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김용태 “이재명 대표, 일극체제 대한민국 꿈꿔”
김용태 “이재명 대표, 일극체제 대한민국 꿈꿔”
[아시아월드뉴스] 김용태 국회의원은 2월 12일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과정의 공정성과 야당의 의회독재 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87년 헌법체제가 역사적 의미에서 보수와 진보로 대립한 세력이 공존하는 타협체제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불안정한 타협 체제를 넘어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공과를 인정하고 현재의 심리적 내전 상태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와 이후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에 대해 “보편적으로 타당하고 다수의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이러한 과정이 헌법재판소 심판에 대한 불복을 합리화하기 위함이 아니라, 거짓과 선동이 난무하는 정국 속에서 새로운 국가공동체의 희망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와 결정이 지연되고 민주당이 다수결을 앞세워 법안을 강행 처리하는 행태를 비판했다.
구체적으로 김 의원은 김석우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에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의결정족수가 2/3인지, 1/2인지는 정치적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상식적으로 당연한 2/3 의결정족수를 지키지 않은 국회의 탄핵소추 과정에 대해 헌재가 신속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비판했다.
또한, 제22대 국회 이전에 유지되어온 여야 합의 및 협치 문화에 대해 “그것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관행이며 서로 협의를 구해야 하는 상황들을 고려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마인드”고 말했다.
이어서 민주당이 제22대 국회에서 24개 법안을 상임위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는 것을 지적하며 “민주당이 행정부와 대통령을 압박하기 위한 의회전술을 구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표가 개헌을 언급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며 “여야협치의 문화는 제거하고 제왕적 대통령제는 그대로 받아서 입법부와 행정부를 모두 부리는 일극체제의 대한민국을 꿈꾸고 있다”고 비판했다.
13일 국민의힘 전략기회특별위원회 1차 세미나에서는 김 의원이 토론자로 나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조정훈·서지영 국회의원 등과 함께 정국 혼란을 해소하고 당의 개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을 사당화해 자신의 범법행위에 대해서는 일체 문제제기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입법폭거로 인해 22대 국회에서는 협치의 정치 문화가 회복 불가할 정도로 파괴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양극화가 심화된 지금의 정치 상황에서 국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개헌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고 개헌의 필요성을 밝혔다.
2025-02-13
-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업무 배송 서비스’ 도입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업무 배송 서비스’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영덕군에 있는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2025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팀 연수’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센터에서 기획한 ‘업무 배송 서비스’는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업무로 인해 행정업무를 처리할 시간이 부족한 교사들을 위해 교사 개개인이 맡고 있는 업무에 맞게 실시간 자료를 온무실과 GBee TALK을 이용해 푸시알람을 해 주는 서비스다.
연수에서는 ‘업무 배송 서비스팀’의 역할과 생성·공유할 자료의 종류, 자료 작성 방법, 표준 서식, 필수 행사와 기획 등에 대한 실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온무실의 자료 탑재와 링크 공유 방법, 전송 시 유의 사항, 저작권 보호와 개인정보 보호 규정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한편 교육청 단위에서 개별 교사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실시간 자료를 직접 푸실 사람 하는 사례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다.
‘업무 배송 서비스’를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업무 분장표를 분석해 29가지의 업무 영역을 추출하고 29가지 업무를 2~3개로 그룹화해 11개의 업무로 대분류했다.
22개 교육지원청을 초등 업무 배송 교육지원청과 중등 업무 배송 교육지원청으로 나누고 각각 맡아 배송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업무 자료를 생성하고 공유할 ‘업무 배송 서비스팀’은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해당 업무의 경험과 처리 능력이 우수한 교감 1명과 교사 4명으로 구성하고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가 최종 검토하고 담당 주무관이 22개 교육지원청의 담당 주무관과 그룹이 되어 상호 자료를 전송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 급별로 생산된 자료를 공유한 담당자는 해당 학교급의 업무 담당 교사에게 자료를 제공하는 체계로 업무 배송이 이루어진다.
각 교육지원청 업무 배송 서비스팀에서 생성한 자료는 온무실에 탑재하고 GBee TALK로 자료명과 링크만 해당 업무 담당 교사에게 푸시알람 되도록 해 전송 오류를 줄이고자 했다.
학교 업무 담당자에게 제공되는 자료는 업무별로 연간 처리해야 하는 나이스 처리, 주요 업무 행정 절차, 업무 매뉴얼 상 추진해야 하는 사항, 필수 행사 및 기획, 공문서 등으로 교사의 행정업무 대부분을 포함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5년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팀을 격려하며 “수업과 생활지도로 업무 시간이 부족한 교사들에게는 여러분의 앞선 노력으로 만든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교사들의 손으로 해결하는 좋은 사례를 우리가 만들어 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
정일영 의원, “이재호 구청장, 분구 반대 아니라면 송도특별자치구 추진협의체 조속 구성하자”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13일 송도 분구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며 송도특별자치구 실현 가능성을 논한 이재호 구청장에 대해“본질을 흐려 싸움만 붙일 뿐 실질적인 대안은 없는 것이냐”며 “정말 법안 통과가 안될까봐 걱정이라면 반대만 할 것이 아닌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송도특별자치구 협의체 구성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13일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송도 분구에 대한 검토를 관련 부서에 지시하는 등 분구 절차를 차분히 준비해왔다”며 “분구에 대한 반대가 아닌 정일영 의원이 발의한 특별법 통과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설명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이 구청장의 반박은 혼란을 부추겨 자신의 입장을 바꾸는 수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월, 이 구청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송도특별자치구 주장을 믿는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정치인들은 던지기식 인기성 발언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송도국제도시 분구에 대한 대안도 없이 실질적으로 추진하던 정일영 의원을 표퓰리즘 정치로 규정하며 반대가 아니라는 것은 모순된다는 것이다.
송도국제도시 주민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송도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주민 K씨는 “영종도도 생활권이 다르다는 이유로 분구가 되었는데 이미 원도심과 생활권이 분리되어 있는 송도국제도시의 분구가 당장 불가하다는 이유로 반대했다는 것은 무슨 소리냐”며 “주민들은 연수구가 분구에 대해 정치적인 이용만 하는 것에 황당하고 큰 실망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2022년 연수구 분구 필요성을 강조한 이후 분구에 대한 실질적인 활동이 없다가 약 2년 4개월이 지난 25년 1월이 되어서야 “송도특별자치구는 국민들도 믿지 않을 것”이라며 분구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내비쳤다.
이후 입장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반대가 아니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해당 기자회견에서 ‘분구에 찬성은 하지만 법안 추진에는 반대’라는 주장을 하며 사실상 ‘대안 없는 싸움붙이기’로 이목을 돌렸다는 비판을 받는다.
반면, 정일영 의원은 지난 1년간 송도특별자치구 분구를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나갔다.
지난 6월, 비효율적인 행정체계로 인해 대규모 도시개발과 국책사업이 난항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송도를 분구하는 ‘인천광역시 송도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과 특별자치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이후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친 송도특별자치구 추진 토론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2024년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으로 송도특별자치구 설치와 경제적 전망 관련 정책연구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송도특별자치구 추진을 위해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이 구청장의 기자회견은 분구 논의에 대해 대안도 없이 싸움만 붙이는 동문서답 기자회견”이라며 “송도특별자치구의 실질적 추진에 비판, 변명하며 정치적 이용과 접근으로 혼란을 가져온 것에 대해 사과하고 주민이 원하는 분구를 신속히 시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재호 구청장이 말하는 대로 분구는 찬성하지만 송도특별자치구 법안이 문제라면 단순한 반대와 싸움 붙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주민이 원하는 분구를 가장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내놔야 한다”며 “정치적 공격으로 논의를 흐릴 것이면 지금 당장 사퇴하고 정치 일선에 나오거나, 구청장으로서 주민 꿈을 이루기 위해 시민, 국회, 연수구 간 송도특별자치구 추진 협의체 구성에 동참하고 3월 중 구체적인 추진을 해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2025-02-13
-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합천군 방문해 봄철 산불대비 대등체계 점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합천군 방문해 봄철 산불대비 대등체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3일 합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봄철 산불대비 근절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지난 2022년, 2023년 대형산불이 발생한 합천군의 산불대비·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봄철 산불 위험이 큰 만큼 산불에 대비해 사전에 홍보·예방·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대형산불이 발생하였을 때 인명피해가 나지 않도록 행정·소방·경찰이 합동해 주민대피에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전했다.
덧붙여 “온고지신의 뜻을 되새겨 다시는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합천군의 지난 2년간의 대형산불이 발생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난 2022년, 2023년 대형산불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봄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3
-
우주항공수도 사천시 우수 농산물 특별 할인 행사 실시
우주항공수도 사천시 우수 농산물 특별 할인 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관내농협과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원유통 탑마트 진주점에서 우주항공수도 사천시 우수 농산물 특별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원유통 탑마트 대상으로 사천시 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사천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마시뜨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협중앙회 사천시지부장, 사천시 관내 농협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우수 농산물 특별할인행사 퍼포먼스와 특별할인 판매가 진행됐다.
사천시농협조공법인은 이번 행사에서 딸기, 토마토, 시금치, 키위, 쪽파, 초벌부추, 풋마늘, 머위, 표고버섯 등 사천농산물 10여종을 시세보다 10~20% 이상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성일 소장은 “이번 우수 농산물 특별 할인 행사가 사천시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올해도 사천시와 함께 사천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상생 협력으로 사천시 농업의 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을 위해 농산물 공선출하조직 선별비 및 마케팅 육성 지원을 하는 등 사천시 농산물의 시장교섭력과 유통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2025-02-13
-
예천군의회, 정월대보름 전통행사 참석
예천군의회, 정월대보름 전통행사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회의원 일동은 12일 용문면 금당실 마을 오미봉 정상에서 열린 마을의 안녕을 비는 동신제와 관내 마을별 총회 및 윷놀이 행사에 참석해 마을의 불편한 점을 적극 청취하고 각 마을별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신제 행사는 마을의 전통을 이어가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미봉 정상에서 한해의 액운을 막고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제례 행사 이후 마을별 총회를 통해 마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윷놀이 대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강영구 의장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마을의 전통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전통문화 계승을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이 더욱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창원특례시, 제8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8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8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 구성된 제8기 위원 107명에게 위촉장 수여와 2024년 창원시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위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제8기 협의회는 시의회, 학계, 시민단체, 유관기관,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10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2년동안 6개의 분과로 나누어 일상생활 속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과 확산을 유도할 촉매자 이자 창원의 미래를 이끌 리더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며 “동북아 중심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지속협은 2010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 운영, 자원순환 길마켓 네트워크 협력사업, 도심온도 낮추기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5-02-13
-
‘대구’라는 자부심, ‘시민이 주인’되는 대구FC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구단인 대구FC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 구단 운영을 위한 ‘대구FC 구단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은 대구FC가 지난 시즌 승강플레이오프까지 가는 극적인 상황에서 K리그1에 잔류가 결정된 후, 시민구단이자 세계적인 명문구단인 FC바르셀로나처럼 구단을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는 공감대에서 마련하게 됐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대구FC와 함께 스페인 라리가 주재원이 포함된 관계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시민구단인 FC바르셀로나 구단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함으로써, 대구FC 구단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첫째, 선진 유스시스템 도입을 통한 전력 강화와 비용절감 등 선순환 구조 확립이다.
FC바르셀로나의 선진 유스시스템을 벤치마킹해 1, 2군 선수 간 경쟁체제를 확립하고 홈그로운 제도 등을 활용한 유망선수 조기 발굴로 영입비용 절감 → 이적수입 확대 → 우수선수 영입 → 전력 강화 → 성적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단운영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둘째, 대구시민 250만명의 1%인 25,000명을 엔시오 회원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30억원을 목표로 구단 재정의 안정화를 꾀한다.
FC바르셀로나의 소시오를 모델로 한 대구FC 엔젤클럽은 2016년에 창단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단체로 다이아몬드 엔젤, 엔젤, 엔시오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엔젤과 소시오의 합성으로 소액후원자를 의미대구시민들의 대구FC 후원 참가 확대를 위해 회원들에게 지역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가입회원 대상 기념품 제공, 후원업체 이용 시 할인혜택 등 회원제 운영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신규 수입원 발굴로 재정수입을 확대한다.
지금까지 대구FC의 주수입원은 시보조금, 광고 입장료수입 순으로 타 시민구단에 비해 건전한 재정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기업구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재정 규모인 것은 사실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고향사랑지정기부제 도입, △ 팀스토어 확장 및 굿즈상품 개발 판매, △ SNS, 유튜브 광고 구장 내 전광판 신규광고 유치, △ 입장권정책 다양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개선안을 토대로 2030년까지 40억원 이상 재정증대를 목표로 매년 10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확보하고 전력강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구FC와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FC도 FC바르셀로나처럼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대구FC가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
사천시, 2025년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 2025년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삼천포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천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강화를 목표로 3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3월 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버 힐링 요가 교실, 활력 UP 건강 100세 체조 교실, 동서금동 활력UP 건강체조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디스크 등 노년기 질환 예방을 위한 통증 해소 운동, 유연성 강화, 근력운동 등도 포함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적절한 운동법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전·후 기초 건강 측정과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삼천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혈당 측정 및 1:1 맞춤 건강상담을 상시 운영 중이며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자율 헬스 체력단련실도 운영하고 있다.
문지연 보건소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운동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거창군, 제27회 거창대동제 성황리에 마무리
[37-20250213142735.jpg][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첫 보름달을 바라보며 풍요와 화합,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달맞이 행사인 ‘제27회 거창대동제’ 가 2월 12일 거창문화원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경남도의원, 거창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2,0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교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동제는 오후 1시부터 윷놀이, 투호 던지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연과 체험행사로 시작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거창군풍물패연합의 대동판굿과 가야금 병창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소원 성취문 쓰기 부스에서는 군민들이 저마다의 소원을 적어 달집에 매달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 내 마련된 민속 먹거리 부스에서는 순두부, 어묵, 부럼, 귀밝이술, 오곡밥 등이 제공됐으며 서울우유 거창공장에서 후원한 멸균우유도 군민들에게 나누어졌다.
개회식에서는 윷놀이 시상식과 내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군민 안녕 기원제에서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초헌관,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안철우 문화원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거창군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를 올렸다.
이날 대동제 주요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군민들이 소망을 담아 적은 소원 성취문과 함께 거대한 달집이 활활 타올랐다.
이어 거창군풍물패연합 회원들의 흥겨운 지신밟기 공연이 이어지며 대동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제27회 거창대동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철우 거창문화원 원장은 “궂은 날씨로 걱정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정월대보름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첫 보름달을 바라보며 풍요와 화합,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달맞이 행사인 ‘제27회 거창대동제’ 가 2월 12일 거창문화원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경남도의원, 거창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2,0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교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동제는 오후 1시부터 윷놀이, 투호 던지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연과 체험행사로 시작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거창군풍물패연합의 대동판굿과 가야금 병창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소원 성취문 쓰기 부스에서는 군민들이 저마다의 소원을 적어 달집에 매달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 내 마련된 민속 먹거리 부스에서는 순두부, 어묵, 부럼, 귀밝이술, 오곡밥 등이 제공됐으며 서울우유 거창공장에서 후원한 멸균우유도 군민들에게 나누어졌다.
개회식에서는 윷놀이 시상식과 내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군민 안녕 기원제에서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초헌관,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안철우 문화원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거창군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를 올렸다.
이날 대동제 주요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군민들이 소망을 담아 적은 소원 성취문과 함께 거대한 달집이 활활 타올랐다.
이어 거창군풍물패연합 회원들의 흥겨운 지신밟기 공연이 이어지며 대동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제27회 거창대동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철우 거창문화원 원장은 “궂은 날씨로 걱정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정월대보름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
합천군, 조기폐차 지원사업 2월17일부터 접수
합천군, 조기폐차 지원사업 2월17일부터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노후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의 발생량을 저감하기 위해‘2025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2월 17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달라진 점으로 신청기간은 2월17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차량 범위는 기존에 4·5등급 경유차량과 건설기계에 국한했으나 올해는 4·5등급 경유차량과 건설기계는 물론 5등급 차량은 휘발유, LPG 연료 차량을 포함해 확대 시행한다.
또한, 소상공인은 대상차량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소상공인 추가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모든 차량은 조기폐차 대상차량확인 시스템으로 소유자가 직접 차량상태 동영상을 등록하고 정상운행 판정을 받아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물량은 443대로 5등급 287대, 4등급 138대, 건설기계 18대로 총 예산액 10억여원 규모이다.
신청장소는 합천군청 제2청사 환경위생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 가능하며 등기 우편 또는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2025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공고를 참고하면된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지구온난화와 같은 이상기후 시대에 대기오염은 줄이고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
울진군, 어르신들에 활동력 넘치는 일상 선물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도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간 12만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해 관내 목욕탕, 이·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신분증 지참해 방문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 변동이 없는 한 재신청 없이 분기별 3만원씩 자동충전 된다.
관내의 한 어르신은“매번 미용실에 가려면 비용이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부담 없이 머리도 하고 목욕도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마음까지 밝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이런 제도가 계속된다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3
-
울진군, 코레일 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 실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 산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은 코레일 테마열차를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백암 산림치유센터, 금강송 에코리움, 구수곡 자연휴양림에 방문해 숲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 명상, DIY 클래스, 저염 건강식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왕피천 케이블카,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와 불영사, 백암온천, 덕구온천 등도 함께 방문 유도해 울진 고유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울진 대게축제 또는 평해 단오제와 같은 울진군만의 지역축제에 숙박상품으로 모객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일 예정이다.
예약 및 상세 정보 확인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울진’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울진역 개통으로 인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상권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운영해 많은 관광객이 울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손병복 울진 군수는“울진군의 슬로건 대한민국의 숨, 울진의 힐링 이미지와, 산림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울진을 경북 대표 산림관광 상품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
통영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제적으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60-64세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만6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료 선정기준 해당자이다.
지원내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원는 1개당 100만원 이내,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1개당 70만원 이내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강검진을 진행하면 된다.
2025-02-13
-
창원특례시, 기업 소통 창구로 조찬세미나 적극 활용
창원특례시, 기업 소통 창구로 조찬세미나 적극 활용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의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기업의 고충을 듣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공유하며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연초 경영난 해소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대처하기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얼어붙은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업 차원의 동참이 절실하다”며 의원사 대표들의 적극적인 선결제 캠페인 참여를 부탁했다.
또한, 시는 최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시장 다각화와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홍남표 시장은 강연 전 “2025년을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고 비상하는 해로 만들 것”이라며 “그동안 다져온 견고한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본격 창출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강연은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가 ‘지역위기 대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