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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연초 ‘민생경제 활력 불어넣기’에 총력
진주시, 연초 ‘민생경제 활력 불어넣기’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경제 위기 상황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취업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원사업을 앞당겨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져 2월 24일부터 조기 시행된다.
총 43억원의 사업비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행한다.
상반기 사업은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으로 공공시설 환경정비 등 196개 사업에 321명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사업 등 8개 사업에 24명 등 총 345명의 취업취약계층 및 청년들을 선발해 배치한다.
참여접수는 사업의 조기시행을 위해 지난 1월에 이미 마쳤다.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은 모집인원 321명에 827명이 신청해 평균 2.6대 1,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모집인원 24명에 75명이 신청해 평균 3.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월 17일까지 선발 완료한 후 2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저소득 실직자 및 일용 근로자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고학력 청년 실직자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 경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당초 1월 중 110억원의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소상공인의 경기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160억원으로 확대 발행했다.
1월 2일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50억원, 1월 20일 지류 진주사랑상품권 10억원을 발행했다.
2025년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목표액은 600억원으로 7%의 할인율로 1월부터 11월까지 홀수 달에 발행하고 축제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에도 발행한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모바일 가맹점 수가 현재 1만 6400여 곳, 지류 가맹점은 3700여 곳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청년 복지지원금, 결혼축하금, 임신축하금 등을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정책발행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매출 증대 등의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1월 15일부터 지원하고 있다.
대출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신용보증 수수료 1년분을 지원한다.
올해 총 대출규모는 450억원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 300억원,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150억원이다.
올해 사업량인 450억원 중 260억원을 상반기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보증대출 150억원은 조기에 소진되어 하반기 사업 추진 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장의 옥외 간판 교체 및 인테리어 개선 등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사업과 3D 프린터, 테이블 오더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도 예년에 비해 앞당겨 추진, 현재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작년에 비해 사업 시기를 앞당겨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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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실태특별 점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방역 실태 미흡 양돈농가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4년 7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방역 실태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확인된 양돈농가의 보완 사항 개선 여부 확인과 미흡 시설 등 개보수를 지원할 수 있는 보조사업 참여 및 독려를 위해 추진된다.
원활한 점검을 위해 시군 자체 점검반을 투입해, 2024년 방역 점검 당시 확인된 미흡 사항의 개선 여부를 우선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울타리·방역실·전실 등 법정 방역 시설 및 소독 설비 설치·운영 실태, 외부인·축산 차량 출입 관리 실태, 손 씻기·장화 갈아 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흡 농가에 대해서는 노후·파손된 방역 및 소독 시설 등이 신속히 보완될 수 있도록 국비 및 도 자체 사업 지원을 안내해 양돈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미흡 사항이 완전히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양돈농가는 방역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철저를 기해야 하며 점검반의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도에서 안내하는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해 미흡 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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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풍년기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성료
창녕군 부곡면 풍년기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은 지난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부곡면 원동청년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면민 안녕 및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새해 소망을 소원지에 담아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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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평생교육지도자, 새로운 배움의 지평을 열다
청송군 평생교육지도자, 새로운 배움의 지평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1일 2025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평생학습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평생학습도시 포항시 평생교육학습원의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협의회의 활동 사례를 배우고 청송군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수강생들의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의 이론수업도 유익했지만, 견학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14일에 개강해 1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18일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교육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청송군의 평생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가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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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올해도 모든 어린이에게 제철 과일로 찾아가
고성군, 올해도 모든 어린이에게 제철 과일로 찾아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부터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의 원아 460명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을 제공한다.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신선한 과일 공급을 통해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고 지역산 과일 소비 촉진으로 지역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단가가 1,300원에서 1,800원으로 증액됐으며 이를 통해 고성군은 35백만원의 예산으로 고성산 제철 과일을 우선 선택하고 관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과일은 경남도 내에서 확보해 주 1회, 연간 45회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영국 농식품유통과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과일 소비를 확대해 지역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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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기자동차 277대 구매보조금 지원…승용 최대 1100만원
고성군, 전기자동차 277대 구매보조금 지원…승용 최대 1100만원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예산 33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277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청년의 생애 최초 자동차 구매 시 국비 20% 추가지원 △화물차 구매 농업인에게 국비 10% 추가지원 △다자녀 가구 자녀 수에 따른 국비의 추가지원 등이 신설돼 추가지원 폭이 넓어졌다.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이며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고성군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으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110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59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세부 금액은 고성군청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구매자 및 판매점에서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신청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될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우리 군의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배출억제를 위한 전기자동차보급사업을 확대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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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고성군,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4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받은 군민이라면 희망할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관내 군민은 14개 읍·면사무소 어디에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3월 28일부터는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하며 신청 방법은 △QR코드를 활용한 발급 △IC 주민등록증 발급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QR코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법으로 신청 즉시 발급되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다만,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앱을 삭제할 경우 읍·면사무소를 다시 방문해 재발급받아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발급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실물로 발급받아, 이를 개인 휴대전화에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등록하는 방법이다.
IC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이 필요하며 IC 칩과 실물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을 포함해 총 1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다만,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경우 무료로 받을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 방식은 휴대전화를 교체하더라도 읍·면사무소를 재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재발급받을 수 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군민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발급 과정에서 군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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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 개최
2025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가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회야강 둔치에서 개최됐다.
웅상대동제는 웅상4개동의 합동 대보름 행사로 올해는 소주동 체육회의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 전통 놀이 체험 및 식전행사가 진행됐고 각 동 풍물패의 입장으로 본 행사가 시작되어 합동 지신밟기 및 고사가 진행된 후 달집이 점화되고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강수월래, 민요공연, 가훈써주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온 가족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으며 귀밝이술과 부럼, 떡국 등의 음식도 제공됐다.
올해 개최된 대보름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새해의 풍년과 행운을 기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달집과 함께 근심과 질병을 모두 태우고 대보름의 밝은 기운을 받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행사 소감을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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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맞춤형 일자리지원 공모사업 선정…경제 활력 기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성과 산업 구조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미시가 선정된 사업은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디지털관리시스템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총 4억 2천만원 규모다.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은 이공계 신규 인력을 기업과 매칭해 도제훈련과 기업 R&D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유입하고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40~64세 신중년 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1인당 월 7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 노동시장에 신중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관리시스템 컨설팅 지원사업’은 제조업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사업으로 제조·관리 영역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기업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생산공정을 최적화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구미시는 3개 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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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손 잡고 구미 인구 잡고" 대학생, 구미시 인구 위해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관내 4개 대학생과 손 잡고 전입인구 잡기에 나섰다.
대학생을 중심으로 추진한 전입정책이 성과를 거두면서 인구 증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특히 ‘전입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자 수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전입 신청자는 1,097명으로 2023년 902명 대비 195명 증가했다.
이에 시는 청년 전입 확산기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2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미愛 주소갖기 협약식’과 ‘구미 주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지역 내 4개 대학 총장 및 학장, 대학생 주소지킴이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와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별 20명의 주소지킴이를 위촉해 활동을 확대한다.
지난해 40명 규모에서 80명으로 늘어난 주소지킴이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숙사 입구, 대학 축제 등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전입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별 10명, 구미시 총 40명 → 대학별 20명, 총 80명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로 유출되는 학생의 발걸음을 잡기 위해 구미시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친구따라 구미간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대학생과 함께하는 이번 구미愛 주소갖기 운동을 반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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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금메달급 준비로 순항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육상연맹 현지 실사단이 구미를 방문해 경기장과 대회 관련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실사는 지난해 5월 진행된 1차에 이어 두 번째 현장 점검이며 대회 준비 상황을 국제 기준에 맞춰 평가받는 과정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필수 절차다.
아시아육상연맹 기술대표 발슨과 쟈넷,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를 비롯한 20여명이 경기장과 대회 운영계획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조직위는 경기장 시설, 교통, 숙박, 자원봉사자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완벽하게 점검하고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과 관람객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빈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2월 17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대회 준비 상황을 시민들에게 공유하는 ‘성공다짐 D-100 시민 보고회’를 개최한다.
또한 K-POP 페스티벌 전야제와 국제대회 위상에 맞는 개회식을 통해 대회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도시 구미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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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진주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학습공동체 형성과 배움·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의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평생학습기관 및 학습동아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신청 대상자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주시 소재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이거나 진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로서 6개월 이상의 활동 경력을 가진 동아리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다.
올해 공모사업 신청분야는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과 ‘우수동아리 프로그램’ 이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강사료,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4000만원으로 10개 기관 내외에 200만원, 15개 내외 학습동아리에 100만~150만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구비서류 등을 확인해 평생학습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동아리 문화를 확산하고 배움에 끝이 없는 평생 교육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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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적극 추진
진주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진주복지콜센터, 진주복지톡 상담 등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일시적으로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해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전년도 지원 실적은 긴급생계비 16억 200만원, 의료비 5억 4400만원, 주거·연료·교육비 1억 2천800만원으로 총 22억 7400만원이다.
2025년 긴급복지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올해는 ‘경남형 희망지원금사업’ 신규 시행으로 선정기준이 중위소득 90%까지 확대되어 더 폭넓게 위기가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내용은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187만 2700원, 의료비 최대 300만원, 그 외 긴급주거비 및 연료비 등이 있다.
한편 진주복지콜센터 위기가구 신고 외에도 전화 및 방문, 진주복지톡 1:1 채팅 상담을 통해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 및 서비스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위기상황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복지콜센터 상담을 통해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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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7일부터 ‘2025년 진주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진주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활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구직활동에 나선 청년들의 취업 비용 부담 경감과 자기계발을 통한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지원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사업 신청일까지 진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세부터 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연 2회,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이면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한국사, 어학 및 국가기술자격 540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에 응시한 후, 진주시 청년정책 정보 통합제공 누리집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위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5년 청년정책 사업으로 대학생 행정인턴사업,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진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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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노란우산 신규가입 장려금 지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2025년에도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노란우산 신규가입 장려금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위기에 취약한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력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며 기존 가입자는 물론 2025년 신규 가입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장려금 지원 기간 중 사업장이 타 지역으로 이전되거나 폐업하는 경우, 해당 월까지만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도내에서 사업장 소재지가 변경될 경우, 기존 시군의 지원은 중단되며 변경된 시군에서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월 1만원씩 최대 12개월이며 올해 신규 가입 목표 인원은 180명이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폐업, 퇴임, 노령화 등으로 인한 경제적 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2024년 한 해 동안 동해시에서는 535명의 소상공인이 신규 가입해 지원을 받았다.
김남진 경제과장은 “이번 장려금 지원이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