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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로쇠 수액 판매행사 개최
거창군, 고로쇠 수액 판매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5일부터 3월 23일까지 거창군고로쇠연합회가 덕유산, 가야산 자락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시음회와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항노화힐링랜드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 불리며 나무에서 필터를 통해 직접 채취하기 때문에 깨끗한 음용수로 알려져 있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는 비가열 자외선 살균소독 방식을 도입해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철저한 유통과정을 거쳐 최고 품질의 고로쇠 수액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거창군은 수액 채취 호스의 주기적인 교체와 변질 및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스테인리스 집수통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수액 채취 방안을 유도하고 있으며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 관계자는 “고로쇠 수액은 1년 중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자연의 선물로 이번 행사 기간이 덕유산, 가야산 등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안전하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행사에 판매되는 고로쇠 수액 1병당 판매가격은 0.5ℓ 2,000원, 1.5ℓ 5,000원, 4.5ℓ 15,000원, 9ℓ 30,000원으로 거창군고로쇠연합회에 문의하면 전화주문 및 택배 배송도 가능하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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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통합프로그램 2025년 1학기 수강생 모집
거제시 사회통합프로그램 2025년 1학기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관내 조선업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2025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으로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된다.
거제시는 증가하는 외국인노동자의 지역사회 조기적응을 위해 2024년도에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아 0, 1단계 및 2단계 반을 운영한 바 있다.
올해에도 작년과 동일하게 매주 일요일 8시간씩 거제시공공청사 6층 회의실에서 조선업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0, 1단계반 28명, 2단계반 28명으로 외국인력의 한국사회 적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로할 수 있도록 강사가 산업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가르치는 ‘산업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사외협력사 외국인노동자들을 우선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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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비상근무·제설작업 시행
거창군,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비상근무·제설작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새벽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대설주의보 해제 후 오후부터는 시가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거창군 18개 부서 소속 공무원 168명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시행했다.
이번 대설주의보는 12일 오전 5시 40분에 발표 및 발효되어 오전 9시에 해제됐다.
그러나 이번 강설은 눈과 비가 섞인 습설이었으며 기온도 하강해 도로 결빙 우려가 커져 공무원을 동원한 제설작업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오후 2시 30분부터 거창군청 부서별로 작업 구간을 배정해 제설작업을 진행했으며 12개 읍면에서도 면 소재지 인근 도로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또한, 기온 강하에 대비해 덤프트럭 9대와 전문인력 20명을 추가 배치해 국도 37호선, 국지도 37호선, 지방도 1089호선 등 주요 도로 19개 노선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거창읍 내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연이은 강설과 한파로 도로 결빙이 예상되니,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차량 운행 시 저속 운행을 당부드린다“라며 ”도로 결빙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겨울철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기상특보 발생 시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며 자연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는 군민들에게 신속한 홍보를 진행하는 등 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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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올해 첫 미국 수출 선적, 꾸준한 수출 성과
함양군 올해 첫 미국 수출 선적, 꾸준한 수출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3일 수동면 구 함양미곡종합처리장 일원에서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한 수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농식품을 미국 메가마트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품목은 죽염, 침출차, 부각, 매실액 등 총 38종의 농식품으로 수출에 참여한 업체는 △인산죽염㈜ △정가네식품 △진앤진푸드 △화신영농조합법인 등 4개 업체다.
함양군은 지난해 미국 애틀랜타 메가마트에 1억 4,000만원어치의 농식품을 수출하며 3개월 동안 안테나샵을 운영하고 시장개척단 방문과 판촉행사를 통해 현지 교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공으로 올해도 1억원 상당의 농식품을 수출하며 안정적인 수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새로 개점하는 메가마트 샌프란시스코에도 일부 입점될 예정이다.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는 “지난해 시장개척단의 적극적인 마케팅 덕분에 함양군의 가공류 수출 실적이 2023년 1,800만 불에서 2024년 1,900만 불로 약 3% 상승했다”며 “올해도 시장개척단 운영, 판촉행사, 수출상담회 등 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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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기업, 불확실한 수출환경최고기술로 극복 다짐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2월 1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월드클래스기업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산업·통상환경 변화에 대비한 산업부의 대응계획과 중견기업 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월드클래스 프로젝트는 최초의 중견기업 특화 지원시책으로 기술혁신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강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산업부는 2011년부터 시작된 월드클래스 300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수출, 금융, 해외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했으며 2021년부터는 후속사업인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선정되어 활약 중인 기업은 320개사에 이른다.
이준혁 월드클래스기업협회장은“글로벌 경기침체와 미국 신행정부 출범 등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원사들이 글로벌시장을 선도해 가는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초청강연에 나선 권태신 김앤장 고문은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재 확보와 교육 및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 성공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축사를 통해“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 6,838억 달러 달성에 월드클래스기업의 역할이 중요했다”며 “그간 위기 때마다 발휘된 저력과 최고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펼쳐질 불안정한 수출환경 극복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부는 수출기업의 경제운동장을 넓히고 수출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며 월드클래스 프로젝트 사업은 신규과제 선정 없이 계속과제만 지원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작년 대비 78% 증액된 284억원을 확보해 10개의 신규 R&D 과제를 진행하고 수출·금융·컨설팅·인력·법률 부문의 비R&D지원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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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전북 부안해역 선박 화재 발생 관련 긴급지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오늘 발생한 전북 부안해역 선박 화재 발생과 관련해,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구조대원이나 지원 인력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현재 사고가 발생한 신방주호에 해양경찰청 함정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작업 중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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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등 부동산 직거래플랫폼에 운영 가이드 배포 및 권고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직거래 허위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과 안전한 직거래를 위해 수시 모니터링 실시와 함께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운영 가이드를 마련해, 이를 배포 및 권고했다.
최근 당근마켓 등 부동산 직거래플랫폼을 이용한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 간 직거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국토부는 부동산 직거래플랫폼, 모니터링 기관 등과 간담회를 통해 소비자 피해 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부동산 직거래플랫폼 운영 가이드를 마련했다.
부동산 직거래플랫폼 운영 가이드의 주요 내용은 부당한 부동산 표시·광고 및 거래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플랫폼 운영사업자, 광고게시자, 소비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과 플랫폼 운영사업자와 모니터링 기관이 부동산 시장의 소비자 보호와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상호 협력할 사항 등이 포함됐다.
국토부의 가이드 마련과 관련, 당근마켓은 국토부의 실명인증 권고에 대해 ’ 25년도부터 문자를 통해 휴대전화 소유 여부만을 확인하는 점유인증 방식에서 통신사 가입 정보와 연계한 본인인증 방식으로 전환하고 부동산 매물 등록 시 본인인증을 전면 도입했다.
현재 당근마켓은 시스템상 본인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등록한 매물의 경우 등기부등본 자료와 자동 연계해 광고게시자와 등본상 소유자가 일치할 경우 ‘집주인 인증’ 표지를 부여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집주인 인증 비율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당근마켓은 자체 부당 광고 모니터링 기법 고도화 및 플랫폼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자율적으로 허위매물 방지를 위한 노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온라인 직거래플랫폼에서의 직거래를 가장한 중개대상물 부당 광고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직거래플랫폼인 당근마켓·복덕빵·번개장터·중고나라 등에 게시된 광고를 대상으로 ’ 24년 11월부터 4주간 실시했으며 적발된 위반의심 광고는 각 플랫폼에 통보 및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며 추가 조사 후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상 처분이 이루어지도록 지자체에도 통보했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부동산 직거래플랫폼 운영 가이드를 통해 직거래 과정에서의 소비자 피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부는 배포한 가이드에 대해 그 이행여부를 지속 점검 예정이며 사기 등을 목적으로 허위매물을 광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청, 지자체 등과 협조해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소비자들도 부동산 직거래 시 ‘집주인 인증’ 여부 등을 확인해 거래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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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 지원으로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가속화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핵융합 산업 상생한마당’을 2월 13일 대전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및 미국 General Atomics사 관계자와 관련 기업 등 산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상생한마당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과 정부혁신을 통해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위한 핵융합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이다.
공공부문이 보유한 핵융합 및 플라즈마 기술과 기업의 우수 역량을 교류하고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핵융합 산업계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들이 핵융합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국제협력을 통한 기술 혁신과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먼저 핵융합과 대전시, 미국 GA 간의 국제 핵융합 기술개발 및 산업교류 촉진을 위한 “국제 협력 동반관계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제공동연구, 기술개발, 투자유치, 인력교류 등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GA의 핵융합 실험장치인 DⅢ-D 참여 연구진이 현재 진행 중인 핵융합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하는 별도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국제 핵융합 사업 참여를 유도해 산업 및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핵융합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 관계자들 간의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국내 핵융합 관련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해 핵융합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과 기업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핵융합 유망기술 전시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투자 제도를 소개하고 기업 대상 투자 상담 행사도 진행해 핵융합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위한 기업 참여 유도 노력도 병행했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핵융합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핵융합 기업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핵융합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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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양안전 특별 경계 발령
해양경찰청, 해양안전 특별 경계 발령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최근 강한 계절풍 및 높은 파고 등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선박 침몰, 전복, 화재 등 대형 해양사고가 연이어 발생되어 해양안전 특별 경계를 발령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여수, 제주해역에서 침몰, 전복, 화재 사고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현재도 수색·구조 활동을 하고 있어 오늘부터 3월 15까지 한달 간 ‘해양안전 특별경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집중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별 경계 발령의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사고 대비·대응을 위해 전 해경서 함정과 장비를 사고위험 해역에 전진 배치하는 등 긴급사고에 대비한 강도 높은 준비를 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경비함정, 파출소, 구조대, 중특단, 선박교통관제, 상황실 등에서는 다중이용선박 항로대, 조업선박 분포해역 등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와 구조 태세를 갖추고 각종 해양사고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순찰을 강화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해상 기상 특보 시 조업 중단, 안전해역 이동 및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구조기관의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구조통신 장비로 응급 구조버튼을 즉시 누르는 등 긴급 구조신호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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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내 유일 전력반도체용 탄화규소 잉곳 생산 강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특허청
[아시아월드뉴스] 특허청은 2. 13. 오후 2시, 차세대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 분야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화규소 잉곳 생산 현장인 ㈜쎄닉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쎄닉은 탄화규소 잉곳 성장 및 웨이퍼 생산, 분석에 이르는 전 공정에 대한 독자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강소기업으로 최신 기술개발 동향을 설명하고 특허청은 관련 기술의 특허동향 및 반도체심사추진단의 심사실무 등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허청 김희태 반도체심사추진단장은 “반도체심사추진단은 올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연구소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기초로 출원인의 연구개발 성과를 신속하게 권리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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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살리기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 착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월 13일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재정투자로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했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리더 병원으로 ’19년부터 지역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정했다.
’ 25년 현재는 모든 시도에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이 완료되어 권역의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총괄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 23년 10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수도권 대형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지역에서 중증·응급 진료가 완결될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의 균형 잡힌 교육·연구·임상 역량 발전을 위해 관계부처 등과 협력해 △거점 국립의대 전임교원 1천 명 증원 △보건의료 R&D 투자 확대 △총인건비 등 의료 정합성 낮은 규제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중증질환 최종치료 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역의료 살리기의 핵심 과제이다.
특히 시도와 권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대규모 재정투자 사업으로써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중증·고난도 질환 치료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술실 현대화 △중증질환 치료 첨단장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최상위 병원으로서 중환자 진료체계를 선진화할 수 있도록 △중환자실 시설·장비 개선 △특수 중환자실 확충 등을 지원한다.
재정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각 권역책임의료기관이 마련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현장 수요 맞춤형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지역의 필수의료 여건과 병원의 진료역량 진단을 토대로 사업계획서를 마련해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친 이후 보건복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보건복지부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현장평가 등의 심의를 거친 이후 기관별 최종 지원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이 확고한 임상적 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히며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의료개혁 재정투자를 통해 거점병원의 최종 치료역량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의료 확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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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탄소시장 본격 개막에 따른 대응 전략 모색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13일 우리 기업의 국제 탄소시장을 활용한 탄소저감 활동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산업계, 금융계 등 탄소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탄소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11월 개최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제 탄소시장이 작동할 수 있는 파리협정 제6조 세부규칙이 확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이행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COP29에서 2035년까지 연간 1.3조 달러 이상을 글로벌 기후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당사국간 합의하고 이중 연간 3,000억불은 개도국 지원을 위해 선진국 주도로 조성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국제적으로 기업의 탄소시장 활용에 대한 규범적 안정성과 투자 유인이 확보되었는바, 기업이 국제 탄소시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탄소저감 활동과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국제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국가 간 감축 실적 거래를 위한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들이 국제 탄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해외 감축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에 따른 금융·정책 리스크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국제 탄소시장을 연계한 투자 모델을 확대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도 탄소 시장과 금융을 연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COP29에서 확정된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른 국제 탄소시장 변화에 우리기업이 적극 대응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국제 협력과 제도 정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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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직원 소통으로 조직문화 개선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2월 13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청년세대 직원들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도시락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혁신 어벤져스’ 와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에 속한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환경부 ‘혁신 어벤져스’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정부혁신 활동을 통해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입사 5년 이내의 청년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현재 14명의 직원이 제7기 ‘혁신 어벤져스’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혁신 어벤져스’는 역 조언을 통해 청년 세대 공무원이 국·과장 등 선배 공무원의 키잡이가 되어 젊은 세대의 문화를 공유하는 등 환경부 내 세대 간, 직급 간 소통을 주도해 왔다.
올해도 조직 내 소통의 가교 역할은 물론이고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톡톡 튀는 각종 제안을 제시하고 직원의 의견수렴 창구를 자처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직원복지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줄곧 소속기관을 방문하고 있으며 그때마다 일선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직원복지와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개선방안 추진을 직접 챙겨오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환경부는 △직원 건강검진, △장기재직자 재충전 프로그램, △선·후배 공무원 간 조언 및 소속기관 동호회 활동 등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부 누리집 직원 성명 공개와 관련해 국민의 편의, 과도한 민원 제기로 인한 공무원의 부담 경감과 업무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부를 만들고 이를 통해 국민께 보다 나은 환경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힐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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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탐방객 5년 만에 4천만명 회복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 22개 국립공원 탐방객 수를 집계한 결과, 2019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탐방객 수가 4천만명대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22개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2019년 4,318만명을 기록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듬해 3,527만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후 △2022년 3,879만명, △2023년 3,945만명으로 점차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4,065만명으로 탐방객 수가 5년 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지난해 탐방객 수 1위인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집계됐으며 22개 국립공원 탐방객의 약 17.2%에 해당하는 700만명이 이곳을 방문했다.
북한산은 서울과 경기 북부권에서 1시간 내로 접근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탐방객,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국민들이 주로 찾는다.
등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탐방로는 북한산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탐방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립공원은 오대산으로 나타났다.
오대산에는 전년 대비 32.6% 증가한 165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오대산의 명소인 월정사 방문객은 2023년 5월부터 시행된 문화재 관람료 폐지 덕분에 전년 대비 40만명이 증가한 약 147만명을 기록했다.
또한 내장산의 백양사 방문객이 전년 대비 28만명이 증가하고 속리산의 법주사도 12만명이 증가하는 등 지난해 국립공원 내 주요 사찰 탐방객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가장 인기 있는 탐방로는 계룡산 수통골 구간으로 지난해 115만명이 탐방했다.
수통골 구간은 완만한 경사와 아름다운 계곡과 숲을 감상할 수 있는 탐방로가 각광을 받으며 사계절 내내 탐방객이 몰렸다.
국립공원공단은 주요 탐방로 입구에 347개의 적외선 센서 전자계수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탐방객 수를 집계하고 있다.
한라산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집계해 국립공원공단과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코로나19 이후 탐방객 증가에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시설 확충, △맞춤형 탐방서비스 제공 등을 목표로 탐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 해 동안 △누구나 걷기 편한 무장애탐방로 24곳,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야영장 12곳, △탐방안내소 및 체험학습관 13곳, △하늘탐방로와 숲놀이시설 12곳 등 62곳의 탐방시설을 확충했으며 이들 이용시설은 연간 약 970만명이 이용했다.
또한 전국 22개 국립공원 ‘방문 인증서’를 수집할 수 있는 국립공원 ‘방문 인증서 여행’을 비롯해 △지역 생태와 문화를 구석구석 즐기는 ‘국립공원 생태관광’, △장애인을 위한 ‘생애 최초 고지대 대피소 체험’, △아름다운 자연 배경의 ‘숲속 결혼식’ 등 맞춤형 탐방서비스를 제공해 지난해 8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밖에 국립공원공단은 북한산과 도봉산 사이에 위치한 우이령길을 ‘제한 개방’에서 ‘평일 상시 개방’ 으로 전환했으며 국립공원 내 반려견 동반 탐방을 시범 운영하는 등 불편했던 규제에 대한 개선 작업도 서두르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덕유산 무장애탐방로 계룡산 생태탐방원, 숲체험시설 등 탐방시설 7곳을 준공한다.
또한 국립공원형 늘봄학교와 같은 환경교육을 비롯해 임신부 대상 숲속 태교여행 등의 탐방약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국민에게 치유의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2030년 탐방객 5천만명을 목표로 무장애탐방로 야영장, 생태탐방원 등 탐방시설 30곳을 2027년까지 추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 수어 스쿠버다이빙, 노인 대상 국립공원 수학여행, 방한 외국인 탐방 안내 확대 등 탐방 만족도와 자연보전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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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결과 공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부터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수준을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실태점검에서는 시도교육청과 기타공공기관이 점검 대상으로 새롭게 포함됐다.
2024년 실태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실태점검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80점 이상을 받은 ‘우수’ 등급 기관의 비중이 40%를 넘어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문화가 점차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60점 미만을 받은 ‘미흡’ 등급 기관 비중도 40%대로 기관 간의 데이터기반행정 수준 격차는 여전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은 평균 85점 이상의 우수한 수준을 보여 데이터 분석·활용 등을 위한 추진 기반과 문화가 대체로 잘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자치단체는 전년 ‘미흡’ 등급 수준에서 ‘보통’ 등급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시도교육청은 첫 평가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기록했다.
다만, 지방공기업 및 기타공공기관은 평균 점수가 60점 미만인 ‘미흡’ 등급에 머물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기관의 자구노력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의 추가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리체계, 공유, 분석·활용 순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해,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서 상대적으로 공유와 분석·활용이 강화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대부분 기관이 데이터기반행정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이행 수준은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관 간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한 공유 영역과 전문인력 확보, 부서 간 협업 등이 필요한 분석·활용 영역은 다소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실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전반의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을 한 단계 더 올릴 수 있게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예산·인력 등 여건이 미흡한 기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확대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등 타 평가와의 연계를 강화해 자체 개선 노력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대해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타 기관이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각 기관별 평가등급 결과는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도 평가에서는 AI시대에 맞춰 평가지표를 개편해 행정·공공기관의 AI 서비스 도입·활용도 촉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데이터기반행정 수준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나, 기관 간 편차 해소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행정·공공기관이 AI를 도입해 정부의 정책 효율성을 높이고 대국민 AI 서비스를 속도감 있게 제공하도록 평가체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