
공모 기간은 2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60일간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접수 방법은 상주시청 사회복지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 할 수 있다.
주요 제안서 및 신청서 다운로드 등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은 관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5월 말에 진행 예정이다.
총 상금은 4,000만원으로 당선작 1점 입상작 4점으로 총 5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 중 당선작품은 상주시 충혼탑 재건립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 개최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더욱 뜻깊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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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대학농구연맹 상주 스토브리그 성황리 종료
2025 한국대학농구연맹 상주 스토브리그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0일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관중 5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연세대와 단국대의 결승전을 끝으로 ‘2025 한국대학농구연맹 상주 스토브리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날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76:66으로 연세대가 우승을 차지하고 경기 MVP로 연세대 구승채 선수, 단국대 길민철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3월 중순 대학농구 U-리그 개막을 앞두고 저연차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신설된 이번 대회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남자대학교 1부 11개 대학교 선수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준결승전이 펼쳐진 주말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1,000여명의 관중들이 몰려 숙식, 교통, 서비스업 등 다방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초·중·고 농구부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우리 상주시에서 처음 시작을 알린 한국대학농구연맹 상주 스토브리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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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여행, 경비 걱정은 덜고 추억은 가득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오는 2월 10일 부터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주 출신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2025년 출향인 고향여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상주시 출향인이 고향인 상주를 방문해 상주의 여러 관광지를 둘러볼 경우 관광 및 여행경비의 50%를 지원하며 2023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여행 기간에 따라 관광여행과 체류 여행로 구분 되며 관광여행은 당일여행 5만원, 1박2일 여행 10만원 한도, 체류여행은 최대 6박7일 6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대 6박7일까지 여행비용을 지원하는 체류여행을 신설해 단순한 여행을 넘어서 고향에 살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향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업기간은 2월 10일 ~ 12월 14일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7세 이상의 개인 또는 가족, 단체 중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상주시 출향인으로 출향임을 증명하는 증빙서류 등을 통해 여행 신청과 여행 후 비용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홈페이지 공고문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출향인 고향여행 지원사업을 통해 10만 출향인들이 고향 상주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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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환경공무관들, ‘따뜻한 연탄 나누기 행사’ 가져
안동시 환경공무관들, ‘따뜻한 연탄 나누기 행사’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노동조합는 2월 8일 오후 2시, 임하면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2025 따뜻한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시청노동조합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섯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조합원과 가족들은 2,800장의 연탄을 직접 나르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이 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필규 안동시청노동조합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청노동조합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는 계획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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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연구 개발된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을 통한 농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를 위해 올해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수요자를 중심으로 총사업비 10억 2천만원을 투입해 총 3개 분야 16개 사업 40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 △[식량작물] ‘벼 수요자 참여 개발품종 조기 확산 시범’ 등 2개 사업 △[원예작물] ‘시설하우스 일사량 감응 스마트 엘이디 시스템 구축’ 등 7개 사업 △[시민농업] ‘발달장애인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 등 5개 사업 △[인재양성]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등 2개 사업을 시행한다.
센터는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시범사업 접수를 진행했으며 향후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현지 조사 및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2월 말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는 스마트 농업기술보급,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 등 부산농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전국 농업기술센터 최초로 치유농업 분야 지역사회서비스를 직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농업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해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을 실현하고 활기찬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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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늘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2025년 제1차 부산시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지역 총 9개 수출지원기관의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올해 수출지원 정책 발표 △기업 맞춤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수출지원 정책 발표기관은 △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산본부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다.
시는 올해 선제적 수출 위기 대응을 통한 통상허브도시 위상 정립을 목표로 △수출위기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수출시장 다변화로 수출 안정과 성장 동시 견인 △무역 기반 확충 및 통상교류 확장을 통한 무역대응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수출지원 대상기업을 전년도 수출 총액 2천만 불 이하 중소기업에서 3천만 불 이하 중소기업으로 대폭 확대하고 사절단 및 전시회 지원 횟수도 2회에서 3회로 늘리는 등 달라지는 시책을 소개한다.
또한, 트럼프 2.0시대를 대비해 부산지역 수출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한 층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을 공개하고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청취한 수출기업의 애로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제2차 설명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부산 중소기업들이 세계적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기업들이 실질적인 기관별 지원시책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지역 기업에 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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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결과 불법업소 11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결과 불법업소 11곳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설 성수식품 취급업소 160곳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1곳에서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선물용품 소비 증가에 따라 떡류, 튀김류 등 제수용품과 녹용, 산삼 등 건강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24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녹용, 산삼, 홍삼 관련 업소를 집중 조사하며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와 불량 원재료 사용 여부를 중점 단속했다.
또한, 인터넷으로 선물용 한우 세트 등 축산물을 판매하는 업소들에 대해서도 위법 여부를 확인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가’ 업소는 자사가 제조·판매하는 기타가공품을 온라인 누리집에 홍보하며 ‘심장, 혈관, 고혈압, 지방간에 도움’ 등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사용했다.
이 광고를 통해 최근 1년간 해당 제품 246박스를 판매해 약 2천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나’ 업소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당절임 제품을 판매하며 ‘염증 저하 및 면역력 증진, 비염에 효과’라는 문구를 사용해 적발됐다.
최근 4개월 동안 50박스를 판매하며 약 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 업소는 표시 사항이 없는 원료인 흑염소 추출액을 사용해 ‘흑염소진액’을 제조·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이 원료를 공급한 ‘라’ 업소 또한 함께 적발됐다.
‘마’ 업소는 관할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위생 상태가 불량한 작업장에서 다시마환, 멸치환 등을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됐다.
일부 축산물 판매업소는 한우 세트와 엘에이갈비를 판매하면서 소비기한 및 보관 방법을 표시하지 않거나, 소비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폐기용’ 으로 표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시 특사경은 적발된 11개 업소 모두 형사입건 조치할 계획이며 적발업소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혹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엄중히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앞으로도 식품 등의 부당한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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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은 산림 내 무속 행위, 달집태우기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정월대보름에 대비해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대책본부에서는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하고 중구를 제외한 15개 구·군, 부산시설공단 등 19개 기관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등 산불방지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구·군 및 시설공단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이 순찰에 나서 산림에서의 무속 행위 등에 대한 계도·단속에 나선다.
이날 새벽부터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 행위 예상 지역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초,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할 계획이다.
같은 날 낮에는 시 임차 헬기를 동원해 산불예방 계도 방송과 감시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달맞이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집중 실시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며 산림 안에서의 무속 행위 금지 계도 등 산불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한파 등에 대비한 진화 차량의 급수, 각종 진화 장비 일제 점검 등을 추진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산에 가는 시민분들께서는 성냥, 라이터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 입산이 금지된 장소에 출입 자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 흡연 금지 등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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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과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논의
박형준 시장,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과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키시모토 슈헤이 와카야마현 지사, 야마시타 나오야 한일친선 와카야마현 의회 의원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만나 부산-와카야마현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의 방문은 부산과 일본의 교류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대표단은 와카야마현 지사, 한일친선 와카야마현 의회 의원연맹 회장 외에 의원 3명, 실무단 9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박 시장은 먼저, “와카야마현은 일본 휴가지 원격근무의 성지로 오늘을 계기로 관련 분야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2023년 9월, 시와 와카야마현은 ‘휴가지 원격근무 문화 선도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와카야마와 부산은 바다와 강, 산이 모두 있는 도시라는 면에서 비슷한 풍경을 가지고 있다”며 “양 도시의 휴가지 원격근무 문화가 활성화돼 새로운 사업과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활발한 문화적 교류를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키시모토 슈헤이 와카야마현 지사는 “지난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협약 체결 이후 와카야마에서도 양 지역 간의 친선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시민들이 와카야마를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우리 와카야마현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부산은 역사적으로 일본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었다”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고 일본의 다양한 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부산과 와카야마현의 휴가지 원격근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하자”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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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릉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고 적극적인 취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청년도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34세 구직단념, 자립준비청년,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들이며 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강릉시는 만 18세~45세 청년이면 지역 특화 청년 유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 세 과정으로 구성되며 밀착상담·사례관리·자신감 회복·진로탐색·취업역량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조향 등 외부기관과 연계된 자격증 교육 등이 추가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자는 매월 40시간을 이수 시 최대 300만원의 청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도 국민취업제도,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등 후속 연계를 통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고 3개월 근속 시에는 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상우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용기를 얻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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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후변화 대비 탄탄한 물 관리 · 하수 관리’
강릉시 ‘기후변화 대비 탄탄한 물 관리 · 하수 관리’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가뭄, 수질오염, 홍수 등 기후위기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을 철저히 하고 상반기 물관리, 하수관리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요금 스마트 고지 도입 △요금 복지감면 확대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한 물 품질 향상으로 ‘2024년 먹는 물 검사’ 최우수기관 선정, 강릉역·주문진 교항리 상습침수지역 본격 정비를 위한 환경부 중점관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시민들에게 고품질 상하수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릉시는 그간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난해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물 공급 비상을 겪었던 상황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탄한 물 관리·하수관리’를 위한 2025년 과제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취수원 다변화로 대체수원을 확보하고 장래용수 수요량에 대응하고자, 연곡권 내 지하저류댐 설치, 연곡정수장 재건설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누수로 낭비되는 수돗물이 없도록 주문진읍, 청량교차로 일원 노후 상수도관 정비, 상수관망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상수도 유수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홍제정수장 노후시설 교체 △읍면 미급수지역 시설개선 △왕산·연곡·옥계 일원 소규모 수도시설 노후관로 보수 및 교체 △59개 항목의 엄격한 수질검사 관리를 통해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물공급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심지역 하수도시설 확충과 중점관리지역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강릉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을 일일 75,000톤에서 10만톤으로 25,000톤 증설해 도시확장에 따른 하수발생량 증가를 대비하고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를 우·오수 분류식 하수관로로 정비해 오염물질 방류, 악취발생 등 도시위생 문제를 집중 해결하며 포남·입암·주문진 교항리 일원 우수관로 확장으로 상습적 도심침수도 예방한다.
또한, 위험등급이 높은 노후하수관로를 긴급정비해 도심지 지반침하와 싱크홀 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우기상습침수구역에 대한 하수관로 준설을 우선 시행해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검침과 사용량 파악을 위한 원격검침 계량기 설치, 스마트검침 시스템 구축을 통한 수도사용량 정밀 측정, 편리한 전자납부, 상하수도 요금현실화 등을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이고 상하수도요금 감면도 개선해 사회배려계층 및 3명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는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며 “2025년 추진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공급 및 하수처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갈수기 가뭄에 대비해 ‘전 시민의 물절약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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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래퍼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모집… 3월 18일 데뷔할 할머니는?
세계 최고령 래퍼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모집… 3월 18일 데뷔할 할머니는?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최고령 래퍼 그룹‘수니와칠공주’ 가 새 멤버를 모집한다.
지난해 10월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오디션을 연다.
수니와칠공주는 평균 연령 85세의 할머니들로 구성됐다.
한글을 배우며 활동을 이어가며 2023년 데뷔 이후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새 멤버 선발을 통해 기존 멤버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칠곡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할머니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한글을 모르다가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경우 우대한다.
그동안 문해 교육을 받은 할머니들이 가사를 쓰고 랩을 하며 활동해 왔다.
오디션은 3월 18일 칠곡군 신4리 경로당 2층에서 열린다.
지원자는 받아쓰기 시험과 동시 쓰기를 통해 한글 실력과 창의력을 평가받고 트로트 노래와 막춤을 통해 무대에서의 자신감과 끼를 확인한다.
또한, 큰소리로 자기소개하며 발표력과 표현력을 평가한다.
심사위원으로는 신4리 이장, 부녀회장, 한글 선생님 정우정 강사, 수니와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 금수미 팬클럽 회장이 참여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한다.
박 할머니는“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무대에서 진짜 즐길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소극적이거나 부끄러워하는 할매보다는 나는 할 수 있다고 당당히 외치는 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는 단순한 래퍼 그룹이 아니라, 칠곡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새 멤버와 함께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이분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준다”며“더 많은 분이 무대 위에서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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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 월세 최대 24개월간 지원
예천군, 청년 월세 최대 24개월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며 주택 청약저축에 가입한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기간이 기존 12개월에서 24개월로 확대되면서 매월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예천군청 기획예산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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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대상자 모집
예천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보건소는 28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통해 6개월간 1:1 맞춤형 건강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1961~2005년생인 예천군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이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자유롭고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지난해 사업 참여자 및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보건소에 방문해 3회의 무료 기초 건강검사를 진행하며 무상으로 제공되는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건강 서비스를 받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