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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억 투입해 농업생산기반 시설 정비 박차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농업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해 영농환경을 개선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79억여 원을 투입해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노후화된 농로와 용·배수로 등을 재정비해 농촌영농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방산1지구와 해안1지구는 과거 경지 정리가 완료되었으나, 기반 시설 노후로 원활한 용·배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들이 농경지 경작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양구군은 방산1지구에 48억원을 투입해 방산면 오미리, 금악리 일대의 용배수로 7.9km를 정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63%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안1지구는 31억여 원이 투입되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해안면 오유리 일대의 노후 용·배수로 5.4km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3년 동안 사업을 추진해 2027년 12월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송경용 건설과장은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이 완료되면 영농환경에 적합한 기반이 조성됨으로써, 주민들의 영농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농업 생산성 및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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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모집
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미래 농업의 중심인 청년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청년 농업인을 모집한다.
‘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조성은 창업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이고 청년 농업인이 농업경영 자립화를 이루는 기회를 제공하며 재배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마트팜 기반의 미래농업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스마트팜은 총 사업비 204억여 원을 투입해 9개의 재배구획, 4.0ha 온실면적으로 양구군 해안면에 조성 중이다.
딸기 특화시설인 A동이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며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등을 재배할 수 있는 B동은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조성은 창업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이고 청년 농업인이 농업경영 자립화를 이루는 기회를 제공하며 재배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마트팜 기반의 미래농업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스마트팜은 총 사업비 204억여 원을 투입해 9개의 재배구획, 4.0ha 온실면적으로 양구군 해안면에 조성 중이다.
딸기 특화시설인 A동이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며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등을 재배할 수 있는 B동은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청년 농업인 모집은 A동 준공에 맞춰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4팀이다.
1순위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당해연도 수료생, 2순위는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은 임대차 계약 이전까지 양구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팀은 양구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1일까지 신청서 영농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양구군은 서류 심사와 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팀은 2025년 7월부터 기본계약 1년을 시작으로 최대 3년간 팀당 약 4500㎡ 규모의 임대 공간에서 겨울딸기를 재배하게 된다.
양구군은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 스마트농업 운영지원센터, 청년 혁신주거타운이 준공되면 임대형 스마트팜과 연계해 청년 창업농의 안정적인 농업생산과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선발된 청년 농업인이 임대기간동안 양구군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으로 양구 미래 농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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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美 빌보드 인터뷰 공개 “개성 넘치는 음악-비주얼 선보일 것”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한 행보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미국 유력 음악 매체 빌보드 공식 SNS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모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인터뷰를 통해 코스모시는 팀의 정체성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전달했다.
자신들을 “K팝과 J팝, 그리고 글로벌 팝을 다채롭게 보여줄 팀”이라고 소개한 이들은 기존 K팝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보여주겠다는 남다른 포부 또한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앞으로 강렬한 걸크러쉬 매력은 물론, 귀여움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해 개성 넘치는 음악과 비주얼을 선보일 것”이라며 코스모시만의 독보적인 아티스트 색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번 빌보드 인터뷰에는 코스모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시티와의 이야기도 담겼다.
그는 “코스모시는 ‘Girlish Crush’라는 독창적인 콘셉트 아래, 음악과 비주얼에서 장르를 초월한 실험을 시도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글로벌 3대 음반사 중 하나인 소니뮤직코리아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한 코스모시는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세계적인 그룹을 목표로 하는 만큼, 소니뮤직코리아의 본격적인 지원 아래 발을 내디딜 코스모시의 글로벌 무대를 향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특히 코스모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공개된 데뷔 싱글 ‘zigyzigy’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최근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해 보였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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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 시행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12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모두 문경시로 되어 있는 소상공인 중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한 개인사업자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또는 유사 보조사업 수혜 사업장은 제외된다.
업체별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며 부가세 등 지원한도 초과액은 사업주 부담이다.
점포별 시설 리모델링과 수리, 장비 및 집기 교체, 포장재 제작 등이 가능하나 영업활동에 필수적이지 않은 에어컨, TV 등 전자기기 및 소모성 물품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28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계속된 경기 침체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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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문경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1일 2025년 농정분야 지방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공모절차를 거친 민간보조사업 신청자에 대해 최근 보조사업 지원 여부, 대상기준 적격 여부 등 각 사업별 대상자 선정기준에 따라 실무부서의 심도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총 63개 사업, 보조금 113억원에 대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심의의결 했다.
시는 농업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농업소득 1조원 시대를 열어 일등농업·농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농가 수요가 많은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사업 보완이 필요한 경우 적극 개선하는 등 전략적 지원으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가 고령화와 인력난을 극복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도 적극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보조금이 배분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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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윤춘길 씨,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윤춘길 씨,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장학회는 11일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와 사회복지사 윤춘길 씨가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에서 문경시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건설기계업자의 상호협력과 권익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올해까지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후원했다.
사회복지사인 윤춘길 씨도 이날 기탁식에 참석해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윤춘길 씨는 어울림노인복지센터의 시설장과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면서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옴을 물론이고 2016년부터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올해까지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매년 지역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장학회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문경의 교육 발전과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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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대상 궁금증 솔루션 교육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2일 오전 11시,환경관리과, 읍·면행정복지센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궁금증 솔루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순환형 매립장에서 생활폐기물 반입 기준과 처리 과정에 대한 현장 교육으로 시작해 이후 군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탄소중립 관련 보조사업 등 환경 시책과 변화하는 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어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 유류 유출사고 등 시설 관리요령, 슬레이트 처리, 영농폐기물 집하장 설치와 종량제봉투 관리요령 등 분야별로 환경관리과 업무담당자가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을 질의응답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군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환경업무 연찬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군민 인식개선을 위해 주민 환경교육 실시, 월별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며 환경업무 궁금증 솔루션 교육을 통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환경부에서 2년마다 선정하는 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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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 농가에 사료구매자금 융자지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구매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농림축산식품부 사료직거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외상거래 대신 현금거래를 통해 사료를 저리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농가가 사료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2년간 연리 1.8%로 지원하는 저리 자금이다.
대상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가축들을 사육하는 축산농가 및 법인이며 신규로 사료를 구매하는 자금과 기존 외상 대금을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의 수요조사는 2월 19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또한, 한우농가의 경우 1억 6천 6백만원의 예산으로 거치기간 1년간 발생한 대출이자 1.8% 중 1%를 지원해 농가는 0.8%만 부담하면 된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축산농가가 사료가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료구매 정책자금과 이자지원 사업으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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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을사년 달집태우기 행사장 안전점검
예천군, 을사년 달집태우기 행사장 안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4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지역축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다음날 개최되는 ‘달집태우기 행사’ 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인원 밀집 시 통제대책, 화재 방지대책, 행사장과 주변 통행로 시설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전기·소방설비 시설 관리 실태, 교통관리 사항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 강상기 부군수를 중심으로 ‘안전大전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안전 한 바퀴’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주변을 점검하며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행사 당일 야외에서 군민들이 마음 놓고 정월대보름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이 마음 편히 즐기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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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야간·주말 연장진료 시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의 진료접근성 향상과 야간, 주말 진료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경북도와 예천군은 필수 의료를 강화하고자 임산부와 아이가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야간·주말 연장 진료체계를 마련했다.
예천권병원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에서 연장진료를 실시하며 산부인과 외래진료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8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다.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은 매주 월요일 금요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하고 있어 군민의 의료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저출산 극복과 필수 의료 해소를 위해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산모와 아이가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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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법정의무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예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10명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식 개선 △아동학대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법정교육으로 구성되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근무 중 유의해야 할 사항을 숙지하고 올바른 사회적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김학동 군수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좋은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건강과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면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예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예천군노인복지관에 위탁해 운영 중이며 현재 28개 사업단에서 1,850명의 어르신이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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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마을별 출장접수 실시
예천군, 2025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마을별 출장접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예천비행장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접수한다.
군청 환경관리과 방문 및 정부24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회관 및 경로당 50개소에 직접 찾아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에게 지급된다.
예천군 소음대책지역은 예천읍, 호명읍,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일부 지역으로 대상자 해당여부는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조회시시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피해보상금은 개인별로 지급되며 소음 기준에 따라 1종지역은 월 6만원, 2종지역은 월 4만5천 원, 3종지역은 월 3만원이 지급된다.
단, 전입시기, 실거주 기간, 근무지 등에 따라 30%~100% 감액될 수 있다.
예천군은 2월까지 신청을 받고 5월까지 심의· 확정후 8월 말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올해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을별 출장접수를 실시한다.
지난해 주민 5,072명이 약 18억6천3만원의 보상금을 받았으며 이것으로 군 소음으로 피해받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군 소음으로 피해 받는 주민들에게 현실적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방부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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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민간임대아파트 300억대 보증금 사기사건, 국회 차원 해법 마련 모색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최근 발생한 ‘춘천 민간임대아파트 300억원대 보증금 사기 사건’의 피해자 구제를 위해 국회 차원의 해법 마련에 나섰다.
허영 의원은 11일 해당 사건과 관계된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소관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새마을금고를 소관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의원 전원에게 친전과 입주예정자 대표회의의 기자회견문을 전달하며 3년에 걸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부실관리문제와 새마을금고 중도금 대출 과정의 각종 부적절한 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2월 임시국회에서 상임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허영 의원은 “입주를 불과 9개월 남긴 시점에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입주예정자들은 평생 내집 마련의 꿈이 물거품이 된 것은 물론 막대한 재산상 손실을 떠 안을 수밖에 없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관리 부실과 새마을금고의 부적절한 사항이 확인된 만큼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회 해당 상임위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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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난방송협의회 출범. 첫 회의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재난방송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재난방송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도내 주요 방송사와 부산지방기상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도민안전본부장, 공보관, 홍보담당관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박명균 행정부지사가 위원장을 맡아 운영한다.
재난방송협의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에 따라 재난에 관한 예보·경보·통지, 응급조치·재난관리를 위한 재난방송 내용의 효율적 전파 방안, 도와 도내 방송사 간의 역할분담·협력체제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경남도의 올해 재난관리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재난 상황 시 가짜뉴스로 인한 폐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가짜뉴스 대응 방안에 대한 기관별 역할에 관해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재난 상황에서는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난방송협의회를 중심으로 방송사·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재난방송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가짜뉴스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방지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재난방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재난 상황에서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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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친화형 체육시설·청년 맞춤 프로그램 확대를.”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박완수 도지사는 11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 번째 ‘도민 상생토크’를 주재하며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체육시설 확충, 청년 문화공간 조성, 산업·물류단지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요구사항이 쏟아졌다.
한 주민은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을 통한 체육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또 다른 주민은 “함양군은 농어촌지역 특성상 청년들의 문화 향유에 한계가 있다”며 “청년센터가 없는 지역에도 청년층 기호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함양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오르GO 함양’ 생태관광 탐방로 조성과 관련해 도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경남도는 해당 사업이 중앙부처 지방사무 전환사업인 만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비 지원,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선, △청년농업인·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에 박 지사는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함양군의 지난해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근로자 기숙사 공모 선정과 교육 발전 특구 지정 등 지역 발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함양 울산 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교통 여건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 경남도는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도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도민 상생토크’는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주민건의를 직접 듣고 도와 시군이 함께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고성군·의령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진병영 함양군수 및 주민 17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도 경남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창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오전 ‘함양군 한방 웰니스관광 거점화 사업장’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방 웰니스관광 거점화 사업’은 총 181억원을 투입해 함양읍에 한방 웰니스 거점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인근 상림공원·백연유원지 오토캠핑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하루 더 머무는 체험형 힐링 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는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 기사숙를 운영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총 42명이 입주할 수 있으며 함양군은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올해 추가 기숙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박 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점검하면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우리 농촌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일원”이라며 “타국에서 온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