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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와 함께 하는 드림스타트 꿈키움 공부방 사업 “공부방이 생겼어요”
후원자와 함께 하는 드림스타트 꿈키움 공부방 사업 “공부방이 생겼어요”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7일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군위환경 내 ‘일과 이분의 일’의 후원으로 꿈키움 공부방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년째 지역의 아동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일과 이분의 일’에서 140만원 상당의 책상세트 2조를 후원하고 드림스타트에서 아동가구의 도배, 장판 교체를 지원해 진행한 사업으로 관내 아동 2명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었다.
정창현 회장은 “회원들이 모은 후원금을 필요한 곳에 사용해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사공열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후원해 주신 ‘일과 이분의 일’ 소모임에 감사를 드리고 작은 것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이 건강한 아동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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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실외활동 시 “미세먼지 정보”한 눈에
창원특례시, 실외활동 시 “미세먼지 정보”한 눈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실외활동 시 미세먼지 농도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곳을 추가해 총 3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2곳은 의창구 명곡동 34번지 일원 어린이공원으로 창원 명곡지구 공공주택사업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설치해 시에 기부체납한 곳이다.
시는 그간 유동인구가 많은 △의창구 창원중앙역, 의창구청 △성산구 용지호수, 정우상가, 상남분수광장 △마산합포구 월영광장, 불종거리, 임항선 그린웨이 △마산회원구 마산역, 팔용공원, 내서스포츠센터 △진해구 석동근린공원, 진해구청 등 28곳에 대해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설치 장소와 가장 가까운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측정값을 전송받아 실시간 표출하는 방식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 6개 항목에 대한 대기질 상태를 농도값에 따라 파란색, 녹색, 노란색, 적색 4가지 색상으로 표시해 먼 거리에서도 쉽게 대기질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매년 12월~3월은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되는 시기로 야외활동 시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등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항상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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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5년 전통시장 시니어 지원단 본격 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전통시장 시니어 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전통시장 시니어 지원단은 지난해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사업으로 3개 시니어클럽 소속 42명의 노인 인력이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 및 안전 점검을 수행해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 292명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2024년 한 해 동안 전통시장 시니어 지원단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덕분에 대구지역 전통시장의 화재 피해액이 전년 대비 39.4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올해 대구지역 전통시장 시니어 지원단은 만 60세 이상 노인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대비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철시 전 안전 순찰까지 담당하며 ‘전통시장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통시장 내 화재 안전 점검, △철시 전 안전 순찰, △화재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이다.
전통시장 시니어 지원단이 전통시장 화재 예방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2월 12일~13일 양일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 시니어 지원단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대구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번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더욱 많은 전통시장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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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난해 체납액 징수율 8년 연속 전국 1위, 고의적 악질 체납 끝까지 추적 징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안정적으로 세입목표액을 달성하고 지방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체납자 납부 능력에 상응하는 맞춤형 체납액 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5백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전담자를 지정한 책임징수제 운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차량 공매, 금융자산 조회 확대,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이월체납액 903억원 중에서 489억원을 징수해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 역시 대구시는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연 2회 설정하고 3월부터 고액체납자를 중심으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체납금액별로 30만원 이상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5백만원 이상 체납자 신용정보제공, 1천만원 이상 체납자 명단공개, 3천만원 이상 체납자 출국금지, 5천만원 이상 감치 등 체납액에 상응하는 행정제재를 실시한다.
아울러 호화생활 체납자 등 납부여력이 있음에도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거주지, 사업장 등 가택수색 실시 및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상시영치팀 운영 및 체납차량 징수촉탁제를 실시하는 등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납세 및 체납처분 회피를 목적으로 리스차량 등을 이용하고 있는 지능적 고액체납자에 대해 리스계약 거래정보를 전수조사해 보증금 압류·추심, 이용료 납부계좌 압류하는 등 고액의 리스이용료를 지불하면서도 체납액 납부를 기피한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시적 자금사정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유예하는 등 체납자 경제회생과 사회복지 연계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의 주요 수입원인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한 납세자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악의적 납세 회피 체납자에 대해서는 소송, 은닉재산 추적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영세기업 및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유예를 통한 경제적 회생을 적극 지원하는 등 따뜻한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맞춤형 체납액 징수 대책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지방 재정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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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로봇앵커기업 육성을 위해 417억원 지원 공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17일 로봇을 비롯한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 및 제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15개 사업 417억원 규모의 기계·로봇기업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2월 20일 오후 2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구시 대표 신산업인 로봇산업의 기반조성과 소재·부품산업의 고도화, 뿌리산업의 구조 전환을 위해서 올해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로봇산업 국책기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대구시는 그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선정, 자율주행 로봇 제조 플랫폼 및 성능평가 기반 확보 등 굵직한 로봇산업 인프라를 적극 유치하고 역점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로봇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부 공모사업에 로봇기업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 정부 지원 사업들을 모아 시 홈페이지를 통한 통합공고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중앙부처 및 시 차원에서 다양하게 추진하는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기술 및 실증지원, 컨설팅 등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관심 분야에 대한 공모신청 방법, 지원내용 등 궁금한 부분을 한자리에서 해소하고 국내외 로봇산업동향과 이에 맞춘 정부정책 등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I와 로봇기술이 융합이 본격화되는 현재의 시점에서 지역 제조업의 스마트화와 로봇자동화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에서 지역 기업이 첨단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로봇 앵커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업육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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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답례품 선택 품목을 확대하고 거창군만의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현재 거창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이 가능한 품목을 생산·제조·공급할 수 있어야 하며 기부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공급해야 하는 만큼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이어야 한다.
모집분야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가공품·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며 모집 품목 중 사과와 사과즙은 현재 제공하고 있는 공급업체 수가 충족되어 추가모집 품목에서 제외된다.
가공식품 등은 모집 기준 중 거창산 원재료 사용 비율 50% 기준을 완화해 거창군에서 생산·제조하는 제품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답례품 공급업체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12월부터 14일까지 3일간 참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거창군청 전략담당관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답례품이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건당 5,000원 한도 내에서 배송비 실비 지원과 더불어 2025년 5월부터 2026년 말까지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답례품 품목은 49개로 군은 이번 모집 공모를 통해 15개 품목 내외의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며 답례품 품목 확대로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로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답례품 모집 기준을 완화해 더욱 다양한 품목의 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거창을 대표하는 답례품인 만큼 지역의 많은 공급업체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답례품 업체 모집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입법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거창군청 전략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4년 제공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거창사과, 거창사랑상품권, 참기름·들기름 순으로 판매액이 높았으며 총 4,171건 1억 3,000여만원을 제공하면서 농가 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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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14일부터 발급 시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해 말부터 전국 9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2월 14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발급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9개 지자체에서 14일부터 1단계 발급이 시작된다.
이후 2~3단계를 거쳐 3월 28일부터는 전국 읍·면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17세 이상 군민이 희망하는 경우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급 방법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앱을 설치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정보무늬를 통한 발급과 집적회로 주민등록증 발급 등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QR코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단,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경우 읍·면사무소를 다시 방문해야 한다.
IC 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형태에 IC가 추가된 주민등록증으로 6개월 이내의 증명사진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는다.
이후 본인 휴대전화에 IC 주민등록증을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직접 발급받는 방식이다.
발급 비용은 1만원이며 휴대전화 교체 등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할 경우 읍·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재발급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편리한 디지털 신원확인 수단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며“군민들께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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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을 위한 혁신적 행정의 첫걸음 종이 없는 계약 확대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5년 상반기부터 종이 없는 계약 방식을 읍·면 및 사업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이라는 다방면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울진군의 핵심 정책이다.
울진군은 2024년 본청을 중심으로 종이 없는 계약 방식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비용 절감과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해 6월 시행 이후, 총 1,503건의 계약에서 120,240장의 종이를 절감해 계약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서류 작성과 제출 과정을 줄여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울진군의 각 사업부서는 1,880건의 문서에서 56,400장의 종이를 줄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종이 없는 계약은 공무원들이 불필요한 반복 행정 절차에서 벗어나 군민을 위한 가치 있는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울진군은 종이 없는 계약을 본청에 이어 올해 읍·면 및 사업소까지 확대 추진해 비용 절감과 더불어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행정 업무에서 절약한 시간은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데 더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종이 없는 행정은 행정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군민들이 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종이 없는 계약은 단순히 행정 절차를 바꾸는 것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시도로 행정 업무에서 줄어든 시간과 자원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사용되도록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가치있는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군민이 변화의 주인공이 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행정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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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생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를 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주민 및 사업자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를 구매한 후 지원 신청을 하면 최대 50만원 범위 내 구입금액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 공고 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사업이 개시되자 신청이 폭주해 예산에 맞춰 조기 마감했다.
1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 신청한 사업장 2개소와 일반 가정 83개소에 대해 해당 읍면동과 현장을 방문해 설치 현장을 확인했으며 2월 중 보조금 3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연중 실천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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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만들기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시행에 들어간 ‘창원시 청년 주거 기본조례’ 등을 바탕으로 청년주택 공급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청년들이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주거와 함께 일자리, 교육, 문화 정책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주거 안정을 위한 창원형 청년주택 공급 창원 청년의 주거 안정화와 지원의 근거가 될 두 개의 조례가 지난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조례는 ‘청년 주거 기본조례’ 와 '공공기여형 청년주택 등 지원 조례'이다.
그동안 분절적, 한시적으로 추진됐던 청년 주거 정책을 통합적, 중장기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또 올 하반기엔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도 제정한다.
앞서 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 주거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청년이 겪는 주거 불안정 해소와 지역 청년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중장기 대책이다.
시는 ‘청년이 꿈에 도전하고 미래를 만드는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하고 민선 8기 내에 1,000호의 청년주택 신규 공급을 목표로 정했다.
목표에 따라 지난해 678호에 이어 올해에는 348호를 공급한다.
시는 2028년까지 2,000호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시는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각종 사업의 연계를 추진한다.
청년 세입자가 보증금을 지킬 수 있도록 주거피해 예방 정책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청년 주거 실태조사’ 와 ‘청년 주거 기본계획’ 연구용역도 준비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기회, 사회진출 지원 시는 올해 신산업 연계 일자리 사업과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에게 현장실습을 제공한다.
공모사업인 항공, 에너지 등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163명 등 지속적으로 관내 대학·기업과 연계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구직단념·쉬었음’ 청년들의 노동시장 복귀 지원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선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촉진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청년들의 기술창업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에게 오는 3월부터 9개월간 월 최대 70만원씩을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청년 기술창업 수당’ 사업을 추진하고 올 하반기에는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창원시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내일통장에 500명을,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엔 200명을 선발해 만기 시 청년 적립금액의 2배인 원금과 이자를 자산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와 면접 수당·자격시험 응시료 등을 2,000명에게 지원한다.
아울러 대학 새내기 지원금, 전입 청년 이사비용, 누비자 연간 이용요금 지원도 추진한다.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마련 시는 지역의 교육위기 탈출과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특성화고 대학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에 나선다.
우선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지정된 시는, 관내 5곳의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대학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기업 견학, 전문가 초청 강의 등 현장의 이해증진과 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추진되는 2024년 사업의 장단점을 보완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2025년 사업이 수요자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글로컬대학과 관련해 창원대학교가 계획하고 있는 △첨단과학기술 단과대학 설립 △연구 중심 특성화 과학원 설립 △무경계 교육·연구 분야의 실행계획 이행을 지원해 고급인재 양성에 힘쓴다.
지난해 본지정 문턱까지 갔던 경남대학교에 대해선 실행계획을 분석·보완해 올해엔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아울러 경남도가 지난 1월 말부터 참여 대학 모집을 시작한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과 관련해선, 지역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다양한 과제가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관내 대학과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시는 대학별 RISE 과제에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을 포함시켜 인구 문제에도 적극 대응한다.
청년을 위한 문화기반 확충 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엔 사업 지원 대상을 25~39세에서 19세∼39세로 재직 중소기업을 관내에서 관외까지 확대했다.
지원 인원은 500명으로 모집은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됐다.
선정된 청년들은 1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활용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는 청년 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의 명소화에 나선다.
팝업공간 유치를 위해 시설 내 상행위 규제를 완화하고 공모사업 참여 등으로 재원도 확보하는 등 스펀지파크를 지역 청년 문화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운영면에선 시 직영이었던 것을 올해부턴 청년비전센터에 위탁함으로써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청년 네트워크 거점 및 커뮤니티 활동 공간 지원을 위한 ‘2025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달 말까지 사업 대상 최종 4곳을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청년 중심의 문화콘텐츠 산업도 적극 육성한다.
올해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콘텐츠산업 지원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2025 창원 콘텐츠컨벤션 개최 △청년 예술인 및 문화콘텐츠 창·제작자 공간 제공 △청년 버스킹 사업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시만의 노력으로 청년 이탈을 방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청년을 위한 주거, 일자리, 교육, 문화 정책을 중점적으로 강화해 장기적으로 인구 반전과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올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창원 청년 실태와 대내·외 여건 분석을 통해 청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마련하고 분야별 실현가능한 과제를 발굴하는 등 2026년부터 적용될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계획에는 ‘청년 친화 도시 조성’,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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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제14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산소카페 청송에서 개최
민선8기 제14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산소카페 청송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민선8기 제14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17일 오전 10시 청송 유교문화전시체험관에서 개최됐다.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는 도내 22개 지자체가 회원으로 구성되어 2개월에 한 번씩 경상북도 지자체에서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민선8기 제14차 정기회의에는 청송군수 외 21개 시장·군수가 참석했으며 윤경희 청송군수의 환영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주수 협의회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연구 용역’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 회의에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에 건의한 내용에 대해 회신 결과를 검토했다.
주요 안건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중앙부처 건의사항 2건을 논의했고 기타 시·군의 당면 주요시책 홍보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마치고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제1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가 개최됐으며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 구성 운영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경상북도 지방정부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환영사에서 “민선8기 제14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우리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개최되어 뜻깊다”며 청송군의 주요 산업인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역점사업인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의 저변 확대에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시·군이 지닌 고유한 특성과 강점을 살려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가 힘을 모아 나가자.”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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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 손잡아
농촌교육농장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 손잡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 대구교육대학교와 ‘농촌교육농장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기존 방과후교육과 돌봄을 통합한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세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활용한 교육 협력 강화 학생의 창의력과 인성 함양 지원 도모 농업농촌의 가치와 중요성 인식 지원 학생 정서와 심리 안정 및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과 자원을 교육적 가치로 실현하기 위해 2008년부터 농촌교육농장을 100개소 육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개발한 농촌교육프로그램을 늘봄학교와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높이고 농촌 가치 확산과 완전 돌봄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촌체험교육과 교육기관을 연계한 늘봄교육이 확산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촌을 알리고 농촌 체험학습, 치유농업 등의 서비스 농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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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기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위해 함께 소통 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경북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아이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아이돌보미 수급 및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달라지는 아이돌봄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시군별 아이돌보미 수급 계획 및 채용 목표 점검, 증가하는 돌봄 수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와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세부적으로는 아이돌보미에 대한 인식과 처우개선,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안정적인 아이돌보미 수급 방안 및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도내 아이돌보미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고려해, 한정된 아이돌보미를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 마지막에는 아동의 안전한 돌봄과 환경 조성을 위한 ‘긍정 양육,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도 진행됐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에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가구의 소득 기준에 따라 서비스 이용 금액을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24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약 2,600명의 아이돌보미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을 위한 종일제 또는 시간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도 특수 시책으로 아이돌봄 부모 부담금 경감 사업을 시행해 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부모 부담금을 경감해왔다.
이를 통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2025년에도 지자체 자체 재원 19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4년 7월 초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전국 34개의 우수기관 중 경북 도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이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7개소가 선정됐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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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딸기, 6천만 달러 규모 홍콩 딸기 시장 공략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년을 ‘딸기 수출 확대 원년’ 으로 정하고 새롭게 개선한 딸기 포장 상자와 디자인 및 품질을 앞세워 6천만 달러에 달하는 홍콩 딸기 시장을 첫 타깃으로 본격 공략에 나섰다.
도는 17일부터 20일까지 홍콩을 방문해 최대 규모의 수입 바이어와 간담회를 비롯해 판촉 행사와 유통망 점검 등을 진행해 글로벌 딸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
이번 해외 시장개척 활동은 2030년까지 경북 딸기 수출 1천만불 달성을 목표로 한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신품종 딸기의 생산과 수출 확대를 통해 경북 딸기의 상표 가치를 높이고 프리미엄 딸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개척단은 홍콩 유통매장에서 딸기 판촉 행사를 개최해 경북 딸기의 품질과 신선도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확산시켜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거래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홍콩 매장 관계자는 “기존 한국 딸기의 포장 상자 규격, 디자인 등이 미흡해 일본산 딸기와 차이를 보였으나, 새롭게 바뀐 경북 데일리 딸기는 포장 용기를 2단에서 1단으로 규격을 변경하고 포장재 등 디자인 개선과 엄격한 선별 과정을 통해서 일본산 딸기와 견줄 만큼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며 호평했다.
한 홍콩 소비자는 "경북 딸기는 맛과 향이 좋고 포장재가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현재 경북도의 딸기 수출액은 2024년 기준 778천 달러로 전국 딸기 수출액의 1.2% 수준이며 주요 수출국은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순이다.
홍콩 딸기 시장은 일본산이 80%를 차지하고 한국산은 20%에 불과한 점을 고려해, 향후 홍콩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출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홍콩 야오마테이 도매시장 등을 방문해 딸기를 비롯한 현재 경북에서 주로 수출하는 샤인 머스캣, 팽이버섯 등 신선 농산물과 음료 등 가공 농식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수출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아울러 현지 신선농산물 유통업체들과도 수출 확대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세계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한편 경북도는 ‘베리굿 프로젝트’를 통해 경북 딸기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딸기생산수출 전문 시범단지에서 생산한 딸기 수출용 포장재 신규 개발 및 마케팅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딸기의 품질을 더욱 향상하고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딸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이 수출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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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조성으로 미래를 가드닝 하다
경북도,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조성으로 미래를 가드닝 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정원산업을 주목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정책수립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환경, 문화, 치유가 결합된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 특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도록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의 명품 산림자산인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에 흩어져 있는 산림관광자원을 아름다운 ‘수목원·정원’ 속에서 쉼 ‘산림레포츠’를 체험하면서 쉼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쉼 ‘숲길’을 걸으며 쉼 등 ‘숲속 쉼’ 이라는 4가지 테마로 연결된 산림관광 플랫폼인 ‘백두대간 포레스트 정원’ 으로 구축해 점 단위의 산림관광자원을 선으로 연결해 정원이라는 면으로 확대하는 대한민국 대표 산림관광 상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림청-도-시군-국립백두대간수목원-국립산림치유원-경북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백두대간 포레스트 정원’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숨은 산림관광자원 발굴, 차별화된 관광 코스 및 콘텐츠 개발, 숙박·교통·체험 등이 모두 가능한 One-Stop 패키지 관광상품 기획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정원 관광의 중심이 될 국가 및 지방정원 등 거점정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영주댐 상류 지역에 1,200억원 규모의 ‘영주댐 수생태 국가정원’을 유치해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조성 중인 솔빛정원, 어린이정원, 선산산림휴양타운 정원, 왕피천정원 등 4개소의 지방정원에 더해, 안동시 금소생태공원 일원에 금소정원과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 일원에 백두대간정원 등 2개소의 지방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청송군 주왕산관광단지 내 위치한 솔빛정원은 내년도에 경북 제2호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사업 마무리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경북 제1호 지방정원인 ‘경북천년숲정원’은 지난해에만 57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며 경북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정원이 특별한 장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의성군 의성읍 온누리터에는 실내 정원이 들어서며 안동시 낙동강변, 김천시 튜닝안전기술원, 영천시 임포역, 영덕군 충혼탑, 고령군 가얏고 전수관 등에는 실외정원이 조성된다.
특히 영천시 ‘기차 없는 임포역 철길숲 실외정원’은 국가철도공단의 폐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에 선정되어 북안면 임포마을부터 임포역까지 총길이 430m의 선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60m를 완공했다.
폐철도를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터를 제공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정원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개인이 가꿔 일반인들에게 공유하는 도내 10개소의 민간정원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 등 SNS 홍보를 통해 민간정원을 널리 알리고 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판을 제작해 보급하는 등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 내 숨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찾아내 민간정원으로 등록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정원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해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4월 완료 예정인 ‘제1차 경상북도 정원진흥실시계획’을 통해 정원 문화 확산과 산업 진흥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 정원이 지역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하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난해 7월 정원산업팀 조직 신설 이후, 차근차근 준비한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며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조성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