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양산시, 도내 재난안전점검 분야 평가 ‘으뜸’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 획득과 전국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1등급 달성에 이어 최근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시·군 재난안전점검 분야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시부 1위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 빈틈없는 안전도시임을 증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추진△시설물 안전법,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점검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축제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재난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운영 관리 등 사회재난예방을 위한 재난안전점검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추진 및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설물 안전법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점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남 도내 18개 시·군 중 97.66점으로 도내 시부 1위, 도내 전체 2위 평가를 받았다.
2024년 양산시는 설·추석 명절기간, 해빙기 등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231개소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어린이놀이시설 658개소와 제3종시설물 102개소의 점검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가 2024년 재난안전점검 분야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빈틈없는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
창원특례시, 3개 기업과 1885억원 투자협약. 145명 신규 고용 창출
창원특례시, 3개 기업과 1885억원 투자협약. 145명 신규 고용 창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화엔진㈜, ㈜지티엘, ㈜삼천리기계 등 3개 기업과 1,88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14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3개 시·군 단체장, 강민욱 한화엔진㈜ 전무이사, 황건호 ㈜지티엘 대표이사, 서재원 ㈜삼천리기계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한화엔진㈜는 세계적인 선박용 저속엔진 제조사로서 엔진 설계· 제조·판매부터 부품 판매까지 엔진 생애 전주기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엔진㈜는 수요가 증가하는 친환경 엔진 생산 설비 확대를 검토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동이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티엘은 유인항공기 및 우주선 보조장치 제조분야 우수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9월 저궤도 위성 지상국 안테나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으로 제품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항공·우주분야 제품 수주 증가에 대비해 창원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게이트웨이 안테나 추가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천리기계는 유압척, 로터리테이블 등 정밀공작기계용 TOOL 제조 기업으로 1975년 창립 이후 공작기계 주변기기의 국산화 대처에 앞장서며 우수한 성능과 품질로 국내 모든 공작기계 메이커에 전량 공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수도권 기업으로 관내 주 거래처와 협업 강화 및 신규개발 진행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내 지방 사업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신규 국가산단 조성과 전국 최초의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 특구와 드론·AI 자율제조 특화단지 등 창원이 새로운 미래 50년을 열어가는 중차대한 시점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에서 11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취약시설 점검, 주민대피 지원, 재난 피해 복구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 단위로 구성돼 활동 중인 민간 방재조직이다.
기후 변화로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고 혹독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사회의 재난 예방과 재난 발생시 구호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우수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각종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되어 주고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성원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2
-
거창군, 체육행사 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교육 실시
거창군, 체육행사 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2025년 체육행사 보조사업자인 종목 협회, 군과 읍면 체육회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 체육시설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보조금 교부 신청, 보조금 집행 기준, 대회 준비 절차, 정산 방법, 주요 감사 지적 사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 등 보조금 관리 전반을 다루었다.
특히 교육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 임원 변경 시 보탬e 전용 카드 및 계좌개설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강화와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결의 대회도 진행됐다.
임순행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행사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각 종목 협회와 읍면 체육회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보조금을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회 4건, 도 단위 12건, 군민 체육대회 등 자체 체육대회 30건, 동·하계 스토브리그 2건,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1건 등 총 49건의 체육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12
-
합천군,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식재산 지원사업 시행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사업화 기반을 확보하는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합천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상담과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구비되어 있다.
△특허와 관련해 맞춤형 전략상담과 출원비용을 지원하고 △신규 브랜드 로고 및 포장디자인의 개발도 지원한다.
△업체가 보유한 기술이 적용된 융·복합 제품의 개발, △사용성 및 편의성을 차별화한 시제품 제작을 도우며 △SNS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구축 및 △Live TV커머스를 통해 마케팅이 필요한 업체와 제품의 효과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예비창업자의 창업아이템 상담과 시장조사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해 효율적인 강소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2025-02-12
-
“생산적 복지 갖춘 역량증진형 자본주의로”
“생산적 복지 갖춘 역량증진형 자본주의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이근 교수를 초청해 ‘한국 자본주의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가: 정책과제와 전망’에 관한 강의를 듣고 정책 전망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궂은 날씨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김주영 의원, 민병덕 의원, 허성무 의원, 김현정 의원, 이강일 의원, 문대림 의원을 비롯해 서영교 의원, 이병진 의원, 박균택 의원, 정진욱 의원, 김동아 의원, 주철현 의원, 김병주 의원, 김남근 의원, 조인철 의원, 어기구 의원, 임광현 의원, 박정현 의원, 안호영 의원, 권향엽 의원, 오세희 의원, 이원택 의원, 김원이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자본주의가 나아갈 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근 교수는 “한국은 현재 패권국인 미국과도 다르고 아직 추격 중인 중국과도 다르기 때문에 한국 경제 상황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혁신성, 북부 유럽의 노동 유연성 및 남부 유럽의 안정성 등을 결합한 새로운 경제 모델이 필요하다는 것. 이근 교수는 한국 자본주의가 나아갈 길로 성장과 분배, 고용의 3박자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 체제를 갖춘 ‘역량증진형 자본주의’를 제시했다.
유연안정형 노동시장, 그리고 현금보다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체제가 역량증진형 국가 정책의 핵심이다.
이근 교수는 과거의 한국 경제 특징이 높은 경제성장과 인구성장, 많은 일자리였다면 앞으로는 중간 수준의 경제성장과 낮은 인구성장, 소수의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균형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미국·일본을 추격하던 추격 경제 시대는 이미 지났고 유럽 모델도 아니고 미국 모델도 아닌 한국만의 모델이 필요하다는 게 심히 공감되는 요즘”이라며 “생산적 복지 체제와 역량증진형국가 모델이 실질적인 산업정책과 맞물릴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
“오늘은 칠곡군이 강원도?”… 폭설에 공무원·제설 장비 총출동
“오늘은 칠곡군이 강원도?”… 폭설에 공무원·제설 장비 총출동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12일 최대 7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며 하얀 설경으로 뒤덮였다.
조선시대 영남 3대 반촌 중 하나인 매원 마을 역시 눈 덮인 한옥과 전통 담장이 어우러져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했다.
예기치 못한 폭설에 칠곡군청은 공무원과 제설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주요 도로와 보행로의 눈을 치우고 경사지와 이면도로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살포하며 군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군에서도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내 집 앞과 점포 앞 도로는 주민들도 함께 치워야 한다”며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폭설로 인해 매원 마을은 마치 강원도의 겨울 풍경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했다.
눈 덮인 기와지붕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모습이 사진으로 담겼다.
2025-02-12
-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수립·시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소관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항을 포함해, 도내 사업장 및 시설물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이행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 이행, 중대재해 예방 홍보, 안전·보건 분야 교육·컨설팅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해빙기·폭염·집중호우·폭설 등 계절별 위험 요소에 대한 수시점검을 강화하고 도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예방·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장별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 소관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 진단하고 주기적인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
-
경북교육청, 학생 안전 최우선.교원관리와 학교 안전대책 대폭 강화
경북교육청, 학생 안전 최우선.교원관리와 학교 안전대책 대폭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과 관련해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을 애도 기간으로 운영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원 관리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고 늘봄학교 안전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원 직무수행심의위원회’를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이 위원회는 의료와 법률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교직단체와 학부모 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원의 직무 수행 가능 여부를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판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질병 휴직과 복직 절차를 한층 엄격하게 운영한다.
질병으로 인한 장기 휴직 시에는 의료법 제17조에 따른 공식 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하며 복직 시에도 완치 여부를 명확히 입증하는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교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검토하고 학생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질병 휴직 교원은 유치원 10명과 초등학교 83명, 중학교 34명, 고등학교 25명, 기타 5명 등 총 157명에 이른다.
경북교육청은 전수 조사를 통해 질병 휴직 교원의 복직 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와 과중한 업무로 인한 교원 소진 문제 해결을 위해 심리상담과 치료 지원을 확대한다.
피해 교원이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심사 절차를 거쳐 1년 동안 최대 100만원 상당의 심리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교원의 정신적 건강을 보호하고 원활한 학교 복귀를 돕는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학생 안전을 위한 ‘늘봄학교’ 안전시스템 강화… 물리적 보안 조치와 교육 확대 경북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늘봄학교’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우선, 2월 말까지 도내 467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각 학교에서는 정규수업 전후로 진행되는 늘봄과정에서 귀가 안전교육과 소방·생활·교통 안전, 실종·유괴 예방 교육 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 내 물리적 보안 조치를 확대한다.
안전 지원 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CCTV 및 화상 인터폰을 추가 설치하고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개선해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학생 귀가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학부모 동반 귀가를 원칙으로 하고 부득이한 경우 학부모가 사전에 지정한 보호자가 동행하도록 하는 ‘대리인 사전 지정제’를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 앱과 문자 알림서비스를 통해 학생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통보하는 시스템 운영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전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깊이 애도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저한 관리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며 “교원 관리 체계를 정밀하게 운영하고 학교 안전 시스템을 지속해서 점검해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
조인제 도의원, 농촌 서비스 공동체 지원 근거 마련한다
조인제 도의원, 농촌 서비스 공동체 지원 근거 마련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은 지난 11일 농촌 주민 등이 주도적·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해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경상남도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본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도의원, 경남연구원, 학계 전문가, 경남도, 창원시 및 김해시 농촌 활성화 지원 센터와 일반 도민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거쳐 마련됐다.
조 의원은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다양한 생활 서비스 접근성이 부족한 상황"인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남 농촌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품질 높은 경제·사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농촌 공동체가 스스로 주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도지사가 농촌 주민 등이 서비스 부족 문제 대응을 주도적으로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책무를 정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실태조사,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조 의원은 본 조례안이 제정되면 “농촌지역에 부족한 일자리·돌봄·보건의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농촌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2
-
고성군,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고성군,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앞두고 농업인·생산자단체·농림축산식품 관련 사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분야는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분야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9개 분야로 총 197개 사업이며 주요 사업에 미포함된 신규 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 기한 내 해당 부서와 읍면 산업경제담당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업별 지원 조건과 내용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군은 신청된 사업에 대해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고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경상남도에 예산 신청을 할 계획이다.
2025-02-12
-
이상근 고성군수, 14개 읍면 순회하며 소통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이상근 고성군수, 14개 읍면 순회하며 소통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군민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 4일 마암면을 시작으로 4일간 진행됐으며 고성군 14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다.
사전에 제출된 사업건 외에도 지역의 발전을 요구하는 다양한 현장 건의도 경청해 군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읍면 직원 격려 △2024년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 △2025년 군정 추진방향과 완료예정인 장기사업 설명 △지역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소통간담회는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통해 폭넓은 현장 건의가 접수됐고 도로와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과 스포츠분야의 건의가 주요 쟁점이었고 해당 사업은 다음과 같다.
올해 진행된 소통간담회에서는 총 120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으며 그중 도로·교통 환경 개선이 6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군민들은 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비롯해 마을 공동주차장 조성과 버스 승강장 설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주 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사업을 건의하며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을 요청했다.
또한, 군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경로당 신축 및 기능 보강 사업 추진과 함께 농가 소득 기반마련을 위한 농업 분야 지원 확대도 주요 건의 사항으로 나타났다.
군민들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도 많이 제시했다.
하천 변 환경 정비, 빈집 문제 해결, 경관조명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또한,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스포츠 시설 확대도 건의됐다.
고성군은 고성읍과 거류면 등 5개 권역에 순차적으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69억원이 투입된 고성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오는 2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3만 262㎡, 18홀 규모로 설치되어 군민들에게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체육활동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성군의 주요 정책과 군정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고성군이 올해 완료 예정인 장기사업인 △4월에 준공해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체육대회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할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전국최고 아동문학도서관으로 특화해 군민들의 문화공간을 돌려드릴 어린이 도서관 조성사업 △보편적인 가족돌봄을 지원하는 새로운 공간인 가족센터가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어 장기사업이 완료되면 체류형 관광확대와 군민을 위한 휴식공간제공, 체육활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유소년 선수의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조성되는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실내야구연습장 조성사업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으로 자리잡을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조성사업까지 완성되면 스포츠산업도시의 명성과 군민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로서의 모습도 갖추게 될 것이다.
또, 하반기에 준공 계획 중인 △고성읍 커뮤니티 셰어-큐어센터가 완공되면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공간 제공과 보건소와 연계한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기반시설이 확충될 것이며 △고성읍의 신부항, 동해면의 좌부천과 대천항, 삼산면의 포교항에 추진중인 어촌뉴딜 300사업과 동해면 우두포항에 조성중인 어촌신활력사업을 마무리하면 살기좋고 활기찬 어촌기반이 조설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사업과 △ 간사지 갈대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12월에 준공해 생태 정원도시 고성의 명실상부한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을 집중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건의된 주민숙원사업들을 1회 추경에 최우선 반영해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군정방향 사업과 장기사업을 마무리 해 변화된 고성을 완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쏟아붓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5-02-12
-
함안군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군 산림녹지과 기간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안전교육은 이날 오전 기간제근로자 근로사항 안내 및 동영상 교육에 이어 오후에는 산업안전 전문 외부강사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근로자 건강진단 및 직무스트레스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안전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방법 등이다.
군에서는 올해 △산사태 현장 예방 △소나무 재선충 등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숲가꾸기 패트롤 △가로수 및 녹지 관리 △주요 공원 관리 △등산로 및 임도 관리 등의 분야에서 산림행정서비스 제공과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120여명의 근로자를 채용했다.
배균종 군 산림녹지과장은 참석자들에게 산림분야 안전 작업 및 근로 수칙 준수 등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안전한 무사고 근로환경이 될 수 있도록 근로자분들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가자”고 말했다.
2025-02-12
-
함양군, 2025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시행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방세 과세의 표준이 되는 건축물에 대한 2025년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의견 청취를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재산세 과세대장에 등재 되어있는 건축물이거나 2024년 12월 31일까지 재무과로 통보한 신축 건축물이며 위택스를 통해 시가표준액을 확인할 수 있다.
단, 주택으로 공시되는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의견 청취 사유는 전년 대비 과도한 상승률 시장 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률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사실관계 변동 그 밖의 사유로 구성됐으며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의견제출 사유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제도를 통해 정당한 사유 시 납세자의 이익이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위택스로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
함양 안의농협 풍물패 신년 안녕기원 지신밟기
함양 안의농협 풍물패 신년 안녕기원 지신밟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안의농협 풍물패는 지난 11일 안의면 일원에서 면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신밟기는 땅의 신을 밟아 잡귀를 쫓고 복이 들어오도록 기원하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으로 설과 대보름 사이에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여겨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의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안의농협, 함양산청축협 안의지점 등 유관기관과 단체, 주변 상가를 방문하며 면민들의 무사평안과 건강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풍물패 회원들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지신밟기를 진행하며 면민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
안의농협 풍물패는 매년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면민체육대회, 연암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안의면을 대표하는 홍보 역할을 수행하며 전통 민속놀이의 보전과 전승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