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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게임콘텐츠 산업의 미래,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부산 게임콘텐츠 산업의 미래,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위탁개발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 컨소시엄 작품 '센텀스테이지업'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마지막 유휴부지에 조성하는 게임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부산시 최초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해당 부지는 산업단지 준공 이후 장기 미개발된 시유지로 시는 이곳을 게임콘텐츠 관련 기반 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타당성 조사,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시의회 동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12월 부산도시공사와 위수탁계약체결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식산업센터로 게임 등 콘텐츠 기업과 관련 지원시설을 입주시켜 창의적인 게임콘텐츠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게임 관련 기업 성장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 공모는 수탁기관인 부산도시공사에서 지난해 10월 설계 공모 공고를 진행하고 지난 1월 23일 접수된 응모 작품 7개를 대상으로 2월 11일 1차 심사, 2월 12일 2차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에서는 최종 2차 심사에 상정할 5개 작품을 결정하고 2차 심사에서는 업체별 작품발표 및 질의응답과 심사위원회의 충분한 토론을 거쳐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삼현도시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응모작인 ‘센텀스테이지업’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센텀스테이지업은 '다양한 상상력을 지닌 각 구성원이 함께 모여들어 함께 교류하며 큰 결과를 빚어내는 생동감 넘치는 꿈'이라는 콘셉트다.
심사위원회에서는 당선작에 대해 세련되고 단정한 입면과 우수한 공간 가변성 등 지식산업센터의 본래의 기능에 가장 충실한 업무공간을 구성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능형 건축물 및 제로에너지, 녹색건축 인증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충분히 반영해 건축물 생애주기 동안 발생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에는 기본·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입상작에는 상금 총 1억원을 차등 지급하며 용역계약 체결 즉시 본격적으로 설계 절차를 진행해 연내 인허가를 신청하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부산 지역의 게임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제안을 해주신 공모 참가업체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상징적인 게임산업 앵커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지스타와 함께 부산의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게임시장에서도 부산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게임산업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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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에너지 혁신에 박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일원에서 강서구, 한국수자원공사, 발전사 등과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해 각자 맡게 될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강서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남부발전㈜, ㈜부산도시가스, 부산정관에너지㈜, 부산그린산단㈜, ㈜누리플렉스, 부산테크노파크의 총 9개 기관·기업이 협약에 참여한다.
시와 8개 기관은 에코델타시티와 명지지구, 녹산·미음산단의 첨단산업 수요 증가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지역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 모았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시와 강서구는 특화지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과 기반 구축 △한국수자원공사는 분산에너지 사업자 입주 지원 △한국남부발전㈜, ㈜부산도시가스, 부산정관에너지㈜, 부산그린산단㈜, ㈜누리플렉스는 분산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및 생산 확대 △부산테크노파크는 에너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설치·운영을 담당하는 등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은 오는 3월 공모를 거쳐 올해 2분기 중 최종 이뤄질 예정이며 시는 유치를 위한 지자체 간 경쟁에서 부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부산을 미래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으로 시는 수요지 인근 '공급자원 유치형 모델'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열원을 지역에 공급하는 지산지소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규제특례 등을 활용해 전력을 직접 거래하거나 중개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협약 체결에 앞서 관련기관·기업이 모두 함께 특구 조성 예정지 현장을 확인하고 전략회의를 통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부산 유치전략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협약기관 외 특구 조성 예정지 내 그린데이터센터 입주 예정 기업들이 참석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전략을 언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최적의 입지와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반드시 특구 유치를 성공시킬 것”이라며 “특구 지정은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지역에 첨단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혁신을 가져올 전환 국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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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임신·출산 지원해 가족건강환경 조성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올해 모자보건사업에 22억 2백만원을 투입해 임신·출산이 행복한 선택이 되는 가족 건강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우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한다.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거주 중인 산모에게 지역화폐로 최대 50만원이 지급되며 지난해 558명을 지원했다.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지원을 위해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 파견 서비스도 제공된다.
산모의 선택권과 편익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신청 기한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60일까지, 이용 기한은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로 연장됐다.
또한,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가정에는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 최대 24개월간 지원된다.
한편 임신 사전건강관리도 지원된다.
임신 가임력 검사를 희망하는 20~49세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여성은 최대 13만원, 남성은 최대 5만원의 검사비가 지원된다.
아이를 원하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또한 기존 난임 부부당 25회에서 출생아당 25회로 확대된다.
시술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밖에도, △산후 회복 의료비를 지원하는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 △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미혼모 의료비 지원사업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촘촘한 출산 지원 정책으로 시민들이 임신과 출산에 부담을 갖지 않고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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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부산 동해선 이용 의향은? 90%가 탑승 의사 있다
강릉-부산 동해선 이용 의향은? 90%가 탑승 의사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지난 8일 부산역 현지 홍보활동 중 실시한 동해선 ITX와 강릉 관광에 대한 설문조사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총 11개 항목으로 조사에 응답한 인원은 179명이었으며 부산·경상권 거주자가 66%인 118명, 서울·경기권 거주자는 26%인 47명으로 강원권 2명을 제외한 177명이 타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설문조사 결과, 여행 시 동반자로는 가족이 107명, 친구·연인이 75명, 혼자 여행한다는 답변도 22명으로 최근 관광 트렌드인 가족친화 및 개별관광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해선 이용 의향에 대한 질문에서는 90%인 161명이 이용하겠다고 답변했고 잘 모르겠거나 이용할 가능성이 낮은 사유로는 운행시간이 길어서라는 답이 31%로 가장 많아, 조속한 KTX 열차 도입 및 증차 등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릉 관광에 대한 관심도에서는, 152명이 강릉 방문 경험이 있었으며 강릉 방문 시 가장 관심있는 관광콘텐츠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 140명, 맛있는 음식여행 63명, 역사·문화유적지 47명, 다양한 지역 축제 26명 순으로 꼽았다.
한편 강릉 여행에서 개선이 필요한 점은 교통 불편 87명, 숙박시설 부족 40명 순으로 답변했으며 동해선과 연계한 강릉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 지원은 철도요금 할인 75명, 체류 관광객을 위한 숙박요금 할인 52명, 관광지와 연계한 교통 편의성 강화 41명로 응답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강릉 관광과 동해선 이용 의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관광정책을 추진해 많은 관광객들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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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홍보 전략 논의 위한 홍보자문단 회의 개최
밀양시, 2025년 홍보 전략 논의 위한 홍보자문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밀양시 홍보 전략을 논의하는 홍보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홍보자문단은 밀양시 홍보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 기구다.
학계, 언론, 광고 홍보 분야 및 온·오프라인 여론 형성과 시민 여론 수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밀양시의 시정 홍보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홍보 전문성 강화와 효과적인 정책 전달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2025년 시정 홍보 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준공, 경남진로교육원 개원, 밀양형 늘봄 다봄센터 개관, 국립밀양등산학교 개교,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과 밀양 치유의 숲 조성 등 지역의 굵직한 사업들을 알리기 위한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 외에도, 밀양시 대내·외 브랜드 이미지 개선 방안, 밀양시 홍보 콘텐츠 품질 향상 방안, 시민 참여 기회 확대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논의를 이어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오늘 회의는 밀양시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이며 홍보자문단의 깊이 있는 논의가 밀양시의 홍보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홍보와 시민 참여를 더욱 강화해 밀양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밀양시를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홍보자문단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5년 홍보 전략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홍보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홍보 콘텐츠 생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밀양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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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찾아가는 거제 관광 홍보관’ 운영 펼쳐
거제시, 2025년‘찾아가는 거제 관광 홍보관’ 운영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동해선 개통과 봄철 행락철을 맞아 17일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거제 관광 홍보관’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거제 관광 홍보관은 거제시의 인지도 제고 및 방문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4년부터 정부기관, 광역교통시설, 유명 관광지 등 전국 단위에서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KTX역을 이용하는 서울,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내 홍보관 부스를 조성해 봄 테마 거제시 관광지 홍보 영상 송출, 관광안내책자 배포 등을 통해 거제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트래블다이어리, 특산품과 같은 거제시와 관련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참여 이벤트는 재미와 흥미를 더해 특히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들이 거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해 향후 거제를 방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도 관광과장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거제시가 갖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알려서 많은 관광객이 거제시에 흥미를 느끼고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홍보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모바일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으니 동백꽃, 벚꽃, 수선화와 같은 봄꽃이 가득한 거제시로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청량리역을 시작으로 19일~20일 광명역, 21일~22일 강릉역, 23일~24일 포항역까지 2025년 상반기 거제 관광 홍보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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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 자체양성 개시
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 자체양성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헬기 조종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내부 인재를 선발·양성하는 첫 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개최된 헬기 조종사 자체양성 입교식은 해양경찰청 및 한서대학교 항공 관련 주요인사가 참여해 개최됐다.
훈련생은 경위 김규범 경사 박종선 경사 우효진 경사 조희영으로 일선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항공 시뮬레이터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4개월 간 집중 교육 훈련을 통해 헬기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 25년 6월경부터 일선 항공현장에서 인명구조, 연안순찰 등 임무를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 부족은 ’ 23년, ’ 24년 국정감사 지적 등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헬기 운용 타 국가기관 보다 낮은 채용 직급과 야간·해상 출동 등 위험한 임무 수행으로 타 기관 이직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최초로 자체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경력경쟁채용을 실시해 헬기 조종사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헬기 조종사의 이직 방지를 위해 항공 지휘관의 직급을 상향해 직원들의 발전 롤 모델을 제시하는 등 사기진작 방안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우채명 항공과장은 “헬기 자체양성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부족한 조종사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예상된다며 해양경찰이 항공을 중심으로 한 신속대응체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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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스마트농업기술 기반 계약재배로 농업-기업 간 상생 한단계 도약
노지 스마트농업기술 기반 계약재배로 농업-기업 간 상생 한단계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월 17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를 방문해 노지 스마트농업기술이 적용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된 농산물의 물류과정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식품기업과 스마트농업 솔루션기업 등 계약재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상생 사례는 스마트농업 솔루션기업이 전남 진도 대파 농가에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사후 관리를 통해 식품기업 아워홈과 계약재배를 중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향후 화산엔지니어링은 농가에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산하고 아워홈은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과 연계한 계약재배 품목과 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아워홈 이영표 경영총괄사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농산물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한 농가와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싶다”며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농가와 식품기업 간 신뢰 강화 및 안정적인 계약재배 거래관계 유지를 위해 표준계약서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농가와 식품기업이 보다 쉽게 계약재배 상대방을 찾을 수 있도록 계약재배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상용화된 솔루션 보급사업 등을 지원해 시설스마트팜 뿐만아니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보급을 확대하고 이와 연계한 계약재배 등 농업과 식품산업 간 상생 사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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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안전관리 강화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월 17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2014년 이후 가장 많았고 올해에도 3명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별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해수부는 최근 어선 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기관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어업인 대상 안전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해양경찰청은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해양안전 특별경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해경 함정 전진 배치, 24시간 비상 출동 태세 유지를 비롯한 긴급구조 대비·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지자체에서는 어선 내 안전설비 구비 상태를 특별점검하고 어업인들이 구명조끼 착용이나 무선설비 상시 작동과 같은 필수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계도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풍랑특보 발효 시 지켜야 할 안전관리 강화 조치를 연안 지자체에 통보했으며 어업인에게도 필수 안전 수칙을 재난문자와 재난방송을 통해 지속 안내하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겨울철은 강풍·풍랑으로 어선 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수온이 낮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쉽다”며 “정부는 겨울철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기관이 협력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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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사, 뮌헨안보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안보 논의
기후변화대사, 뮌헨안보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안보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정기용 기후변화대사는 2.15. 뮌헨안보회의 계기 개최된 기후변화 및 에너지 지정학에 관한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정 대사는 지정발언을 통해 최근 전지구적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지정학적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협력체제의 강화 및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 대사는 현재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다자 기후협상체제의 개선과 국가 간 기후 관련 무역조치의 조화를 위한 공조 강화를 제시했다.
또한 개도국 등을 위한 기후금융 접근성 강화 및 기후 관련 기술 공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정 대사는 2.15. 앤서니 아고타 유럽대외관계청 기후특사 및 제니퍼 모건 독일 외교부 사무차관 겸 기후특사와 별도 양자면담을 갖고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준비 동향 및 한-EU, 한-독일 기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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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제 도의원, 국지도 60호선 설계변경 관련 회의 주최
조인제 도의원, 국지도 60호선 설계변경 관련 회의 주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은 지난 12일 칠북면사무소에서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아산지하차도 설계변경과 관련한 회의를 주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계획된 횡단육교 폭을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적절한지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 김영삼 도로과장, 이수태 칠북면장, 군의원, 시공사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횡단육교 변경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설계변경과 예산 증액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교통 흐름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육교의 폭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계변경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경상남도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의원은 “오는 2월 17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설계변경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며 “이후 경상남도에 최종 의견을 제출해 설계변경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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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속으로 스며드는 한 해를 위해 도와 시·군 협력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에서는 2월 17일 오후 3시 30분 태백호텔에서 18개 시군 기획 부서와 함께 기획조정 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는 △ 재정 70% 상반기 신속집행 △ 2026년도 정부 예산 확보 추진 △ 기회발전특구 지정 △ 지역 소멸 대응 사업 △ 산림이용진흥지구와 농촌활력촉진지구 신속 지정 등 기획조정 분야 핵심 사업 5개 분야 28개 과제에 대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5년 도정방향을 ‘도민 속으로 스며드는 한 해’로 정했다”며 “올해를 도민 속으로 스며들고 미래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군에서는 도의 핵심 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을 밝히며 기초 지자체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기초 지자체 간 가교 역할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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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 개최
칠곡군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석전2리 ‘캐롤타운 상인회’에서 신청한 ‘캐롤타운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기 위한 ‘칠곡군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한 소상공인 밀집 구역을 전통시장 또는 상점가에 준하는 수준으로 지원해 골목상권의 전문화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의 면적에 20개 이상 밀집한 구역으로 상인회가 결성된 곳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신청하면 칠곡군수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자격을 갖게 되어 온누리상품권의 유통이 가능해지며 전통시장에 지원되는 경영 및 시설현대화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상인회에서는 국도비 공모사업에 응모해 공동의 사업추진도 가능하다.
칠곡군은 지난해 8월 ‘칠곡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지역 골목상권이 안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고 이번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통해‘캐롤타운 상점가'를 칠곡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더불어 지난해 12월 대경선 개통으로 캐롤타운 골목형상점가의 이용객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공동체 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상점가 지정이 완료된 상인회에는 공동마케팅 첫걸음 사업과 상인 컨설팅을 함께 진행해 상권 활성화 사업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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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비대면과 대면 방식으로 나눠진다.
비대면 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며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은‘24년 기본직불 등록 정보와‘25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의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다.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문자가 발송되며 해당 농민은 스마트폰, 인터넷,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비대면 미신청자, 신규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및 농업법인 등이다.
공익직불금은 유형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눠 지원한다.
소농 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 면적 합이 5,000㎡ 이하이면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를 대상으로 면적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지급단가가 ha당 전년도 100만원 ~ 205만원에서 136만원 ~ 215만원으로 5% 수준 인상되면서 많은 농가의 소득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6월부터 9월까지 시 및 농관원 등의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12월경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대상 농업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 신청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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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복지를 위한 점검,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더 나은 복지를 위한 점검,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차 밀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시행 결과를 검토하는 자리로 지난해 추진된 복지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류정숙 위원장은“오늘 밀양시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오는 27일에 열리는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에서 심의 및 의결될 예정이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