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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시작
양산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14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으로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사람 중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앱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하며 발급 방법은 QR코드를 통한 발급과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 발급 등 2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 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이다.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다만,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앱 삭제 시 주민센터를 다시 방문해야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모양은 같지만 IC칩이 내장되어 스마트폰으로 인식할 수 있어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앱 삭제시 읍면동 방문 없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대상자가 신청하는 경우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나, 기존의 실물 주민등록증을 IC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수수료 1만원을 내야 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14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로 직접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나 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3월 27일까지는 주민등록지 관할 지자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발급 가능하고 3월 28일부터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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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13일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고령군 상공협의회와 ‘고령군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조동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 서부 지사장, 김종태 고령군 상공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고령군 지역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과 교류를 지속하기로 협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고령군 산업재해 현황 및 실태조사 통계 등 공유 △사업장 합동 점검 및 기술지도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 사업 및 교육 개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 및 홍보 △고령군 공공행정 안전 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지원 등이 포함됐다.
고령군은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이 우리 사회의 시대적 가치로 급부상한 가운데, 산업안전 보건 분야의 주요 기관이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산업 무재해를 목표로 고령군의 산업안전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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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고령군 출입기자 정책 브리핑 개최
민선8기 고령군 출입기자 정책 브리핑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14일 10시 30분 군청 대가야홀에서 민선8기 고령군 출입기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정책 브리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민선8기 군정주요 방향을 설명하고 정책 브리핑에 이어 군정 주요 정책과 관련해 출입기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소통 의지가 더욱 돋보였다.
이날 이남철 고령군수는 브리핑에서 ‘미래로 도약하는 고령’ 이라는 주제로 고령군이 2025년을 맞아 대가야 고도 지정, 지역 경제활성화, 청년 정착과 스마트 농업 등 전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것임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 대가야 궁성 복원, 고분군 야간 경관 조성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연중 관광페스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달빛철도 고령역 추진 등으로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행복 임대주택 입주, 청년 창업 지원, 청년몰 개장 등을 통해 젊은 고령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그리고 스마트 농업 혁신에도 박차를 가해 임대형 스마트팜, 딸기육묘장 조성 등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을 구축하며 군민체육관 준공, 무상 교육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군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이끌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인구증가를 위한 청년 일자리 정책과 외부자본 유치를 통해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만드는데 언론인들의 많은 협조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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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안양시의회 선진지 견학 방문
‘거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안양시의회 선진지 견학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안양시의회는 지난 14일 거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교섭단체 운영현황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최양희 거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의 의원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안양시의회에서는 박준모 의장과 윤해동 의회운영위원장 등 6명의 의원들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거제시의회 의원들은 안양시의회 의원들과 환담 후, 교섭단체 운영 현황 및 결산검사 운영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이후에는 본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자회의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제시의회 의원들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장소를 옮겨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실시간 인공지능 기반 영상감시시스템, 지자체와 소방서 및 경찰서 등 기관 간 정보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을 체험했다.
박준모 의장은 "먼 거리에서 안양시의회를 찾아주신 거제시의회 의원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거제시의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들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 의회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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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안전점검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4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붕괴·전도, 산사태, 포트홀과 같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정안전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사면·급경사지, 공사 현장, 도로 저수지·하천의 제방을 비롯한 취약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른 위험요인은 신속히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주변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주변에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는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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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부산 기장군 공사장 화재 상황판단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 12시 47분경 부산 기장군 공사장 화재 관련해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부산시, 기장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했다.
이한경 본부장은 각 부처 및 지자체에게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고대응과 수습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소방청은 화재 진압 및 현장 수색·구조 활동에 집중하고 경찰청은 사고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으며 부산광역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을 가동하고 기장군은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소방의 수색구조 활동을 즉각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즉각 가동해 사고수습을 총괄하고 사고원인 및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사회재난실장을 현장상황관리관으로 급파해 지자체 수습활동 등을 지원토록 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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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사고 대응 상황 긴급 점검하고 재발 방지 방안 논의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근 연이은 어선 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2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강 장관은 최근 발생한 어선 사고 관련 보고를 받고 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토론을 주재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어선 사고는 기존 어선안전 시스템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경고신호라고 생각한다”며 “기후변화, 선원 고령화 등 변화하는 어업환경을 고려해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간의 어선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어선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5월 △조업 관리 강화 △사고 대응 역량개선 △안전한 어선 건조 등을 내용으로 한 ‘어선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추진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어선 전복, 침몰, 화재 사고 등에 대해 ‘해양사고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위기단계를 발령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하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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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중앙-지방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수도권 설명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월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5년 중앙-지방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수도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설명회에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수많은 사회보장제도가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와 직접 만나 사회보장 분야의 사전협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실무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협의제도 운용지침상의 주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기회를 가졌다.
이외에 사전협의 과정에서 관련 제도와 법령 반영이 미흡한 사업안에 대한 협의조정 사례 설명을 통해 지자체가 사업 기획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부터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사회보장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사회보장기본계획’과 ‘지역사회보장계획’간 연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자체의 사전협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포상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상남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에 대해 경상남도의 이은형 주무관이 해당 사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업 시행의 전반에 대한 과정과 사업 기획 노하우를 수도권 지자체 실무 공무원들에게 공유했다.
보건복지부는 6월 말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두 번째 설명회를 3월 중 세종에서 충청권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임혜성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사회보장제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중앙-지방 간 상호협력적 관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 권역별로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해서 중앙과 지자체 공무원 간 만남의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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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신축공사장 화재 사고 관련 대응 총력
부산시, 기장군 신축공사장 화재 사고 관련 대응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발생한 기장군 신축공사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책회의 개최, 현장 대응 등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부 행사에 참석 중이던 박형준 시장은 화재 소식을 보고받은 즉시 시청 중대본으로 복귀해 상황보고를 받고 기장군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다.
박 시장이 현장으로 이동한 직후 시는 낮 12시 25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행정안전부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중대산업재해 및 재난안전 부서 해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상황관리와 함께 시 차원의 지원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회의에 앞서 오전 11시 10분경 부산소방본부 대응 1단계 발령과 동시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면서 긴급대응반을 편성해 화재 현장에 급파했다.
이어 11시 30분 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현장 상황을 판단 후 신속 정확한 대응 및 지원책 마련을 추진 중이다.
시는 피해자가 이송된 시내 각 병원에 담당직원을 파견해 피해자의 상태를 점검하고 그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박 시장은 화재 현장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 인명 구조 현황과 사상자 보고를 받은 후 화재 발생 경위와 화재 진압 과정 등을 상세히 보고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공사장 화재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시는 환자들의 쾌유와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연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어느 때보다 화재에 대한 위험이 높은 때인만큼, 시 관계부서와 소방당국은 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진단과 화재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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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서한문 “지역업체 자재·장비·인력 활용해 달라”
오태완 군수 서한문 “지역업체 자재·장비·인력 활용해 달라”
[아시아월드뉴스] 오태완 의령군수는 최근 경기침체에 있는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지원을 위해 지역 대형건설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자재와 장비, 인력을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의령군은 지역 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 25개 업체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발전에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 인사와 지역업체 활용 협조를 부탁하는 내용을 담은 오태완 의령군수명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13일에 오 군수는 평촌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형건설사 관계자와 만나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 군수는 “지역 내 건설사업장에 대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의령군은 하반기에 대형건설업체 관계자 간담회와 현장 독려 활동을 벌이는 등 건설하도급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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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추모원 화장 지연 시 최대 1백만원 지원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관내 화장시설 울진군립추모원의 고장 및 예약완료 등으로 장례비용에 대해 유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화장지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화장지연금 지원사업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사망 당시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망자의 유족으로 지원금액은 3일을 초과한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및 안치료로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되며 신청자는 화장증명서 및 필요한 서류를 구비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화장 지연으로 발생하는 유족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편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군민의 일상이 복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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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개선,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2025.2.10.~3.10.까지 ‘2025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울진군의 발전소주변지역은 울진읍, 북면, 죽변면으로 대상자는 해당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그 지역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1천만원이고 연이율 1%,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융자지원계획은 총 2억원이다.
대상자는 최초 융자신청자, 주변 지역 내 장기거주자, 주민등록상 동거자 다수 또는 사업 참여인원 다수자, 자기자본 투자율이 높은 자, 소득증대 사업, 환경개선 사업, 기타 생활 안정 사업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고 신청자들은 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 신용조사의견서를 발급받을 때 대출 가능 여부 또한 필히 확인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융자지원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이 저금리 대출 혜택을 누리고 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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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교통취약 마을 주민 이동권 향상 기대
창원특례시, 교통취약 마을 주민 이동권 향상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희망택시 운영지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콜택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의창구 북면 독뫼마을, 음지마을을 대상으로 17일부터 희망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해당 마을주민들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마을에서 북면 소재지까지 이동하는 택시를 이용하고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독뫼마을과 음지마을은 버스정류장이 있는 마을회관까지 거리가 1Km 이상 떨어져 있고 경사가 심해 시내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지역으로 교통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번 희망택시 운영으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및 공공서비스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창원시 희망택시란, 읍면지역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멀고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등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마을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창원시는 현재 6개 읍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희망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에 2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희망택시 운행은 교통취약지역에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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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향서 체결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향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중국 추슝시에서 개최된 ‘무형문화유산과 현대패션디자인 융합’파트너 회의에 참석해, 유네스코 동아시아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국 추슝시와 유네스코 동아시아 사무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중국, 일본, 몽골, 말레이시아 등 다수의 국가와 유네스코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도시와 기관의 역할 소개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곽근석 밀양시 부시장, 조영도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병수 문화도시센터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회의 첫째 날, 현지에서 무형문화유산 답사가 진행되어 각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디자인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 유네스코 동아시아 사무소와 참석국 관계자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됐다.
밀양시는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서 2023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 회원 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협의의향서 체결을 통해 유네스코 및 관련국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등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향후 예비 창의도시의 지위를 넘어 정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회의에 참석한 곽근석 밀양부시장은“국제교류를 통해 밀양아리랑 등 밀양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고 국내외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비 창의도시에서 정식 창의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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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신학기 준비 점검단 가동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신학기 준비 점검단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2025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단은 학생 정신건강 지원과 학교 안전관리,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 등 교육개혁 과제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운영한다.
신학기 준비 점검단은 각급학교와 지역교육지원청, 본청에 구성된다.
본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국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과제별 부서장 9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점검단은 개학 전까지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해 신학기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급과 학년 변동에 따른 학생 심리·정서 변화에 대한 지원·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 건강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
첫째, 학교 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상담 주간과 마음 건강 특별살핌주간을 연 2회 운영하며 신학기 초 학생 심리 정서 선별검사를 시행해 고위험군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둘째,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을 통합 지원한다.
학교 위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상시 운영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해 지원한다.
또 자살 고위험군 학생을 발굴해 정신건강 기관과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셋째, 사회정서교육을 활성화한다.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유지하고 대인 관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연간 6차시 이상 운영하며 학기 초에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신학기 초 학교 폭력 책임 규약 캠페인을 추진하고 모든 학급에서 11차시 이상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 △학교폭력 예방 교육 강화 △학교 폭력 피해·가해 학생 상담·치료·교육 지원 기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예방과 사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통학 안전관리와 학교 시설물 관리, 화재 예방, 학교 내외 공사장 관리, 기숙사 안전관리, 급식·위생 관리, 감염병 예방 등 8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 학생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식중독 예방과 환경 위생관리, 감염병 예방 등 유아와 학생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에 대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943교 모두 학교 내 출입로와 사각지대 등에 CCTV를 설치했다.
또한, 943교에 설치된 모든 CCTV는 지방자치단체 통합 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학생 안전 여부도 관찰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는 학교 안전 취약 학교 지원을 위해 CCTV 등 추가 설치비를 예산 편성했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모두 동의하는 경우 교실 내 CCTV 설치비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되는 늘봄학교 운영 준비도 철저히 점검한다.
교육청은 △늘봄학교 수요조사 결과 분석 △지원 인력 배치 △공간 확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학·기관과 협업 방안 등을 주요 점검 항목으로 설정했다.
특히 늘봄학교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충분한 교육자원 확보 △늘봄 전담 인력 배치 및 역할 정립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2월 중 늘봄학교 전담 인력 연수를 실시하고 신학기 준비 주간을 운영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원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행정 지원도 확대된다.
학교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학교 행정업무 경감 지원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 △학교 내 업무 경감 3운동 추진 △학교 인력 채용 지원 등을 확대한다.
또한, △학교 민원 대응팀 구성 및 운영 점검 △학교 대표번호 설정 및 교육활동 보호 통화연결음 도입 △통화 녹음 기능이 있는 전화기 설치 △민원 면담실 마련 등을 통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을 통해 학생 안전과 정신건강 지원, 늘봄학교 운영 등 교육개혁 과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교 구성원들이 자율적이고 내실 있게 신학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