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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통해 대응체계 점검
영주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통해 대응체계 점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훈련을 실시하고 비상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행정·공공기관과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경보 발령과 동시에 지정된 대피 장소로 신속히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한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이날 오후 2시 정각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시청 직원들은 안내 방송과 유도에 따라 시청 강당으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이후 방독면 착용법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피로와 대피 장소별 임무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별 행동요령을 반복 숙달하면서 오는 8월 예정된 전 국민 참여 민방위훈련에 앞서 행정기관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민방위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대비훈련”이라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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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외여행객 감염 주의 당부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집단 발생함에 따라 하동군이 해외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언 이후 국내 유입 가능성을 ‘낮음’ 으로 평가하면서도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감염병 위기 경보를 ‘관심’단계로 발령했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출혈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이나 환자·사망자의 혈액·체액 등에 직·간접적으로 노출 시 감염 우려가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초기 발열과 식욕부진·근육통·두통 등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오심·구토·설사·복통 등의 위장관 증상과 함께 출혈 증세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군은 여행객들에게 해외 방문 전 해당 국가가검역관리지역에 포함되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하면서 해외 체류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등 감염 위험 행동을 피하고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도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군은 입국 후에도 최대 잠복기인 21일 이내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발진, 구토, 설사, 원인 불명의 멍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하도록 안내했다.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은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아프리카 유행 지역 방문 전후에는 예방 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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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이토록 친절한 넛츠’ 나눔 활동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이토록 친절한 넛츠’ 나눔 활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9일부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토록 친절한 넛츠’나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견과류 세트를 기부하면서 시작됐다.‘이토록 친절한 넛츠’는 브라보비버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브라보비버는 발달장애인들의 직업 활동과 일상을 응원하며 장애인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이다.나눔 활동은 오는 5월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자원봉사자들은 저소득 노인 세대 6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필요한 도움을 함께 살피는 등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누군가의 일상을 응원하는 데서 시작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뜻깊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누군가의 일상을 응원하고 이웃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지난해에도 견과류를 기부하며 ‘이토록 친절한 넛츠’활동을 후원한 바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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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교사 대상 생태교육 현장 연수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독도 생태탐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유아 대상 환경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 생태유아교육과정 시범 기관으로 유치원 351개 원과 어린이집 32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사 간 협력과 연구 기반의 생태교육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수 역시 이러한 정책과 연계해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연수는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현장 체험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 교사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과 생태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자연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특히 독도를 직접 방문해 지리적 특성과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바다와 바람이 만들어낸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독도박물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독도해양연구기지 등을 방문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해양 생태, 과학적 연구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한다.울릉도에서는 삼선암과 나리분지, 촛대바위 등 주요 자연 명소를 탐방하며 화산섬 특유의 지형과 식생을 관찰한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교사들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유아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 소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수는 단순 탐방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콘텐츠 개발까지 연계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교사들은 하루 일정을 마친 뒤 분임 활동을 통해 탐방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중심 탐구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기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아기는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생태교육을 지속 확대해 아이들에게 보다 의미 있고 실천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교사가 자연을 직접 경험해야 아이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의미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유아교육 전반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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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질문 공책’ 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
경북교육청, ‘질문 공책’ 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질문 역량을 키우고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질문 공책’활동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질문이 넘치는 교실’문화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질문 공책 활용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질문이 넘치는 교실’누리집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 공책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또한 매월 ‘이달의 질문왕’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하고 있다.특히 올해 4월 한 달 동안 질문 공책 활용 사례는 총 1247건이 등록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질문 생성과 탐구활동을 보여준 학생 16명이 ‘이달의 질문왕’ 으로 선정됐다.이는 지난해 월평균 등록 건수인 287건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질문 공책 활동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질문 공책’은 학생들이 교과 학습과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공책으로 △사실을 이해하는 ‘바탕 질문’△해석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더 하는 ‘궁금 질문’△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하는 ‘새롬 질문’ 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질문 공책 활동이 단순 기록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을 심화하는 실질적인 수업 혁신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질문 공책을 활용한 수업이 점차 확산하면서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매월 ‘이달의 질문왕’을 선정하고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유해 학생들의 질문 역량 향상과 교실 수업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깊이 있는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의 핵심”이라며 “질문 공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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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공교육 적응 지원을 위해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2종을 개발 보급하고 회화 중심 한국어교육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자료 개발은 단순한 교재 제작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한국어교육 모델을 공교육 체계 안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4년부터 현장 교사와 교감, 교장 등 교육 전문가들과 개발 협의체를 구성해 수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으며 국어과 전공자의 최종 검토를 거쳐 자료의 완성도를 높였다.개발된 자료는 ‘톡톡 말하고 팡팡 터지는 한국어 회화’학교편과 한국문화편 2종으로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속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한 회화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교와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학교편에는 학교생활 중심의 약 80개 주제를 담아 학교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한국문화편에는 일상생활과 문화 적응 중심의 약 67개 주제를 수록해 실제 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자료는 기존 문법 읽기 중심 한국어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상황 이해 표현 학습 대화 구성 문화 확장’ 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 구조를 적용했다.단순 암기식 학습이 아니라 반복적인 말하기와 상황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능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또한 교재 앞부분에는 학습 활용 가이드와 자기주도형 진도표를 함께 수록해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반복 학습을 통해 표현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했다.교사 입장에서도 수업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지도에 활용하기 쉽도록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이번 자료 개발을 주관한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개소한 전국 최초의 공립형 대안위탁교육기관으로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공교육 진입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언어 문제 해결을 위해 실천 중심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이번 회화 교재 역시 현장의 경험과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개발됐다.현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학년도 1기 위탁학생 62명을 대상으로 해당 교재를 활용한 회화 중심 한국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제 말하기 참여도와 의사소통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한국어교육 자료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언어 소통 능력이 우선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회화교육 자료가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한국어교육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한국어교육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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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제1차 친절 미용아카데미 개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5월 21일 대한미용사중앙회 문경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제1회차 친절미용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미용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친절미용아카데미는 연 4회차 과정으로 전문 기술 향상과 친절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회차별 문경시 미용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국 우수 미용 강사진을 초청해 최신 미용 기술과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미용 트렌드 및 고객 응대 이론 △베이직 커트 중심의 정확성과 균형감 실습 △숏컷·레이어드·펌 등 현장 적용 기술 교육 △개인 맞춤형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친절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친절미용아카데미가 지역 미용인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용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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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지진경보 자동 방송 체계 활용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주시에 있는 내남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구지방기상청과 합동으로 ‘지진 정보 직접 연계 학교 대상 지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학교 현장의 지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상청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제한되는 학교 환경을 고려해 학교 내 지진 경보 단말장치를 설치하고 교내 방송망과 연동하는 ‘지진 정보 학교 연계 지진 경보 단말장치 시범서비스’를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해당 시범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현재 도내 950여 개 학교 가운데 35개교에서 ‘지진 경보 자동 방송 체계’를 운영 중이며 올해도 신규 대상 학교 5교를 추가 선정해 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훈련이 시행된 내남초등학교는 지난 2020년 시범서비스 대상 학교로 선정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자동 방송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북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기상청이 지진을 감지하자 교육청 중계 서버를 거쳐 1초 이내에 학교 지진 경보 단말장치로 경보가 전달됐으며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 음성 방송을 통해 지진 상황과 행동 요령이 즉시 안내됐다.방송을 들은 학생들은 곧바로 책상 아래로 몸을 숨기고 머리를 보호하는 안전 행동을 시행했으며 흔들림이 멈춘 상황을 가정한 뒤에는 교사의 안내에 따라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운동장 중앙으로 신속하게 대피했다.이후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재난 대응 방법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지진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1분 1초를 다투는 신속한 상황 전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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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계정아트홀에서 도내 21개 직업계고 학생과 취업지원관, 교사 등 총 6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맞춤형 기술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 63명이 사전 선발됐으며 올해는 자화전자와 아진산업, 삼양컴텍, 세아메카닉스, 세원이엔아이, 금창, 한중엔시에스, 지멘스헬시니어스 등 8개 참여기업이 총 59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여기업별 채용 계획과 직무 소개, 기업 문화 및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과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설명회 이후 입사지원서 접수와 기업별 전형을 거쳐 채용 예정자를 선발하고 선발 학생들에게는 자격증 취득 지원과 취업 면접 캠프,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 등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정주형 취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이해하고 조기 취업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경북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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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1일 부산-김해경전철 차량기지 일원에서 강풍, 폭우로 인해 열차가 탈선, 충돌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대비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오전 사전 리허설 훈련, 오후 본 훈련으로 나눠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나리오와 철저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김해시는 이번 훈련을 훈련주관기관인 부산-김해경전철(주)과 공동 주관하고 또 김해동부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합 연계해 실시했다.단일기관 중심 대응훈련에서 벗어나 복합적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운영 훈련이다.훈련은 풍수해로 인해 경전철 열차가 충돌하며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최근 사회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풍수해 대비 주민 사전대피 훈련도 실시했다.특히 2024년 김해시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것을 고려해 핵심 재난 유형으로 풍수해를 선정했고 경전철 열차가 운행되는 점을 더해 훈련 시나리오를 구성했다.훈련에는 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주),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중부경찰서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북부동 주민대피지원단 등 19개 기관·단체에서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기 상황전파부터 인명구조, 현장통제, 응급복구, 이재민 지원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연출하며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작년에 전국 최초로 창설한 ‘김해시 G-1 안전기동대’도 승객 대피 활동 등을 펼치며 재난 초동 조치 역량 강화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G-1 안전기동대는 각종 재난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자율 신청한 김해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재난 전담 기동반이다.김해시는 2023, 2024, 2025년 3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인정받은 바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반복된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안전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재난 대응 종합 훈련으로 각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 유형을 선정해 매년 자체 훈련계획을 수립하고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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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문화, 서울에서 세계와 만난다… 지방기관 최초 글로벌 홍보망 뚫어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김해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서울 강남 한복판을 넘어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무역센터의 자산관리를 하는 더블유티씨서울과 손잡고 지방기관 최초로 수도권 핵심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문화관광 전초기지를 구축했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21일 WTC Seoul과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 문화교류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콘텐츠가 겪는 지리적 한계를 단번에 극복하고 매일 수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오가는 서울 도심 최고 핵심 상권을 지역 홍보 무대로 삼았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양측의 협약에 따라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연중 김해만의 독창적인 특색을 담은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무역센터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김해존에서 김해형 축제와 도자기 등 특산품을 홍보하고 지역예술인들의 공연과 판로개척에 새로운 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발맞춰 WTC Seoul은 무역센터 내 주요 복합문화공간을 적극 제공하는 한편 초대형 전광판과 디지털 사이니지 등 최첨단 미디어 인프라를 총동원해 김해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전폭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더블유티씨서울이 자산 관리를 전담하는 무역센터는 코엑스몰, 아셈타워, 트레이드타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평균 약 15만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이번 WTC Seoul과의 협약은 지방기관이 수도권의 압도적인 글로벌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지역 문화를 세계로 확산시키는 첫 번째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김해의 유구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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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지원센터 사회공헌활동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사진 동봉 사천시 복지지원센터 사회공헌활동 농촌일손돕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가 19일 용현면 단감재배농장을 찾아가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자발적으로 신청한 복지청소년재단 직원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고 일손이 현저히 부족한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박재령 대표이사는 “복지청소년재단의 봉사활동으로 지역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GS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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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하수도분야 집중안전점검 실시
사천시, 2026년 하수도분야 집중안전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공공하수도 전반의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시설물의 재해·재난 예방과 안전성 확보 추진을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2조의3에 따라 18일 ‘2026년 하수도분야 공공하수처리시설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공공하수처리시설 집중안전점검은 일일 처리용량 500 이상의 삼천포, 사천, 용현, 곤양, 서포 총 5개소 시설로 진행했으며 시설 및 전기분야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하는 전문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할 예정이며 보수·보강 절차를 수립해 후속 조치까지 완벽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독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향후 유지관리계획에 따른 적절한 시설물을 관리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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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추진
사천시,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사천통합수도센터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수돗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사업’의 적극적인 알리기에 나섰다.수도계량기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경 50mm 이하는 8년, 50mm 초과는 6년의 법정 내구연한이 정해져 있어 주기적인 교체가 필수적이다.오래된 계량기는 기계적 마모로 인해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유수율 저하나 수도요금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매년 실시되는 정기 교체 사업은 이러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다.특히 이번 사업은 사천시와 K-water가 함께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실제 현장 조사와 교체 공사, 사후 관리 등 실질적인 수도서비스 전반은 위탁 운영 기관인 K-water에서 전담해 전문적이고 안전하게 수행할 예정이다.사천시 관내 전체 수용가는 2025년 기준 총 2만8056전에 달하며 지난해 총 2853개의 노후 계량기를 교체한 바 있다.올해 역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2천 8백여 개 규모의 노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정확한 수도 사용량 계량으로 요금 부과의 투명성 확보 △미세 누수 조기 발견을 통한 수자원 낭비 방지 △노후 계량기 파손으로 인한 단수 사고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천시와 K-water는 가구 방문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체 대상 수용가를 대상으로 교체 일정, 협조 사항 등을 미리 안내할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노후 수도계량기 정기 교체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사천시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매년 필수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각 가정을 방문해 작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대상 수용가께서는 계량기 함 주변의 적치물을 치워주시는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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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영양=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전주 및 군산, 변산반도 일원에서 '2026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는 영양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청 직원 24명이 참여하며, 보성교육지원청에서도 33명이 함께해 영·호남 교육 교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주 아중호수도서관,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채석강 및 변산반도 일대 등 전북 지역의 우수한 교육·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생태·문화·역사 관련 시설을 탐방하며 지역 기반 교육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양 지역의 교육 현황과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역 간 교육 정보 교류와 우수 교육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 중심 교육활동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미래교육지구 및 지역교육공동체 사업 등에 관하여 교육청 간 상시 협력이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은 영양과 보성이 서로의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상생 모델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