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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항우속’, 청년세대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한 축제의 필요성 검토
사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항우속’, 청년세대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한 축제의 필요성 검토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항공우주속으로’)가 2025. 2. 10. 사천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소속 의원들과 사천시 청년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세대들의 문화적 요구의 해결 방안에 대한 정책발표가 있었다.
이번 발표에서 사천시에 많은 축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청년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트로트 등의 중장년층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고 사천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청년 축제의 방향성이 논의됐다.
‘항우속’ 회장인 박병준 의원은 “2024년 지역축제 중 히트작인 김천시의 김밥 축제를 교훈 삼아 우리 사천시도 매운 사천 음식에 대한 축제도 고려해 볼 만하다”며 밝혔다.
또한 김민규 의원 역시도 “우주항공 이미지를 활용해 축제를 만든다면 사천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항우속’은 이번 정책발표 결과를 토대로 성공적인 청년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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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산불 예방 총력 대응 …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대책 지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최근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강풍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강릉시 연곡면의 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24시간 상황실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영동 지역의 건조특보는 2024년 12월 13일부터 발효되어 올해 1월 24일까지 한 달 이상 지속됐으며 2월 6일부터 다시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현재 오늘 9시 기준으로 영동지역 6개 시군에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한, 영동 지역의 1월 강수량은 18.1mm로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불 발생 위험 장기 예측에 따르면, 동해안 지역의 산불 위험지수는 ‘높음’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진태 지사는 “산불 진화보다는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산불 감시 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달라”며 “특히 이번 주는 정월대보름 주간으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진행되는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민속행사 시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고 산불 위험이 큰 풍등 날리기는 금지되는 만큼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언급하며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용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현재, 도에서는 산불 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2월 1일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월 13일부터 조기 가동 중이며 2월 8일부터 2월 16일까지 정월대보름 전후 기간에는 특별 기동 단속계획을 수립해 14개 시군 31개소에 진화차 29대, 진화대원 116명을 투입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에 의한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4개조로 구성된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 기동단속반을 운영하며 산불 위험이 큰 풍등 날리기는 금지된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에 3,094명의 산불감시원과 이·통장을 관할 구역별로 배정해 화목보일러 사용 시간대 집중 순찰 및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 진화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중형 4대, 소형 4대의 임차헬기를 중형 5대, 소형3대로 담수능력을 170L 확충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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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거창군,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국무조정실 주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친화도시 지정식에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되어 지정서를 전달받은 영예를 안았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 발전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을 조성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에서 제도를 총괄하고 국무총리가 지정한다.
교육·컨설팅 뿐만 아니라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의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이다.
전국 시·군·자치구,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매년 3개 이내를 선정하며 청년친화도시 지정 기간은 5년이며 5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청년친화도시 제도가 2023년 9월 청년기본법 개정을 통해 법제화된 후 첫 지정으로 서울 관악구, 부산 진구와 함께 선정됐다.
특히 거창군은 지역특화형으로 지역이 가진 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지역 청년-주민-공무원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가시적인 청년정책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농촌형 청년친화도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방 군 단위, 농촌 지역, 인구감소 지역으로 유일하게 지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거창군은 지난 6월 청년친화도시 가이드라인 배포 후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의 컨설팅, 설명회 등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청년 의견 반영을 위해 실태조사, 정책공모를 선행했으며 현장과 발표평가 등 전 과정에서 청년이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했다.
또한, 응원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청년친화도시로의 전 군민의 염원과 의지를 보여줬다.
지난해 12월 거창청년사이, 스마트임대농장, 청년몰에서 진행된 현장평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 참여와 청년 지역 살이에 관한 이야기 등이 청년친화도시 거창의 지역 특성과 강점을 충분히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이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은 신성범 국회의원, 거창군의회, 경남도 모두가 함께 노력한 귀중한 성과로 청년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청년 누구나 살고 싶고 오고 싶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의 청년친화도시 지정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희망을 가지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을 만드는 전국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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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회의 개최
밀양시, 2025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1일 여성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밀양시 사례결정위원회는 2021년 6월 30일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속으로 변호사, 의사, 경찰, 현장 전문가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수시로 발생하는 아동의 가정위탁, 시설 입소, 입양 등 보호조치 및 가정 복귀 등의 결정이 아동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위원회 운영 안내, 보호 대상 아동의 시설 입소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또한, 참여 위원들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순미 여성복지과장은“공공 아동 보호 체계의 강화로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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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밀양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2일부터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세 사기로 인해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피해를 막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한 대상자에게 기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밀양시 내 무주택자로 전 연령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이고 연소득이 청년은 5천만원, 청년 외에는 6천만원, 신혼부부는 7천5백만원 이하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밀양시청 건축과 방문 또는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박원식 건축과장은“보증료 지원을 통해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의 임차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밀양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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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국회 건의
창원특례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국회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국회를 방문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작년 12월 27일 ‘특례시 특별법’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특별법 제정이 한 걸음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시는 올해 상반기 안에 ‘특례시 특별법’ 이 제정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김종양 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만나 ‘특례시 특별법’의 조속한 심의 및 제정을 건의했다.
이번 특별법은 지방자치 30년간 변함없던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형태 변화가 담겨 특별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시는 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례시는 2022년 1월 출범해 올해로 3주년을 맞았지만, 특례시에 걸맞은 행·재정적 권한이 미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없다는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특례시의 법적 기반 확립과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특례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현재 국회 제출된 ‘특례시 특별법’ 정부안에는 △국가 및 도의 책무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상 특별 지원 △특례시 기본계획 등 수립 △ 특례시가 처리할 수 있는 사무 25건 △특례시의 보조기관 등이 담겼다.
또한 김종양 국회의원을 비롯한 6명의 의원이 발의한 특례시 특별법 관련 법안도 정부안 심사 시 병합 심사될 예정으로 실효성 확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윤선한 자치행정과장은 “‘특례시 특별법’은 창원특례시 미래 50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비수도권 특례시의 지위 유지를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특례시 단일기준 변경과 동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비수도권 특례시 유예기간 예외규정 신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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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골목길 등 시민생활 밀접구간 제설 강화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이면도로·골목길·인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구간의 제설강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2월 12일에 예정된 강설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1일오후 4시 시와 구·군 및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난 2월 7일 강설 시, 2월 6일 오후 11시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 취약구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의 대비를 했다.
그러나 이날 소방본부 출동 내역 등에 따르면 시민 불편은 주로 이면도로와 인도에서 차량 및 보행자 미끄럼 사고 형태로 다수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일 강설에 따른 제설 미비점 등을 짚어보고 관련 제설 대책 보강 방안을 모색했다.
경사진 도로와 통행량이 많은 이면도로를 취약구간으로 지정해 통장 및 자율방재단과 함께 읍·면·동 직원을 취약구간 담당자로 지정해 책임 제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형 제설장비를 확충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쓸기 시민참여 유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강설이 잦은 타 시·도의 제설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제설 대책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강설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 및 낙상사고 최소화를 위해 2시간 이내 주요 간선도로 제설을 완료하고 취약한 이면도로에 대해서도 조속히 제설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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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사업 점검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사업 점검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사업의 원활한 준공 및 개관 준비를 위해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 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현재 건축공사가 한창인 진해문화센터·도서관 사업의 준공 및 개관을 위해 현장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행정적인 측면에서도 차질 없이 뒷받침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업 예산 점검과 유관 부서 간 업무협의체 구성이 논의됐다.
특히 유관 부서 간 업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정기적인 상황 공유 및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가 구축되어 이슈 식별 및 대응 속도 향상이 기대된다.
진해문화센터·도서관은 진해구 풍호동 일원에 연면적 12,669㎡,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공연장과 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으로 진해구민들의 숙원사업이라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점검 회의를 비롯, 2025년 5월 준공 및 연말 개관 준비를 위한 사업 수행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진해문화센터·도서관 사업과 같은 대형 사업은 현장에서의 업무 수행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된 행정 부분에서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수불가결하다”며 “유관 부서 간 업무협의체를 구축해 진해구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진해문화센터·도서관 사업의 빈틈없는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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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정월대보름 안전점검 총력
함양군, 2025년 정월대보름 안전점검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 정월대보름을 앞둔 2월 11일 함양읍과 안의면 정월대보름 행사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함양군 관련 부서 공무원과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장 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달집 주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 여부 △달집과 관람석 간 안전거리 확보 △소화기 및 산불 진화 장비 비치 여부 △강풍 대비 시설물 고정 상태 등이다.
또한, 정월대보름 당일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기상 악화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불을 이용하는 만큼 화재와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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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차 중소기업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1차 중소기업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1일 함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의 1월분 신청·접수를 마치고 ‘융자신청 대상 적격 여부 및 금액 결정’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인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을 심의했다.
이번 1차 융자 신청업체는 150개 업체, 신청 금액은 약 555억원으로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146개 업체, 약 539억 승인 및 융자제외 대상 4곳을 결정했다.
상반기 잔여분 161억원은 2월 말 공고 후 3월부터 신청 및 접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적극적 지원으로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상반기 융자 잔여분은 3월부터 신청·접수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 이른 시일 안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군은 최근 급격한 환율변동으로 자금이 부족해지거나 피해를 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대상으로 융자 규모 1000억원 중 고환율 피해기업에 대해 10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밝히며 기업체들의 신청을 독려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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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대 어린이 통학차량을 선정해 대당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사천지역 내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이다 또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상 주소지가 사천시로 등록돼 있고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른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가 돼 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주는 오는 25일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결과는 누리집 게재 및 개별 통보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린이 건강 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대상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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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거창군,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창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전국 30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제도운영 △국민신문고 민원·고충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를 점수로 산정한 후, 상대평가를 통해 기관별로 5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창군은 2022년과 2023년 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아 ‘보통’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4년에는 ‘농사청’ 운영을 통한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과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타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나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평가 최초로 상위 30%에 해당하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민원서비스 혁신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민원 업무와 처리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 더욱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2025년 서비스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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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대구마라톤대회’ D-13, ‘세계 최고 수준의 마라톤대회’준비 완료
‘2025대구마라톤대회’ D-13, ‘세계 최고 수준의 마라톤대회’준비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2월 1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대구마라톤대회 최종 점검보고회’를 열고 오는 2월 23일 개최되는 ‘2025대구마라톤대회’를 세계적 수준의 대회로 운영하기 위한 각 분야별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세계육상연맹인증 3년 연속 골드라벨 대회로 선정된 ‘2025대구마라톤대회’에는 4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기종목은 엘리트풀, 마스터즈 풀, 하프, 10km 및 건강달리기 5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금일 최종 점검보고회는 관련 부서 실·국·본부장 및 대구경찰청 담당과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안전대책 및 대회 운영 등 각 분야별 최종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은 보완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 발견한 미비점은 즉시 개선하고 2월 13일 예정된 집결지와 마라톤코스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 참가자 불만 제로 시민불편 제로 및 대회신기록 경신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세계 최고의 우승상금을 놓고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국내 최대 참가규모의 대회로 특히 올해는 대회 시기를 변경해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기에 최적의 날씨가 기대되는 만큼 좋은 기록이 나올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교통통제와 차 없는 날 지정으로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교통대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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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2025년도 새해 첫 회기 의정활동 시작
통영시의회 2025년도 새해 첫 회기 의정활동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회는 오는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제235회 통영시의회를 개회한다.
2025년도 첫 회기활동을 시작하는 이번 임시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제의 안건인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대표발의자 신철기 의원을 포함한 전 의원이 발의하는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침탈 행위 및 역사왜곡 중단 촉구 결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2월 17일은 안건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를 개의해 박상준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통영시 욕지공중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집행부 제출 안건 14건을 심사한다.
배도수 의장은 국내외 정세가 어지러운 시기에 올해 첫 회기를 시작하는 만큼 더 긴장하면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챙겨 어떠한 외풍에도 흔들림 없는 통영시의회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2025년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잘 채우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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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20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800대의 경유차량 또는 건설기계 등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으로 3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아 경유차량 및 건설기계 약 8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신청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2004년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해야 한다.
단, 이 지게차와 굴착기는 75kW이상 130kW 미만인 경우는 2005년 이전 제작돼야 하고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돼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연료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고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 비용이 추가 지원된다.
희망자는 오는 3월 4일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결과는 3월 25일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 예정이며 지원금은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환경보호과 기후대기팀으로 문의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경유차로부터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건강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쾌적한 도시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