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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생경제 활력 제고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맞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월 12일 오후 2시,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1월, 경제 분야 특별행정기관, 도 출자·출연기관, 주요 은행 등이 참석한 조기집행 관계기관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원주 혁신도시 이전한 12개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해, 상반기 정책자금의 조기 집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도에서는 2025년 경제 전망이 2024년과 비교해 상저하고의 흐름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강력한 경기 부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강원도 GRDP 분석 결과, 공공소비 지출이 41%를 차지하는 만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조기 집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도는 상반기 조기 집행 70%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민생경제에 직결되는 정책자금을 최대한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사업 계획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도내 중소기업 생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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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사천시, 2025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2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천시의 △3대 교통망,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조성 등 18개 부서 39개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회의를 가졌다.
박동식 시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각 부서가 보고한 현안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국회와 중앙부처, 경남도 등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가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이자 사천시 통합 30주년, 그리고 '사천방문의 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모든 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각종 사업 추진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
사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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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2025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5년 청소행정 서비스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 24년에 실시한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결과에 대한 논의 △ 25년 주요 추진 사항 안내 △ 산업 재해 사고 발생 시 대응 및 신속한 보고 방법 안내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작년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파업·태업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은 만큼, 24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주요 감점 사항을 분석해 25년 생활폐기물 수거 관련 서비스 시민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정원주 자원순환과장은 “올 한 해도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수거에 최선을 다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처리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면서 “시는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수시 점검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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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신속한 제설작업 나서
창원특례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신속한 제설작업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5시 4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직원 비상을 실시하고 각 구청별 도로제설반을 가동해 시민 안전을 위한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섰다.
12일 4시부터 눈이 오기 시작한 가운데 시가지 진입과 외곽으로 통행하는 주요간선도로인 창원터널, 국도25호선, 국도5호선, 함마대로 국도79호선과 교차로 진입 램프 구간을 우선해 염수살포장치 가동과 제설작업 차량을 동원해 염화칼슘 53톤을 살포하는 등 출근길 차량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도로결빙으로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결빙취약구간에 대해 직접 현장 점검하고 제설작업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눈이 그쳤으나, 일부 도로 노면이 젖어있고 아직 기온이 낮은 상태라 안전 운전에 각별한 유의와 잔여 제설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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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이 스마트폰으로 합천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발급
주민등록증이 스마트폰으로 합천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발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오는 14일부터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말부터 9개의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오는 2월 14일부터 합천군을 비롯한 경남 전지역에 확대 시행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17세 이상의 군민이 원하는 경우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코드를 통한 발급’과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통한 발급’, 2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등록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이다.
‘IC 주민등록증’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으로 정부24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대상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나 재발급의 경우 재발급 수수료에 IC칩 비용이 추가된다.
발급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온라인 및 은행·공공기관·병원 등에서 신원확인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문인증을 대신해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월 초 17개 읍·면사무소에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기기를 설치하고 작동 여부 점검을 마쳤다”며 “군민들께서 편리하게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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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오지 마 야생 멧돼지 기피제 긴급 지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지 마 야생 멧돼지 기피제 긴급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12개 시군 소재 양돈농가에 멧돼지 기피제를 지원한다.
올해 1월 경기 양주에서 양돈농가 2호가 발생했고 도내에서는 2024년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이 5차례 발생했으며 주요 감염 원인으로는 야생 멧돼지의 직·간접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북도는 양돈농가에 야생 멧돼지 접근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 주변에 포획트랩 설치, 외부울타리 기피제 장착, 농가 소독 등 3단계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멧돼지 기피제 1,695포를 긴급 구입,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이력이 있는 시군의 양돈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경기 양주지역에 3차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금년도 도내 양돈농가에 질병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양돈농가에서는 ‘내 농장 내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농가 스스로 방역시설 관리, 소독 철저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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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미래농업 선도 핵심과제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 생육환경 변화, 디지털 전환을 통한 농업 혁신,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 등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술원은 최근 농업인, 대학교수, 산업체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구개발사업 과제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연구과제 실용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심의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스마트농업 확대, 로봇기술의 농업 현장 접목을 중점적으로 논의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과제로 다음을 선정했다.
첫째, 과수 기후변화 대응 기술로 사과 우박방지망을 활용한 기상재해저감기술 실증, 복숭아 평면재배 적합 수형 모델 연구 등 9개 과제 둘째, 무인 스마트 방제 기술로 UV-C를 이용한 병해충 친환경 무인방제 로봇 개발, 노동력 절감형 ICT 기반 무인 농약 혼합 및 방제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 3개 과제 셋째, 첨단기술 활용 과채류 스마트농업 기술로 시설 오이 작물관리 농업용 로봇 기술 개발, 참외 접목 로봇 현장 실용화 연구 등 6개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국립기관·대학·산업체가 참여하는 국책과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부서협동과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작목 연구과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현장실용 공동연구과제, 경북소재 대학 및 산업체와 협력하는 융복합 협업 연구과제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연구 성과를 현장에 신속히 적용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며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가속화해 지역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원종건 연구개발국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연구개발의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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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최적지 경북,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살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지역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으며 동계 기간 선수단 방문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가 10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북은 국내 최고의 훈련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6개 종목 396개 팀 1만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지역에 방문한 선수단은 식당, 숙박시설, 관광지 등을 이용하며 관광 비수기로 접어드는 겨울철 지역의 소비활동을 견인하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경북도는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생활 인구를 증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지훈련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의 활성화로 판단하고 전지훈련 특화 인프라 확충 스포츠관광 연계사업 개발 등 장기 체류 유도 도비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 전지훈련 유치 확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군에서도 지역별로 차별화된 유치 전략으로 전지훈련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에어돔’ 등 날씨와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한 전지훈련 특화시설 확충과 더불어 선수단 이동 버스, 간식비, 훈련비 등 각양각색의 인센티브 제공으로 많은 훈련팀이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동계 기간 1,50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한 울진군은 덕구온천 등 주변 관광명소와 협약을 맺고 관광지 할인권과 숙박시설 할인권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방문 일수에 따라 팀당 최대 600만원을 훈련지원금으로 파격 지원한다.
태권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성주군은 지역특산물은 기본이고 선수단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 등 교통편을 제공하고 훈련 중 부상을 대비한 보험 가입 경비를 지원하는 등 선수단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1월~2월 축구, 야구, 태권도 등 85개 팀 2,30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한 경주시는 스마트 에어돔, 베이스볼파크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함께 세계문화유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앞세웠다.
아울러 해외 전지훈련단을 유치하는 지역도 늘고 있다.
예천군은 일본 긴키대학교 양궁선수단 70여명을 유치해 선수단이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예천군에서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예천군은 우수한 훈련시설과 정상급 선수를 소속 실업팀에 보유해 지난해에도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각국에서 15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를 위해 체육시설 일부 무료 제공 등의 단순한 수준에서 의료 지원, 훈련 파트너 질적 향상, 각종 체재비 지원 등으로 인센티브를 확대 발전시킬 예정”이며 “스포츠 마케팅의 효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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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투자기업 인·허가 절차 밀착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해 투자협약체결 이후 준공 단계까지 발생하는 애로사항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결하는 원스톱기업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민선 8기 이후 원스톱기업지원체계를 통해 투자 걸림돌을 제거하고 유치기업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해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대폭 단축과 조기 착공을 이끌어 왔다.
인·허가 절차 중 투자협약 체결기업의 건축공사 분야는 대부분 차질 없이 진행되는데 비해, 부대토목공사, 장애인 편의시설 분야에서 사업절차가 지연되거나 추가비용이 유발되는 사례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신속·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하는 밀착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기로 했다.
먼저, 투자협약 체결부터 준공까지 원스톱기업투자센터와 인·허가 관련 부서가 협업해 프로젝트 이행단계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취약 분야인 부대토목공사,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의 준수사항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작성·제공하고 투자협약 기업 건축 인·허가 기관과 장애인단체 간 협업 시스템을 통해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대구시는 기업현장 방문상담을 상시 실시해 161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했고 ‘애로해결 및 규제개선 합동간담회’ 와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신산업 및 기업지원 관련 규제의 개선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해 애로상담뿐만 아니라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와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등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중심 행사로 운영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장소 : 2025.4.8. ~ 9. / 엑스코 서관 3층성주현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전국 최고의 투자하기 좋은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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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대구미술관 시각예술 중심지로 급부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대구의 시각예술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외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관람권‘대구뮤지엄패스’ 발행을 시작으로 연계·협업을 강화한다.
통합관람권 ‘대구뮤지엄패스’는 두 미술관의 개별 입장권을 구매하는 것보다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2월 18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1차 7,000원 → 5,000원 / 2차 11,000원 → 7,000원 이용 기간은 2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하나의 표로 두 미술관을 자유롭게 오가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통합관람권은 1월 14일 개막한 대구미술관 상설전과 1월 16일부터 시작된 대구간송미술관의 첫 상설 전시를 기념해 도입됐으며 이를 계기로 두 미술관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두 기관 간 협력 전시와 전문가 및 예술인 교류, 문화예술 정보 및 현안 공유, 소장품 수리복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및 대한민국 문화도시 육성 등을 통해 고대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는 세계적 수준의 시각예술 협력지구를 조성함으로써 대구를 시각예술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약 2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문화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1월 16일부터 시작된 상설전 또한 공휴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하루 평균 1,30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예식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새단장해 상설전시관을 조성하고 1월 14일부터 ‘대구근대회화의 흐름’과 소장품 기획전 ‘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를 선보임으로써 올해 들어 하루 평균 방문객 827명을 기록, 지난해 하루 평균 685명 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양 미술관의 인접성과 시각예술 협력지구 구축에 따른 상승 효과의 결과로 판단된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통합관람권을 통해 시민들이 고미술부터 근대, 현대미술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시각예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구가 세계적 수준의 시각예술 중심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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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 100+1’완성에 박차, 2026년도 국비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혁신 100+1’ 완성을 위한 2026년도 국비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의 2026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8조 6천억원으로 2025년도 정부 총지출 증가율을 감안해 올해 확보액인 8조 3,569억원에서 2,500여억원 증액한 금액으로 정했다.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제외한 투자사업은 올해 확보액 4조 433억원에서 1,200여억원 증액한 4조 1,650억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번 국비전략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를 위한 실·국별 추진전략과 주요 현안 및 신규사업 발굴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TK신공항건설, △달빛철도 건설사업 등 남부권 거대 경제권 구축을 위한 기반 사업과, △글로벌 AX 혁신 기술개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등 5대 미래신산업 관련 주요 현안 사업들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시키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중 미흡한 부분은 3월에 개최 예정인 2차 보고회까지 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부 예산안 편성이 시작되는 5월부터 국회 예산안 의결이 완료되는 12월까지 주요 현안 사업별 산·학·연과의 원팀체제를 중점 운영하고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등 맞춤형 전략을 적극 추진한다.
한편 국비전략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는 내수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지방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해 1분기부터 신속집행 역대 최대 목표를 설정하고 전력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속도감 있는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상황 집중 점검과 사전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 선금·기성금 지급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혁신 100+1’ 완성에 필요한 국비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2026년도 목표액인 8조 6천억원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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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조기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및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해 관내 19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정비, 한발대비 용수개발,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3,540백만원을 투입해 2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6개 지구,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1개 지구, 한발대비 용수개발 2개 지구이다.
울진군은 주요사업을 5월 중 준공 목표로 해 영농기 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개선 영농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수시 점검하고 매년 6억원 이상의 유지보수비를 투입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해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 주민 의견 수렴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며“지역 농업인의 농업생산성 및 영농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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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2025 울진 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7개 구장에서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5개 팀 2,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본선 토너먼트 경기부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가 평소 출전 기회가 적은 중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펼쳐지는만큼 멋진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를 발굴하는 장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대회 운영 및 시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아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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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마리나 활성화 및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강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월 11일 울진군 후포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후포마리나 활성화 및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박세은 울진군 부군수를 비롯해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 황석수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의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후포마리나의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약에 앞서 동해중부선과 연계한 요트, 레프팅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소년 해양레저 교육과 교과 연계과정 협력활동 지원을 위한 기관 간 공동사업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울진군 초·중·고교 학생들의 요트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정상원 해양수산국장은“후포마리나가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양레저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석수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은 울진군 부군수는“울진군은 해양레저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해양관광과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길 바란다”며“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해양레저 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함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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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반기 2160억원 신속 집행.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함양군, 상반기 2160억원 신속 집행.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불안정한 정국과 경기 회복 둔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신속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군은 12일 백삼종 부군수 주재로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부서별 신속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2025년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을 2,160억원으로 설정, 선금 지급을 확대하고 계약 심사를 단축하는 등 예산 지출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집행률이 저조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해 상반기 집행률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백삼종 부군수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자체의 재정 집행 역할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사업과 투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민생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신속 집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 정기 및 수시 점검회의를 통해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주기적인 관리와 사업별 집행 부진 사유를 점검하는 등 차질 없는 예산 집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