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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농촌관광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실시
고성군, 2025년 농촌관광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겨울철 난방기구 화기사용 증가에 따라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총 105개소로 농어촌민박 86개소, 관광농원 15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4개소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관리상태 △대피경로 게시 여부 △건물 안전 상태 △가스·전기시설 유지관리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관리 상태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2월 6일에는 고성소방서와 위생, 관광분야 담당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계속되는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큰 시기로 소방시설·장비 관리실태, 난방기구 사용 및 가스·전기시설 안전관리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숙박업을 운영하는 관광시설에 대해서는 월1회 이상 소독여부, 환기 여부 및 침구류 위생상태 등 함께 점검했다.
점검결과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후 보완점검을 진행하는 등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이용객 준수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농촌관광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점검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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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리 개최
고성군, ‘2025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12일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2025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문화원에서 주최하고 11개의 읍·면의 △고성청실회 △삼산면청년회 △하일면청년회 △상리면둥지회 △대가면청년회 △영현면청년회 △영오면추진위원회 △개천면청년회 △구만면청년회 △회화대보름회 △마암면청년회에서 주관했으며 지역 내의 여러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협조 아래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각 읍·면의 특색에 맞게 마을마다 자체 행사를 준비해 주민들이 방문객과 떡국을 나누어 먹고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또한, 달집 행사장 입구에 소원등을 달아 올 한 해 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에 달집과 함께 그동안의 어려움은 전부 태워버리고 크고 밝은 보름달의 기운을 받아 소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 해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존·계승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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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즐기던 국화분재, 이제는 직접 만든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3일 2025년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첫 개강을 가졌다.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는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1년도에 첫 교육을 시작해 올해 5회를 맞이했다.
매년 가을 교육생들의 분재작품 전시회를 가져왔고 올해도 11월경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교육은 매월 첫째·셋째 주 목·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이론 1시간, 실습 3시간씩 총 4시간으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평일 목요일 주중반은 외부강사를 기존대로 진행하며 주말반은 농업기술과 과수화훼담당 이옥순 팀장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강의는 반별로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80시간을 교육할 예정이다.
첫 개강을 맞이해 실습 교육 중 고성군수가 깜짝방문을 해 수강생들에게 격려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매해 국화 전시회를 보면서 우리 군민의 손재주는 정말 남다르다고 생각했다.
올해로 벌써 5기 교육생들이 들어온다 말을 듣고는 벌써부터 올가을 여러분들의 전시품들이 기대된다”며 “나날이 발전할 수 있는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가 되기를 바라며 고성군에서도 여러분의 화훼취미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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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방산 강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성장하는 방산시장에 대응하고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도내 기업을 지역 방산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5년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말 14개 협약기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모집 공고로 이번 모집에는 군 통신 암호장비, 다족형 로봇, VR기반 전투시스템 등 첨단국방 분야의 35개 중소벤처기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종 선정 기업은 향후 군사업화 정부과제 매칭,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및 방산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군 네트워크 공유와 함께, 자료 취득이 어려운 국방기술에 대한 정보 제공과 경영 컨설팅·홍보지원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2025년부터 도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의 우대지원도 받을 수 있다.
향후 도와 국방벤처센터는 기업 현장 평가 및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신청기업 보유기술과 방위산업화 방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2월 말 최종 협약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도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민간의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국방 분야에 접목시켜 방산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작년 12월 강원대학교 내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했으며 2024년도에 14개 협약기업을 선정 후 국방사업화를 지원 중이다.
오는 3월에는 TP 등 공공기관·연구소 등과 협약기업이 참석하는 ‘첨단 방산기술 정보 교류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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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더몰, 2025년 신규 입점기업 모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의 2025년 신규 입점기업을 2월 말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강원더몰은 판매수수료 0%로 도내 우수제품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약 950개의 기업이 입점해 19,50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강원더몰을 포함한 30개의 연계 쇼핑몰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도내 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기업이 강원더몰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규 입점기업으로 선정되면 개별 쇼핑몰 구축 및 몰 디자인, 전자상거래 교육 및 컨설팅 등의 지원뿐만 아니라, 롯데ON, SSG, 쿠팡,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강원더몰과 연계되어 있는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실시간 상품연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명절 및 계절별 기획전, 지역축제 연계 이벤트,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판촉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입점기업 모집은 2월 말과 6월 중 진행 예정이며 18개 시군몰을 통해서 입점할 수 있다.
신규 입점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달 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의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더몰 입점 대상 기업은 도내 시군 소재 직접 생산·제조 기업에 한하며 서류 평가 평가점수표 60점 이상이면 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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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가속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물가·고금리·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과 상권 활력 대책으로 금융지원 및 지역상권·전통시장 자생역량 강화 사업을 가속화한다.
먼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2천억원 규모로 민생경제의 빠른 활력을 위해 설 연휴 전인 1월 24일부터 조기 시행했다.
도내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1,500억원의 대출실행에 따른 이자 및 보증수수료를 지원 중이며 하반기 500억원은 7월부터 개시한다.
1인당 대출 규모는 최고 5천만원으로 신청자는 2년간 이자와 보증수수료 2년분을 지원받는다.
특히 금년에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우대금리 0.5%를 신설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맞춤형 환경개선·안전관리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방문객의 편의 증대 및 시장매출 증대를 위한 주차장 3개소를 건립 중이며 23개 전통시장·상점가 대상 총 63억원을 투입, 노후시설 등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안전망 구축을 위해 화재보험·공제지원, 전통시장 지킴이, 화재알림시설 및 노후전선 정비 등에 54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안전관리 5종 세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주말야시장, 직거래장터, 지역특화 특성화시장 등 마케팅 분야에도 주력한다.
특히 최근 젊은층 선호도가 높아진 주말야시장 12개소와 청년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 4개소를 운영해, 지역특색을 살린 메뉴 판매, 지역축제 연계 등 로컬 콘텐츠를 접목해 상권 활성화 및 전통시장 상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통시장·상점가 28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7억원을 확보, 총 35억원이 투입된다.
전국 최다 선정된 문화관광형시장 4개소는 각 시장의 특색을 바탕으로 시장 관광 킬러콘텐츠, 대표상품 개발 및 판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디지털 고도화 시장 분야에는 강릉 중앙성남통합시장이 도내에서 처음 선정되어 온라인 상업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 및 각종 플랫폼 입점 제반 절차를 지원해 스마트 시장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게 됐다.
금년부터는 소상공인 경영평가·성과분석 사업과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소상공인 경영평가 성과분석‘은 도·삼성카드·한국은행 강원본부가 협업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 및 주요 상권 지원 정책에 따른매출액·방문객 증감 등의 성과 분석 자료를 도출해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하게 되며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추진‘ 사업은 ㈜야놀자와 협업, 도내 숙박업체 마케팅 상품을 공동 프로모션으로 개발해 도내 관광업계 소상공인의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사업으로 플랫폼 광고 서비스 및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전 ‘ 등을 지원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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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
거창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군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5,041개, 건물번호판 25,931개, 기초번호판 1,186개, 주소정보 안내판 13개로 총 32,171개이며 모바일 단말기 ‘스마트 KAIS’를 활용한 현장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보수·교체하고 추가적인 시설물이 필요한 곳에는 신규 설치를 추진해 군민들이 주소를 찾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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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맞은 봉화 화훼산업,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봄날 맞은 봉화 화훼산업,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경북 지역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 출하 금액 및 물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봉화에서 출하된 화훼는 경북 전체 출하량의 44%를 차지했다.
경북 전체 화훼 출하량이 162만 2천716속인 가운데 봉화군 화훼농가가 출하한 양은 71만 3천62속에 달하며 독보적인 비중을 자랑했다.
봉화군의 화훼산업은 1997년 5농가로 시작된 이후 28년 만에 62개 농가로 확대되며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장미와 거베라 등 일부 품목을 재배했으나 현재는 봉화읍, 물야면, 봉성면, 법전면, 춘양면 등 5개 읍면에서 약 20ha의 면적에 걸쳐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고 있다.
출하량에 이어 출하 금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봉화군의 화훼 출하액은 41억 1천479만원으로 전국 화훼시장 총출하액 989억원의 4.16%를 차지했다.
특히 경북 내 화훼 출하액 105억 2천만원 중 봉화군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39.1%로 압도적인 1위를 보이며 봉화군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거베라가 출하량 54만 속 이상, 출하액 27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품목별 1위를 차지했다.
리시안셔스는 출하량 2만 5천140속, 출하액 2억 8천509만원으로 봉화군 화훼의 경쟁력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칼라, 델피니움, 작약 등 다양한 품목이 고르게 출하되며 봉화군 화훼산업의 다변화를 보여줬다.
봉화군은 칠곡, 안동, 영주, 상주 등 경북 내 다른 주요 화훼 지역을 크게 제치고 경북 화훼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또한, 경부선과 호남선 도매상회로 출하되는 물량이 양재 화훼공판장의 두 배 이상으로 추정되며 기타 온라인 판매와 수출 실적까지 합산할 경우 지난해 봉화군 화훼산업의 총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실적은 봉화군의 지원과 화훼 농가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한몫하고 있다.
봉화군 화훼 농가는 노후된 시설, 연작장해,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감소하는 정부 지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냈다.
품질 유지를 위해 보광등 설치, 연작장해 방지를 위한 흙갈이 등 다양한 연구와 지원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였으며 이러한 노력은 봉화군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특히 최근 봉화군에는 20~39세의 청년 농가가 8농가 증가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젊은 농가의 참여로 품질 관리와 신기술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봉화 화훼산업은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봉화군의 청년유입정책과 맞물려 화훼산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박장춘 봉화군화훼협의회 회장은 “봉화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화훼 생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청년 농가들의 참여는 지역 경제와 농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봉화군은 올해 경상북도 시군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총 7천425평 규모의 신규 시설하우스를 조성하고 기존 농가의 재배 면적을 확대한다.
안정적인 화훼 생산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화훼 생산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화훼생산 농가와의 경쟁에서 봉화군에서 생산된 화훼품목들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출 확대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화훼산업은 단순한 농업 생산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꾸준한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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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정 혁신 가속화 2025년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농정 부서장,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도의 2025년 경북 농정 방향 및 5대 중점 추진 전략 설명과 공동영농 확산 추진,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국비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시군 의견을 수렴했다.
2025년 경북 농정은‘농업소득 두 배로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을 목표로 든든한 농업, 새로운 기회가 되는 농촌으로 대전환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농업생산시스템 혁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가축개량 및 스마트 기술로 미래 선진 축산 구현 차단방역으로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등의 중점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도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이모작 공동영농을 지난해 문경, 영덕, 구미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올해는 전 시군으로 조기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와 연계해 공동영농을 가속화하고 평가를 통한 우수 시군 선정과 시상금 지급 등 성과 중심의 자율 추진 방식을 도입해 시군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농업육성지구 공모 대상지 발굴,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공모 신청, 농업의 생산·가공·유통을 스마트화 등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관계기관에서는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과 공익직불사업 관리 방안,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지 매매·임대·임차 등 농지은행 사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One-stop 수출지원 제도와 업체별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 기관별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시군 홍보를 당부했다.
시군에서도 다축형 과수원 재해예방 시설 지원 두류 소득증대 사업 출산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확대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개선 및 가축재해보험 추가 지원 건의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은 면밀하게 검토해 농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동안 경북 농업의 틀을 바꾸기 위해 농업대전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 시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게 농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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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CCTV 대여.“농작물 절도 걱정 마세요”
이동형 CCTV 대여.“농작물 절도 걱정 마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경찰청과 협업해 농작물 절도와 빈집털이범 등 각종 생활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형 CCTV를 대여·설치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형 CCTV 대여·설치 사업은 범죄 취약시설 주민의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을 거쳐 유의 사항과 대여 기간 등을 협의 후 설치하게 되며 필요시 경찰관이 직접 발굴·설치할 수도 있다.
이 사업은 실시간 범죄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700여 건의 신청을 받아 대마 재배 지역 절도 예방 감시, 재난지역 범죄예방,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수확기 농산물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실제 설치 장소 중 경작지가 332개소로 가장 많았다.
그외 112신고 다발 지역, 공·폐가 등 265개소, 농산물저장소 90개소로 뒤를 이었다.
금년도에는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CCTV 대여·설치 홍보전단지를 배포하고 이통장 회의, 시군 소식지 게재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소 선정으로 범죄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도 지능형 CCTV를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예방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 기술로 영상을 분석해 특정 상황·행동 등 객체 속성까지 감별해 신속한 상황대처가 가능한데, 금년에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구미지역에서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경북경찰청, 시군 등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개선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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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생안정 특별대책과 APEC 추진 상황 점검
경북도, 민생안정 특별대책과 APEC 추진 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 특별대책 및 APEC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민생안정 특별대책 점검은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이 가중된 지난 12월 ‘민생안정 특별대책 회의’를 통해 발굴한 민생과제의 연말 연초 집중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상공인 신속 지원, 농·수산물 판매지원 조기시행 등 민생경제 시책과 관광진흥기금 확대 지원, 경북투어패스 할인 프로모션 등 관광 활성화 등의 정책을 점검했다.
특히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입 시 구매액의 30%를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도민들에게 고물가시대의 어려움을 덜며 큰 호응이 있었다.
총 발행규모 333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매출과 직결된 만큼 연중 발행하던 것을 1월 ~ 2월에 전액 발행해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있다.
관광 비수기에 경제침체가 더해져 큰 어려움을 겪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단체 여행객 버스임차료를 지원하는 ‘겨울 품앗이 관광 페스타’ 와 관광기업의 판매 촉진과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기업 특별 프로모션’은 위축된 도내 관광산업에 활력이 되고 있다.
그 밖에도 ‘전통시장 소방안전 돌보미’, ‘고립예상지역 주민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대책’, ‘경북 사랑의 온기나눔 봉사·기부 캠페인’ 등 안전·복지·취약계층 지원 과제도 놓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지금 경북도의 최우선과제는 민생안정과 APEC 성공개최”며 “기 추진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해 사업 확대와 기간 연장을 검토하는 한편 조기 사업집행으로 예산을 소진한 과제는 추경을 통해 더욱 확대해 민생회복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설명절 동안 2025년 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집중홍보 실적을 점검하고 범도민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제1차 고위관리회의를 앞두고 숙박, 소방, 음식 등 전방위적 추진상황과 투자환경설명회, 한류수출박람회, 경북방문의 해,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등 투자유치·산업·관광 분야 APEC 연계 사업도 함께 점검해 APEC 성공개최를 위한 물 샐틈없는 준비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APEC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와 산업·경제 연계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어려운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경북도가 집중해야 될 때”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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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의대 총장·도 의사회장 간담회 가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경북 의과대학 총장·부총장, 경상북도의사회장과 함께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와 필수 의료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우수한 의료 인력 양성, 지역완결 의료전달체계 확립,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핵심 정책에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북의 의료 취약성을 개선하고 지역 의료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다뤘다.
특히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핵심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 대학과 도 의사회에서도 지역 의료 인력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학 차원의 교육과정 개선과 우수한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필수 의료 공백 해소와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한편 경상북도는 전국에서도 의료 취약 지역으로 꼽히며 특히 지방 소멸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경북 북부권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극히 제한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명으로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며 필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중증 환자의 신속한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응급의료, 내과, 외과 등의 필수 진료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도민이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 의대 설립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역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는 동시에 정부와 지역 내 보건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우수한 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들이 해당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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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강화 본격 추진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강화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공공기관 혁신을 전략적·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해 공공기관 혁신의 구체적인 방향과 내용을 협의했다.
경북도는 어려워진 경제·사회 여건과 지방정부 역할 확대 요구와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도와 공공기관 간의 역할과 협력 확대 등 여러 혁신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이미 두 차례 기획조정실장 주재 실무협의회를 거치는 등 공공기관 혁신전략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와 24개 공공기관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경영 운영 총평, 혁신 전략안 발표, 혁신경영 책임계약 체결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 전략안은 자율책임경영 인사·조직·예산 성과효율경영 공공·저출생 극복 경영 등 3대 분야 8대 혁신전략 과제로 구성해, 올해 3월까지 기관별 경영혁신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세부 방안들을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자율책임경영 분야는 기관장 권한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기관 운영을 위한 바람직한 제도와 틀을 마련하는데 지도·감독 역량을 집중하는 등 자율적 공공기관 감독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경영에 대한 성과 책임 보상 체계는 더욱 명확히 강화할 계획이다.
경영평가 결과 우수기관에는 재량사업비 지급, 경영평가 결과 등급별 기관장 기본연봉 차등 인상 등 재정 인센티브를, 부진 기관에는 운영비 페널티와 경영개선계획 제출 의무화 등 책임 페널티를 강화한다.
특히 경영평가 B등급 이하 기관은 연임 평가 인사 기준 반영을 검토하는 등 경영평가와 기관장 연임 평가 연동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둘째, 성과효율경영 분야에서는 인사·조직·예산 부문별 기관 운영 세부 절차와 기준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구체화했다.
먼저 인사 부문에서는 공공기관 간의 개방형·교류형 인사 운영, 도청 공동 통합교육프로그램 제공, 전문 우수인력 자율 정년제, 고졸 인재 채용 등 인사 운영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 제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인사 교류를 전격 시행하고 신규직원의 경우 도 인재개발원의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신규임용 교육을 받고 실무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조직 부문에서는 최근 통폐합 구조조정을 이룬 기관에 대한 조직개편과 인력 재배치를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고 공공기관 간 기능 중복 평가를 위해 공공기관 진단 심사제 시행 및 조직 운영 통합지침을 통해, 통폐합 기관의 효율화와 공동표준화된 조직 운영체계를 준비한다.
한편 예산 부문에서는 기관별 자체 수입 목표설정과 운영비 조정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출연금 의존 경향을 점차 개선하고 예산과 수익 구조조정 혁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재정과 성과를 연동하는 재정 운영 진단평가와 예산성과금 운영 제도도 도입해 재정의 책임성을 바탕으로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셋째, 공공 저출생극복 경영 분야에서는 투명 경영과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기관 공동 포털 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기관 정보 공개·공시제도를 시행하고 고객만족도 조사와 도민 인식도 조사를 통한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평가제도를 시행한다.
특히 민간 분야와의 공동 사업 수행으로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및 기부활동 등 민간 협력 연계사업을 장려하며 이를 위해 재정·인력 등 인센티브를 반영하기로 했다.
경상북도가 최전선에서 이끄는 저출생 극복 전쟁에도 경북 공공기관들이 본격적으로 함께 나선다.
우선, 육아에 대한 인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육아휴직에서 육아근무로 명칭을 변경한 저출생육아근무제 시행, 육아근무장려 표준휴직모델 도입, 남성 육아근무 장려 등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 공공기관이 지방소멸 극복과 국가사회혁신에 기여하는 모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토록 할 것이다.
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혁신전략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실천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혁신경영 책임계약을 체결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관장들에게 책임감을 고취했다.
경상북도는 공공기관 총괄 조정 기관으로서 공공기관 수행 정책의 기획·조정 및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은 전문인력을 활용한 정책 집행 기관으로서 현장 대응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 기능을 강화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와 공공기관은 도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능을 정립하고 상호 협력 해야 한다”며 “경북 공공기관의 혁신으로 경상북도의 변화를 함께하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초일류국가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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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생각 나눔터’ 운영
함양군,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생각 나눔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군민과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함양군 누리집 내에 ‘청렴 생각 나눔터’를 개설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렴 생각 나눔터’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무원 부조리 신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불만 및 개선사항 △칭찬하고 싶은 점 △청렴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무기명으로 신청받는다.
이러한 의견은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함양군은 더욱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13일부터 시작된 ‘군민과의 대화’에서 진병영 군수는 마천면과 휴천면을 각각 방문해 “이번 ‘청렴 생각 나눔터’ 개설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군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게시판 이용은 함양군 누리집’정보공개’ 청렴/감사’ ‘청렴 생각 나눔터’ 또는 군청 관과소 및 읍면 출입문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사담당에서 분석해 직원들에게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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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2025년 군민과의 대화’ 본격 시작
진병영 함양군수, ‘2025년 군민과의 대화’ 본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3일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새해 소통 행정을 위해 ‘2025년 군민과의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2월 21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4년 군정 주요 성과와 2025년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이다.
첫날인 13일 오전 마천면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휴천면에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제시됐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2025년 군정비전을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면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군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함양군은 대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최대한 현장에서 해결하고 시간 관계상 청취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현장에서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를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가까이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며 △13일 마천면과 휴천면, △14일 지곡면과 유림면, △17일 안의면과 수동면, △19일 서상면과 서하면, △20일 병곡면과 백전면, △21일 함양읍 순으로 진행된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