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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역점 국비사업 건의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역점 국비사업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장금용 제1부시장은 12일 기획재정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AI 자율제조, 디지털 전환, 관련 고급 인재 양성 등 미래 혁신 성장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기재부 및 담당부처 국·과장들을 만나 지역의 신규 역점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시에 국비를 지원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이번 방문에서 건의한 사업은 총 4건으로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 AI 자율제조 지역 거점기업 지원 △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 창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총 1,825억원 규모다.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인 ‘창원 산업혁신파크’로의 대전환을 위해 올해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 제조 및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고급 소프트웨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은 제조업에 AI를 결합시켜 창원 국가산단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제조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신규사업이다.
주요내용은 공유 AI 자율제조 모델 개발, 실증 테스트 베드 연구시설 구축, 통합 관리 및 AI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지역 맞춤형 AI 자율제조 기술 고도화 지원이다.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AI 자율제조 공통기술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활용해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어 제조 공정상 AI 도입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자율제조 지역 거점기업 지원사업’은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한 사업으로 AI 자율제조 거점기업을 육성하고 공유 AI 자율제조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내용은 혁신기관-거점기업 매칭, 기업 맞춤형 AI 자율제조 R&D 수행, 현장 맞춤 디지털 모듈·시스템 개발 지원 등이다.
이 사업을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사업’과 함께 추진할 경우 유망산업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동남권 경제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은 2024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혁신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 중이다.
주요내용은 디지털 혁신거점 브랜드화 및 특화성장 전략 수립, 디지털 혁신거점 지역 앵커시설 집적 및 기능 강화, 디지털 혁신 주체 성장 지원이다.
2026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하는 이 사업은 총 1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이에 따른 직간접 고용효과는 200명 이상이다.
‘경남 창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은 프랑스 ‘에꼴 42’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혁신적 SW 개발 교육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리더급 SW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 교육의 특징은 3無, 동료학습·평가,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협업·소통을 통한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원하는 ICT 디지털 전문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과 경산은 각각 2019년, 2023년부터 아카데미를 운영해 약 2,500여명의 ICT 전문인재를 양성했다.
현재, 총사업비 481억원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에 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추경 반영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과 함께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을 추진해 우수한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해 지역산업의 미래 혁신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의 미래 혁신 성장을 견인할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는 시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다”며 “국가 정책 기조에 부합하면서도 창원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제안으로 지원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2025년에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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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으로 행복한 춘천’…퇴계동 행정복지센터, 올해도 독거노인 전수 조사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퇴계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퇴계동 거주 독거노인 전수 조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퇴계동 거주 독거노인 전수 조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의 건강과 생활 실태 파악하고 의료·돌봄 등 잠재적인 위기에 직면한 사회적 고립 고위험군을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돌보는 모두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3차례에 걸쳐 독거노인 1,799명을 전주 조사했으며 403가구에 대해 복지 정보 제공, 서비스 연계, 사례 관리 등의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올해도 퇴계동 행정복지센터는 12월까지 퇴계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1인 가구 1,96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다.
지난해 퇴계동 독거노인 전수 조사 결과 나타난 복지 욕구와 건강 상태를 바탕으로 독거노인 복지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자 실시할 예정이며 고령자부터 우선 진행될 예정이다.
복지와 건강 기능 강화를 찾고 있는 퇴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심층 사례 관리를 하고 가구별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명숙 퇴계동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동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고립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비롯해 전 계층을 아우르는 춘천형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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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안전보험 확대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춘천시가 시민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또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피해를 얻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피해를 보상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춘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고 발생 지역에 상관없이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시민안전보험을 통한 보험금 지급 건수는 17건, 금액 5,200만원이다.
올해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등 18개 항목이다.
다만 단순한 넘어짐에 의한 골절 상해 등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
특히 올해부터 춘천시는 응급실 내원만 보장하던 개 물림 사고 진료비를 일반 병·의원에서 치료받은 경우까지 확대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 홈페이지나 재난보험24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장 기간은 내년 2월 9일까지이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 피해자나 사망자의 유가족이 보험사에 직접 보험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보상 관련 문의는 NH농협손해보험) 또는 춘천시청 재난안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규 춘천시 재난안전담당관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및 각종 사회재난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회안전망인 시민안전보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춘천시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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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 강좌 수강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해교육사’란 글을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부터 생활문해, 디지털 문해력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사람으로 군은 문해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주민으로 교육은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문해교육사의 역할과 수업안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에 필요한 수수료는 수강생이 부담해야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문해교육사 자격증이 수여되며 이후 희망자에 한해 관내 경로당과 연계한 문해교육 봉사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인제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청서와 선행조사서를 바탕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 2013년부터 문해교육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6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 중 7명은 현재 경로당, 성인문해교육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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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에게 농지 면적에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눠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농직불금은 5,000㎡ 이하의 농지를 소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단가가 지난해보다 5% 인상돼 경작 면적에 따라 1ha당 136~215만원 범위에서 차등 지급한다.
직불금 최종 지급액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유지, 교육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1차 신청기간을 운영, 이달 초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를 마쳤다.
안내받은 농업인은 휴대전화 또는 ARS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신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 대상자는 지난해와 올해 농업인 경영체 등록정보에 변경사항이 있는 농업인,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이다.
군은 올 4월까지 접수를 완료하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자격 검증, 직불금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농업인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함께 지급과정에서 누락과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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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고령군 지역대표예술단체 ‘하랑’창작 국악공연 성료
11일 고령군 지역대표예술단체 ‘하랑’창작 국악공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지역대표예술단체 ‘하랑’은 2월 11일 저녁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대가야의 소망’ 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장르의 창작국악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가야의 우수성을 미디어아트와 풀어낸 ‘토제방울이야기’ 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사자놀음, 기놀음, 판굿 등 다양한 전통연희와 놀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이날 공연은 관객들에게 독특하고 소중한 경험을 선사했다.
2019년에 창단된 문화예술단체 '하랑'은 고령 출신의 젊은 국악 전공자들이 모인 가야금 중심의 국악실내악 단체이며 지역의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전통예술의 교육적, 경제적, 문화적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하랑’의 김수영 대표는 ‘앞으로도 대가야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소재로 독창적인 예술적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며 고유한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해가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3,000원으로 고령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했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가야 고령의 문화예술 발전을 한층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
이후, 하랑은 2월 17일 성산면 소재 성요셉요양원의 찾아가는 공연을 끝으로 창작공연 2회와 읍면 찾아가는 공연 8회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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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대왕각다귀 탄생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 미기록 곤충 이름에 ‘단종’의 이름이 붙은 ‘단종대왕각다귀’ 가 새롭게 탄생했다.
영월곤충박물관 이대암 관장은 2025년 2월 11일 자로 출판된 한국곤충학회 학술지 ‘Entomological Research Bulletin’ 제40권 pp. 38-47을 통해 우리나라 미기록 속인 ‘대왕각다귀속’ 1속과 이에 속한 미기록 종인 ‘단종대왕각다귀’ 1종을 정식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각다귀란 분류학적으로 파리목 각다귀과에 속하는 곤충으로서 모기와는 사촌 격이며 생김새도 모기와 비슷하지만, 다리가 유난히 긴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영어 이름도 크레인을 닮은 모습은 나타낸 크레인플라이로 불린다.
일반인들에게는 종종 왕모기로 오인되기도 하지만 각다귀는 모기처럼 주둥이에 피를 빠는 침이 없기 때문에 사람을 물 수 없으며 무해하고 오히려 유익한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발표된 몸길이 4.5cm, 날개 2.5~3cm, 다리 길이 5cm인 이 초대형 각다귀의 정식 학명은 ‘브리츄라 쌍타’ 로서 성인 손바닥을 다 채울 정도의 대형 곤충이다.
그동안 전 세계에서 중국 베이징 일원에만 분포하는 초대형 희귀 각다귀로 알려져 왔었다.
이대암 관장은 이 곤충을 지난 2003년 6월 8일 영월군 북면 문곡리 영월곤충박물관 뒷산에서 처음 채집했으며 그 크기가 초대형인 점, 그리고 최초 발견지가 장릉에서는 3km, 청령포와는 불과 4km 떨어진 점, 특히 성충의 출현 시기가 6~9월로서 단종대왕의 영월 유배 시기와 일치하는 점 등을 고려해 국명을 ‘단종대왕각다귀’로 명명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대암 관장은 그동안 이 종이 세계적인 신종 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과 영국 대영박물관은 물론 북경 중국농업대학교 박물관 등을 수차례 방문했으나 결국 지난해 유전자 검사까지 마친 상태에서 국내 미기록종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한다.
이번 성과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국내 신종 및 미기록종을 발굴하기 위해 발굴 사업인주관하는 자생생물조사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논문에는 ‘단종대왕각다귀’ 외에도 강원도 각지에서 새롭게 발굴된 총 12종의 국내 미기록종 각다귀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
이대암 관장이 이번에 발표한 12종의 미기록종 중에는 영월의 지명을 딴 ‘문산나루각다귀’, ‘동강처녀각다귀’ 두 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5종도 이미 자원관에 보고되어 현재 논문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관장은 앞으로도 영월지역에서 새로 발견되는 신종 곤충의 학명에 영월 지역의 이름을 적극 채용할 생각이며 올해 단종제 행사 때는 영월군민들 앞에서 정식으로 ‘단종대왕각다귀’의 명명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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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전자상거래 활성화 위한 영월몰 확대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지역 중소기업과 농·특산물 생산업체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영월몰’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시장이 확대된다.
에 따라 지역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군 대표 특산품의 판매 촉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기업별 쇼핑몰 구축·운영·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상품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등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전자상거래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전자상거래 판로 개척을 위해 자사몰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며 2025년 2월부터 8월까지 영월몰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 후 심사를 거쳐 연중 수시로 입점을 지원한다.
특히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몰 운영 교육을 제공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문 처리 및 출고 방법, 기업별 맞춤형 교육 등에 대한 실무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영월몰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한다.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블로그 및 누리 소통망 홍보 콘텐츠 제작, 특판 행사 운영 등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명절과 시즌별 기획전을 연 6회 실시해 판매 촉진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쇼핑몰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고 입점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영월몰이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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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 건설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거제시, 지역 건설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2일 지역 건설업 활성화 및 하도급률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업계의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거제시 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건설경기의 침체 속에서 하도급률 저하 문제, 민·관급 공사 지역 업체 참여율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또한 거제시는 본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업 관계자들에게 경상남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건설공사 하도급 기동팀 운영, 민간공사 하도급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을 안내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설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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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제시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 개최
2025년 거제시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2025년 거제시건강생활 실천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제시건강생활실천협의회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시민건강증진에 관련된 사항 등을 심의 · 의결하는 기능으로 거제시 부시장을 의장으로 지역사회 주민, 공공기관과 학계, 보건의료단체, 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해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 및 성과와 2025년 계획서 수립을 토대로 ‘시민 모두 함께 행복한 건강도시 거제’를 만들기 위해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걷기를 통한 건강생활실천 향상,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에 대해 협의회 위원들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참석하신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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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촌 체류형 쉼터·농지개량 신고제도 업무 지침 설명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3일 읍면 농지·건축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농지법’ 개정에 따라 시행되는 농촌 체류형 쉼터와 농지개량 신고제도에 대한 업무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지법’ 개정에 따라 인한 업무 혼선을 방지하고 실무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체류형 쉼터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제도의 시행에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에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는 농촌 체류형 쉼터의 설치 기준, 농지 개량 신고 절차, 관련 법규 해석 등으로 진행되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겪을 수 있는 문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농촌 체류형 쉼터는 오는 17일부터 설치를 원하는 지역의 관할 읍면 사무소에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황재국 군 허가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무자들이 새로 개정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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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상반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2025년 상반기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자격 취득 과정 △취·창업 △생활 응용 과정 3개 분야, 17개 과목으로 3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군은 자기 계발과 개인 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를 증설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군민은 누구나 1인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군청 가족복지과 여성가족팀 또는 읍면 사무소 복지팀으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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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2월 13일 오후 2시, 손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양양군 지적재조사사업은 2026년까지 손양면 상왕도리 1번지 일원 117필지에 면적 77,457㎡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설명회에서 주민을 비롯한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사업 협조를 당부하며 의견수렴을 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영숙 지적재조사팀장은“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돼 토지이용 가치가 상승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기간 내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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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생태관광지도사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생태녹색관광 활성화를 위한 남대천 생태관광지도사 아카데미 수강생 30명을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모한 2025년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연어들처럼 양양 남대천으로 all 來’ 사업의 1년차 사업 중 하나이다.
‘연어들처럼 양양 남대천으로 all 來’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7억원이 투입되며 △남대천 ·연어 생태 탐방 프로그램 △남대천 생태관광지도사 아카데미 및 청소년 생태환경 동아리 운영 △남대천 · 연어 생태 홍보 △ESG 홍보영상 제작 △남대천 생태관찰 친환경 탐방데크 설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남대천 생태관광지도사 아카데미는 오는 3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26회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생태학 기초 △야생 동·식물 △수생식물 등 남대천의 생태관광 기초 이론과 현장 체험 및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생태기초와 남대천에 대한 이론 53시간과 실습 19시간, 견학 3시간 등 총 80시간의 프로그램을 수강한 후, 출석 및 이론시험을 통과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아카데미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양양군에 설립된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이다.
수강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양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게시된 안내문을 참조한 후, 양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군청 관광문화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전산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미달 시에는 선착순 추가 접수를 통해 교육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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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한계에 몰린 채무자 부담 완화하는 채무자회생법 개정안 발의
김승원 의원, 한계에 몰린 채무자 부담 완화하는 채무자회생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파산 절차 진행 중 채무자의 설명의무 위반에 대한 형벌 규정을 완화하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발의했다.
이는 과도한 처벌 수위를 낮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채무자는 파산 절차를 진행하는 중 파산관재인 등이 설명을 요청할 경우 관련해 필요한 설명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를 정당한 이유 없이 위반하거나 허위로 답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승원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과도하게 규정된 기존의 형사처벌 조항을 삭제하고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로 처벌 수위를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무부와 대법원도 지난해 11월 법사위 법안1소위 논의 과정에서 채무자회생법 제653조의 처벌 규정을 낮추는 것과 함께 제658조도 과태료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기한 바 있다.
김승원 의원은 “현행법의 과도한 형벌규정이 한계에 몰린 채무자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처벌 수위를 합리적으로 낮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들의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대표 발의자 김승원 의원 외 권칠승, 김남근, 김문수, 김원이, 김현정, 서미화, 서영교, 안호영, 전현희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