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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체육 사업 확대 추진하며 체육 경쟁력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체육 경쟁력 강화와 도민 맞춤형 체육 복지 실현을 목표로 2025년 체육 사업을 강화하며 강원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먼저, 강한 체육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을 위해 팀 창단 등 전문 체육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한다.
올해 도 체육회는 여자 수영팀을 창단했으며 도 장애인체육회는 스포츠단을 신설해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 도에서는 세계대회 국가대표 선수 영입이 가능하고 도 출신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는 사격팀 창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업팀 창단 지원금을 기존 3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상향하고 시군체육회 월 50만원 운영비를 신규 지원한다.
또한,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전력 강화를 위해 훈련비와 선수 영입비 등 예산을 증액해 최상의 경기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2022년 160억원 규모였던 도 체육회 지원 예산을 50% 증액해 2025년도에서 240억원 수준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체육 발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도지사기 체육대회 지원 확대로 비인기 종목과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을 넓힌다.
지난해 37개 종목, 7억 6천만원 규모였던 지원금을 올해는 39개 종목, 8억 7천만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동호인이 적은 기초·비인기 종목도 도지사기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장 명의로 장애인대회 상금 3천만원을 신설하고 비장애인대회 상금 5천만원을 증액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을 계획이다.
세 번째는 도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한다.
2023년 신설된 일반·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근속 및 활동 수당 신설에 이어 올해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의 근속 및 재활보조수당을 추가 신설했으며 또한, 지역 체육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공·생활체육시설 60여 개소에 약 900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파크골프장 등 신규 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체육시설을 리뉴얼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에 개최된 2025년도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도 선수단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이 종합 2위를 차지하는데 역할을 기여했다.
오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도에서 전국 동계체전이 개막하며 하얼빈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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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GRDP 100조 원” 달성 전략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GRDP 자료를 토대로 ‘GRDP 100조 원’ 달성을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잠정 발표된 강원특별자치도의 GRDP는 62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조 4천억원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의 두 배 이상을 기록하며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도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9년 간의 평균 증가율인 5.1%로 지속 성장 시 2032년까지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해당 기간 내 2020년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연평균 5.7%의 성장률로 이를 적용하면 2031년에 100조 원, 최근 3년간 연평균 증가율 6.3%를 대입할 경우 5년 뒤인 2030년까지 100조 원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현재 GRDP에서 9.6%를 차지하는 제조업과 8.4%인 건설업의 비중을 두 자릿 수로 확대해, ‘GRDP 100조 원’ 조기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먼저, 반도체, 바이오, 수소, 미래차, 푸드테크, 방위산업 6대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조업 분야의 투자를 확대하고 성장을 적극 견인할 방침이다.
9개 사업에 2,200억원을 투자 중인 반도체는 2032년까지 반도체 기업 70개사를 유치하고 인력 1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바이오는 2024년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기반으로 2029년까지 생산액 5조 원, 약 6천 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을 통해 수출 3조 원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소는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탄력이 붙었고 이어 동해·삼척을 기반으로 국내 제1호 수소특화단지가 지정되며 2028년까지 수소경제 공급망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다.
미래차 산업은 2026년 내 12개 사업이 준공돼 설계, 개발, 생산, 재사용까지 전주기 기업 지원 생태계가 구축되며 푸드테크는 지역 기반을 다져가며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방위산업은 강원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는 등 첨단방위산업 선점을 위해 노력 중이다.
도는 주요 SOC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건설업 비중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주요 대규모 SOC 사업들로는 2025년도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제2경춘국도 착공, 포항~삼척 동해선 철도 개통, 2027년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개통, 2028년도 영월~삼척고속도로 착공, 여주~원주 복선전철 개통, 2030년 GTX-B 연장 개통 등을 앞두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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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 인구 15만명, 1년 새 273% 증가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 인구 15만명, 1년 새 273%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여행객이 15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을 통해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2023년 5월부터 경남 최초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을 시작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발급자 수 14만 8,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거창군 정주 인구 5만 9,000명의 약 2.5배에 달하는 수치다.
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여행객에게 관광지 4곳, 체험·숙박 18곳, 쇼핑·식음 5곳 등에서 다양한 할인 및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 업체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홍보해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거창창포원 힐링치유 봄축제’ 비롯해 4계절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는 만큼 행사와 연계한 각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참여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코스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의 관광주민이 되어주신 15만명의 발급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관광산업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혜택을 더욱 확대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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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장내기생충 퇴치 사업 추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장내 기생충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2025년 장내기생충 퇴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강 주변 지역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외 11종의 장내 기생충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간흡충은 주로 민물고기의 섭취나 오염된 주방 도구를 통해 감염되며 초기 단계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나 급성 단계에서는 상복부 통증과 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
만성 감염 단계에는 허약, 식욕 부진,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는 감염된 기생충의 수, 감염 기간,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증상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보건소는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서 먹고 민물고기 생식을 타인에게 권하지도, 취급하지도 않으며 도마, 칼, 행주는 최소한 끓는 물에 10초간 두도록 하는 등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기생충 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감염률이 전국 평균 5%에 가깝게 유지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기생충 질환 예방 사업과 교육을 더욱 강화해 감염률을 낮추고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이러한 기생충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기생충 감염률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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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쓰고 생생하게 전하자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으로 함께해요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은 지난 2022년 진부면 도시재생 예비 사업 마을 기자단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8명, 2024년에는 9명이 활동하며 지역의 변화를 기록해 왔다.
기자단은 관내 도시재생사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취재하고 그 진솔한 모습을 담은 소식들로 소식지를 만들어 매해 반기별로 발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도시재생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3개 읍면 주민들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자단은 3월 초 위촉식을 거쳐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도시재생 기자단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 소식을 전하며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매개체이기도 하니, 많은 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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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평창군은 2년 연속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작년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군 단위 최초로 신규 선정되어 국비 5,000만원을 확보하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조사 △장애인 가족 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활동가 양성 과정 등의 사업을 운영했다.
2025년에는 평창군을 포함해 전국 44개 도시가 계속 지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운영된다.
군은 국비 3,000만원과 군비 3,000만원 총 6,000만원의 사업비로 장애인의 사회적 통합과 관계성 향상을 목표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평생학습 기반을 갖춘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임을 입증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이 올해에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계속 지정된 만큼 관련 맞춤형 평생교육을 개발해서 다양한 분야의 배움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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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간판개선사업 선진지 견학 “보아야 느낀다”
하동군, 간판개선사업 선진지 견학 “보아야 느낀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3일 하동군이 간판개선사업 우수사례 견학을 위해 사업 관련 상가 주민 20여명과 함께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광주시 충장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차별 간판개선사업에 선정되어 간판 정비, 간판 디자인 학교 운영 등을 시행하며 가로경관 우수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동군은 올해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주관하는 간판개선사업에 선정되어 5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동읍 중앙로 경서대로 일대 간판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날 군 관계자들은 충장로 1가~4가 구간의 간판 디자인과 도시 미관을 고려한 선진 사례들을 중심으로 견학을 이어갔다.
특히 “매력적인 하동읍 만들기”에 집중해 사업의 실행 방향과 현안 사업과의 접목 여부 등을 꼼꼼히 검토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간판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읍내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상권 맞춤형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이라는 미래도시 비전을 수립하고 편리하면서도 하동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공간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에 하승철 군수는 “올해 하동군은 ‘컴팩트 도시’ 위에 매력 요소를 더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변모해 갈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추진될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더 실속 있고 매력적인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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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한다.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한다.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활동가 양성을 위해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3명, 모집 기간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정원에 관심이 있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대부분의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뤄지나, 정원 설계와 관련한 일부 실습 교육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이론 26시간과 실습 62시간이며 교육 내용은 정원식물의 이해와 관리 및 정원 조성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80% 이상 출석률과 70점 이상의 과제·시험 성적을 충족해야 한다.
수료자는 하반기 예정된 심화 과정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정원 관련 봉사활동 30시간을 채우면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산림과 정원조성TF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 조성·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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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통합브랜드 보물섬’포장재 지원
남해군‘통합브랜드 보물섬’포장재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남해군 통합브랜드인 ‘보물섬’의 상표승인을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군 통합브랜드 사용인증을 받고 현재까지 포장재 지원을 받지 못한 업체 및 농업인이다.
또한 지원대상 포장재에 ‘보물섬’ 로고를 반드시 인쇄해 사용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유통지원과 유통수출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기수 유통지원과장은 “보물섬 통합브랜드는 우리군 브랜드의 핵심 가치 및 이미지 홍보에 기여하므로 지속적인 농산물 포장재 지원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통합브랜드 ’보물섬‘ 상표 승인은 군내 개인농가, 생산자 조직, 법인, 농수축협, 산림조합 등 남해군에서 직접 생산되는 농·수·축·임산물이나 이를 원료로 가공한 제품에 한해 사용 신청이 가능하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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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2025년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4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는 남해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돌봄관련 종사자대표와 학부모 대표 등 초등돌봄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해 11명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위원장은 남해군청 행정복지국장이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간 정보교류 및 사업 연계·협력체계 구축으로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재 남해군의 돌봄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돌봄수요를 충족하는데 필요한 제반사항과 개선사항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운영되는 남해군의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남해교육지원청의 늘봄교실, 오는 3월 개원을 목표로 하는 지역맞춤형돌봄센터인 ‘아이빛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김행수 남해군 행정복지국장은 “2025년에는 초등돌봄 인프라를 더욱 내실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해 초등돌봄 지원체계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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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온가족 행복사진’ 가족 사진 촬영 대상자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남해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온가족 행복사진, 남해어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 고향 사랑 방문의 해를 맞이해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향우 가족들에게 남해의 특색 있는 장소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할 기회를 제공해, “또 오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시행한다.
대상자 모집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이고 사업 대상은 총 30가정이다.
주민등록상 주소, 실거주지, 직장이 남해가 아닌 관외 거주자 20가정과 향우 단체 소속 관외 거주자 10가정을 대상으로 원하는 모든 곳에서 가족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남해군청 고시·공고 전국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주민행복과 여성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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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5년 바다숲 조성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미조면 항도해역이 선정됨에 따라 2025년부터 4년간 11억 9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조성되는 바다숲은 1년차에 해조류 이식 작업 등이 추진되고 2년~4년차에는 기능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가 진행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에 위탁해 추진한다.
남해군은 지난 2월 12일 대행사업자인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함께 미조면 항도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바다사막화 발생으로 훼손된 연안해역 회복을 위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개소의 바다숲을 조성 및 관리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으로 수산생물의 서식기반 개선 및 블루카본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그 효과가 수산자원 자원량 회복과 어업 생산량 증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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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무형무산 보존·전승 작업 박차
남해군 무형무산 보존·전승 작업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3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2024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상남도 무형유산 위원장, 이현주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련부서장, 영상기록화 출연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연구원은 2023년 남해군 무형유산에 대해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36종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2024년~2025년에는 36종목 중 5종목을 대상으로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4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3종목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고 대내외적으로 홍보·활용 할 계획이다.
2025년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 종목은 남해물돛개불잡이 외 1건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남해 무형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전승 및 홍보자료로 활용해 남해군 무형유산에 대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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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월 17일부터 3월 4일까지 일상에서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 등을 위한 ‘2025년 거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사업의 4개 분야에서 총 3,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사업별 5백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며 법인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에서는 거제시 누리집 ‘고시·공고’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공모사업’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보탬e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거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되며 선정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험과 역량 있는 법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사회참여 확산을 위한 우수하고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면 가족정책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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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국춘란 미래 스타 발굴에 앞장서다
합천군, 한국춘란 미래 스타 발굴에 앞장서다
[아시아월드뉴스] 미래 가치가 있는 무명의 춘란을 선발하는 ‘제6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 가 15일부터 16일까지 합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국제난문화재단과 합천난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500여 점이 출품되며 국내 최대 춘란 전국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출품작 가운데 1등상인 영예의 대상은 황화를 출품한 청주의 이규석 씨가 차지했다.
2등상인 특별대상은 김영곤 씨, 정관호 씨가 수상했으며 3등상인 최우수상은 김성구 씨, 김진태 씨가 각각 받는 등 총 122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재상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작품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더욱 고품질의 춘란이 출품되면서 29명의 심사위원 모두가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위해 고심했다”고 밝혔다.
15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박안나 합천군의회 부의장 등 지역 인사와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 한순철 센터장, 전국 애란단체 이사장 등 전국 각지의 난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장인 김윤철 군수는 대회사에서 “본 행사는 2019년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 ‘화사로운 합천의 봄’을 알리는 명품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선물용 춘란 상품 개발과 재배농가 육성을 통해 ‘농업 소득원의 다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합천춘란 홍보코너를 운영해 국내 최초 춘란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올루’ 와 춘란 재배 키트,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선물용 춘란 포장을 선보이며 참석한 내외빈 및 관람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 화훼류 공영시장인 aT화훼사업센터 주최 춘란 경매에서는 32점의 춘란이 출품되어 3천600만원의 낙찰 실적을 기록했다.
난 판매전에서는 중투 등 특정 품종이 시세 대비 40~50% 상승하는 등 침체됐던 춘란 시장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
한편 합천난연합회 주최로 22일부터 23일까지 ‘합천난 연합전시회’ 가 합천농협 2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