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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일자리 종합대책’발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 설정에 있어 경기침체에 대응해 2024년 대비 33,367개보다 6,085개, 15.8%로 대폭 증가한 44,452개의 일자리를 목표로 하는 ‘2025년 창원시 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인구감소 심화 국면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일자리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4대 분야, 역점 전략과제 41개를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올해 주로 늘어나는 일자리 정책 수혜 분야는 청년 일자리와 노인 일자리 분야인데, 역외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갈수록 노령화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고자 고용 안정망 강화 등 지역 경기침체 대응을 중점으로 일자리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전년 대비 126억원의 재원을 추가 투입해 역대 최고 규모인 1,778억원의 예산으로 ‘내수소비 활성화’, ‘공공일자리 창출’, ‘기업경쟁력 강화’, ‘산업인프라 투자’ 관점에서 발굴된 일자리 전략과제 사업에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숨은 공공일자리 발굴에 있어서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자활근로 사업을 통해 2,190개의 일자리를 확대 추진한다.
특히 공공근로 사업 경우 전년 대비 상반기에 200명을 더 증가시킨 1,400개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 경기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생계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고용 안정화를 위한 여성·외국인·장애인 대상 일자리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여성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해 5,850개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구직을 장려하기 위해 직업재활시설과 일자리 사업장을 운영해 1,03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자립 가능한 기반을 마련한다.
생산인구 감소 대응과 관련해서는 고용허가제 대상 외국인의 현지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외국인 1,920명을 대상으로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에 정착해 경제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기술 관련 특성화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 인력 분야에 있어서는 생산인구 감소에 따라 청년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대폭 늘려 저출생·노령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청년 대상 일자리는 지난 해보다 68%, 1,397개 증가한 3,411개를 발굴해 역대 최고 규모로 지원한다.
먼저, 구직 청년 1,020명을 대상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연계된 기업에 취업 매칭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지역 현황에 맞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행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1,000명의 신규 취업자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통장 사업도 추진한다.
중장년 계층에서는 은퇴자를 대상으로 창원시일자리센터와 취업은행을 운영해 은퇴·퇴직인력 2,850명의 재취업을 지원한다.
시는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퇴직 전문인력 70명과 직업 교육기관을 연계해 사회공헌 활동사업을 지원하고 신중년 내일 이음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50~64세의 구직자를 채용한 기업에게 고용장려금을 주는 방식으로 25개의 중장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해군진해기지사령부, 경남동부보훈지청 등 6개 기관의 협업을 통해 전역장병 재취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해, 숙련된 기술인력인 해군 퇴직장병의 진로 지원 및 인구 유출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는 전년 15,112명 대비 1,285명 확대한 16,397명을 목표로 사회참여 활성화와 생계 소득 안정을 지원한다.
유형별로는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인 노인 공익활동 사업 11,463명, 주요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 2,469명, 참여 어르신이 직접 제조, 판매 등 매장을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 1,317명, 구직희망 어르신과 구인 기업을 연계하는 취업지원형 1,14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해당 사업과 더불어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운영해 인턴 교육을 연계한 현장실습훈련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노인취업 상담소 사업으로 취업 인프라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 지원을 위해 시는 전통산업의 구조를 재편하고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주력산업인 조선업과 자동차부품업, 방위 산업 분야에 근로장려금, 고용환경개선지원금, 취업 컨설팅, 기술훈련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 455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첨단산업에 있어서는 의료·바이오, IT와 같은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과 항공산업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을 통해 390개 일자리를 창출해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비한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특히 내수경기 침체와 인력난 해소를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2,671개의 자영업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과 창업 인프라 조성에 집중해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역내 이전 및 신증설 투자기업 유치를 통해 신규 고용 1,000명을 목표로 방위 산업 분야 기업과 함께 대규모 고용창출을 위한 투자협약 등을 진행한다.
또한, 기업노동자 신규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00명에게 지원을 한다.
더불어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한 창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13억원 규모의 C-블루윙 펀드 조성을 통해 창업기업 일자리 50개를 발굴하고 그에 따른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에 수립된 일자리 종합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에 대응해 공공일자리 창출과 내수소비 활성화, 기업경쟁력 강화, 산업 인프라 투자 같은 세부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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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상반기 회계실무 교육 시행
거창군, 2025년 상반기 회계실무 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계약 및 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 및 사업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부산시 소재 ㈜공공계약연구원의 조양제 원장과 김재곤 본부장이 맡았다.
조양제 원장과 김재곤 본부장은 각각 부산광역시 서구청과 의정부시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회계 전문가들이다.
교육은 △종이 없는 전자계약 △지방재정 법령체계 △유권해석과 감사자료 △계약 및 사후정산·하자 관리 등 계약 실무 순으로 진행됐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다루며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회계 및 계약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해 건전한 재정운영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이 없는 전자계약’은 민원인이 계약서류 등을 제출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전자정부시스템을 활용해 전자적 방식으로 계약 업무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군은 오는 3월 시범운영을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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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장애인복지 활성화 위한 읍면 담당자 간담회 개최
함안군, 장애인복지 활성화 위한 읍면 담당자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장애인복지 업무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장애인복지 업무 주요 변경사항 및 추진방향 안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협조 요청 △장애인복지 분야별 현안 및 발전방향 논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공유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세상,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읍면 담당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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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풍요로운 진주’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풍요로운 진주’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해 3800명의 따뜻한 사랑으로 고향사랑기부금 3억 9000만원을 모금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만에 누적 모금액 7억 2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으로 사적 모임과 전자적 전송매체를 활용한 홍보가 가능해지면서 향우회와 동창회 등 지역 사회의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으며 자매결연도시, 교류협력도시 등 지자체 간 상호기부 추진과 함께 농협, 소방서 등 지역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는 개인의 기부금 상한액이 연간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상향됨에 따라 지역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인 출향인과 향우회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초에는 재경진주향우회장이 500만원을 기부하며 2025년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답례품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며 2년 누적 1억 7000만원 가량의 공급성과를 보여줬다.
답례품은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곡류, 계란, 마, 표고버섯, 소고기 등 진주에서 생산한 신선 농축산물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실액, 오디즙, 도라지, 카스텔라, 커피, 콩물, 떡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도 골고루 인기를 끌었고 진주시만의 차별화된 답례품인 관광캐릭터 ‘하모’ 굿즈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 답례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답례품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부자들에게 진주와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줬으며 이를 통해 기부에 참여한 사람들의 재참여율 또한 높게 유지되고 있다.
올해도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수시로 진행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는 기부금을 활용한 새로운 ‘기금사업’과 목적이 정해진 ‘지정기부사업’ 선정을 위해 시청 관계부서 및 시민단체와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수 있다는 법적 근거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조금 더 세심한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사업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전국에서 보내온 기부금을 일회성 사업으로 소모시키기보다는 시민들의 마음속에 따뜻함으로 평생 간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이다.
진주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상반기 중으로 진주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기금사업이 선정되면 사용처가 선명해진 기부금 모금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기부문화 확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진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원까지 100%,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하거나 직접 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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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의 건강한 시작, 고성의 밝은 미래
아이와 엄마의 건강한 시작, 고성의 밝은 미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담 영유아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 아기 성장발달 확인, 수유 및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 등 아기 돌보기에 대한 교육을 통해 양육 역량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전문 교육을 수료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산전·산후 건강상담, 수유 지도, 아기 성장 발달 확인, 양육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모의 건강을 보호하고 아기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지원하며 올바른 육아 방법을 교육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방문 서비스는 단순한 건강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양육 조언까지 포함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0여 가구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고성군은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사회적 문제에도 주목하고 있다.
산모의 정신 건강을 평가하기 위해 에딘버러 산모 우울 선별검사를 활용해 우울, 스트레스, 불안 수준을 측정하고 있다.
또한, 아동기 학대 경험, 배우자 폭력 등의 위험 요인을 선별해 필요한 경우 사례 관리 및 임상 심리 개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육아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심리 상담 및 지역사회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정이 육아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미숙아, 발달 지연, 다문화 가정, 가정폭력 피해 가정, 경제적 빈곤 가구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건소 및 지역사회 복지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대해서는 재정적 지원과 함께 의료 및 복지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고성군은 체계적인 실무 도구를 활용한 발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아동에게 도움이 되는 가정환경을 제공하는지를 평가하는 HOME-inventory, 출생시부터 만 6세 아동까지 발달 지연 혹은 가능성을 선별하기 위한 DenverII, 아기와의 상호작용을 평가하기 위한 NCAST Feeding and Teaching scale 등의 다양한 실무 도구를 사례에 따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과학적 접근 방식은 부모가 아기에게 보다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성군은 육아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엄마 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 방문 대상자와 지속 방문 대상자로 나누어 매주 1회씩 5주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다른 부모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지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아기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도 마련돼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 운영은 출산·육아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고성군은 지속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2023년과 2024년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우수 담당자 상까지 수상하며 사업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고성군에서는 건강관리 사업의 신청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가정에서는 보건소 방문, 전화 상담, 임신통합서비스 온라인 신청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생애초기 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담당자와 일정을 조율한 후 가정 방문이 이루어지며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적극 지원해 임신과 출산이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아기를 낳고 키우기 좋은 고성을 만들어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안겨주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성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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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궁도협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열려
영덕군궁도협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궁도협회 제14대 함정식 회장과 제15대 엄문호 회장의 이취임식이 지난 8일 영덕 화림정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황재철 도의원,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과 김성철 의원,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허후길 경상북도궁도협회장, 김영훈 안동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영덕군궁도협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시간 동안 협회를 이끌어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임원분들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이자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하는 평생 스포츠로서 궁도가 더 많은 군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영덕군궁도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현재 하천변에 있는 궁도장을 2026년까지 이전하는 숲속 궁도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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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3·1민속문화제 오는 28일 시작, 4일간 열려
제64회 3·1민속문화제 오는 28일 시작, 4일간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64회 3·1민속문화제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민속문화향상회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올해로 64회를 맞이하는 3·1민속문화제는 매년 3만여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제로 선열들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리고 전통을 계승하는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문화제 첫날 2월 28일 전야제에는 제등축하 시가행진, 쥐불놀이, 3·1독립만세 재현, 불꽂놀이를 진행하고 올해 2월 새롭게 개관한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특설무대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열릴 계획이다.
둘째 날인 3월 1일은 쇠머리발굴비 고사, 3·1독립결사대 위령제, 구계목도 시연회, 성화봉송, 서막식, 평양예술단공연 그리고 이날의 주요 행사인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셋째 날인 3월 2일에는 영산줄다리기 만들기, 삼일씨름대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3월 3일은 농악경연대회, 꼬마줄다리기 그리고 이날의 주요 행사인 국가무형유산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는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지역민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는 대동놀이로 문화유산으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영산줄다리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놀이로 웅장한 규모와 역동적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창녕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화왕산과 우포늪’을 보유한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서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민의 화합과 단결, 안녕을 염원하는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의 웅장함과 역동적인 현장은 전통문화가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다시 한번 살아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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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강추위 속 민생 위한 현장행정 이어가
진병영 함양군수, 강추위 속 민생 위한 현장행정 이어가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지속되는 강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민생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진 군수는 매서운 바람이 불었던 지난 2월 10일 오후 지곡면 부야마을과 오평마을, 상개평마을, 주곡마을 등을 연이어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주환경을 점검했다.
먼저 마을 진입로가 좁아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공배리 부야마을을 찾아 교통사고 위험성을 줄이는 방안과 신규 버스승강장 설치에 대해 주민들과 논의했다.
이어 오평마을과 상개평 마을에서는 회관 및 경로당 정비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듣는 등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정자 쉼터 조성과 경로당 보수사업이 진행 중인 평촌리 주곡마을을 방문해 예정지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진병영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현장을 찾아 군민과 가깝게 소통하는 민생 중심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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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C형간염 조기 발견이 필수 검사비용 지원
통영시, C형간염 조기 발견이 필수 검사비용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항체 양성자에게 C형간염 확진 검사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7월 3일 열린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으로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새롭게 추가되어 시행된다.
C형간염 항체 양성은 과거에 감염됐다가 치료되었거나, 현재 환자인 경우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을 수 있다.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으로 결과를 통보받은 시민들에게 현재 유병 여부 확인을 위한 확인진단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56세로 국가건강검진 수검 후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받은 경우에 해당되며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연말에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수검자를 위해 신청기한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다음 연도 3월까지 연장해 확진검사비를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C형간염은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큰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이번 제도가 조기 발견과 치료를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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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 거행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10:30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발대식을 거행했다.
또한, 발대식과 함께 사업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사전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 사업은 농작업 취약계층 및 산림인접지 농지의 영농부산물을 불태우지 않고 파쇄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고령군연합회에서 발 벗고 나서서 참여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부문에서 고령군의 미세먼지,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동시에 산불까지 예방하고 농작업 취약농가도 돕는 파쇄지원 작업을 한국후계농업경영인고령군연합회 회원들이 시행해 고령군 청정 농업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안전운영법을 숙지해 사고 없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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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밀양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밀양시 관내 30개소에 계획된 달집태우기 행사에 5,400여명의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어 시 산림녹지과는 7일부터 행사장별로 산불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및 읍·면·동 산불감시원의 근무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달집태우기 행사장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직접 순찰에 나서는 등 산불 예방 및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장 중 산림 연접지로 산불 위험이 높은 단장면 시전마을 등 4개소에는 산불 진화 차량을 배치해 행사 종료 시까지 대기시키는 등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시는 밀양소방서 밀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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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2025년 군민과의 대화 본격 나서
오태완 군수, 2025년 군민과의 대화 본격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주재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과 함께 민선8기 군정 운영 방향과 의령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추진한다.
10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첫 번째 의령읍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의령 군도 16호선 사면 정비공사, 정암들 농로 확포장공사 등 지역민의 목소리가 생생히 전달됐다.
이날 오 군수는 예정된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참석 군민들의 건의 사항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오 군수는 “모든 정책과 사업은 주민들의 공감이 바탕 될 때 타당성과 지속성이 확보되는 것”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군정 방향을 토론하고 지역 사회 해법을 찾는 대화의 장을 만들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군은 수렴된 의견을 담당 부서별로 필요성, 시급성, 시행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 공감대와 군정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국이통장연합회 의령군 김판시 지회장은 “담당 국장·과장이 함께 참석해 답변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성 있게 건의사항을 수렴하겠다는 의지가 보인다”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과의 대화는 10일 의령읍을 시작으로 11일 가례면·칠곡면, 13일 유곡면·궁류면, 14일 용덕면·정곡면, 17일 지정면·낙서면, 18일 부림면·봉수면, 19일 대의면·화정면까지 13개 읍·면의 차례대로 개최된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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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대상 동아리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대상 동아리를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함양군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학습동아리 중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20개 동아리에는 강사료 및 사업추진비 등 각 8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동아리 회장의 자필 서명을 받은 뒤 종합복지관 1층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함양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촉진해 평생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습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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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 메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펼쳐지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역대 최대 규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2월 11일 오후 4시,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국내 최대의 장애인 동계스포츠 축제인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개최 이후, 올림픽 유산을 활용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전국동계체전과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을 단독 개최하기로 결정한 후 처음 열리는 대회다.
개회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선수 및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총 7개 종목에 총 1,135명이 참가한다.
도에서는 전 종목에 59명의 선수가 출전해 준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도청 아이스하키팀은 2월 10일 충남팀과의 첫 경기에서 10대 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대회 16연패 도전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등 상세한 정보는 전국장애인동계체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장애인동계체전을 동계체전보다 먼저 개최한다.
또한,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장애인 스포츠단을 창단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수당과 도지사기 장애인 대회 상금을 신설했다.
- 더불어, 오는 6월 홍천에서 ‘제4회 전국어울림 생활체육 대축전’을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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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획사업 읍·면 협약모금사업 관련 설명회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0일 군위군여성회관에서 주민복지실 희망복지지원팀 주관하에 2025년 기획사업 읍·면 협약모금사업과 관련해 각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읍·면 협약모금사업’은 읍·면 복지허브화의 활성화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으로 각 읍·면 협의체에서 일정기간 동안 모금한 금액을 읍·면 배분을 통해 필요한 사업을 계획 수립 및 추진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광역시공동모금회 배분사업팀에서 군위군을 방문해 2025년 협약모금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수행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읍·면 협약모금사업”교육을 통해 각 읍·면 업무 담당자들이 적극적인 계획 수립 및 사업 수행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