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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나래, ‘영혼의 단짝’ 장도연과 오래 만날 수 있는 이유 “서로 다른 이상형 때문” 평생 우정 예약 ‘폭소’
MBC ‘라디오스타’
[아시아월드뉴스] ‘라디오스타’에서 ‘영혼의 단짝’ 박나래와 장도연이 행복했던 무명 시절의 추억을 소환한다.
특히 박나래는 장도연과 오래 만날 수 있는 이유로 ‘서로 다른 이상형’을 꼽아 눈길을 모은다.
오늘 수요일 밤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김종민, 문세윤, 박나래, 코드 쿤스트가 출연하는 ‘구관이 명관’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박나래, 무명 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영혼의 단짝 장도연 덕분이다? ’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장도연 덕분에 무명 시절이 힘들지 않았다며 추억 소환 토크를 펼친다.
무명 시절 장도연이 박나래의 자취 집에 거의 매일 방문했는데, 없는 살림에 박나래가 김치로 김치전을 부쳐주고 함께 개그를 짜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이에 유세윤은 “나래바의 기원이네~”며 깜짝 놀란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장도연과 코드는 맞지만, 성향, 취향이 정반대”며 “특히 이상형이 서로 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장도연의 이상형은 확고한 ‘원숭이 상’ 이고 박나래의 이상형은 전형적인 ‘꽃미남 상’ 이라는 것. 이에 박나래는 “그래서 오래 만나는 거예요”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박나래와 장도연은 더블데이트도 자주 했다고 밝혔는데, 서로의 남자친구를 보고 다름을 확실히 확인하고 서로의 사랑을 존중했다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음을 빵 터트리는 박나래와 장도연의 찐친 케미가 폭소를 자아낸다.
최근 2024 MBC 방송 연예 대상에서 동시에 최우수상을 받으며 찐 우정을 보여줬던 박나래와 장도연. 당시 박나래는 “우리 성공했다”며 장도연을 향한 마음을 담은 수상 소감을 전하기도. 오랜 시간 같은 꿈을 꾸며 함께 걸어온 박나래와 장도연이 풀어 놓을 무명 시절 추억 토크에 기대가 쏠린다.
‘평생 우정’을 예약한 박나래와 장도연의 무명 시절 에피소드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의 ‘구관이 명관’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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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총력 대응 ‘시민불편 최소화’
진주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총력 대응 ‘시민불편 최소화’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12일 새벽 발효된 대설주의보에 따른 시민 불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대적인 제설작업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날 진주시는 새벽 5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과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어 구간별로 제설에 동원될 인력과 장비 규모를 신속히 점검·투입하고 염화칼슘 제설제 보유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대처방안을 신속히 수립했다.
특히 가파른 오르막길인 금산면 월아마을 질매재, 평거동 오목교, 물박물관 양방향을 일시 통제하고 관내 주요 도로와 결빙우려구간에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위한 상황관리팀을 운영하면서 비닐하우스·농업시설 등 대설에 취약한 시설들을 중점 점검하고 각 읍·면에서 마을 안길에 대한 제설작업을 도왔다.
시는 새벽에 내린 눈으로 인한 버스 승객의 안전사고를 우려해 시내버스의 일시적인 지연 운행을 재난문자로 안내했으며 현재는 대대적인 도로 제설작업과 비로 인해 쌓인 눈이 녹으면서 오전 7시 이후 대부분의 노선이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새벽부터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강설 예보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을 직원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작업으로 우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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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고령군 지역대표예술단체 ‘하랑’창작 국악공연 성료
11일 고령군 지역대표예술단체 ‘하랑’창작 국악공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지역대표예술단체 ‘하랑’은 2월 11일 저녁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대가야의 소망’ 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장르의 창작국악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가야의 우수성을 미디어아트와 풀어낸 ‘토제방울이야기’ 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사자놀음, 기놀음, 판굿 등 다양한 전통연희와 놀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이날 공연은 관객들에게 독특하고 소중한 경험을 선사했다.
2019년에 창단된 문화예술단체 '하랑'은 고령 출신의 젊은 국악 전공자들이 모인 가야금 중심의 국악실내악 단체이며 지역의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전통예술의 교육적, 경제적, 문화적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하랑’의 김수영 대표는 ‘앞으로도 대가야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소재로 독창적인 예술적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며 고유한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해가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3,000원으로 고령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했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가야 고령의 문화예술 발전을 한층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
이후, 하랑은 2월 17일 성산면 소재 성요셉요양원의 찾아가는 공연을 끝으로 창작공연 2회와 읍면 찾아가는 공연 8회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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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안병구 밀양시장,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11명을 초청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2월 24일 밀양시장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자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했을 당시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원과 만나면서 시작된 인연으로 이후 청소년들을 시장실로 초대하며 이뤄졌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은 시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지역 청소년 정책과 문화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초청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청소년들이 정성껏 준비한 롤링 페이퍼와 직접 그린 캐리커처 액자를 선물로 전달하며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만남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시장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흔치 않은데,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됐다”며“특히 시장님께서 우리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앞으로도 지속해서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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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4년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유공자 감사패 수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4년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유공자 감사패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시민홀에서 ‘2024년도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4년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문화 실천 및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사회공헌 이웃돕기 나눔에 동참한 후원자 중 기업 13개소, 단체 7개소, 개인 10명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사회공헌사업 참여로 모인 성금 및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생계비, 난방비, 장학금, 생필품으로 전달됐다.
최연소 유공자인 공은호 군의 어머니는 “주위 가족과 친지들로부터 받은 돌 축하금과 용돈을 어려운 가정의 아동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전달하게 됐다”며 “뜻깊은 기부로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유공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누구나 소외됨이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창원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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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생경제 활력 제고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맞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월 12일 오후 2시,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1월, 경제 분야 특별행정기관, 도 출자·출연기관, 주요 은행 등이 참석한 조기집행 관계기관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원주 혁신도시 이전한 12개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해, 상반기 정책자금의 조기 집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도에서는 2025년 경제 전망이 2024년과 비교해 상저하고의 흐름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강력한 경기 부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강원도 GRDP 분석 결과, 공공소비 지출이 41%를 차지하는 만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조기 집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도는 상반기 조기 집행 70%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민생경제에 직결되는 정책자금을 최대한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사업 계획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도내 중소기업 생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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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사천시, 2025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2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천시의 △3대 교통망,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조성 등 18개 부서 39개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회의를 가졌다.
박동식 시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각 부서가 보고한 현안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국회와 중앙부처, 경남도 등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가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이자 사천시 통합 30주년, 그리고 '사천방문의 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모든 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각종 사업 추진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
사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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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2025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5년 청소행정 서비스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 24년에 실시한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결과에 대한 논의 △ 25년 주요 추진 사항 안내 △ 산업 재해 사고 발생 시 대응 및 신속한 보고 방법 안내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작년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파업·태업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은 만큼, 24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주요 감점 사항을 분석해 25년 생활폐기물 수거 관련 서비스 시민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정원주 자원순환과장은 “올 한 해도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수거에 최선을 다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처리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면서 “시는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수시 점검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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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신속한 제설작업 나서
창원특례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신속한 제설작업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5시 4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직원 비상을 실시하고 각 구청별 도로제설반을 가동해 시민 안전을 위한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섰다.
12일 4시부터 눈이 오기 시작한 가운데 시가지 진입과 외곽으로 통행하는 주요간선도로인 창원터널, 국도25호선, 국도5호선, 함마대로 국도79호선과 교차로 진입 램프 구간을 우선해 염수살포장치 가동과 제설작업 차량을 동원해 염화칼슘 53톤을 살포하는 등 출근길 차량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도로결빙으로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결빙취약구간에 대해 직접 현장 점검하고 제설작업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눈이 그쳤으나, 일부 도로 노면이 젖어있고 아직 기온이 낮은 상태라 안전 운전에 각별한 유의와 잔여 제설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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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이 스마트폰으로 합천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발급
주민등록증이 스마트폰으로 합천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발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오는 14일부터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말부터 9개의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오는 2월 14일부터 합천군을 비롯한 경남 전지역에 확대 시행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17세 이상의 군민이 원하는 경우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코드를 통한 발급’과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통한 발급’, 2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등록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이다.
‘IC 주민등록증’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으로 정부24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대상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나 재발급의 경우 재발급 수수료에 IC칩 비용이 추가된다.
발급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온라인 및 은행·공공기관·병원 등에서 신원확인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문인증을 대신해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월 초 17개 읍·면사무소에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기기를 설치하고 작동 여부 점검을 마쳤다”며 “군민들께서 편리하게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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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오지 마 야생 멧돼지 기피제 긴급 지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지 마 야생 멧돼지 기피제 긴급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12개 시군 소재 양돈농가에 멧돼지 기피제를 지원한다.
올해 1월 경기 양주에서 양돈농가 2호가 발생했고 도내에서는 2024년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이 5차례 발생했으며 주요 감염 원인으로는 야생 멧돼지의 직·간접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북도는 양돈농가에 야생 멧돼지 접근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 주변에 포획트랩 설치, 외부울타리 기피제 장착, 농가 소독 등 3단계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멧돼지 기피제 1,695포를 긴급 구입,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이력이 있는 시군의 양돈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경기 양주지역에 3차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금년도 도내 양돈농가에 질병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양돈농가에서는 ‘내 농장 내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농가 스스로 방역시설 관리, 소독 철저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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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미래농업 선도 핵심과제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 생육환경 변화, 디지털 전환을 통한 농업 혁신,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 등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술원은 최근 농업인, 대학교수, 산업체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구개발사업 과제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연구과제 실용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심의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스마트농업 확대, 로봇기술의 농업 현장 접목을 중점적으로 논의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과제로 다음을 선정했다.
첫째, 과수 기후변화 대응 기술로 사과 우박방지망을 활용한 기상재해저감기술 실증, 복숭아 평면재배 적합 수형 모델 연구 등 9개 과제 둘째, 무인 스마트 방제 기술로 UV-C를 이용한 병해충 친환경 무인방제 로봇 개발, 노동력 절감형 ICT 기반 무인 농약 혼합 및 방제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 3개 과제 셋째, 첨단기술 활용 과채류 스마트농업 기술로 시설 오이 작물관리 농업용 로봇 기술 개발, 참외 접목 로봇 현장 실용화 연구 등 6개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국립기관·대학·산업체가 참여하는 국책과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부서협동과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작목 연구과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현장실용 공동연구과제, 경북소재 대학 및 산업체와 협력하는 융복합 협업 연구과제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연구 성과를 현장에 신속히 적용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며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가속화해 지역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원종건 연구개발국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연구개발의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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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최적지 경북,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살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지역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으며 동계 기간 선수단 방문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가 10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북은 국내 최고의 훈련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6개 종목 396개 팀 1만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지역에 방문한 선수단은 식당, 숙박시설, 관광지 등을 이용하며 관광 비수기로 접어드는 겨울철 지역의 소비활동을 견인하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경북도는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생활 인구를 증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지훈련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의 활성화로 판단하고 전지훈련 특화 인프라 확충 스포츠관광 연계사업 개발 등 장기 체류 유도 도비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 전지훈련 유치 확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군에서도 지역별로 차별화된 유치 전략으로 전지훈련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에어돔’ 등 날씨와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한 전지훈련 특화시설 확충과 더불어 선수단 이동 버스, 간식비, 훈련비 등 각양각색의 인센티브 제공으로 많은 훈련팀이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동계 기간 1,50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한 울진군은 덕구온천 등 주변 관광명소와 협약을 맺고 관광지 할인권과 숙박시설 할인권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방문 일수에 따라 팀당 최대 600만원을 훈련지원금으로 파격 지원한다.
태권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성주군은 지역특산물은 기본이고 선수단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 등 교통편을 제공하고 훈련 중 부상을 대비한 보험 가입 경비를 지원하는 등 선수단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1월~2월 축구, 야구, 태권도 등 85개 팀 2,30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한 경주시는 스마트 에어돔, 베이스볼파크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함께 세계문화유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앞세웠다.
아울러 해외 전지훈련단을 유치하는 지역도 늘고 있다.
예천군은 일본 긴키대학교 양궁선수단 70여명을 유치해 선수단이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예천군에서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예천군은 우수한 훈련시설과 정상급 선수를 소속 실업팀에 보유해 지난해에도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각국에서 15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를 위해 체육시설 일부 무료 제공 등의 단순한 수준에서 의료 지원, 훈련 파트너 질적 향상, 각종 체재비 지원 등으로 인센티브를 확대 발전시킬 예정”이며 “스포츠 마케팅의 효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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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투자기업 인·허가 절차 밀착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해 투자협약체결 이후 준공 단계까지 발생하는 애로사항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결하는 원스톱기업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민선 8기 이후 원스톱기업지원체계를 통해 투자 걸림돌을 제거하고 유치기업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해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대폭 단축과 조기 착공을 이끌어 왔다.
인·허가 절차 중 투자협약 체결기업의 건축공사 분야는 대부분 차질 없이 진행되는데 비해, 부대토목공사, 장애인 편의시설 분야에서 사업절차가 지연되거나 추가비용이 유발되는 사례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신속·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하는 밀착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기로 했다.
먼저, 투자협약 체결부터 준공까지 원스톱기업투자센터와 인·허가 관련 부서가 협업해 프로젝트 이행단계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취약 분야인 부대토목공사,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의 준수사항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작성·제공하고 투자협약 기업 건축 인·허가 기관과 장애인단체 간 협업 시스템을 통해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대구시는 기업현장 방문상담을 상시 실시해 161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했고 ‘애로해결 및 규제개선 합동간담회’ 와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신산업 및 기업지원 관련 규제의 개선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해 애로상담뿐만 아니라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와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등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중심 행사로 운영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장소 : 2025.4.8. ~ 9. / 엑스코 서관 3층성주현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전국 최고의 투자하기 좋은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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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대구미술관 시각예술 중심지로 급부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대구의 시각예술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외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관람권‘대구뮤지엄패스’ 발행을 시작으로 연계·협업을 강화한다.
통합관람권 ‘대구뮤지엄패스’는 두 미술관의 개별 입장권을 구매하는 것보다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2월 18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1차 7,000원 → 5,000원 / 2차 11,000원 → 7,000원 이용 기간은 2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하나의 표로 두 미술관을 자유롭게 오가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통합관람권은 1월 14일 개막한 대구미술관 상설전과 1월 16일부터 시작된 대구간송미술관의 첫 상설 전시를 기념해 도입됐으며 이를 계기로 두 미술관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두 기관 간 협력 전시와 전문가 및 예술인 교류, 문화예술 정보 및 현안 공유, 소장품 수리복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및 대한민국 문화도시 육성 등을 통해 고대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는 세계적 수준의 시각예술 협력지구를 조성함으로써 대구를 시각예술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약 2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문화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1월 16일부터 시작된 상설전 또한 공휴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하루 평균 1,30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예식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새단장해 상설전시관을 조성하고 1월 14일부터 ‘대구근대회화의 흐름’과 소장품 기획전 ‘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를 선보임으로써 올해 들어 하루 평균 방문객 827명을 기록, 지난해 하루 평균 685명 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양 미술관의 인접성과 시각예술 협력지구 구축에 따른 상승 효과의 결과로 판단된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통합관람권을 통해 시민들이 고미술부터 근대, 현대미술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시각예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구가 세계적 수준의 시각예술 중심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