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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볼거리와 체험 가득한 관광 명소
동해 무릉별유천지, 볼거리와 체험 가득한 관광 명소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무릉별유천지를 국내 대표 관광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2단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유료 관광객 5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관광 인프라 확충과 운영 전략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명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우선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장 일원에 연면적 396㎡, 2층 규모의 컨테이너형 휴게쉼터를 조성해 여름철 방문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면서 금곡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추진된 ‘쇄석장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도 강화된다.
스카이글라이더 진입로 부근 암벽에는 아트락 공법을 적용한 디자인 옹벽을 설치해 주변 경관을 개선한다.
또, 야간경관 특화 조명을 도입해 연중 야간개장을 추진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경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곡호 수변 정비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실시설계를 마친 이 사업은 수상 약 100m 구간을 직접 횡단할 수 있는 갯배를 설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1만2천㎡ 규모의 ‘신들의 화원’을 사계절 정원으로 조성해 계절별 테마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에는 ‘라벤더 축제’, 가을에는 ‘아스타국화 이벤트’를 개최해 방문객이 계절마다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수상레저 콘텐츠도 확대된다.
시는 청옥호와 금곡호에서 민간위탁 방식으로 수상레저 사업을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릉별유천지 브랜드 강화를 위한 굿즈 사업도 본격화한다.
라벤더 핸드크림 등 특화상품을 개발해 쇄석장 내 굿즈샵에서 판매하고 향후 상품군을 다양화해 관광 수익 창출을 창출할 계획이다.
문화 및 예술 요소도 접목된다.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미술, 사진 등 ‘무릉별유천지 작품 공모전’을 개최해, 매년 라벤더 축제 시기에 맞춰 입상작을 쇄석장 2층 갤러리에 전시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지의 예술적 가치를 높인다.
특히 무릉별유천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 이마트24 스탬프 투어 이벤트’ 대상지로 선정됐다.
오는 6월 개최되는 ‘2025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관광객 유입 증가가 기대된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무릉별유천지는 ‘한국관광100선’과 ‘로컬100’에 선정되고 ‘강원특별자치도 개최 축제 차트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단순한 자연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체류형 복합문화 관광지로 발전시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사랑받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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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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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기업체 모집
창원특례시,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기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청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8일까지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창원시 소재 신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내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할 경우, 기업에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의 인건비를 3개월간 지원하고 기업 멘토 수당을 월 5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청년에게 3개월간 교통복지비 10만원과 6개월 근로 유지 시,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실습 청년들의 직장 적응 지원을 위해 현장직무교육과 직무 소양교육도 추진한다.
창원시는 작년 지원 인원 대비 올해 목표 인원을 총 150명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에 선정된 기업의 청년 채용기간을 공고일부터 하반기 기업 모집 전까지로 확대해 기업의 채용 일정에 따라 청년을 채용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높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8일까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역 주력 신산업 분야에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시켜 청년들이 고용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창원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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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창원특례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대재해예방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 24년부터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도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이 확대되었으나, 1년이 지난 현재에도 자본 및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종사자 5 ~ 50인 미만 중소기업 25개소에 대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올해 연말까지 기업당 5회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창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 방법은 고용노동부 인증 안전관리전문기관에서 기업을 방문해 사업주와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최종적으로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취득할 수 있도록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위험성평가 인정 취득을 받은 사업장은 고용노동부의 산재보험료 20% 인하,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보조금 최대 1000만원 추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4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에서는 25개 기업이 컨설팅을 받아, 이 중 2개 기업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취득을 받았다.
정순길 안전총괄담당관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중요한 핵심 가치가 됐다”며 “관내 기업들의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컨설팅 사업에 관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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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스토킹·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우편 접근금지 도입 3법’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이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학대 범죄행위자가 피해자에게 우편을 이용해 접근할 수 없도록 ‘우편 접근금지 도입 3법’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들은 피해자와 그 가족, 거주지 등으로부터 100m 이내 접근과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만을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범죄행위자가 피해자를 협박하고 위협하는 내용의 우편을 보내더라도 이를 금지할 법적인 근거가 없어 피해자를 보호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특히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상대방등에게 우편을 이용해 물건등을 도달하게 하는 행위를 스토킹행위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편을 이용한 접근금지는 규정이 되어있지 않아 모순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또한 2023년에는 헌법재판소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명령’ 제도에 ‘우편을 이용한 접근금지’ 규정을 따로 두지 않은 가정폭력처벌법은 위헌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려 많은 논란이 있었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범죄행위자의 접근금지에 관한 내용이 담긴‘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총 3건의 법안에 우편을 이용한 접근금지 규정을 추가해 대표발의했다.
정일영 의원은 “현행법은 우편을 이용한 접근금지는 규정하지 않고 있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우편을 이용해 협박하는 등의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편을 이용한 접근 또한 물리적인 접근과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과 다를 바 없이 피해자에게 심적으로 큰 위협을 주는 만큼 우편을 이용한 접근금지 도입으로 피해자들이 일상의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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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신청자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는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건강보호를 위한 것으로 건축물의 지붕재·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운반·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슬레이트 주택과 비주택의 소유자 및 거주자로 올해 사업 규모는 철거사업 주택 100동, 비주택 19동, 개량사업 20동이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철거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개량사업은 오는 3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지원금액은 주택·비주택 여부에 따라 나뉘며 주택 지붕철거의 경우 저소득층·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에 발생하는 비용 전액을, 일반가구는 1,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의 지붕철거는 200㎡까지 전액 지원되며 200㎡ 초과 면적분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가구 2,000만원, 일반가구 1,5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한편 사업물량보다 신청이 많을 경우 저소득층·취약계층, 슬레이트 철거 면적이 작은 건축물을 우선해 지원한다.
또 지원금 초과분과 덧씌운 지붕의 폐건축 자재 운반·처리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 슬레이트 철거 등 여러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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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민원 척척박사‘민원상담관’ 주민호응 뜨겁다
인제군, 민원 척척박사‘민원상담관’ 주민호응 뜨겁다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주민편의를 위해 시행하는 민원상담관 제도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
군은 지난해 민원상담관의 상담 실적이 1,337건을 기록하며 2년간 누적 1,938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민원상담관 제도는 복합민원과 인·허가 등 각종 민원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상담, 행정정보 안내, 신청서류 작성 도움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군은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퇴직 공무원을 상담관으로 위촉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의 주된 내용은 건축, 개발행위, 도로·하천 등 주민 재산 및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된 내용으로 이외에도 농업인 지원사업, 영농상담, 복잡·다양하게 얽힌 민원 등 특별한 경우에 대한 상담도 이어졌다.
또 민원상담관은 행정과 주민의 소통 창구로 역할하고 있다.
민원인의 건의사항, 개선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취합해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부서의 답변서를 민원인에게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해결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민원상담관 6명을 위촉해 군청 민원실, 농업기술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해 운영을 이어간다.
군청 민원실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상담할 수 있고 농업기술센터는 매주 수요일·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주 2회 상담 가능하다.
또 인제읍·북면행정복지센터는 수요일 서화면행정복지센터는 목요일 주 1회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을 위한 민원상담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며 “평소 궁금하거나 어려웠던 민원이 있다면 주저없이 민원상담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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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복지 정보 '등기발송'… 수취 확인하면 '희망도착'
구미시, 복지 정보 '등기발송'… 수취 확인하면 '희망도착'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해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통해 1,200가구에 복지 안내 우편을 발송했으며 이 중 934가구가 기초수급 신청 등 공적·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구미우체국과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2023년 3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에 복지 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등기우편을 배달하면서 가구의 생활 실태와 주거 환경을 파악하면, 해당 정보를 토대로 읍면동 복지 담당자가 상담을 진행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대면 전달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등기우편에는 △복지사각지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주요 복지제도 안내 △구미시 복지 신고 채널 △읍면동 복지담당 연락처 등을 함께 포함해 위기가구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구미지역 우체국 집배원 95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요 역할을 맡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5년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을 신청해 구미우체국과 추가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접점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통해 위기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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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구미의 질주가 시작된다…아시아육상대회 기대감 고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다짐 D-100 시민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육상연맹 수석부회장, 시·도의원, 체육회 및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시민보고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국장의 대회 추진 경과 보고 △황영조 홍보대사 위촉식 △시민대표 서포터즈 위촉식 △의료·숙식·수송 분야 MOU 체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육상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성공 다짐 퍼포먼스와 참가자 전원이 함께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회의 성공 여부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있다”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완벽하게 준비한다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구미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육상대회로 2022년 12월 구미시가 유치에 성공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 서울, 2005년 인천에 이어 20년 만에 세 번째 개최되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미시에서 열린다.
대회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리며 아시아 45개국에서 1,200여명의 선수단이 45개 종목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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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방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 모집
영주시, 개방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도심지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도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및 학교, 종교시설, 공동주택, 상가 등의 부설주차장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심 내 주차난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공공주택, 민간건축물 부설주차장 등으로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면 10면 이상을 3년 이상 무료 개방 가능한 곳으로 하루 7시간 이상, 주 35시간 이상 개방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개방주차장 시설 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로 △옥외보안등 및 CCTV 등 방범시설 △주차면 도색 △아스콘 포장 △시설 보수 △입간판 및 표지판 설치 △주차 편의시설 보수 등이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주차면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0~19면은 1000만원 이내 △20~29면 1250만원 이내 △30~39면 1500만원 이내 △40~49면 1750만원 이내 △50면 이상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시설은 영주시청 교통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은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기여하는 만큼 많은 시민과 시설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24년 해당 사업을 통해 1개소에서 총 10면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3개소가 참여해 총 98면의 개방주차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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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 안전보험 시민의 안전망 역할 톡톡히
영주시민 안전보험 시민의 안전망 역할 톡톡히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지난해 총 84명의 시민이 1억 4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영주시가 전액 보험료를 부담하며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전출 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해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사고 발생 지역에 제한 없이 보장받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더욱 든든한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의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익사·폭발·화재·붕괴·산사태·기타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사회재난사망 등 총 16개 항목이다.
시는 2025년에도 시민안전보험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충분히 안내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보험금 청구는 피해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접수센터에 관련 서류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보험 관련 상담은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에서 가능하며 영주시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구 서류 작성과 팩스 송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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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등급 획득
영주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등급 획득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의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 기관 평균인 59.5점을 크게 웃도는 96.5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영주시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을 지속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AI 활용 등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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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동매화축제’, 봄의 시작을 알리다
‘2025 원동매화축제’, 봄의 시작을 알리다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와 원동매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원동매화축제’ 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3일간 원동역에서 주말장터까지 다채로운 공간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원동마을 전체를 매화로 가득 채운 축제장으로 꾸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원동지역의 특산물인 미나리, 딸기, 토종 매실 등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 원동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자긍심을 고취하고 ‘원동, 또 다시 봄’ 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양산 원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개막식은 3월 1일 오전 11시 주말장터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원동역에서는 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 무대인 ‘원동 웰컴 스테이지’ 가 함께 진행된다.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는 주말장터와 쌍포다목적광장에서 부녀회 등에서 운영하는 매실국시집이 준비돼 있어, 원동의 맛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원동매화축제 기간과 맞물려 2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미나리축제’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미나리 축제는 원동면 용당리 16-23 원동미나리 타운에서 개최되며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봄의 전령’ 이라 불리는 미나리를 시식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나리 시식 행사,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준비돼 있으며 기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축제장까지 도보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매화와 미나리가 어우러진 원동의 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원동의 매화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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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양산시,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조성 중인 신도시 지역의 향후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동 제2공영주차장, 신동중 공영주차장, 사송지구 주차장 등 3개소에 약 30억 가량의 사업비를 확보해 94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강서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2개 필지에 주차면 20면 규모로 추진 중인 교동 제2공영주차장은 현재 사업부지 매입 절차가 마무리 단계이며 실시설계 후 상반기에 공사 착공해 올해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물금읍 범어리 650-4번지, 구)범어우체국 부지를 매입해 추진 중인 24면 규모의 신동중 공영주차장도 당초의 건물식에서 지평식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향후 신도시 조성후 예상되는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송택지지구 내 1,211㎡의 주차장용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부지매입해 총 5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산시는 관내 택지지구 내 유휴 나대지 등의 민간 소유 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신청 공고하고 3월 초까지 신청서 접수 후 조성 가능여부를 검토해 대상지 확정 및 토지 소유주와 계약체결을 통해 상반기 내 10개소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해 주차난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접수분부터는 토지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의 무상임대기한의 최소기한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완화해 신청을 받고 있다.
양산시에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은 현재 총 71개소 2,382면 조성되어 토지를 제공한 소유주에게는 지방세법에 따라 재산세 감면 혜택을 주고 있으며 사업 추진 결과 확보 주차면수 대비 예산이 절감되는 경제적 효과와 유휴 부지의 방치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예방과 지역 내 주차난 해소의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 주차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및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적극적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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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창업지원사업 본격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2025년 창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유입 및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먼저 지난해‘G-스페이스 동부’ 운영을 통해 74개사, 매출액 137억원, 투자유치액 60억원, 고용창출 107명, 지식재산권 116건의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예산 8억 4천만원을 투입해 기술사업화 자금, 인큐베이팅, 스케일-업, 판로·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자를 연결하는 등 기업 성장의 全 단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콘-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내 창업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영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29개사 사업화자금 21억원 투입했고 이와 더불어 멘토링, 판로개척, 투자유치를 통해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올해도 전체 사업비 28억 1천만원 중 양산시 예산 2억 1천만원을 대응자금으로 투입해 우리 지역 내 유망 창업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초기창업에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사업화자금, 기업 성장프로그램, 투자자 연결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지역 내 정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에 대해서 신규고용 보조금으로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관내 창업보육센터에는 4,700만원의 입주기업 사업화 지원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관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보육실 임차료를 지원해 창업기업 및 창업보육센터의 경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창업기업이 창출해 낸 혁신과 부가가치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잠재력을 가진 지역 청년창업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창업 인프라와 자원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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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 경북형 작은정원’입주자 모집
봉화군, ‘봉화 경북형 작은정원’입주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전입 인구 증대를 위해 조성한 ‘봉화 경북형 작은정원’ 입주자를 모집한다.
봉화 경북형 작은정원은 물야면 북지리 727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모듈러주택 21동과 커뮤니티센터, 텃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작은정원 내 모듈러주택에는 인덕션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생활 필수 시설이 완비돼 있으며 봉화읍과 가까워 문화·복지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특히 작은정원은 전입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봉화군 내 무주택 청년과 3년 이내 귀농한 주민도 신청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대상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 경북형 작은정원이 봉화군 3만 인구 회복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봉화읍 삼계리, 춘양면 서벽리 등에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확대해 봉화군 전입 인구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