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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체력인증센터, 시민 건강관리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어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 체력인증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에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체력인증기관인 이 센터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체력 측정과 평가, 운동 처방, 체력 인증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에서 발급하는 1~3등급 체력인증서는 공공기관의 체력시험이나 취업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작년 7월 개소한 센터는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1,375명이 체력 측정을 받았으며 대면 및 비대면 체력증진 교실에는 7,976명이 참여했다.
총 9,351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높은 이용률을 기록, 센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입증했다.
또한,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그리고 토요일에 운영되는 직장인 대상 프로그램은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학교, 복지관, 공공기관 등 20곳에서 출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586명이 체력 검사를 받았다.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은 국민 체력 100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고 신분증과 운동복을 준비해 동해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면 무료 체력 측정을 받을 수 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기업과 복지관 등 단체를 대상으로 출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학교에서 요청할 경우 학생 건강 체력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초, 중, 고 학생들을 직접 방문해 지원할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동해 체력인증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체육 복지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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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마트 HACCP 구축보급 지원 사업자 모집
영주시, 스마트 HACCP 구축보급 지원 사업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식품 제조업체의 안전성을 높이고 가공식품 유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13일부터 28일까지 ‘스마트 HACCP 구축보급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HACCP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규명하고 예방하는 식품 안전 인증 제도다.
스마트 HACCP은 여기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 수집·관리·분석을 자동화한 종합 관리 시스템으로 식품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 HACCP 시스템 표준 모듈 및 자동화 설비 구축 △가열·세척·소독·금속검출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전송장비 설치 △스마트HACCP 시스템 표준 모듈 최적화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등록된 HACCP 인증 식품제조가공업체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기간 내에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및 영주시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에서 생산하는 제조가공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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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3일 새벽부터 ‘블랙아이스’ 대비 제설작업 실시
영주시, 13일 새벽부터 ‘블랙아이스’ 대비 제설작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3일 새벽 도로 블랙아이스 발생에 대비해 시 전역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12일 새벽부터 내린 눈비와 13일 새벽 영하권으로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블랙아이스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응달지역 및 교량 등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오전 4시부터 선제적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에는 제설 장비 12대와 인력 26명이 동원됐으며 염수 21,000L, 소금 10톤을 살포해 도로 미끄럼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이날 오후부터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도로 결빙 위험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고 도로 상황에 따라 감속 운전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기상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제설작업이 필요할 경우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충분한 제설 자재와 비상근무체계를 갖추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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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후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시설개선 사업 대상 업소 모집…2월 28일까지
영주시, 노후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시설개선 사업 대상 업소 모집…2월 28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사업’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공중위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기존에 노후 이·미용업소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 세탁업소까지 포함해 총 3개 업종으로 확대됐다.
또한, 보조사업자의 자부담 비율을 30%에서 20%로 완화해 영업주의 부담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영업신고 및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필한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업소당 최대 400만원까지 시설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외부 간판 교체 △영업장 내 바닥 개보수 △조명, 온수기 교체 등 노후 시설 정비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영주시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직접 방문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및 영주시 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주시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위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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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한옥호텔, 직영 전환 후 “흑자 행진”
최참판댁 한옥호텔, 직영 전환 후 “흑자 행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하동군의 대표 관광시설 ‘최참판댁 한옥호텔’ 이 2023년 9월 직영 전환 후,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민간 위탁의 폐쇄적 운영 방식에서 탈피해 과감하게 직영으로 전환하는 한편 개방형 예약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명확한 경영이 가능해졌다고 하동군은 설명했다.
직영 초기에는 운영 요령이 부족해 저조한 입실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운영 진단과 시설 정비 등 부단한 노력 끝에 지난해 8월부터 이용률이 급격히 상승해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직영 직후 28.3%에 그쳤던 입실률은 △2024년 8월 88.7% △9월 67.5% △10월 72.9% △11월 91.6% △12월 88.3% △2025년 1월 74.1%를 달성하며 호텔 운영이 안정권에 진입했음을 보여줬다.
높은 입실률과 함께 수익 또한 대폭 상승했다.
이러한 흑자 경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하동군의 유일무이한 문화관광 산업용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동군은 상승 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올해부터 “조식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계절열매’, ‘소소하당’과 협업해 이용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맛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입실률 대비 조식 예약률은 60.2%로 전통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고품격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하동군은 호텔 이용객들이 하동에서의 쉼과 맛을 추억할 수 있도록, 하동군의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패키지’도 구상 중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최참판댁 한옥호텔이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하동만의 특별한 휴식과 미식의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 하동의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최참판댁 한옥호텔의 성공적인 직영 운영이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이후 수익사업으로서 경제적 기여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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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번쩍, 귀 쫑긋’ 하동 해외문화체험.학생 97% “매우만족”
‘눈 번쩍, 귀 쫑긋’ 하동 해외문화체험.학생 97% “매우만족”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이 지난달 미국 서부지역에서 관내 고등학생들과 함께한 해외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초등학생 영어캠프, 중학생 해외어학연수에 이어지는 글로벌 프로그램의 완성 단계로 참여 학생들은 그동안 쌓아온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현지 학교와의 교류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특히 Emerald high school과의 교류 프로그램에서 하동 학생들은 K-팝과 한식 등 한국 문화를 영어로 소개하며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들은 UCLA, 스탠포드 대학, 캘리포니아공대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방문해 현지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의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글로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하동군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97%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현지 고등학교 교류, 명문대학 특강 및 캠퍼스 투어, 영어 실력 향상 등이 높은 만족 수치를 기록했다.
한 참가 학생은 “경제, 문화, 교육, 기술이 융합된 세계적 중심지를 직접 체험하며 도전적인 시야를 갖게 됐고 현지 또래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어 실력도 크게 향상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2025년에는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하동의 미래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과 장학재단은 지역 아이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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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 정책발굴 위해 머리 맞대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 정책발굴 위해 머리 맞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가 지난 12일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출범 후 분기별 회의를 개최하며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하고 귀농·귀촌 사업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동군청에서 이뤄지던 기존 회의와 달리, 이번에는 악양면 최참판댁 한옥호텔에서 현장 회의로 열렸다.
이는 악양면 하덕마을 강희영 이장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강 이장은 앞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귀농·귀촌 1번지로 손꼽히는 악양에서 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이종현 하동군정책특별보좌관도 함께 참여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귀농·귀촌 지원 정책 변경사항 △농촌 체류형 쉼터 시행 안내 △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됐다.
또, 운영위원들은 △청년 귀농·귀촌인 유치와 지원 정책 강화 △읍면별 귀농·귀촌 장점 발굴과 홍보 △스포츠 및 문화시설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개방 △시설하우스 양액재배 배지의 재활용 등을 제안하며 귀농·귀촌인이 일상에 겪는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300세대, 1673명의 귀농·귀촌인이 하동군으로 전입했으며 해마다 4%의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수리비 지원, 건축설계비 지원, 귀농인 농지 임차료 지원, 귀농·귀촌 재능기부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민과 화합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탁월한 인구소멸 대응 정책을 인정받은 하동군이 올해 어떤 귀농·귀촌·귀향인 정책을 펼쳐 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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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희망이 보인다
하동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희망이 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자연 감소는 확대, 사회적 감소 폭은 대폭 완화 하동군은 2024년 말 인구가 4만 765명으로 자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귀농·귀촌·귀향과 청년 인구 유입 등으로 인구 감소 폭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5년간 하동군 인구 증감 추이를 보면, 2020년 -1793명, 2021년 -1336명, 2022년 -984명, 2023년 -859명, 2024년 -841명으로 매년 감소 폭이 완만해지고 있다.
사망자 증가와 출생아 감소로 자연 감소는 확대되지만, 귀농·귀촌·귀향 및 청년 유입이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하승철 군수는 “인구 감소를 근본적으로 막기는 쉽지 않으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전출을 줄이고 전입을 늘림으로써 감소 폭을 크게 완화했다”며 “농촌 활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데 주민 모두가 희망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효과로 전출 감소…청년 순이동 줄어들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하동군 청년 인구는 2020년 959명 순감소에서 2023년 312명 순감소로 크게 줄었다.
이러한 변화에는 하동군이 추진 중인 다각적인 청년 정책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우선 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하동청년타운 △근로자 공공 임대주택 △아이같이 보금자리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에 약 402억원을 투입해 153세대의 주거시설을 공급하고자 한다.
그중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하동청년타운’ 사업은 △청년보금자리 △하동달방 △근로자미니복합타운을 포괄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이는 청년 주거 여건의 근본적인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청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사업비 약 52억원으로 갤러리카페, 아이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공유 오피스 등을 조성해 청년들의 취·창업과 여가 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 나눔주택 리모델링’, ‘월세 및 주택대출이자 지원’, 렌터카 임차비를 지원하는 ‘청년 드림카’ 등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전국 최초 ‘유급 청년협력가 파견 사업’을 비롯해 공공·민간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청춘마켓과 청년 농식품 수출 마케터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취업 기회를 늘리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청년 소통·참여 공간구축을 위해 ‘하동청년센터’, ‘드림스테이션’ 등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장소를 마련하고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라는 기치 아래 청년정책위원회·청년정책네트워크를 활성화해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처럼 청년 정책 부서를 신설하고 5개 분야 42개 사업에 187억원을 집중 투입한 결과, 청년 순감소 폭이 현저히 완화되는 등 청년 유출 억제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귀농·귀촌·귀향인 유입으로 마을에 다시 ‘생기’ 하동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 상담창구였던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별도의 기관으로 분리·독립해 상담 인력과 일자리 종합상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귀농·귀촌 운영위원회와 원탁토론회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도록 하고 여기서 제시된 ‘네트워크 강화’, ‘로컬푸드 활성화’ 등을 2025년 사업에 반영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시골 생활의 핵심인 소득·주거 안정을 위해서도 적극 지원에 나섰다.
옥종면 딸기를 비롯해 화개면 녹차, 악양면 대봉감, 하동읍 배 등 주요 특산물을 집중 육성해 농가소득을 끌어올렸으며 빈집 1361동을 전수조사해 활용도별로 분류한 뒤 귀농·귀촌인에게 연결하거나 주택수리비를 지원해 안정적 정착을 도왔다.
특히 “귀농·귀촌인이 행복하면 귀농·귀촌인을 불러온다”라는 슬로건 아래 1읍면 1농산물 특화와 농업 인프라 지원을 확충하며 실질 정착률을 높이는 중이다.
더 나아가 귀향 인구 증가도 인구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하동군은 2023년에 전국 최초로 ‘귀향인 특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부터 모든 보조·지원사업에 귀향인을 포함함으로써 고향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통계청 조사에서 귀농인의 75.6%, 귀촌인의 44.8%가 연고지로 이주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실제로 하동 출신 귀향인들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귀향시대’를 열고 있다.
이처럼 귀농·귀촌·귀향 3박자가 어우러진 정책은 하동군 전체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농업 예산 확대·생활편의 강화…인구 유입 끌어올리는 하동군의 비책 하동군은 인구 유입을 늘리고 유출을 억제하기 위해 농업·교통·생활 편의 전반에 걸친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대폭 높이고 있다.
우선 농업 분야에서 전체 예산의 22.9%를 편성했으며 영농의 가장 큰 어려움인 인력 확보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022년 12명에서 2023년 218명, 2024년 501명으로 확대했다.
2025년에는 5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무상 병해충 방제를 2회로 늘리고 시설 현대화 신청자 전원 지원, 농작업 편의장비 구입, 벼 육모용 상토 지원, 포장비 지원, 택배비 지원 등 대농과 중소영세 농가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하동 옥종 딸기는 영국·사우디아라비아에 최초로 수출해 2022년 26톤에서 2023년 64톤으로 137%의 급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와 일자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는 농업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인구 유입 효과를 높이는 요인이다.
교통편의 부문에서도 2023년 7월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100원 버스’ 가 3개월 만에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38.1% 증가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연간 50억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기대되며 2025년 1월 2일부터 전국 최초로 운행하는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는 어르신과 주민의 이동권을 혁신적으로 넓힌다.
이러한 교통 혁신은 청년층과 귀농·귀촌인의 생활편의를 높여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생활 밀착형 서비스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를 지난 11월 출범, 한 달여 만에 212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사소한 집수리·정비 등을 무료 혹은 저비용으로 지원하고 취약계층에는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무상 지원하는 등 실질적 생활편의를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농업·교통·생활 전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하동군은 인구 유입을 증대하고 유출을 억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가고 있다.
“떠나지 않는 하동” 만든다…보건의료원 건립으로 인구 유출 방어 총력 하동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보건의료원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관련 사업비 중 123억원을 25년 예산으로 확보했고 24년 설계 공모해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9월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한다.
기존 보건소에 병원급 기능을 추가해 내과 등 7개 진료과, 40병상 이내 입원실, 응급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수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어야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으며 이는 하동군민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고 강조했다.
하동군은 청송군·태안군 등 공공병원 사례를 적극 참고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공익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고령화 시대에 필수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해 ‘떠나지 않는 하동’을 만들겠다”며 “보건의료원 건립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확실히 높여 인구 유출을 근본적으로 막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인구구조 ‘미묘한 변화’…귀농·귀촌·귀향 및 청년층 증가 최근 하동군의 전입·전출 통계를 살펴보면, 2022년부터 3년 연속 관외 전입자 수가 2,400~2,700명대를 유지하며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비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청년 인구의 순감소 폭이 2020년 959명에서 2023년 312명으로 줄어드는 등 젊은 층의 유출이 점차 완화되고 연간 인구의 약 4% 수준으로 꾸준히 이루어지는 귀농·귀촌 유입에 귀향인 증가까지 더해져 농촌 마을 곳곳에 활기가 돌고 있다.
하동군은 이러한 변화가 아직은 미약하지만 분명한 ‘턴어라운드’의 시작이라고 평가한다.
실제로 줄어들던 마을 학생 수가 한두 명씩 늘고 빈집을 수리해 새 가구가 이주해 오는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주민들은 농촌 공동체에 작지만 의미 있는 긍정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인구 자연 감소의 커다란 벽 앞에서도 청년·귀농·귀촌·귀향인을 적극적으로 유입·정착시키는 다각적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며 “농촌 인프라 개선과 대중교통·보건의료 강화, 그리고 생활 전반에서 주민 만족도를 높여 인구 감소 폭을 계속 줄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청년과 마을·농업·보건 등 분야별 핵심 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지역소멸 위기’라는 말을 ‘지역부활 기회’로 바꿔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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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유료 전환 공영주차장 12개소 대상 현장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유료 전환 공영주차장 12개소 대상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공영주차장 유료 전환 대상지 12개소에 대해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료 전환에 해당하는 공영주차장별 현 추진사항을 점검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함이다.
올해 추진하는 유료 전환 공영주차장은 도심지 장기주차 차량들로 유료화가 시급한 창원중앙역공영주차장, 중동공영주차장 등 12개소 978면이다.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은 ‘창원시주차장 설치조례’에 따라 최초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 추가하며 일일 최대 요금은 6,000원이다.
공영주차장 요금은 주차인프라 개선에 쓰여진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주차장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유료 전환으로 인근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아져 더 나은 주차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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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규제개혁 추진, “국무총리 표창 수상”
창원특례시 2024년 규제개혁 추진, “국무총리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원을 획득했다.
이로써 창원시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으며 “규제혁신 선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기업 및 주민생활에 밀접한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 규제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 규제 혁신을 주도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시는 “2024년 창원시 규제개혁 추진계획”에 따라 시민 체감형 규제개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4대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이에 기반한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했다.
그 결과 50여 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제출했으며 주요 성과로는 △외국인 근로자 재입국 취업 제한 특례기간 단축 △악취배출시설 변경신고 기간 완화 △특례시 위생업소 기존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이중부담 해소 등이 있다.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을 목표로 운영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는 4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규제 개선안을 마련했다.
특히 창원국가산단 내 기업의 기숙사 층수 제한 완화 건의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 개선이 이루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외에도 적극행정을 통해 그림자·행태 규제 혁신 사례를 발굴했으며 1·2분기에는 신규 사례, 4분기에는 우수 사례로 각각 1건씩 선정됐다.
또한, 불수용 과제에 대한 중앙부처와의 대면 협의, 현장 발굴 과제에 대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등 규제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창원시 관계자는 “규제개혁은 장기적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며 “이번 국무총리 기관상 수상을 계기로 2025년도에도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의 회복력과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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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1966 농부의 시장’ 교육대상자 오는 19일까지 모집
봉화군, ‘1966 농부의 시장’ 교육대상자 오는 19일까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내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청춘창업햇살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된 ‘1966 농부의 시장’에 참여할 창업 의지가 있는 농업인들을 모집한다.
‘1966 농부의 시장’은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현대적인 농부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대형 유통망에서 소외된 소규모 농가들에게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봉화의 농산물과 임산물 등을 판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로컬 브랜드 전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딩 워크숍을 진행하고 참가자가 직접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IR 피칭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신청은 QR 접수 또는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봉화군 관계자는 “‘1966 농부의 시장’은 지역 청년들과 농업인들이 창의적인 농업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도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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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이동여성대학 운영
봉화군, 2025년 이동여성대학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기간 중 5일간 석포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이동여성대학을 운영한다.
이동여성대학은 매년 취미 및 교양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읍면 여성들에게 농한기에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건강증진 기회 및 소통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이동여성대학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라이프’라는 주제로 조필희 강사의 특강과 농산물을 활용한 푸드테라피 체험을 내용으로 운영한다.
푸드테라피는 간단한 요리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돕고 창의력과 성취감을 자극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준다.
더불어 이런 활동을 통해 요리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평균 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지역 여성을 위한 이런 시간이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잡으며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정서적 힐링을 경험하는 의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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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산업기업 현장 방문·투자유치 세일즈 나서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산업기업 현장 방문·투자유치 세일즈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용현면 소재의 ‘켄코아 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방문은 우주항공산업 분야 지원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켄코아 에어로스페이스는 2013년 설립된 항공부품 제조업체로 최근 미국의 ‘스페이스X’ 와 수주 계약을 맺는 등 우주산업 분야까지 사업 확장하고 있다.
이번 면담의 주요 내용은 △프랑스 출장을 통해 벤치마킹한 툴루즈 성장 사례 공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 △항공부품 제조 분야의 자동화 공정 적용 △UAM 산업 활성화 방안 등으로 우주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동식 시장은 “프랑스 툴루즈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사천시 우주항공산업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사천시가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당부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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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신보 ‘MADEIN FOREVER’ 기대 포인트 #감성 #듀스 #변신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메이딘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MADEIN FOREVER’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메이딘의 ‘MADEIN FOREVER’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얼굴을 탐구하며 그룹 서사에 새로운 장을 더하는 앨범이다.
메이딘은 이번 신보를 통해 내밀한 감정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서로 다른 매력을 담은 더블 타이틀이 수록된다.
메이딘은 듀스의 원곡을 한층 더 깊고 강렬한 사운드로 리메이크한 ‘사랑, 두려움’,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거리감과 갈등을 그린 ‘SATURN’ 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리스너들의 취향 저격에 나설 전망이다.
정식 발매에 앞서 메이딘은 13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던 만큼, 뜨거운 컴백 열기 속 이들이 선보일 선공개 스테이지를 향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던 데뷔 EP ‘상승’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의 음악으로 돌아오는 메이딘. 한층 더 성장한 역량으로 팬심을 정조준할 ‘MADEIN FOREVER’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메이딘은 이번 신보를 통해 감정적 여정을 함께 나누며 깊은 공감과 연결을 만들고자 한다.
이들은 토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관계의 은유를 녹인 선공개 타이틀 ‘SATURN’ 으로 닿을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그려내며 풍부해진 감정선을 자랑,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타이틀인 ‘사랑, 두려움’ 역시 메이딘표 감성을 만나볼 수 있다.
메이딘은 사랑의 강렬함과 두려움이 만들어내는 혼란 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해 리스너들에게 오랜 잔상을 남기며 새로운 도약을 향해 한 걸음을 더 내디딜 계획이다.
메이딘의 ‘사랑, 두려움’은 한국 대중음악의 전설 듀스의 원곡을 독창적인 해석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이 지닌 감미로운 멜로디와 내적 갈등의 감성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풀어내 명곡의 재발견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메이딘은 ‘사랑, 두려움’ 으로 그 시절 감성을 소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로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1996년 발매된 듀스의 곡이 2025년 메이딘의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만큼, 세대 불문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 속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메이딘은 ‘MADEIN FOREVER’를 통해 설렘을 노래했던 데뷔 타이틀 ‘UNO’의 청순한 얼굴을 지우고 치명적인 매력으로 무장한다.
앞서 콘셉트 포토와 트레일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통해 아련하고 고혹적인 무드를 자아낸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콘셉트를 예고한 바 있다.
이처럼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는 메이딘이 무대 위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80도 달라진 파격 변신으로 성장 서사를 이어갈 이들의 컴백을 향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메이딘의 ‘MADEIN FOREVER’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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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5년도 제17회 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경천 농업기술센터소장, 입학생 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학장 인사말씀, 단체사진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17회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은 전국적인 명품 사과 생산지로 급부상한 정선군의 사과 재배 확대는 물론 안정적인 재배 및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과전문학과’과정을 오는 10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대학 사과전문학과는 입학생 65명을 대상으로 24회 매주 목요일 강의를 진행하며 100시간의 학사과정을 통해 사과 수형 및 정지전정, 사과 결실 관리, 병충해 진단 및 방제기술, 착색관리 등 고품질 사과 생산 전반에 걸친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한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로 17회를 맞는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은 전문기술 교육과정을 통해 그동안 1천여명이 넘는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확대를 통해 전국 최고품질의 사과 생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