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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고용 및 소득증대 기업 경영 활성화 공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진흥지구 및 폐광지역 지원 대상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 마케팅 지원 등 총사업비 4.5억원 규모의 ‘폐광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3주 동안 모집한다.
본 사업은 폐광지역 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고용 창출 및 소득 증가를 유도하고 폐광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총 426개 기업에 541개 과제를 지원했으며 최근 3년간 사업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전체 매출액이 10.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선 지역의 A기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본 사업에 선정되어 첫해에는 인증분야와 마케팅 분야를 지원받아 그 해 '강원 수출인의 날'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후 국내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021년부터 3년간 벤처기업인증 및 수출유망 중소기업 인증과 함께 마케팅 분야 지원을 받아 중국, 인도 외 7개 국가로 제품을 수출, 매해 평균 24%의 매출 성장을 이루는 기업이 됐다.
총사업비는 4.5억원, 지원 규모는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총 4개 분야 32개 과제로 신규 기업은 최대 2개 과제, 계속 기업은 1개 과제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과제 당 최대 1천만원이다.
특히 공통 분야 지원에는 1:1 전문가 매칭 컨설팅 ‘멘토 프로그램’, 마케팅 및 경영 등의 교육 프로그램 ‘판로개척 아카데미’,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시장개척단’, 지원 기업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성과공유회’ 등 폐광지역 기업 수요에 따른 다양한 지원을 한다.
도와 폐광지역 4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함께하는 ‘폐광지역 기업 경영활성 지원사업’은 각 시군 정량 평가 및 추천, 현지 실사, 종합 평가 순으로 참여 기업을 선정하고 4월부터 추진해 올해 말까지 최종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6일까지 해당 시군에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청, 폐광지역 4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열악한 폐광지역 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증 획득, 마케팅 능력 개발, 경영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해 폐광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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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별을 찾아라”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
“9개의 별을 찾아라”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일자리 창출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7회째로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자리대상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인재 유입 촉진과 지역 인재 유출 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종전과 달리 제조업 위주였던 대상 업종을 전체 산업 분야로 확대했으며 기업 활동이 열악한 인구 감소 지역 및 접경 지역에 소재한 기업의 자격요건을 완화해 IT, 문화관광콘텐츠, 로컬벤처 등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우수 사례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고용이 3명 이상 증가하고 일자리 증가율이 3% 또는 5% 이상인 기업이다.
특히 평가 항목에서 청년 채용 증가에 배점을 부여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적극 장려한다.
시상은 대상 1개사, 우수상 7개사, 특별상 1개사로 총 9개 기업을 선정하며 수상 기업에는 트로피 수여와 함께 고용환경 개선사업 참여 우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우대, 해외시장 개척사업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21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일자리부서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과정은 △시군 적격 심사 △정량 평가 △현장 조사 △정성 평가 △최종 심사 등 5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정량 평가에서는 일자리 창출, 고용 안정, 경영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정성 평가에서는 기업의 발전 전략과 향후 일자리 계획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일자리대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미래성장 동력이 될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도 있다”며 "우수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적극 지원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매력적인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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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안동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안동시청에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간담회를 개최해 안동시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논의하고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정부 재정으로 이루어진 모펀드를 토대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7월 민자활성화과를 신설해, 구미 근로자 기숙사 프로젝트와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출범하고 호텔 리조트 등 관광인프라와 스마트팜, 에너지산업 등 신규 먹거리 산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새로운 정책에 대한 현장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군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전문가를 초청해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1월에는 투자 펀드 사업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원활한 펀드 조성과 운영을 위해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안동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김상기 부장이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의 도입과 성과’라는 강의를 진행해 지방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서 경상북도 홍인기 민자활성화과장은 ‘경상북도의 투자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도 차원의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김상기 부장은 지역 투자 펀드가 어떻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이론적 접근을 소개하며 지방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투자 전략이 지역 성장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종윤 안동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안동시는 경북 북부를 대표하는 지역인 만큼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활용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인기 경상북도 민자활성화과장은 “경상북도는 기존의 투자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투자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는 중”이며 “지속 발전 가능한 투자 환경을 경상북도에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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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발전전략 수립 점검회의
경북도,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발전전략 수립 점검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중부내륙지역과 연계한 백두대간 권역의 균형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전반적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에 대한 해법 공유로 북부지역의 어려움을 덜어내기 위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발전계획 수립 시·군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북연구원에서는 중부내륙발전계획 수립에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중부내륙연계 발전계획 및 사업 실행가능성에 대한 진행상황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경북도는 5개 시·군 발전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간 연계·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경북 북부지역의 전략 사업 등 지역의 강점과 특수성,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포함한 발전종합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관련 부서 및 시·군에 협조를 구했다.
경상북도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중부내륙연계발전계획은 경북 북부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반영돼야 하며 지역특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내실 있는 발전종합계획수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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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돌봄 이후 어린이 안전 귀가 대책 마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최근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과 관련해 영유아, 청소년, 가족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북도는 13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돌봄 시설 등 안전관리 강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북도가 내놓은 영유아 돌봄 시설 등 안전관리 방안은 돌봄 이후 어린이 안전 귀가 돌봄 선생님 정신건강 지원 돌봄 시설 상시 안전 점검 등 세 방향이다.
먼저 돌봄 이후 어린이 안전 귀가 대책으로는 세밀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 지침을 마련하고 기존에 추진 중이던 정책을 확대 강화한다.
자율방범대, 의용 소방대 등과 함께 어린이 안전 귀가를 위해 도보, 버스 이동 시 동행하고 안전 순찰도 강화한다.
특히 걷기 앱을 활용한 우리 아이 이동 길 안전망을 통해 아이가 평소 이동 경로를 이탈한 경우 보호자에게 통보하고 신고된다.
돌봄 선생님 정신건강 지원 대책으로는 동국대 경주병원과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 24개소를 활용해 돌봄 선생님 정신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정기적인 대면·전화 상담을 통해 이상 시 치료로 연계하고 돌봄 기관으로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도 운행한다는 것이다.
또한, 돌봄 선생님 스트레스 예방 관리를 위해 산림 치유, 원예 체험, 웃음 치료, 미술 수업 등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돌봄 시설 상시 안전 점검 대책으로는 돌봄 시설 내 119 신고 비상벨을 확대 설치하고 돌봄 시설 안전 점검도 강화한다.
도는 도내 어린이집, 돌봄센터, 아동복지시설 등 1,813개소에 대해 소방, 전기, 가스 등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상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 지원을 통해 영유아 배상 및 상해, 보육 교직원 권익 보호, 심리 치료 등도 병행한다.
경북도는 도, 교육청, 자치 경찰, 소방본부, 돌봄 시설, 전문가 등으로 돌봄 시설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안전지대로 생각했던 학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돌봄 이후 어린이 귀가 시스템 등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도내에 있는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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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전기·수소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 지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2025년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양구군은 총 89대의 친환경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그중 전기자동차가 84대로 승용 60대, 화물 20대, 승합 4대이고 수소 전기자동차는 5대이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승용차는 최대 899만원, 화물차는 최대 2398만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 지급액에 대한 세부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34세 이하 생애 최초 차량구매 청년은 국비 지원액의 20%,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소전기자동차는 1대당 345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넥쏘이다.
올해 보급 대수 5대 중 1대는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이하,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 다자녀가구,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생애 첫 차 구매자, 소상공인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된다.
지원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친환경자동차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접수 기간은 12월 12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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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스포츠, 가치삽시다’ 캠페인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스포츠재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해 양구군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양구군-스포츠, 가치삽시다’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치-같이, 사다-살다의 중의적 표현으로 양구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해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스포츠 단체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서 양구군 농·특산품을 기념품 등으로 활용하고 이를 구매할 때 예산을 일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양구군은 브랜드 홍보와 함께 스포츠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스포츠 단체는 행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구군은 14일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인 대한역도연맹, 대한레슬링협회, 대한당구연맹을 방문해 ‘양구군-스포츠, 가치삽시다’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울러 양구군스포츠재단은 14일 오후 올핌픽회관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통령기 레슬링대회 및 지도자·심판 강습회 다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김영미 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이번 ‘양구군-스포츠, 가치삽시다’ 캠페인이 양구군의 농·특산품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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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월대보름 맞이 다양한 건강 캠페인 진행
삼척시, 정월대보름 맞이 다양한 건강 캠페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2일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2025 삼척정월대보름제’를 맞아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4일부터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크게 세 가지 캠페인으로 진행 되는데, 첫 번째는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이다.
행사장 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업소에 대해 각종 위생점검 등을 실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다음은 감염병 예방과 관련한 홍보로 호흡기감염병, 식품매개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이 밖에도 일상생활 중 유의해야할 다양한 감염병에 대한 안내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일상생활 건강 실천 강화를 위한 캠페인이다.
금연·절주·출산장려, 심뇌·암·치매, 신체활동·비만예방 및 영양·구강 등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한 통합건강증진 분야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안내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5 삼척정월대보름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만큼 안전하고 건강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안내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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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월대보름행사 연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진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에서 생산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척해변에서 삼척수협과 삼척원덕수협 협조로 진행되며 자숙대문어와 청어과메기 등 관내에서 생산되는 대표 수산물 8개 품목에 대한 시중 판매가 20% 이내 특별 할인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신선한 지역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드리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본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물을 적극 홍보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 이후 삼척해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19시부터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 행사가, 20시부터는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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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유럽연합 과학기술 협력 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프랑스 인공지능 행동 정상회의 참석 이후, 2월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예카테리나 자하리에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신생기업·연구혁신 집행위원과 마리아 렙틴 유럽연구이사회 회장을 만나 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계기 한-유럽연합 과학기술·연구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우리나라가 2025년 1월 1일부터 세계 최대 다자 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에 준회원국으로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유럽연합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한-유럽연합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성사됐다.
먼저 유상임 장관은 예카테리나 자하리에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신생기업·연구혁신 집행위원을 만나‘올해부터 한국이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으로 참여해 유럽연합과의 연구혁신 분야 협력을 본격화하게 됐다’라고 언급하면서 한국 연구자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한국연구재단 내 전담 조직 운영, 호라이즌 유럽 사전 기획 과제 지원 등 참여 지원 사항을 소개했다.
또한, 한-유럽연합 연구혁신의 날, 과학기술공동위 등을 통해 한-유럽연합 연구 협력이 더욱더 긴밀해지고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유럽연합 측에도 우리나라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관심을 촉구했다.
그리고 마리아 렙틴 유럽연구이사회 회장을 만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유럽연구이사회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럽연구이사회는 유럽연합의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유럽연구이사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지난 11월 기초과학연구원의 구본경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이 한국 최초로 유럽연구이사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시너지 그랜트 선정된 바 있다.
유상임 장관은“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 Pillar 2분야 준회원국 참여가 유럽연구이사회 참여로 이어진다면 한국과 유럽연합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은 과학기술 선진국인 유럽과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유럽연합 간 국제 연구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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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정적인 물 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에 총력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5년‘질 좋고 안정적인 물 공급’과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6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천군은 2021년부터 환경관리과에서 상하수도 업무를 분리해 관리팀, 상수도팀, 하수도팀, 3개팀 14명의 직원으로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해 별도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하수도 사업비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67억원의 일반회계와 별도로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244억원의 상수도사업특별회계와 336억원의 하수도사업특별회계로 나누어 각각 편성, 계약부터 지출까지 모든 분야를 사업소에서 직접 집행하는 지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운영하고 있다.
예천군은 현재 일일 10,800톤을 취수할 수 있는 예천정수장과 1,900톤을 취수하는 풍양정수장, 2개의 지방상수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청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안동에서 광역상수도 7,000톤을 공급받아 총 19,700톤으로 군민의 92.6%인 51,100명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에는 소규모 수도시설 104개소를 설치해 관리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보건 위생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년에는 양질의 수돗물 공급과 상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해 예천상수도 효자, 은풍 급수구역 확장 사업에 22억원을 투입하고 노후 상수도관망 정비사업에 51억원, 원·정수 구입비 28억원,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67억원, 그 외 풍양정수장 여과지 개량사업과 낙후지역 먹는물 개선사업 등 총 2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군은 2005년부터 가동하고 있는 일일 7,500톤 처리 규모의 예천공공하수처리장과 500톤 규모의 읍부하수처리장, 2,768톤을 처리하는 마을하수처리장 44개소 등 하수처리장 총 46개소 10,768톤으로 현재 가정에서 배출되는 하수 70%를 처리하고 있고 일일 50톤 처리하는 분뇨처리장과 80톤을 처리하는 가축분뇨 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에는 예천1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13억, 지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 30억, 유천처리구역외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54억, 지보 한대마을 하수처리시설 개체공사에 10억을 투입하며 46개소 하수처리시설 위탁 운영에 62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354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김동태 맑은물사업소장은 “양질의 수돗물을 보다 더 많은 군민들에게 공급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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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과 함께하는 ‘삐뽀삐뽀 아이누리 장난감 병원’
예천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과 함께하는 ‘삐뽀삐뽀 아이누리 장난감 병원’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2월부터 각 가정의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 해주는 ‘삐뽀삐뽀 아이누리 장난감 병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예천군 자체 사업으로서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4회에 걸쳐 각 가정 내에 수리가 필요한 장난감을 신청받는다.
인천 소재 장난감 병원과 1년간 협약을 맺은 이후, 예천군 아이누리장난감 도서관에 비치된 장난감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수리가 필요한 장난감을 수거해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장난감 무상 수리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 가구는 누구나 장난감도서관 회원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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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불법 현수막 정비 강화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도시미관 및 생활환경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강력한 정비에 나섰다.
현수막은 원주시의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통해 게시해야 하나, 이를 위반하고 가로등 및 가로수 등에 무단으로 게시된 현수막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부터 정치적 격변으로 인해 각 정당에서 경쟁적으로 정당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더욱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19일간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불법 현수막 1,481장을 정비했으며 각 정당에 정당 현수막 규정 준수를 요청한 바 있다.
시는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해 현수막을 상습적으로 게시하는 경우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한 법규를 적용해 불법 현수막을 근절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불법 현수막 정비 강화를 위해 올해 예산 1억원을 편성해 평일 및 주말 불법유동광고물 정비 용역을 운영한다.
불법 현수막은 게시하면 즉시 철거된다는 점을 일깨워 불법 게시하려는 시도를 사전에 막기 위해 평일은 원주시 도심을 2개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 주 3회 정비하고 주말에는 도심 전역을 1∼2회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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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길 양방통행 전환으로 인근 상권 활성화 기대감 고조
상지대길 양방통행 전환으로 인근 상권 활성화 기대감 고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상지대길은 지난해 양방통행 전환사업이 완료되어 차량의 접근성이 증가하고 통행불편이 해소됐으며 이에 따라 인근 상권 활성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우산동의 한 통장은 “양방통행 전환사업 시행 전에는 상지대 후문 상지대길 상가 점포 50여 곳 중 10여 점포가 공실로 임대 중이었으나, 양방통행 전환 후 공실이 거의 없어졌고 지역 상권도 살아나고 있다”고 말하며 변화하는 상권 분위기를 알렸다.
양방통행 전환 이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통행불편이 해결되며 공실률이 20%에 육박했던 상권 침체가 해소되리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대학가 인근 상권은 통상 방학이 비성수기인 것을 감안했을 때, 상지대학교가 개강하면 상권 활성화로 자영업자들의 숨통이 트이고 주변상가 이용이 폭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과 상권 침체를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약 5억원을 투입해 상지대길 양방통행 전환을 완료한 바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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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고성평생학습관 평생교육 강좌 강사 모집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고성평생학습관 평생교육 강좌’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강사 모집은 △외국어 △예술·문화 △생활·취미 △ 인문·교양 △컴퓨터·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해 군민들에게 폭넓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사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4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이메일 접수 또는 고성평생학습관 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강좌 운영 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6주간이며 강사로 선정될 경우 고성평생학습관에서 강의를 진행하게 되며 강의료는 고성군 강사료 지급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강사 모집을 통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군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