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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유아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2025년 유아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생명 보호 능력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유아 생존 수영 교육 시범유치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 사업은 유아 단계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과 비상시에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사업이다.
유아 생존수영 교육은 유치원 자체 수영장뿐만 아니라 인근 초·중·고등학교 수영장과 지자체 수영시설, 이동식 수영장 등 유치원과 지역 여건에 맞게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사전·사후 안전교육을 포함해 10차시를 기준으로 유아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부터 유아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을 운영해 왔으며 2023년 11개 원에서 375명이, 2024년에는 23개 원에서 1,023명의 유아가 교육받았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1,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아 생존수영 시범유치원 운영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유아 1인당 8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에는 수영장 입장료와 교통비, 보험료, 교육자료, 자원봉사 활동비 등이 포함된다.
도 교육청은 상반기에 생존수영 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성과공유회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일반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존수영은 물에서 자기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교육이다”며 “유아기 때부터 물에 대한 친숙감을 기르고 자기 보호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유아 생존수영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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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폐광지역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특별 강연 ‘광산 산업문화 정선에서 살아나다’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폐광된 광업소의 산업 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특별강연 ‘광산산업문화 정선에서 살아나다_산업 유산과 지역사회 박물관 기능과 역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산업 유산 보존,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멸 극복 등 다양한 측면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2025년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선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전 국립경주박물관장 최선주 강사가 강연을 맡아 정선군의 과거 영광을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폐광된 광업소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 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되살리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을 중심으로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하는 방법도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는 정선군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정선의 과거 영광을 되새기고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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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다문화가족과 지원 강화’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는 ‘정선군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의체로 이창우 정선군 부군수를 비롯해 김덕기 가족행복과장 등 당연직 위원과 조현화 정선군의회 의원, 남해경 정선군가족센터장 등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11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협의회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조정과 협력,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개발, 다문화가족의 사회 참여 활성화 및 다문화 수용성 증진 등의 역할을 한다.
현재 정선군에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등에서 온 결혼이민자 25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는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총 382명에 이른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이창우 부군수 주재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지난해 추진된 사업을 성과를 공유했으며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군은 지난해부터 가족센터 내 카페테리아를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군이 추진한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 3명이 가족센터 카페테리아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고 있다.
2025년에는 웰니스 스포츠를 주제로 한 ‘Funny 데이 통통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필라테스, 발레, 요가 등 11개 생활스포츠 강좌를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행복지재단의 ‘2025년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다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연계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네일아티스트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에 걸져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지역 행사에서 자원봉사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정선경찰서 정선교육지원청,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범죄예방, 외국인 안전교육, 취약계층 위기 지원 서비스 연계,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창우 정선군 부군수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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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5 VISITKOREA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한국관광공사, 2025 VISITKOREA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 4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 와 협업할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
VK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8개 외국어로 다양한 한국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한국 관광 대표 플랫폼으로 지난해 방문자 수가 3,990만명에 육박한다.
작년에 도입한 ‘VK 얼라이언스’는 VK를 통해 지자체, 업계, 관광벤처 등과 협업해 방한 외래객의 편의와 소비를 증진하고자 탄생했다.
회원사로 선정되면 VK를 통해 회원사의 콘텐츠, 상품, 서비스 등을 해외관광 소비자 대상 적극 홍보할 수 있으며 공사는 올해 15개사 내외로 회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회원사별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모든 회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총망라한 통합 특집 프로모션을 2회 진행했다.
VK 웹, 애플리케이션, SNS와 연계한 전방위 홍보로 9,600만 뷰 이상을 달성했고 88,0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VK 방문자의 국가, 나이, 성별 등 고객데이터에 기반해 더욱 정교한 타깃마케팅으로 효율적인 해외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공사는 회원사 개별 상품, 서비스 홍보 콘텐츠 제작을 연중 상시로 지원하고 상·하반기 종합 특집 프로모션을 통해 회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오는 4일까지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의 공고/공모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사 박소영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VK 얼라이언스 사업 2년 차를 맞이해 고객에게는 할인쿠폰과 바우처 등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VK가 해외 관광 마케팅 필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21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VK 얼라이언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VK뿐만 아니라 VK 얼라이언스 제도를 소개하고 전년도 얼라이언스 회원사와의 협업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투어라즈 공고/공모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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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승용 수소전기자동차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특히 상반기에 40대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를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남해군에 신청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경상남도 내 최대 지원 금액인 3,500만원 정액 지원되며 상반기 미신청된 물량은 하반기 투입 물량에 더해져 7월 이후 보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지역소재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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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신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바우처 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국내산 과일 채소, 흰우유, 신선한 육류, 잡곡, 두부류 등 신선식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 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 및 관내 편의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온라인 매장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약 70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2월 17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온라인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또는 ARS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서기수 유통지원과장은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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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끄미 정리수납 봉사단’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신규 프로그램인 ‘말끄미 정리수납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말끄미 정리수납봉사단’의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모집된 자원봉사자들은 교육 이수 후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정돈 및 환경정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2월에서 3월까지 참여자 모집과 준비 과정을 거친 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정리수납 관련 강사를 초빙해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봉사단을 결성해 하반기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방 정리, 침구 및 옷장 정리 등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정리수납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활동 시 시간 인증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봉사자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남해군청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욱환 자원봉사센터장은 “말끄미 정리수납봉사단 프로그램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된 신규 사업이며 올해 하반기 대상 가구를 정비해 맞춤형 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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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가장세대에 난방비 지원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역대급 2월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가장 세대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인 가장세대 총 75가구에 세대당 8만5천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인가장세대 냉·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7월 초 여름철 폭염 대비 냉방비를 지원하고 11월 난방비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 2월에 역대급 한파로 인해 선제적으로 난방비를 긴급지원하게 됐다.
지원 대상가구는 2월에 8만5천원을 지원받고 7월 초에 4만원을 지원받는다.
예년 9만원에 비해 12만5천원으로 인상된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최근 1년간 노인가장세대 지원을 받지 않은 차상위 계층 중 독거노인, 부부가구, 조손 가정으로 총 75명이 수혜를 받게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갑작스런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뒤늦은 겨울 한파를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난방비 지원 외에도, 쉼터이자 동네 여가활동의 중심지인 관내 경로당 및 홀로 사는 노인 공동거주시설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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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예술촌’재개장 준비로 무료 개방
‘원예예술촌’재개장 준비로 무료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09년부터 원예예술촌을 운영해오던 농업회사법인 ㈜원예예술촌이 2월 28일자로 법인 해산 예정을 통보함에 따라, 앞으로 원예예술촌을 남해군이 직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운영자인 농업회사법인 ㈜원예예술촌은 법인의 내부 사정으로 해산하게 됐으며 그동안 원예예술촌을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2월 말까지 무료 개방 중에 있다고 전했다.
남해군은 원예예술촌의 재개장과 관련해서 운영 방식을 결정할 동안 계속해서 무료개방을 하고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해 원예예술촌 내 거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예예술촌 재개장 전까지 시설관리와 소규모 보수, 관목 전정, 꽃 식재 등 시설 개선 작업으로 운영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원예예술촌 활성화를 위해 정원·원예 및 공공시설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원예예술촌 내 문화관 건물을 포함해 직영·위탁 등의 운영 방식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인근 독일마을과 연계해 더욱 매력적인 시설로 거듭나도록 원예예술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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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리틀박수근 프로젝트 2기’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존과이음과 협업해 관내 초·중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1년간 미술-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리틀박수근 프로젝트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창의적 사고와 자기 표현력을 향상시키며 그룹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미술-스토리텔링 교육과 실기수업, 작품 전시회 개최, 미술관 견학 등 통합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달 21~22일 1차 캠프를 시작으로 2월 17~18일에 2차 캠프를 진행됐으며 매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인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2차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4~5명씩 팀을 구성해 협업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해, 미술-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고 캠프 주제인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공존과이음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재생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금순 평생교육과장은 “지난해 1기에 이어 지역사회 연계 돌봄사업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예술·문화 융합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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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720명 배정,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025년 7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농가의 계획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가 마련한 제도이다.
이를 통해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올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120명이 증가한 7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이들은 261개 농가에 배치돼 3월부터 12월까지 약 5~8개월 동안 영농 활동을 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유치와 고용 안정을 위해 지난달 14일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과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했다.
현지 방문을 통해 양구군 농업에 적합한 근로자를 적극 유치하고 경쟁력 있는 인력을 확보했다.
또한 양구군은 계절근로자 이탈 방지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먼저 지난해 12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해 고용주의 필수 준수사항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인권침해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지난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의 근로자 숙소 점검을 마치고 농가 3개소에 조립식주택 숙소 설치를 지원하고 농가 10개소에 도배와 장판, 주방, 화장실 개선 등 숙소 실내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리핀 현지 공무원이 양구군으로 파견되며 양구군에서는 언어소통 도우미를 배치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의 소통을 지원한다.
고충 상담과 인권침해 여부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우수근로자 200명을 선정해 근로 편익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질병 또는 상해로 치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 등의 의료비를 지원해 근로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김상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와 고용주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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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초등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2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구·군 가족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은 대구시 거주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전문업체와 함께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방문학습 서비스를 지원하며 올해 모집인원은 101명이다.
1가구 1자녀 지원을 원칙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자녀와 신규 참가자를 우선 선정한다.
학습과목은 한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주 1회 방문학습 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학습능력 검사 후 수준에 맞는 1:1 맞춤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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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모빌리티 혁신기술 공유와 미래산업 대응방안 모색 나서
대구광역시, 모빌리티 혁신기술 공유와 미래산업 대응방안 모색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하는 ‘CES 2025 리뷰 & 모빌리티 지원사업 설명회’ 가 오는 2월 20일 오전 11시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공개된 첨단 기술 및 산업 동향을 지역 기업들과 공유함으로써, 모빌리티와 로봇 산업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CES 2025리뷰, 산업전망, 기업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의견 수렴, 기업 간 네트워킹 등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우선, CES 리뷰는 글로벌 원격솔루션 기업 알서포트의 기획팀장이자 미래기술 전망서 ‘변화너머’의 저자인 ‘신동형 이사’ 와, 20년 이상 IT업계현장을 취재해 온 전자신문의 ‘배옥진 차장’ 이 연사로 나선다.
혁신적인 기술이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빌리티 산업동향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개발기업 드림에이스의 ‘이세연 최고 창의성책임자’ 가, 로봇부문은 대동그룹에서 자율주행 농기계 개발을 주도해 온 대동로보틱스 ‘감병우 경영총괄’ 이 발표자로 나서 산업전망과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연사 모두 지역 기반 글로벌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모빌리티 관련 지원제도와 사업설명 시간을 가진다.
산업부 ‘미래차 사업재편’의 컨설팅을 총괄하는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 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EXCO·대구테크노파크·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지역 4개 기관도 올해 시행하는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전달과 함께 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청취해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설명회에 앞서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에스엘, 아진산업, 소네트 등 SDV를 준비하는 지역의 대표기업과 경북대, DGIST,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지원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SDV 전장부품 협의체’ 구성을 위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미국의 관세정책 등 대외환경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기업들과 함께 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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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결핵예방주간 캠페인 참여 학교 모집
김해시, 결핵예방주간 캠페인 참여 학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결핵예방주간 학생 주관의 결핵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자 참여 희망 학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5개 학교를 선정한다.
캠페인은 결핵예방주간 중 하루, 30분간이며 학생회가 주관해 등교 시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학교에는 어깨띠, 피켓, 홍보물 등이 지원되며 캠페인을 주관한 학생들에게는 봉사시간 1시간이 부여된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염된다.
주요 증상은 기침, 가래, 체중 감소, 피로감, 미열 등이며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해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
허목 보건소장은 "결핵은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학생들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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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초년생 전세사기 피해예방 집중 홍보
김해시, 사회초년생 전세사기 피해예방 집중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관내 대학 졸업, 입학 시즌에 맞춰 사회초년생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자의 70%가 사회초년생인 20~30대로 나타나 부동산 전월세 계약 경험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서다.
시는 최근 경남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시지회와 합동으로 관내 대학 졸업식장을 찾아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세 계약 시 유의해야 할 주요 내용은 △전세계약 전 선순위권리관계 확인 △임대인의 세금체납여부 확인 △계약체결 시 임대인 신분 확인 △공인중개사 정상영업여부 확인 △계약체결 후 주택임대차신고 △권리관계 변동확인△전입신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이다.
그동안 시는 부동산중개업소 출입구 전면 유리 광고판에 개업공인중개사의 대형 실명사진을 부착하는 실명제를 실시하고 개업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의 명찰을 제작해 배부하는 등 전세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안심전세앱 등을 활용해 전세계약 핵심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