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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원전 유치신청서 제출…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약 본격화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 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 노물리 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다.신청서 제출에 앞서 영덕군의회는 23일 임시회를 열고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함께 한수원을 찾아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신청서에는 과거 원전 백지화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도약하려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부지 선정과 건설 등 모든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참여를 보장해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영덕이 동해안 에너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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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음식물류 ·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성과 평가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평가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환경전문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평가했고 건강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군은 2022년 음식물 종량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설치 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개최,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했다.또한, 생활계 유해폐기물은 안전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 수거 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했다.그 결과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을 적정 처리해 유해물질의 환경 유출을 차단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했다.성주군수 권한대행 허윤홍 부군수는 "깨끗한 성주를 위해 군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주체로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배출 회수 순환 체계를 농업 분야에도 적용해 자원순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재활용동네마당 등 환경 인프라를 활용해 음식물류와 유해폐기물의 수거 처리를 효율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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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아특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민형배 의원, ‘아특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27일 상임위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조성사업 유효기간을 2036년까지 5년 연장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업 정상화와 재도약의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이날 원안 의결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은 지난 12월 11일 민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으로 조성사업 종료 시점을 기존 2031년 12월 31일에서 203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업의 연속성과 국가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는 조치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노무현 정부 시절 지역균형발전 전략으로 추진된 대표 국가프로젝트다.그러나 이후 보수정권을 거치며 사업 규모와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됐다.국비보조금은 2023년 513억원에서 2024년 220억원, 2025년 172억원으로 급감했다.전체 국비 투입률도 30% 수준에 머물러, 향후 3년간 필요한 1조 원 규모 재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민 의원은 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자원한 이후, 조성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해왔다.국정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저조한 국비 투입률 지방비 매칭 구조 한계 조성위원회 지위 격하 및 미구성 문제 일몰기한 임박 문제 등을 짚으며 정부 책임 강화를 요구해왔다.다행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026년 국비는 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3년 8개월간 공백 상태였던 조성위원회도 재구성되며 중단됐던 정책 추진체계가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법안을 대표발의한 민 의원은 "사업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안정적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은 필수"라며 "조성사업 성공적 완수를 위해 추경 예산확보는 물론, 아특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까지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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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센터, 20년 만에 새단장
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센터, 20년 만에 새단장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은 26일 지역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재개관식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이 경과된 노후시설을 생활밀착형 문화 교육복합공간으로 전면 개선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정상 운영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오카리나 연주와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삼성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3.18. 규모의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1층 작은도서관 조성 2층 미팅룸 신설 3층 벽체 흡음보드 설치, 마루바닥 시공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 설치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이번 재개관을 기점으로 새롭게 단장된 2층 강의실과 3층 다목적강당을 적극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재개관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배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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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안부‘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기관’ 선정
합천군, 행안부‘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기관’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합천군은 지난해 상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특히 공직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점이 민간위원 및 국민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행정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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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페이스 동부, 2026년 더 높은 도약 기대
G-스페이스 동부, 2026년 더 높은 도약 기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이는 전년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 등록 233건이다.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입주기업 발굴 육성사업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디지털마케팅 지원사업 우리금융 디노랩 경남센터 콘-프로젝트와 함께, 신규사업인 스타트업 핵심 IP권리화 지원사업 청소년 비즈쿨 연계‘미래 인재양성 부트캠프’ 가 새롭게 추진된다.올해 첫 사업으로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이 시작된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1천만원의 사업화자금과 및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4월 21일 오후 4시까지이며 경남창업포털에서 h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G-스페이스 동부의 보육기업이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경남 동부권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이번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가동되니, 창업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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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 환경정화 활동 성료
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 환경정화 활동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이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은 세계유산으로 등재 된 가야고분군 7개 지자체 중 합천군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때부터 옥전 고분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 및 지역주민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합천 옥전 고분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봉사활동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함께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8~9월에 개최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옥전 고분군을 적극 홍보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전 고분군은 교통의 요지인 황강가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가야정치체, 인근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했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고분군이다.또한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 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였던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임을 인정받아 2023년 9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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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과학적 체계적 방역 강화시민 건강 보호 총력
사천시보건소, 과학적 체계적 방역 강화시민 건강 보호 총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본뇌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하절기 방역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주거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등 해충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과 수시 방역을 병행해 실시한다.특히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방역기동반을 활용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모기 유충 서식 가능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유충구제를 강화하고 성충 발생 시기에는 연무 및 분무소독을 병행해 단계별 방역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방역 현장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역장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방역요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및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촘촘한 방역을 추진하겠다"며 "결핵 예방, 올바른 손씻기,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해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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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청도군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청도=아시아월드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26일(목) 청도군과 함께 학생미래교육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지역사회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오홍현 교육장, 김하수 군수)을 비롯해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학부모회장 협의회장, 초·중등교장협의회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도미래교육지구 운영, 고등학생 우유 무상급식 지원,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등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가장 큰 성과는 2026년 하반기부터 교육지원청-군청 간 대응투자로 청도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협의하고, 2027학년도부터 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학생활동공간을 지원해 청도군 학생들이 방과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심각한 저출산·고령화·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강구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앞으로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견고히 하여 청도교육발전을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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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봄철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 개최
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봄철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 광도면 안정사 등산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식목일을 기점으로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 투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통영시장과 통영시의회, 공무원, 통영산림조합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기단풍 100주, 애기동백 500주, 꽃무릇 3000주 등 총 3600주를 식재했으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벽방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개최했다.행사 장소인 안정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천년의 역사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많은 시민들이 등산 및 산책을 위해 찾는 명소이다.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이 결합된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기후위기에 맞서는 실천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녹색도시를 가꿔나가겠으며 한 그루의 나무도 잃지 않도록 산불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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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아동급식 지원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경우 초기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SaaS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구축 기간이 짧고 업데이트 및 보완 관리도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비즈플레이’의 ‘SaaS형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 플랫폼’도입에 따른 이용료를 2026년 4월부터 1년간 지원받게 돼 플랫폼 서비스 이용료 등 약 2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해당 플랫폼은 하나카드사 연계에 따른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대폭 확대 시중 카드와의 차별점 없는 낮은 수수료율 아동급식카드 사용의 온라인 비대면화 활성화 등을 제공해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도모한다.한편 통영시는 지난 2024년 12월부터 ‘SaaS형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 플랫폼’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디자인을 일반 금융사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개선해 이용 아동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낙인감을 해소하도록 추진했다.또한 일반음식점 등 약 3000개소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 등록돼 있으며 아동급식카드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약 1100명에게 급식을 제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결식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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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4년 연속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통영시, 4년 연속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며 수산물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의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 군을 선정했다.통영시는 차별화된 수출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8개 수상 시 군 중 수산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그동안 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쾌거”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수산식품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산물 분야의 수출 성과도 두드러졌다.동백오일을 수출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한국동백연구소가 ‘50만불 수출탑’, 딸기 재배 농가 여영환씨가 ‘30만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하며 통영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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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방안 모색
창원특례시,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방안 모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을 위한 관내 대학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학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는 2025년 대학 방문 당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를 공유하고 취업 지원, 비자 체류 행정, 생활 정착 지원 등과 관련한 후속 의견을 청취했다.대학측과 유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연계 체계 부족, 비자 및 체류 관련 행정절차의 어려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에 창원특례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일자리 지원체계와의 연계,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채용정보 제공과 비자 관련 안내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학업을 넘어 취업과 생활 정착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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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의 감동 그대로 ‘DG 스테이지 플러스’에서
통영국제음악제의 감동 그대로 ‘DG 스테이지 플러스’에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오는 29일 저녁 7시 진행되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김유빈’ 공연이 세계적인 클래식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DG 스테이지 플러스’ 와의 협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DG 스테이지 플러스는 1898년 설립된 세계 최대 클래식 음반사이자 유니버설뮤직그룹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다.세계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와 단체의 연주 실황, 다큐멘터리, 인터뷰 등 고화질의 영상과 고품질의 음원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해 세계 클래식 음악팬들이 즐겨 찾고 있다.또한 세계 유수의 음악 단체 및 공연장, 페스티벌과 협업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제공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미국 카네기 홀,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일본 산토리 홀 등은 물론,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축제와 협력하고 있다.이번 통영국제음악제와의 협력은 통영국제음악제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공연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4월 1일 오후 8시에 DG 스테이지 플러스를 통해 제공되며 VOD 서비스로 계속해서 감상할 수 있어 세계 각국의 클래식 음악팬들이 통영국제음악제를 만날 수 있게 된다.통영국제음악제가 DG 스테이지 플러스 플랫폼에 제공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가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고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유빈이 C. P. E. 바흐 플루트 협주곡 D단조를 오케스트라를 직접 이끌며 협연한다.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베르비에 페스티벌의 상주 단체인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니콜라스 알트슈태트의 지휘로 베레시의 ‘네 개의 트란실바니아 춤곡’, 하이든 교향곡 제70번을 연주해 통영국제음악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한편 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총 26회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피아니스트 조성진, 퍼커셔니스트 돔니크의 ‘TIMF 아카데미’, 상주작곡가 조지 벤저민과 함께하는 ‘포스트 콘서트 토크’,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차세대 음악가들을 위한 ‘디스커버링 투모로우’및 ‘통영 프린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음악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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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제22차 정기총회 참석
창원시,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제22차 정기총회 참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제2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사,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창원특례시장상은 매트론 김현식 대표이사, 새한하이테크 강동연 공장장, 남도하이텍 최동호 차장, 대동정밀 노일동 고문, 광호정밀 최동환 차장, 성호전자 석주현 파트장 등 6명이 수상했다.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산업을 지켜오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