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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대기질 개선, 교통난 해소 및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친환경이동수단인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2,000만원의 예산으로 66대의 전기자전거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이며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경우 1인당 구입비의 50% 이내, 최대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대상인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기자전거로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여야 하며 시속 25km 이상으로 움직이는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는 페달보조방식 자전거야 하고 전체 중량이 30kg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신청 시 유의사항은 스로틀 방식과 파스·스로틀 겸용 방식인 전기자전거는 법률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돼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이다.
시는 3월 3일부터 21일까지 안동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도시디자인과 방문 접수를 통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가 대상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하고 신청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해 4월 초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으로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환경보호, 시민건강 및 여가 활동을 위해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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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호평’
안동시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호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의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 사회적 지원을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아기와 산모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선정돼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았으며 사업 초기 300여 건이었던 가정 방문이 임산부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지난 1년간 약 1,800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9월 출산한 한 산모는 “엄마가 된 것도 처음, 모든 것이 낯설고 신체적, 심리적, 환경적 변화를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아이의 발달 상황을 점검해 주고 육아를 하며 경험하는 어려운 점 등에 대해 보건소에서 친절하게 상담해 준 덕분에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임산부와 만 2세 미만의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소득 수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모든 출산 가정의 아동이 건강한 미래를 맞을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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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랑상품권 모바일 구매 가능 연령 제한 폐지
안동사랑상품권 모바일 구매 가능 연령 제한 폐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24일부터 안동사랑상품권 모바일 회원가입 및 구매 가능 연령 제한을 폐지한다.
이번 조치로 기존 ‘지역상품권 chak’ 앱에 회원가입이 불가능했던 14세 미만 아동·청소년도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3월분 모바일 상품권이 발행되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는 연령 구분 없이 누구나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와 계좌만 있으면 할인된 금액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14세 이상 청소년은 안동사랑카드 발급도 가능해 상품권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
시는 당초 두 자녀 이상 가구의 부모 대상 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을 비롯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고려했으나, 전국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관리시스템의 특성상 단기간에 기능 구현이 어렵다는 관리사의 답변에 따라 현시점에서 실현할 수 있는 것부터 선제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의 경우 구성원의 상품권 구매 한도 총액이 늘어나게 되면서 경제적 부담이 감경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최대 1만 9천여명이 지역 상품권 이용자로 신규 유입됨으로써 지역 상품권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류 상품권의 경우 현행과 같이 14세 미만은 구매가 제한되며 14세 이상 청소년은 법정대리인이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판매 대행 은행점에 방문 시 대리 구매할 수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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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한마당 윷놀이 행사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한마당 윷놀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지난 2월 15일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월례회를 가진 뒤 윷놀이를 즐겼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김선식 회장과 신선아 여성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신명나는 윷놀이를 통해 그동안의 회포를 풀고 상호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선아 여성회장은 “모처럼 회원들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윷놀이를 즐기면서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금년에도 자유총연맹 여성회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시민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민의 행복과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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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맞은 6·25 참전용사, “전우의 몫까지 살아야겠다는 군인정신으로 여기까지 왔네”
백수 맞은 6·25 참전용사, “전우의 몫까지 살아야겠다는 군인정신으로 여기까지 왔네”
[아시아월드뉴스] “전우의 몫까지 살아야겠다는 군인정신으로 살다 보니 백수를 맞은 것 같다”일제강점기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혹독한 노동을 견뎌낸 뒤, 조국이 위기에 처하자 전장으로 뛰어든 참전용사가 백수를 맞았다.
가족과 주민 150명이 모여 그의 헌신을 기리고 장수를 축하했다.
칠곡군 기산면에 거주하는 신봉균 어르신의 백수연이 지난 15일 왜관읍 리베라 웨딩홀에서 열렸다.
김재욱 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도 함께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신 어르신 앞에 나란히 큰절을 올리며 존경을 표했다.
신 어르신은 6·25 전쟁에 부사관으로 참전해 백마고지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으나 부상을 입었다.
후방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전우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다시 전장으로 복귀했다.
이후 그는 지리산 공비토벌 작전에도 투입돼 끝까지 전선을 지켰다.
신 어르신의 삶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축소판이다.
강제징용에 이어 전쟁이 발발하자 조국을 위해 싸웠다.
전쟁 후에도 강인한 군인정신으로 묵묵히 자신의 삶을 일궜다.
“나는 지금까지 군인정신으로 살아왔다.
질병으로 단 한 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다”장남 신현철 씨는“아버지는 감격하시며 눈물까지 흘리셨다.
애국가가 나오면 지금도 부동자세를 취하신다”며“아버지의 장수 비결은 전우들의 몫까지 살겠다는 강한 신념 덕분”이라고 말했다.
신 어르신은 슬하에 2남 3녀를 두고 있다.
6·25 전쟁 당시 194만여명이 참전했지만, 현재 생존자는 3만 2천여명에 불과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조국을 지킨 신 어르신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명예와 복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신 어르신을 비롯한 6·25 참전용사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남은 생애를 편안하고 존경받으며 보내실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잔치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한 영웅을 향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신 어르신의 장수를 기원하며 손을 맞잡았다.
그리고 한 주민이 조용히 말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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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과 라이브커머스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올해 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며 공모를 통해 선정한 기업 9곳과 2024 만두창업 기업 1곳 등 1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라이브커머스 전문 방송촬영 및 송출, 쇼호스트 지원, 할인판매 이벤트, 온라인 사전 홍보 등이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 소재 소상공인 중 온라인 송출 채널을 보유한 사업자로 2월 2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은 원주시 소상공인들이 단골고객과 소통하고 상품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라이브커머스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 교육을 병행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체질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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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 원주 유치 총력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 원주 유치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지난 14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민국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의 원주 유치 기원 결의를 추진했다.
그간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를 비롯한 농업인 단체와 원주시, 농협 등은 범시민 유치 서명 운동을 펼치며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를 농업인의 날 최초 발상지인 원주에서 개최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홍보해 왔다.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하는 원주시 농업인의 날은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의 전신인 원성군농사개량구락부가 1964년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에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라는 ‘삼토사상’을 바탕으로 ‘흙 토’ 가 3번 겹치는 11월 11일 11시에 농민의 날 행사를 추진한 것이 시초이다.
시는 1980년부터 1995년까지 정부에 농업인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건의를 지속 추진했으며 1996년 농어업인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02년에는 이를 기념하고자 농민의 날 행사를 처음 개최했던 단관근린공원에 농업인의 날 제정 기념 조형물을 건립하기도 했다.
시는 매년 11월 11일 추수감사 제례인 ‘삼토제례’를 올리고 있으며 농업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삼토페스티벌은 전국적인 문화관광형 농업·농촌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올해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 국가행사 유치로 원주시 농업인의 날의 위상을 드높이고 원주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겠다”며 “관련 기관 단체와 협력해 기념행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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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 미세스 그린 애플, 첫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 ‘떼창 감동 물결’
사진제공 = 리벳(LIVET)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인기 No.1 아티스트로 불리는 미세스 그린 애플이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MGA LIVE in SEOUL, KOREA 2025’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미세스 그린 애플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이기에 국내 팬들을 위한 알찬 세트리스트로 가득 채워졌다.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ANTENNA’로 오프닝을 연 이들은 이어 ‘Bitter Vacances’, ‘Kimiwo Shiranai’, ‘Feeling’ 등 다채로운 무드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에도 미세스 그린 애플의 명곡 릴레이는 계속 이어졌다.
대표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Ao To Natsu’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불꽃 소방대’ 주제가 ‘Inferno’ 와 ‘Soranji’, ‘familie’까지 특유의 청량한 보컬과 짙은 감성으로 청춘을 어루만지며 압도적인 떼창 물결을 이뤘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마지막까지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스테이지를 펼치며 웰메이드 공연을 완성했다.
‘Dance Hall’을 통해 경쾌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이들은 ‘Que Sera Sera’로 공연의 막을 내리며 뭉클한 여운까지 선사, 일본 최정상 인기 밴드의 품격을 입증했다.
첫 내한 콘서트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자랑한 미세스 그린 애플. 정식 데뷔 10주년의 시작을 국내 팬들과 함께 맞이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은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미세스 그린 애플의 내한 콘서트를 주최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은 공연뿐만 아니라 팝업 스토어까지 개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성공적인 내한 공연으로 국내 팬심을 관통한 미세스 그린 애플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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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시스템 개선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시스템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작년 11월부터 도입한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활용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시스템을 개선하고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시는 시내버스 위치정보 수집 주기를 단축해 버스 도착 정보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실시간 위치정보를 활용해 남은거리를 표출함으로써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국 최초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잠시 후 도착” 구간에 시내버스의 남은 거리를 미터단위로 표출해 버스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도착 버스 순서대로 배열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승객들이 버스 도착 예상 시간을 보다 정확히 가늠할 수 있으며 대기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창원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진해롯데마트 등 주요 정류장 30여 곳에 설치해 2월 말까지 시범 운영 중이며 신형 BIT 시스템의 안정성이 확인되면, 3월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해 2025년 내 전 지역 BIT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신속·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으로 더 편리하고 더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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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교통사고-ZERO화 캠페인 전개
창원특례시, 교통사고-ZERO화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고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산합포구 경남대남부터미널종점 정류소에서 ‘시내버스 교통사고-ZERO화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 관계자, 시내버스 운수업체 실무관리자, 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관계자가 참여했고 정류소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류소 내 승하차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버스의 안전한 정류소 정차 질서 준수와 승하차 승객 확인, 급정거·급출발 금지 등 정류소 질서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이용 환경이 되도록 시-운수업체-운수종사자가 모두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버스 위치와 도착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초정밀버스 서비스와 별도의 교통카드 태그없이 버스 요금을 결제하는 태그리스 시스템 도입으로 대중교통 편의성을 증진시키고 지속적인 버스정류소 정비와 시설 개선,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통해 시민친화적 대중교통 이용환경으로 더욱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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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 개최
합천군, 2026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윤철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세입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에서 자체 발굴한 신규 및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예산 확보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공모사업 △ 합천 운석충돌구 ICT 체험센터 건립사업 △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 △ 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 죽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 고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있다.
합천군은 2026년 국가 재정지출 증가계획를 감안한 4.5% 증가율을 목표로2025년 국도비 확보액 2,839억 대비 128억 증가한 2,967억원을 목표로 설정하고국도비 사업 발굴 결과 총 115개 사업 3,771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 중, 법령 등에 의해 배분되는 국도비 보조금을 제외한 공모사업의 발굴 규모는 64개 사업 1,514억원 규모로 2025년 확보액대비 14% 증가한 수치이다.
김윤철 군수는 "군정의 안정적인 추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예산확보는 필수"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에 대해서는 2026년 국도비를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생동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날 보고회에 나온 사업을 보완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등 2026년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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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기 추모 참배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기 추모 참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4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기를 맞아 군위읍 용대리에 위치한 추기경 생가에서 추모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추기경의 삶과 사랑·나눔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수환 추기경은 8남매 중 막내로 대구 외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내며 군위보통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전신인 성 유스티노 신학교에 입학하며 신앙의 길을 걸었다.
2009년 2월 16일 향년 87세를 일기로 선종한 그는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서 감사한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용서하십시오.”라는 유언을 남기며 이웃 사랑과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진열 군수는 “추기경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배려와 봉사의 정신으로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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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유치 적극 환영 '퍼포먼스', 군위가 최적지
대구 군부대 유치 적극 환영 '퍼포먼스', 군위가 최적지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가 대구 군부대의 군위군 유치를 환영하고 나섰다.
군위생활개선회는 2월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대 유치 적극 환영 '퍼포먼스'를 하고 대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군위생활개선회원들은 군부대 이전 유치 등 군위의 현안 사업들의 성공적 진행을 기원하며 희망과 화합의 상징인 무지개 일곱 빛깔로 한마음, 한뜻을 모아 군부대 유치을 적극 지지하는 플랜카드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이준남 생활개선회장은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생활개선회는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을 적극 환영하며 군부대 유치에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생활개선회의 군부대 수용 지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위군은 군부대 유치 성명을 발표하고 추진대회, 결의대회까지 먼저 시작했다.
군위군은 편리한 접근성, 뛰어난 사업성, 훌륭한 작전성, 우수한 부지 수용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이날 2025년도 연시총회에서 사업계획 논의를 통해 변화를 주도하고 소통과 상생으로 행복한 농업 농촌을 실현하며 오는 3월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지 선정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단합된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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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월부터 공동주택관리 감사 본격 착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2025년 2월부터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본격 착수했다.
매년 시행되는 공동주택관리 감사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관리비 집행 및 각종 사업자 선정 부적정을 비롯한 각종 부조리 근절을 위해 전반적인 감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투명한 아파트 관리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입주민의 권익 보호를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 감사는 연간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회계사, 주택관리사등 전문가를 투입해 진행되며 관내 232개 의무관리대상 단지를 순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중, 입주민 민원과 갈등이 많은 단지를 우선적으로 감사 대상으로 선정할 수 있으며 입주민이 감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요청할 경우 입주민의 20% 동의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추가 감사도 시행될 수 있다.
양산시는 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시정 및 환수 조치, 과태료 부과등 엄격한 법적용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부조리 근절에 나선다.
또 매년 감사사례집을 발간해 관계자들에게 배포되며 이는 투명한 아파트 관리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4년간 50여개 단지 감사결과 총960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했다.
이 중 65건의 과태료 부과를 통해 96백만원을 징수하거나 징수 중에 있으며 36건의 환수조치로 58백만원을 관리비로 회수했다.
나머지 지적사항은 행정지도 및 시정조치를 통해 해결됐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양산시의 공동주택관리 감사는 올해로 10년을 맞이한다.
공동주택관리 감사는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각종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장치로 자리잡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80%에 달하는 등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특성을 감안해 올해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팀을 중심으로 관리주체의 직무교육 수행, 전문가를 활용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등 공동주택관리 감사뿐 아니라 공동주택 내 갈등과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관리지원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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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양산시 환경미화원 노고 격려 오찬간담회
양산시장, 양산시 환경미화원 노고 격려 오찬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일선 현장에서 새벽부터 묵묵히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오찬간담회를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환경미화원 42명이 참석했으며 한파에도 업무를 수행하면서 도시환경개선에 이바지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환경미화원들에 대한 걱정과 고마움을 항상 마음 한편에 가지고 있다.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분들에게 시민들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의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