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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디지털전환 대비 교육혁신 교육전문직원 직무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칠곡군에 있는 평산아카데미에서 교육전문직원 5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전환 대비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 기술의 이해와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탐색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육전문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교육 중심의 트렌드 코리아 2025 특강 △검색 시대의 한계와 GPT의 혁명 △GPT 모델과의 협업 △교육청 업무에서 GPT 활용법 △RAG를 활용한 신뢰도 높은 자료 작성 △윤리적 접근과 정보 보안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디지털 교육 중심의 트렌드 코리아 2025’를 주제로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이혜원 박사가 특강을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검색 시대의 한계와 GPT의 혁명 △GPT 모델과의 협업 △RAG를 활용한 신뢰도 높은 정책 자료 작성 △AI 활용 시 윤리적 접근과 정보 보안 문제 등이 다뤄졌다.
교육전문직원들은 GPT-4.0과 Claude 등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한 회의록과 공문, 보고서 작성 실습을 진행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김유나 장학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정책 자료 제작을 실습하면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디지털 교육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새로운 소통 방식과 행정 혁신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들이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소통 전략을 습득하고 생성형 AI 기반 업무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전문성을 갖추고 AI 기반 교육혁신을 주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대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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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가 학생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최적의 울타리 되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1일까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보호하고 학교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 학생 마음건강 위기 지원 현장 밀착형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 발표된 교육부의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방안’에 따라 기획됐으며 △학교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예방 중심의 학교 조직 문화 조성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마음건강 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도내 8개 거점지역에서 진행되며 초·중·고와 특수학교 관리자 939명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22명이 필수 참석 대상이다.
연수는 △정신건강 전문가 특강 △학생 위기관리 및 개입 전략 △한국형 사회정서 학습 운영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브란스병원과 영남대학교의료원, 김천신경정신병원 등의 정신건강 전문의와 생명사랑센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마음쉼:마음휴’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심리 안정화 기법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살·자해 위험군, 학교폭력 피해 학생, 특수 장애 학생 등 대상별 맞춤형 명상 콘텐츠를 제공해 위기 학생들의 감정 조절과 심리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외에도 경북교육청은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와 마음EASY 검사 등 다양한 진단 도구를 활용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Wee센터·생명사랑센터·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교육을 확대해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에서 “학교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최적의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보는 실천적 노력”이라며 “위기 상황에 대한 학교의 민감도를 높이고 더욱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학생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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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특수·전문상담·보건·영양·사서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임용시험에는 국어 등 총 28과목에서 280명 선발 예정에 1,914명이 지원해 평균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59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자 90명, 여자 169명으로 나타났다.
응시자들은 11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본인의 합격 여부와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문계 교과 자격증 가산점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문교과 실기 능력을 갖춘 교원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직업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전국 최초 ‘중등임용시험 전용 심층 면접 평가위원 배정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입함으로써 시험의 공정성 확보를 통한 응시자의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17일부터 28일까지 원격연수와 집합 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 자로 각급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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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영화로 힐링하고 봉사에너지 충전해요”
창원특례시, “영화로 힐링하고 봉사에너지 충전해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가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메가박스 창원점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의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활발한 봉사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소속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영화 관람 △자원봉사 활성화 회의 △봉사자 교류의 장을 가졌다.
박문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화 관람으로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고 보람 있는 활동을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월례회에 참석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창원시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자원봉사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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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올해 확대 조성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지역 내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교육 수료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진주시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진주시보건소는 지난해 평거동을 시작으로 10개 읍·면·동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했으며 올해도 자살 고위험 지역으로 선정된 5개 동을 추가 조성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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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들녘 별 화장실 설치 지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 들녘 별 화장실 지원사업을 2월 19일까지 신청받는다.
들녘 별 화장실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에 필요한 이동식 화장실의 구매비 지원해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올해 11개소를 지원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 거주자로서 농업경영체에 등록해 실제 농사를 짓고 있는 농업인이어야 하며 화장실 설치가 가능한 토지를 보유한 농가이어야 한다.
단, 농지에 설치를 원하는 농가의 경우, 사업대상자 선정 후 타 용도 일시 사용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자체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신청자 중 공동 신청 농가와 여성 경영주를 우선 선정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농작업 현장 이동식 화장실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생활기본권 보장 및 농작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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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도 무궁화장학생 선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오는 2월 21일까지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도 무궁화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2025년 고등학생, 대학생, 예·체·기능 특기생, 다자녀 주거비 장학생으로 지원 자격은 선발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며 각 대상별 자격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다.
최종 선발인원은 홍천군 무궁화장학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며 4월 중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되며 장학금 종류 및 대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급된다.
우수 학생 장학금, 성적향상 학생,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이다.
또한 대학 등록금 장학금은 추후 2025년 5월 중 접수 예정이다.
관내 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하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Ⅰ유형 신청이 필수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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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홍석, 데뷔 첫 팬미팅 '더 홍 쇼' 완벽 성료. '에너제틱 매력' 터졌다
배우 강홍석, 데뷔 첫 팬미팅 '더 홍 쇼' 완벽 성료. '에너제틱 매력' 터졌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강홍석이 고품격 라이브 무대로 데뷔 첫 번째 팬미팅 '더 홍 쇼'를 감동으로 채웠다.
강홍석은 지난 8~10일 3일간 대학로 에스에이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더 홍 쇼'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긴급 추가 좌석이 오픈되는 등 강홍석의 뜨거운 인기를 확실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 등장한 강홍석은 뮤지컬 '하데스타운' 속 재즈풍의 경쾌한 넘버 '지옥으로 가는 길'로 팬미팅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강홍석은 "배우의 꿈을 꾸던 시절부터 '나의 팬이 생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팬분들을 매번 짧게만 보는 것이 아쉬워 한 명 한 명의 눈을 바라보고 싶은 마음에 이번 팬미팅을 개최하게 됐다 즐겁게 소통하고 재밌게 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날 강홍석은 뮤지컬 '데스노트' 넘버 '키라', '킹키부츠'의 '랜드 오브 롤라', '홀드 미 인 유어 하트', 앨리샤 키스의 '이프 에인트 갓 유'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구성,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사하며 팬미팅을 기다려 온 관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켰다.
'팬미팅'이라는 이름답게 무대뿐 아니라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눈길을 모았다.
'강홍석에게 물어봐' Q&A 시간은 물론 다음 무대 준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분장실 라이브, 팬들의 신청곡을 불러주는 '홍GENIE's Request', '강홍석을 맞춰봐 이야이야홍'까지 다양한 코너를 구성해 한층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공연의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하루 앞둔 강홍석의 생일파티를 함께하며 현장을 '핫'한 열기로 달궜다.
특히 강홍석을 위한 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쌍방향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시키며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기 충분했다.
이처럼 3일간의 공연을 완벽하게 소화한 강홍석은 "공연이 끝난 후 혹은 팬분들이 생일 카페를 열어주실 때 뵀었는데 '팬미팅'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순간을 만들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하도록 한다.
늘 최선을 다한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긴 러닝타임을 모두 소화한 강홍석은 마지막까지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하는 등 따뜻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데뷔 첫 팬미팅 '더 홍 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강홍석은 6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알라딘'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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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목욕쿠폰이 낳은 일석삼조 나비효과
하동군, 목욕쿠폰이 낳은 일석삼조 나비효과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5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목욕비와 이·미용비를 지원하는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원 연령대와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하동군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을 제공해 지역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그동안 복지목욕탕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면 지역의 소규모 복지목욕탕은 시설 노후화와 이용 인원 감소로 매년 군의 지원을 받아왔으나, 지속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하동군은 민선 8기 하승철 군수 취임 이후,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시설 현대화 작업과 함께 복지목욕탕의 이용 인원 확대를 위해 기존 복지목욕탕에 대한 지원을 주민들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새로운 정책을 펼쳐왔다.
하승철 군수는 “복지목욕탕이 부족하거나 시설이 노후된 지역을 현대화하고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 6만원의 목욕카드 지원사업을 도입했다”며 “이 정책은 목욕탕 운영을 활성화하고 복지향상을 동시에 이루려는 중요한 발걸음이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목욕비 지원에 더해 이·미용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또한, 지원 가능 지역도 하동군 전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혜택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질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제적 부담으로 외출을 꺼리던 어르신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을 받으며 외출 빈도가 높아지고 고독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는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만성적인 운영난을 겪고 있던 복지목욕탕뿐만 아니라 일반목욕탕에서도 이용 인원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이를 통해 복지목욕탕 운영비 절감 효과도 보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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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년 도전은 지금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 구직자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강화,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5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5일 중기 과정인 ‘도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31일 단기 과정, 4월 2일 장기 과정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청년들은 각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에서 입퇴소한 청년, 북한이탈 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 만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들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96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나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진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해시 청년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 청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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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667억원 투입 2025년 경제 활성화 총력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2025년 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경제 동향을 반영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지역 내 소비 진작, 공공일자리 확대 등 6개 분야 29개 사업에 667억원을 투입하는 종합 경제 대책이다.
시는 특히 소비 촉진과 재정 조기집행을 핵심 축으로 삼아 지역사회의 경기 회복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우선, 지역 화폐인 ‘동해페이’를 올해 6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의 달과 명절에는 인센티브 지급 한도액을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해 소비 유도에 앞장선다.
또한, 관광지 입장료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신규 사업으로 동쪽바다중앙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고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을 연장해 물류운송비 보조 등 23억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업소 환경개선과 인증음식점 지정 예산도 전년 대비 135%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경기 부양을 위한 선제적 재정운용도 눈에 띈다.
시는 상반기 예산 집행 목표를 역대 최고치인 60.5%로 설정하고 이 중 35%를 1분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신속한 집행을 통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지역 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국도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힘을 쏟을 방침이다.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청년일자리사업, 일자리안심공제, 사회보험료지원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행복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기존 청년공간 ‘열림’과 청년가치성장타운을 활성화하는 한편 신규 사업으로 논골담길 도담센터를 조성해 청년층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384억원을 투입해 총 6,500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빠지지 않았다.
위기가구 긴급복지와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연대 및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기관, 단체, 기업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경제 위기 극복에 나선다.
소비 촉진 유도, 군 장병 우대 할인업소 활성화, 경제살리기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소속 공무원과 함께 솔선수범해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조기 소진하고 부서별로 착한 소비 운동에 나서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과 어업인 수당을 지급해 기본소득 보장에도 힘쓴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농·특산물과 수산물 소비 촉진도 병행한다.
신영선 경제산업국장은 “대내외 경제 불안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 부서의 역량을 총동원해 경제 활성화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민생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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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오는 2월 18일까지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농촌생활 적응과 이해증진,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는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인제군에 이주·정착을 희망하는 사람으로 25명 내외로 모집한다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15회 총 69시간을 진행하며 영농기초기술교육, 스마트팜 온실 이론 및 실습, 농업경영과 농산물 마케팅 전략, 귀농 성공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해 교육생에게 실용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8일까지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8일에 개별통보되며 합격자는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차후 교육 수료자는 각종 정책사업 대상자 선정 시 교육점수 가산, 수료증 발급, 개근자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초보 농업인의 정착과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돕기 위한 교육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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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제 주요관광지에 254만명 방문…기대주로 우뚝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주요관광지에만 지난해 254만명이 방문하며 관광 기대주로 우뚝 서고 있다.
인제군은 매년 자작나무숲, 곰배령, 백담사, 농촌체험마을 등 59개소의 관광지점 입장객 수 통계를 산출하고 이를 분석해 관광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는 254만 8792명으로 2021년 149만 5337명 2022년 168만 994명, 2023년 196만 9315명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는 전년대비 29%가 증가하며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는 자연과 휴식을 원하는 수도권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하는 갯골자연휴양림, 자작나무숲, 곰배령 등 군의 우수한 자연환경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고 군이 조성한 인제IC 나들목캠핑장, 햇살글램핑장 등 숙박시설과 인제 스마트복합쉼터 등 관광 편의시설 또한 관광객이 오래 머무르는 데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6회를 맞은 가을꽃축제가 지난해 최다 25만 6832명의 최다 관광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고 빙어호를 사계절 관광지로 활용하기 위한 인제 캠프레이크페스티벌 또한 첫 시도에도 6만여명이 찾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올해 군은 관내 숙박, 레포츠, 먹거리를 연계한 인제 투어패스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의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리고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단체관광유치 버스임차비 지원, 관광안내판 정비 등 관광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또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인제 시티투어 버스를 도입해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이 다시금 고향사랑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2026년 운영을 목표로 노선 발굴과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2025~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매력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개해 전략적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인제가 될 수 있도록 매력있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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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초등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초등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5일간 초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방사선학과 대학생 12명이 멘토로 영월 지역 초등학생 30명이 멘티로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활동은 공예, 체육,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들고 게임을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흥미를 끌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참가자 모집부터 프로그램 사전 점검 및 지도까지 철저히 준비해, 대학생 멘토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난여름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최인서 봉사팀장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일 주일 동안 지내면서 훌륭한 시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길과 따뜻한 미소 속에서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내가 준 것보다 더 큰 감동과 배움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및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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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린이놀이시설 7곳 집중방역, 안전 강화 조치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영월군가족센터를 포함한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7곳에 대해 집중적인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독 작업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차원에서 실시되며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놀이시설 49개소에 대해 상·하반기 2회 전문기관과 함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친환경 위생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놀이기구 및 시설물을 철저히 소독하고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해동이 되는 3월에는 43개소의 실외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살균 소독을 시행해, 시설 이용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2025년 2월 7일 공포된 ‘영월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에 따라 안전 관리가 한층 더 강화된다.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놀이시설 내 행위 제한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안진서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소독 작업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며 “지속적인 방역과 안전 점검을 통해 놀이시설 이용자들이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