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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아이돌보미 공감 소통의 날’ 개최
안동시, ‘2025 아이돌보미 공감 소통의 날’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족센터는 2월 13일 가족센터 강당에서 ‘2025 아이돌보미 공감 소통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돌보미 180여명이 참석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에 있어 아이돌보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해, 안동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며 아이돌보미들과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안동시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사업을 안동시 가족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본인부담금 지원을 확대해 자녀 양육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유하영 센터장은 “아이돌보미의 역량을 강화해, 이용 가정이 믿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돌봄서비스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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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교랜드 명칭 변경 공모 실시
안동시, 유교랜드 명칭 변경 공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유교랜드를 보다 많은 사람이 친숙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명칭 변경 공모를 실시한다.
기존 명칭이 다소 보수적이고 엄숙한 이미지로 인식돼 관광시설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안동시는 유교랜드의 명칭 변경과 더불어 시설 내부 전시콘텐츠 보완 및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등 시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유교랜드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참신한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2025년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며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문 내 서식을 작성해 담당자 메일로 응모서를 제출하면 된다.
명칭은 기존 ‘유교랜드’라는 명칭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유교랜드를 재도약시키려는 안동시의 계획을 반영해야 한다.
접수된 명칭은 1차 담당부서 실무검토, 2차 내부망을 활용한 설문조사, 3차 명칭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총 4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소정의 시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 공모를 통해 유교랜드가 보다 친숙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하며 이와 더불어 시설 활성화 계획을 조기 추진해 유교랜드가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앵커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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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아카데미극장 부지에 야외공연장·열린 광장 조성
원주시, 아카데미극장 부지에 야외공연장·열린 광장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아카데미극장 부지에 야외공연장·열린 광장을 조성한다.
조성 사업은 이달 17일 착공해 오는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부지 조성을 통해 극장 부지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도로변의 느티나무와 마당을 둘러싼 화단을 배치해 계절마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실내 공연 및 전시가 가능한 중앙동 도시재생 문화공유 플랫폼 거점시설과 연계해 실·내외 모두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성된 부지를 품바, 버스킹, 무료 영화제, 프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 개최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방감이 있으면서도 아늑한 공원과 같은 공간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쉬어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부지 조성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나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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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오는 25일간현관광지 케이블카 개통식.“소금산 그랜드밸리 대단원”
원주시, 오는 25일간현관광지 케이블카 개통식.“소금산 그랜드밸리 대단원”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 소금산 그랜드밸리 통합센터에서 간현관광지 케이블카 개통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통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관광사업 종사자, 지역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사업경과 보고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개통한 소금산출렁다리를 시작으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에스켈러이터까지 설치를 완료했고 이번에 케이블카와 통합건축물까지 준공하며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완성했다.
케이블카는 2월 26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하며 운행 시간은 동절기 오전 9시∼오후 5시, 하절기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케이블카를 통해 스릴과 재미를 느끼고 소금산 출렁다리, 하늘정원,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피톤치드 글램핑장, 음악분수 등 다양한 시설들을 함께 이용하며 간현관광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완성을 기점으로 현재 진행 중인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과 문막 반계리 은행나무, 구도심 등 다양한 프리미엄 복합문화 관광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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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관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부산시, 장관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과 같은 장관감염증 환자 수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210개 장관감염증 표본감시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부터 지속해서 증가해 올해 4주 차 기준 469명으로 최근 10년 간의 정점 중 최고 수준이다.
2025.1.19.~1.25. 특히 올해 4주 차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51.4퍼센트로 높게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계절적으로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 △직접적인 환자접촉 △환자의 구토나 분변으로 오염된 환경과의 접촉 등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자, 5세 미만 어린이, 면역저하자 등의 고위험군에서는 심각한 탈수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 시기 이후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장관감염증으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이 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코로나19 이전 시기의 정점 대비 낮은 수준이나, 4주 차 기준 지난해 60명, 올해 123명으로 105퍼센트의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올해 같은 기간 0~6세 영유아 환자 비율은 40.7퍼센트로 높게 나타났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주요 감염경로는 유사하고 감염 시 24~72시간 안에 구토, 발열, 수양성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보통 4~6일 정도 유지된다.
특히 기저귀나 장난감 등에 묻은 오염물로부터 손과 입을 통해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에서 철저한 감염 예방 관리가 필요하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집단시설의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장관감염증 환자 관리 방안으로 △가정 내에서도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분리해 생활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생활하는 경우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자제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바이러스 확산 차단 △접촉한 표면, 배설물에 오염된 물품은 소독하는 것이 권고된다.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끓인 물 마시기 등 안전한 음식 섭취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섭씨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기 △칼·도마는 소독해 사용하는 위생적인 음식 조리 수칙 등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장관감염증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이 높다.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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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에 대응해 지역의 신산업·신기술 혁신성장을 위한 사업발굴을 목적으로 오늘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총 4개의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받아 지역기업 및 기관, 대학 등과 함께 신기술 기반의 실증 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급변하는 첨단기술 여건,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응하고 규제자유특구제도와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실증 특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다.
발굴 분야는 신산업·신기술과 관련한 전 기술 분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요조사서 양식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 지역의 수요 및 산업 특성, 실증 특례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중기부 일정에 맞춰 지정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바이오헬스연구개발과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글로벌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규제자유특구 신규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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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정책공모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오늘 착공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동대신동3가 350-1번지 일원에서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으로 서구 보행 생활권의 거점이 될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서구, 시·구의회,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서구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는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서부산권의 부족한 문화·교육시설을 확충하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15분도시 노인복지서비스 통합 거점시설이다.
서구는 노인인구 비율이 지속해서 높아지며 고령자들의 여가·복지에 대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세대 간 화합, 생활권 내 공동체 활용 공간의 필요성이 나타남에 따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존 시설이 낡고 그 수가 부족한 실정으로 이를 해소하고자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된다.
연면적은 999.22제곱미터 규모로 노인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프로그램실 △공유커뮤니티실 △실버체육활동실 △다목적실 등의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대상지는 원도심의 중심지로 접근성이 좋고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보행권 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다.
서구는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 노인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수요 조사를 해 공간계획을 구체화했다.
세대 간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커뮤니티 공간, 건강 관리를 위한 공간 등을 조성해 기존의 개별화된 노인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서부산권 보행 생활권 내 신속한 통합복지서비스 전달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공동체 활용 공간을 조성해 지역 균형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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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시도 최초 민·관·학 협력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 추진
부산시, 광역시도 최초 민·관·학 협력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광역시도 최초로 무연고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사후 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을 16개 구·군,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사업 방식이 △무연고사망자 발생 이후에 지인이 직접 사망 소식을 확인해야 해 번거롭고 △무연고사망자의 장례 의향을 미리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해결하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하며 기초자치단체인 동구와 남구에 이어 전 구·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무연고자가 사전에 희망하는 장례 방법과 장례를 치러줄 사람을 지정할 수 있게 됐으며 지자체에서 장례주관자에게 연락해 무연고자의 부고 소식과 장례 희망 방법을 공유해 신속한 공영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사전장례주관자 신청서에 △장례주관희망자 △부고 알림 범위 △종교 여부 △장례 일수 △안치 방법 등을 기재할 수 있게 돼,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사망하기 전 본인이 서명한 문서 또는 유언의 방식으로 장례주관자를 지정'하는 규정에 대해 신청자가 희망하는 대로 손쉽게 해당 내용을 신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사업 신청 대상은 부산 시민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대상자 등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관리 중인 대상자이며 사업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1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구·군에서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사업 신청·접수·지원을 하고 신청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게 된다.
특히 시는 민·관·학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청인을 대상으로 '존엄사 교육'을 진행하고 △장례지도사 표준교육과정에 시 '사전장례주관 지정 사업'을 포함해 전문성 있는 장례지도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존엄사 교육] 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시 비영리민간단체인 부산웰다잉문화연구소를 통해서 △‘사전장례주관 지정 사업’ 및 사전연명의료서 신청 방법 △생명의 존엄성과 존엄한 마무리에 대한 인식 △생명의 자기 결정권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성 있는 장례지도사 양성] 일선 현장인 장례식장에서 근무하는 장례지도사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시역 내 장례지도사교육기관 3곳과 협업해서 해당 기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장례주관 지정 사업’에 관해 교육한다.
아울러 시는 무연고자와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 4억원을 확보해 공영장례를 지원한다.
영락공원 공영장례 전용 빈소를 우선 사용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시는 작년 본예산 3억 2천만원에서 추경을 통해 8천만원을 증액해 공영장례 예산 4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당초 500명을 목표로 공영장례를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초과한 총 573명에게 공영장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광역시도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장례 민·관·학 3중 협력체계를 더욱 내실화해 공영장례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무연고사망자인 경우, 장례식장에 조문하는 사람이 적어 형식적인 추모 의식, 관리 미흡 등과 같은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고 공영장례에 대해 익숙지 않은 장례종사자가 있을 수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장례지도사교육기관과 협업해 해당 기관 실습생을 대상으로 △공영장례 사업 교육 △공영장례 장례 의식 실습 및 모니터링 활동 등을 진행해 공영장례 내실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도 부산종교인평화회의의 6개 종단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할 수 있도록 예를 갖춘 종교별 추모 의식을 진행해 고인의 존엄성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1월 천주교를 시작으로 월별로 종단별 추모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각 구·군과 영락공원 누리집을 통해 공영장례 부고란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2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장사정책 추진과정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영장례 다각화에 관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시도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2021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서울, 경기에 이어 무연고사망자 수가 많은 편이다”며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고려해, 선도적으로 민·관·학이 함께하는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을 추진해 연속성 있는 공영장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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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4일 오후 2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및 회계보고를 통해 전년도의 성과를 평가하고 2025년 사업 및 예산안 승인, 상임회장 선임 등 주요 의결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장을 비롯해 신승춘 상임회장을 포함한 협의회 임원단과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99년 국제연합의 권고에 따라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 경제, 환경 등 각종 분야에 행정, 의회, 기업,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창립된 강릉의 민·관협력협의체로 매년 찾아가는지속가능발전교육, 명주프리마켓, 홍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이 더욱 협력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사업추진 및 활동이 필요하다”며 “이번 총회가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활동가들이 모여 실천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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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총 상금 22백만원
제17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총 상금 22백만원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강릉의 문화, 먹거리, 볼거리 등 강릉의 특색을 담아낸 다양한 종류의 강릉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제17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강릉 대표 관광기념품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기념품류와 가공식품류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공고 마감일까지 관련 분야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공고 시작일인 2월 17일부터 4월 6일 23:59까지이며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대상 1점, 각 분야별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장려상 5점으로 총 21개 작품을 선정해 22백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접수된 작품은 대중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대중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벚꽃축제, 누들축제 등 각종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홍보하고 오죽헌 솔향명품숍 입점 및 안목여행자센터 내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시는 수상작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해 강릉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총 77개 접수작 중 1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오죽헌 솔향명품숍, 강릉커피축제 및 누들축제 등에서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공예품, 패션잡화, 가공식품류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업계에서 참여해 강릉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대표적이고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이 발굴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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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병충해 방제용 미생물 중점 보급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축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유용 미생물 생산·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을 비롯해 유충 방제 효과가 있는 BT균과 토양환경개선 효과가 있는 GCM 등 6종의 미생물을 118톤 보급했다.
특히 올해는 강원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에서 친환경 방제용으로 선발한 길항미생물 Bacillus Amyloiquefaciencs를 대상으로 농가 실증 시범을 계획하고 있다.
Bacillus Amyloiquefaciencs균은 잿빛곰팡이병, 뿌리썩음병 등 친환경 방제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25년 유용미생물 생산 목표량은 실증 시범 미생물을 포함 200톤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병충해 발생이 증가하는 것에 대비해 나방류 등 유충 억제 효과가 있는 BT균과 세균과 곰팡이 억제 효과가 있는 Bacillus Amyloiquefaciencs을 중점 생산 보급할 계획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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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2월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이번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은 군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의 플라스틱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발급을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를 발급받거나,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모바일 기기에 등록하면 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주요 특징은 △편리한 신분 확인 △보안성 강화 △다양한 활용처 등이다.
홍영준 허가민원과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을 통해 주민들이 신분증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신원 확인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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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김천의료원과 함께 13일 보건소 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지역아동센터 3개소 7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X-ray 촬영, 진료 및 보건소 구강보건실과 연계한 구강검진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경북도와 상주시보건소 주관으로 김천의료원과 연계해 진단 장비가 갖춰진 이동 버스를 이용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건강 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는 진료 및 검진 결과 안내, 건강관리 교육 등 세심한 사후관리가 이뤄진다.
질병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소외계층 에게 무료 이동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 불평등을 해소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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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행정의 시작은 친절’ 2025년 보건소 친절 실천 다짐대회 개최
‘민원 행정의 시작은 친절’ 2025년 보건소 친절 실천 다짐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2월 13일 보건소 1층에서 민원부서 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의 시작은 친절’ 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 실천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민원인을 맞이하기 위해 친절 마인드 함양 및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자 △친절구호 제창 △내소자에게 반갑게 인사 △친절 기본자세 다짐을 실시했다.
또한, 행정기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고 친절의식을 높이기위해 친절한 목소리로 내소자에게 인사해 시민들에게 좀 더 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을 위한 친절 서비스를 생활화해 시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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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실천 다짐대회 연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캠페인 진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2월 13일 보건소 1층에서 민원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의 시작은 친절’ 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 실천 다짐 대회와 동시에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친절 실천 다짐대회는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민원인을 맞이하기 위해 친절 마인드 함양으로 마음과 뜻을 다시 세우는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자 △친절구호 제창 △내소자에게 친절 인사 △기본자세 다짐 등을 실시했다.
이어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캠페인에서는 군부대 유치를 기원하며 직원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함을 당부했으며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보건소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에게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에 대해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결과 발표일까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