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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부터 호남권 336MW 신규접속 배분 예정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전력망만 선점하고 발전사업을 하지 않는 허수사업자 관리를 통해 확보한 여유용량 336MW를 2월 13일부터 한국전력공사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신규 발전사업 희망자는 2월 28일 0시부터 여유물량 소진시까지 신청접수 순으로 배분받을 수 있다.
전력당국은 무탄소전원 확대 등 전원믹스 이행을 위해 전력망 투자계획을 대폭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다만, 전력망 건설에 소요되는 시간인 표준공기는 9년으로 단기간 내 확충에 한계가 있으며 최근 전력망에 대한 낮은 주민수용성, 지자체 인허가 지연 등을 고려할 때, 전력망 적기건설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동시에 일부지역에서 지역 내 수요보다 많은 발전설비가 전력망 보강 전에 진입함에 따라 계통수용용량 부족으로 인한 출력제어 상시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를 예방하고자 당국은 지난해 5월 말부터 "출력제어 최소화를 위한 계통관리변전소"를 안내하고 있으며 동 변전소에 접속을 희망하는 발전설비는 전력망 보강시점 이후 접속 조건부로 발전사업 허가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전력당국은 전력망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망 보강 이전이라도 전력망 연계가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4년 하반기부터 전력망만 선점하고 발전사업을 하지 않는 허수사업자에 대한 관리 강화를 추진해, '24.11월 기준 전국적으로 1.7GW의 허수사업자 물량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계통 여유물량은 전력망에 접속대기 중인 발전사업자의 접속시기를 앞당기는 데 사용되고 물량이 남을 경우 신규 발전사업을 원하는 사업자에게 배분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호남지역 조기접속 가능 변전소 및 물량은 허수사업자 회수물량을 반영한 것이다.
그간 계통부족 지역 내 신규 발전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전력망이 보강될 때까지 접속을 대기해야 하는 애로가 있었으나, 이번 전력망 알박기 점검을 통한 조기접속 가능 물량 안내로 사업자 애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부는 허수사업자 물량 재분배 외에도 작년 11월부터 ‘배전단 출력제어 조건부 접속제도’1)와 ‘계통안정화설비 구비 조건부 접속제도’ 2)를 운영중이며 향후 ‘송전망 건설지연시 출력제어 조건부 접속제도’ 3) 등 다양한 조기접속 제도를 마련해 발전사업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산업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현재 한정된 전력망 여건 속에서도 재생에너지 보급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존망 사용 효율화 등 NWAs 활용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제정 등 전력망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차질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호남지역 안내를 시작으로 3월 중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2월 18일 발전사업자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상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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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 5월 공고 예정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은 5월에 개설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2.12일 석탄회관에서 국내 주요 청정수소발전 사업자와 간담회를 갖고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정책방향 등을 논의했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청정수소 및 수소화합물을 원료로 사용해 생산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로 ‘24년 세계 최초로 개설됐으며 작년 연 750GWh 규모가 낙찰된 바 있다.
금일간담회에서 전력거래소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각각 올해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및 △청정수소인증 예비검토 컨설팅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으며 업계는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과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작년에 처음 개설한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은 대규모 청정수소 수요 창출 및 청정수소 가격발견에 의의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이 우리나라의 탄소중립과 청정수소 생태계 확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업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올해 입찰시장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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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국가 및 국제표준 발전 위해 전문가 한자리에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13일 삼정호텔에서 환경분야 국가 및 국제표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환경표준심의회 연찬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범부처 참여형 국가표준 운영체계가 도입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연찬회는 환경분야 표준전문가 약 300명이 참석해 환경표준의 운영 역량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국제표준화기구 대응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유기적인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연찬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2024년 환경표준심의회 주요 성과 및 2025년 운영계획, △세계 표준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기념 표준 제정 방법, △국제표준화기구 표준 국제 동향 등을 소개한다.
특히 1부에서는 지난 10년간 환경분야 표준대응을 활성화하고 국제적 입지를 넓힌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환 국제표준화기구 회장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2부는 △국제표준화기구 수질분야 국제표준화회의 개최 성과 발표, △표준 정보서 소개, △환경분야 기술심의회 및 16개 분야별 전문위원회 개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제36차 국제표준화기구 수질분야 총회’ 가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국내 전문가들은 27개국 250여명의 수질분야 국제전문가와 함께 미세플라스틱 분석방법 등 활발한 논의를 거쳐 성과를 이뤄냈다.
당시 김윤석 박사는 지난해 새롭게 설립된 작업반에 컨비너로 임명되어 첫 회의를 진행했다.
그해에는 수질분야 이외에도 포장환경 위원회에 김종경 박사가 의장으로 임명되어 현재까지 총 9명의 국내 전문가가 국제표준화기구 임원으로 국제표준화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분야 2개의 기술심의회와 16개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이들 전문위원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올해 활동할 각 분야의 대표 전문위원을 선출하고 세계시장 선점, 기업혁신 지원, 혁신 주도형 표준화체계 확립 등을 위한 환경분야 국가표준기본계획 수립을 논의할 계획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앞으로도 환경분야 표준전문가들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원천기술이 국제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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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온실가스 감축 준비 돕는다… 환경부 소속·산하 기관 및 환경연구원 맞손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 등 5개 소속·산하기관 및 한국환경연구원과 2월 13일 에이치제이비지니스센터에서 개발도상국 온실가스 국제감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도국의 유엔 파리협정 제6조의 의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리협정 제6조의 의무는 △국제감축사업 승인에서 감축실적발급에 이르는 절차 및 제도의 구축, △국제감축실적에 대한 검증 및 인증, △국가보고서 작성 및 제출, △감축실적 추적을 위한 등록부 구축 및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유엔개발계획,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등 국제기구는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 준비를 돕기 위한 ‘레디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개도국이 이 지원 과정을 제공받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 참여 기관들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과 관련된 △법·제도의 설계, △온실가스 감축 검·인증, △격년투명성보고서 작성, △감축사업 추진 등을 실제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환경부는 이들 기관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과의 온실가스감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형 레디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을 위한 역량강화 지원 과정을 마련한다.
환경부는 이를 활용해 개도국에서 필요한 온실가스감축 역량강화 지원 과정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한국형 레디니스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기후분야 전문성을 통해 개도국을 지원하는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며 “환경부는 이 지원 과정을 통해 국내기업의 국제감축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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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제1차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에 따라, ‘2025년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에서는 보행환경 인프라 확충과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정부 정책과제를 선정했다.
도시지역 이면도로 중 위험도가 높은 곳은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하고 내비게이션을 통해 차량 운전자에게 안내한다.
우회전 사고 다발지점은 우회전 신호등 설치, 교차로에서부터 횡단보도 이격 설치, 속도저감시설 정비 등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아파트 단지, 대학교와 같은 도로 외 구역은 지자체와 협력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차량이 인도로 돌진할 위험이 큰 구간은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내용의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지침’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보행자가 집중되는 지역은 고속차량을 막기 위한 안전시설을 시범 설치한다.
아울러 개인형 이동수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자전거도로도 지속 개선한다.
고령 보행자를 위한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과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확충하고 읍·면 지역을 지나는 도로 중 개선이 필요한 곳은 ‘마을주민 보호구간’ 으로 지정해 정비한다.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해제와 유지관리를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한편 고령 운전자 안전을 위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기준을 마련하고 75세 이상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과정에 운전능력 객관적평가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보행안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도심지 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사업’을 확산시킨다.
농촌지역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생활 SOC 및 복합형 다기능어항 조성시 보행로·산책로 전망데크, 친수광장을 비롯한 보행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드라이브 스루와 같은 차량 진출입 보도는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이 외에도, 보행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보행안전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지역·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교통안전 교육도 강화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는 OECD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보행자 사망사고는 여전히 높다”며 “정부는 보행약자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모든 국민께서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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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활용해 국민 안전을 세심하고 촘촘하게 살핀다
과학기술 활용해 국민 안전을 세심하고 촘촘하게 살핀다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와 기술 발달로 재난이 대형·다양화되면서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 활용이 필요하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AI 기반 관제 체계로 전환을 위한 ‘실영상 학습데이터플랫폼 구축’ 데이터 기반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 이용 활성화 미래 한국의 안전 주역인 ‘어린이 안전신문고’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앞으로 지자체 CCTV에 AI 기술을 접목해 관제 효율을 높이고 영상 활용성을 확대한다.
그간 CCTV 관제 시 요원 육안에 의존함에 따라, 사고 상황을 신속히 탐지하고 재난안전관리에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CCTV 영상의 AI 기술 활용 근거를 마련했으며 ‘인공지능 기반 지자체 CCTV 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재난안전 분야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위해 CCTV 실영상 학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다양한 경로로 CCTV 영상을 수집하고 영상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해, 안전하고 우수한 AI 학습데이터를 생성한다.
생성된 AI 학습데이터를 학계·기업 등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도 구축한다.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AI 기반관제지원 서비스를 구현한다.
공공 안전에 파급효과가 크지만 민간 개발이 미흡한 특정 재난 유형의 분석 알고리즘을 선도적으로 개발한다.
또한, 데이터 증강 기술을 활용해 학습데이터의 다양성과 시인성을 확보하고 실시간 CCTV 영상을 활용한 위험도 예측 알고리즘도 개발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과 현장의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 이용을 활성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을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 생산하는 57종 재난 유형의 데이터를 공공·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왔다.
올해에는 데이터 수집·연계·공유체계 구축을 넘어서 실질적인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 폭염 관리를 위해 온도 저감 시설·장비 설치, 예산투입 우선순위 선정과 같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표준분석모델을 개발하고 지자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한다.
활용성이 높고 국민 안전에 직결되는 굴착기 실시간 위치정보와 지하차도 침수 관련 센싱정보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재난안전데이터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
관련 협회·연구기관·대학과 연계한 창업 지원과 대학생·창업자 대상 공모전을 확대하고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기업에 대한 컨설팅,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기회 제공 등 지원도 강화한다.
어린이가 이용하기 편리한 ‘어린이 안전신문고’를 도입한다.
‘안전신문고’는 국민이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다른 연령대에 비해 안전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의 가입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사용자를 어린이에 맞춘 ‘어린이 안전신문고’를 도입해 어린이가 주변의 재난안전 신고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초등학생 이하 이용자가 안전신문고 앱으로 접속할 경우, 어린이 전용 화면으로 자동 전환돼 신고 유형 등을 선택하지 않고 간단하게 신고할 수 있다.
[참고1] 참조 ‘어린이 안전신문고’는 안전히어로즈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초 개학기에 맞춰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정통신문이나 안전 관련 행사를 통한 교육·홍보, 우수신고자 표창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신문고’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대형·다양화되고 있는 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과학적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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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협력 기반의 석·박사급 인공지능 반도체 인재양성 체계 갖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산학연계 인공지능 반도체 선도기술인재양성’ 사업을 공고하고 2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 밝혔다.
동 사업은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기술 혁신과 생태계 조성, 인재양성 계획 등을 수록한 ‘인공지능-반도체 추진전략’에 따라 추진되는 ’ 25년 신규사업으로 유수의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 등을 고려한 연구·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각 과제당 매년 20명의 석·박사급 인력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과제는 각각 연평균 20억원을 최장 6년 간 지원받으며 과제를 수행할 각 대학은 ‘인공지능반도체혁신연구소’를 구성·운영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효과적인 산·학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7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갖춘 대학 교원을 연구책임자로 선발하고 산하에 각기 다른 과제를 수행할 3개의 연구센터를 구성해 산업계 경력을 갖춘 연구진, 협력기업, 석·박사생들이 연구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제에 참여하는 석·박사생들은 연구센터장의 지도하에 기업과 협력 연구 수행, 기업 재직자 주관의 기술 교육과정 이수, 기업으로의 파견·연수 등 다양한 연구·교육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전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향후 더욱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 학·석사연계정보통신기술핵심인재양성 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동 사업을 포함해 향후 연간 370명 이상의 인공지능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준비생·학부생·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업계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전영수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계와 학계의 역량을 결집해 세계적 기술과 시장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전적인 연구, 기업 연계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석·박사생 청년들이 최고급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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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과학이 함께 부푼다.
빵과 과학이 함께 부푼다.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빵에 진심인 편’행사를 오는 2월 15일과 2월 22일 양일간 국립중앙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위치한 대전의 도시상표를 활용한 행사로 빵 속에 숨겨진 역사, 축적된 과학과 기술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람객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먹어보는 체험을 제공하고자 기획 됐다.
미생물학, 화학, 물리학, 그리고 데이터 과학까지 접목된 고도의 기술적 결과물인 빵에 대해 다양한 강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연 프로그램은 역사, 물리학, 화학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빵에 대한 흥미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역사 속의 빵, 빵 속의 역사’라는 서양사학자 임승휘 교수의 강연을 통해 흥미진진한 빵 속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는 ‘죽은 빵을 살리는 건에 대한 빵역학적 고찰’을, ‘빵맛의 비밀’저자인 김성규 대표는 ‘밀·균·셰’등 과학의 눈으로 바라본 빵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우리밀과 쌀을 빵으로 가공하기 위한 품종개량연구, 빵의 대량생산 공정연구, 각 재료가 가진 특성을 활용한 현대 요리연구, 제빵업계 진로 등 식품공학과 제과제빵분야의 보다 전문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으로는 ‘붕어빵 진로체험’, ‘한입만 미식회’, ‘ 과학적 후식디저트 끝장 개발대회’ 등이 있다.
‘붕어빵 진로체험’은 실제로 붕어빵을 굽고 판매해 볼 기회가 주어지며 ‘한입만 미식회’에서는 단순한 빵 시식을 넘어 맛 비교분석을 통해 빵에 대해 한걸음 더 알아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 과학적 후식 끝장 개발대회’는 대전의 대표적인 과학문화공간 카페 쿠아와 함께 과학개념을 살린 후식을 개발하는 대회이다.
체험을 통해 행사참가자와 관람객이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강연 및 체험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일부 무료 강연 등은 당일 현장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지역제과점 등의 홍보·판매관도 운영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빵은 문명의 발전과 함께 진화해온 과학적 산물이자 일상 속에서 과학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소재”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모두를 위한 과학관’ 이 되겠다”고 말했다.
‘빵에 진심인 편’의 프로그램별 내용, 대상, 기간, 참가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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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로컬브랜드, 무인양품 협업 팝업스토어 오픈
통영 로컬브랜드, 무인양품 협업 팝업스토어 오픈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로컬스티치, 무인양품과 협업으로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제116회‘연결되는 시장 통영편’행사를 개최하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 무인양품 매장에서 통영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에 위치한 무인양품 매장 앞 팝업스토어 부스에서 11개 통영 로컬 브랜드팀이 참여해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판로 확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통영의 고유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브랜드는 라인도이치 브루어리, 루미노소, 리네, 멍게가, 벅수곳간, 봄날의책방, 삼문당커피로스터, 욕지도양조장, 웰피쉬, 통영샌드, 통영이여사네 등 11개 브랜드다.
생활용품 브랜드 업체인 무인양품은 2020년부터 지역 사회와 상호작용하고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자 지역의 생산자, 소상공인, 창작자와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12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무인양품 고양점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공예품 중 하나였던‘통영 누비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로컬스티치 관계자는“‘통영 글로컬 상권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무인양품과 협업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이번‘연결되는 시장 통영편’행사를 통해 통영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들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은 풍부한 자연과 먹거리를 자랑하는 도시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는 통영의 특산물과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통영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지역 브랜드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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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 고성, 전기자동차 등 보급사업 시행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에 대한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올해 11억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화물차 15대, 전기이륜차 10대 총 54대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90일 전부터 연속해 고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개인 사업자이며 고성군 소재 공공기관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노후경유차 대체 구매자,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는 우선순위 대상으로 배정한다.
단, 우선순위 대상자가 우선순위 비대상자와 공동명의 신청일 경우는 우선순위 대상에서 제외한다.
구매 신청은 11월 2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구입 가능 차종은 환경부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차량만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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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미취업 여성 대상 구직활동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속적인 고용악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강원 일자리정보망을 통해 회원가입 후 사업신청서 등 필요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규참여자 경우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되며 지원 후 1년이 지난 재참여의 경우 3개월까지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며 신청 자격은 모집 시작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인 40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가구이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포인트로 지급되어 온라인 복지몰에서 사용하거나 체크카드로 오프라인에서 사용 후 환급하는 방식이며 교육비, 도서 구입비, 교통비,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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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온라인 판로개척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도모하고자 2025년 2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유통 판로 확대와 동시에 농가소득 안정 등을 가져와 농가의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영양군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기반 구축에도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
우체국 쇼핑을 운영하는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국내 최대 공공쇼핑몰로서 농수축산물 공급업체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 공공기관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또한, 현재까지 많은 지자체와 협약을 통해 좋은 신뢰 관계를 구축해 공신력 있는 기업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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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두근두근 첫등교, 엄마아빠도 1학년’ 부모교육 시행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2일 13일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센터 교육장에서 초등 및 중학교 입학 예정인 학부모 22가정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첫등교, 엄마아빠도 1학년’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부모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다문화가정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갖춘 청송초등학교 박은주 교사와 영양여자중학교 김재희 교무부장 선생님을 모시고 학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부모에게 학부모 만남의 자리를 제공해 자녀 입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행사에 앞서 영양중앙교회에서 매년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다문화가정연합회에서 중학교 입학생에게 30만원 상당의 실내화를 후원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새출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은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중학교 교육과정을 설명하고 입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교생활에 필요한 준비물 챙기기 등에 관해 교육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학부모 역할과 초등·중학교 구성 및 교육과정에 대해 배우고 자녀들이 낯선 학교생활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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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역 정원으로 만든다…13일 용역 최종 보고회
춘천시 전역 정원으로 만든다…13일 용역 최종 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전역을 정원 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본 밑그림이 마침내 나왔다.
춘천시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다목적 회의실에서 춘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과 춘천 호수정원 운영 및 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가 함께 열린다.
용역사인 기술사 사무소 아침의 윤영조 대표가 용역 결과를 보고한다.
먼저 춘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은 춘천시 전역을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24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시행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춘천만의 차별화된 정원도시 추진을 위한 방향성과 전략적이고 구체적인 세부 계획이 공개된다.
주요 내용은 △춘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실행계획 수립 △생활권 중심 정원조성 세부 계획 수립 △정원도시 조성 사업비 산출 및 사업효과 분석 등이다.
이어 춘천 호수정원 운영 및 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도 진행된다.
춘천 호수정원은 사업비 154억원을 들여 상중도 일대 16.8㏊ 부지에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춘천 호수정원 최적 운영 방안과 지방·국가정원 특성화 전략, 정원소재센터 연계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발표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앞으로도 고품격 호수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절차를 시민과 지역 내 기관, 단체와 소통을 통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고회에는 춘천미래동행재단, 춘천문화재단과 시민정원사 단체 봄내가드너스 등 지난해 ‘정원도시 춘천’ 이라는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해 ‘공동다짐 결의문’을 채택한 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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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쓰고 그림책 만들고”…춘천시립도서관, 성인 대상 프로그램 ‘눈길’’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동시 쓰고 그림책 만들어요” 춘천시립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어린이문학 창작 교실, 태몽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창작력을 꽃 피우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어린이문학 창작 교실’은 동시를 창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교과서에 실린 동시 ‘풀밭을 걸을 땐’ 으로 유명한 지역 아동문화가 이화주 동시 작가가 8년째 진행중이다.
글쓰기의 기본자세와 생각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동시를 통해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을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낼 기회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 총 14명이 동시 작가로 등단하기도 했다.
자신의 태몽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창작하고 발간하는 태몽 그림책 만들기는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림책 ‘뒤집힌 호랑이’ 등을 쓰고 그린 김용철 그림책 작가가 5년째 맡고 있다.
창의적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결합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문화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