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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동아리 활성화.최대 200만원 지원
하동군, 청년동아리 활성화.최대 200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3월 4일까지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관내 청년들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2023년에 6개, 2024년 10개 단체를 선정·지원했다.
특히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적극 수용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독려하고자 자기 계발부터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업·창업 준비까지 폭넓은 분야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하동군에서 활동하는 19세~45세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모집 규모는 5~10개 동아리다.
사업에 선정되면 회의지원비, 홍보비, 강사비, 단기 임차비 등 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단순 친목 도모나 정치·종교·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하동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는 ‘보탬e’를 통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반드시 보조금 전용 통장과 연결된 카드로 사업비를 집행해야 한다.
현재 모집 진행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누리집 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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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가대책위원회, 안락공원 사용료 인상안 심의·의결
진주시 물가대책위원회, 안락공원 사용료 인상안 심의·의결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7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진주시 안락공원 사용료 인상안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사망자 증가, 가족구조 변화 및 화장문화의 정착 등 변화하는 장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2013년 기본계획 수립해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락공원 사용료는 2009년 5월 사용료 인상 후 15년간 동결해 시설 운영에 애로가 많았다.
또한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으로 신축 화장장, 신축 봉안당, 자연장지 등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해 안정적 시설 운영과 시민에게 쾌적한 추모환경 제공을 위해 사용료 현실화가 불가피해 이번 인상을 결정했다.
현 사용료는 도내 시부, 유사인구 지자체 사용료 평균과 비교 시 최저수준으로 현 사용료로 안락공원 현대화시설 운영 시 시설유지·관리에 막대한 시 재정 투입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2024년 ‘안락공원 현대화시설 관리운영비 원가계산 용역’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출원가를 반영해 사용료 인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공설 장사시설의 공공성 및 시민의 이용편익을 고려해 주민등록상 진주시민인 관내 사망자의 사용료 인상률은 최소화해 화장시설 사용료는 7만원에서 9만원으로 봉안시설 사용료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되며 관외 사용료는 수익자 부담 원칙을 적용해 추진될 예정이다.
진주시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심의된 인상·조정안은 조례 입법예고 등 사전 행정 절차를 거쳐 진주시의회에서 조례 개정이 심의·의결되면 공포 후 2025년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 안락공원은 작년 10월 신축 화장장 운영 개시 이후 유족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설비를 도입해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고 유족들이 차분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넓고 쾌적한 대기 공간도 마련해 유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연말 신축 봉안당이 준공되면 유족들의 불편 해소와 함께 품격 있는 장례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유족들이 마지막 순간을 보다 편안하고 경건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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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6기 분과활동 성과공유회’ 가져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6기 분과활동 성과공유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6기 분과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소통위원회 6기 분과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6기 분과회원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진주시의 발전과 더 나은 시민 생활을 위한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행복한시민·건강한사회·경제활성화·도농발전·찾고싶은진주 등 5개 분과별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018년 12월 공식 출범해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위원회 및 5개 분과에서 248회의 회의를 통해 시정 현안, 생활 불편 사항 등 649건의 제안을 관련 부서로 전달했다.
그중 제안사항의 64%가 시정에 반영되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연결 고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날 시민소통위원회 유공 표창을 받은 한 분과회원은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한 해 동안 함께 노력한 분과회원분들과 제안사항을 적극 반영해 주신 관련부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위원과 분과회원님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제안이 시정에 반영됐다.
시민소통위원회가 앞으로도 시정과 시민을 잇는 중요한 소통창구로서 시민들의 바람이 시정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 달라”며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6기 분과회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7기 분과회원을 공개 모집하고 4월부터 7기 분과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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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귀농·귀촌 홍보단 평창군 귀농귀촌 동네 작가 모집 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우리마을의 실시간 정보를 전달하고 홍보하는 ‘동네 작가’를 모집한다.
동네 작가는 다양한 지역 정보를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고 홍보함으로써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간접적으로 미리 귀농·귀촌 하고 싶은 지역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농·귀촌 홍보단이다.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작가 활동이 이루어지며 본인 SNS 계정을 활용해도 무방하다.
평창군 귀농·귀촌 동네 작가는 평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팩스, 이메일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11월 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작가 활동과 관련한 역량 강화 교육도 계획되어 있다.
선정된 동네 작가는 콘텐츠, 글·영상 게재 방법 등에 대해 교육과 안내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8일까지로 현재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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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지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2025년 알레르기질환 취약계층 대상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 내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에게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와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신청은 신청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보건기관으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생활 환경과 식생활 변화 등으로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앞으로도 알레르기질환 관리와 예방을 위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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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대가야’우리나라 5번째 고도로 지정
‘고령 대가야’우리나라 5번째 고도로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5년 2월 18일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공포를 통해 고령 대가야가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정식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고도 지정은 20년 만에 이루어진 역사적인 결정으로 고령이 대가야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그 가치를 재조명받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문헌기록과 고고학적 연구에 따르면, 대가야는 중앙집권적 국가체계를 갖췄으며 왕위 세습, 중국식 왕호 사용, 예악문화, 신화 및 매장 의례 등 다양한 문화적 전통을 지닌 고대 한반도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에 버금갈 정도로 발전한 국가였다.
5세기 후반 대가야의 영향력은 고령을 중심으로 합천, 거창, 함양 등 인접 지역까지 확장됐다.
이러한 고령 지역에는 대가야의 도성 체계를 보여주는 궁성지, 왕궁 방어성, 수로 교통 유적 등 귀중한 문화재가 다수 남아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 고분군’의 일부인 ‘지산동 고분군’ 이 위치해 있어, 고령의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신규 고도로 지정됐다.
이번 고도 지정으로 고령 대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고령 지역의 유·무형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및 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 등을 통해 관광 및 문화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 가로경관 정비,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이 함께 추진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고령 대가야 고도 지정은 고령이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뜻깊은 결정이며 고령군과 지역사회는 앞으로도 협력해 고령 대가야의 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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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스타트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21일까지
봉화군, 스타트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21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스타트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실제 사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하며 특히 지역 특성에 맞춘 창업 아이디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창업 아이디어 분야는 식품 제조업, 6차 산업, 여행업, 코스메틱, 온라인 플랫폼, 디자인 브랜드 및 마케팅 등이다.
특히 6차 산업과 여행업 분야는 봉화군의 풍부한 농업 자원과 자연 환경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창업 기초 교육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사업 계획서 작성, 발표 훈련 등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신청은 QR 접수 또는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의 젊은 인재들에게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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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재정분야 심의위원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8일 본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재정분야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지방보조사업 수행 사업자 선정, 재정투자사업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재정 투입에 따른 재정 효율성 및 적절성을 심의했다.
주요 사항은 지방보조사업 수행 사업자 선정 건에 ‘청년 브랜딩 탐색 지원사업’외 11건, 재정투자사업에는 ‘2025년 봉화군 벚꽃엔딩축제’, ‘2025년 봉화군 농산물 축제’, ‘가시골 저수지 설치사업’과 2024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결산에 대한 사항이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제출된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지방보조사업 수행에 있어 사업의 공정한 집행과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철저히 검토하고 투자사업의 적정성, 타당성 심사를 통해 현실성 있는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정투자사업의 재정운용 건전성 확보를 위해 위원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재정 집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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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주요 업무 협의와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방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2월 18일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이 2025년 주요 업무 협의와 현안 사업 해결, 국비 확보 논의 등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 의원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신영선 경제산업국장, 임성규 문화관광국장, 장인대 안전도시국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찾아 무릉별유천지 투자선도지구사업을 비롯한 7개 사업의 국비 지원, 북평산단 입주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국책사업인 동해선 철도 고속화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지방교부세 감소 등 시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국회의원실과의 활발한 소통과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겠다 또한, 협력과 대응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주요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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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2년 연속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고성문화재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공예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공예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2025 공예주간’은 공예문화를 전국적으로 활성화하고 대중과 공예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대표적인 공예 축제이다.
고성문화재단은 2024년 ‘공예주간 공예문화 거점도시’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공예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 공예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공예의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에도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한층 강화된 친환경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고성문화재단은 ‘이음과 연결의 공예, 당신과 함께 그린 고성’을 주제로 △지역 생태 환경을 반영한 공예 전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친환경 공예 워크숍 △강원 영동권 공예문화 확산 및 연결을 위한 공예 마켓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창의적인 공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환경친화적인 방식의 제작 기법과 재료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예는 단순한 미적 표현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문화적 실천이 될 수 있다”며 “친환경 공예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재해석하고 공예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성에서 펼쳐지는 ‘2025 공예주간’ 거점도시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고성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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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친환경에너지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주민들에게 목재펠릿 연소기 구입 및 설치를 지원하며 총 1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 보급사업의 신청 접수는 2월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보일러는 산림청에 등록된 제품 기준 단가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자부담 능력이 있고 신청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사업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등의 서류를 준비해 산림과 산림경영팀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을 통해 산불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활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2009년부터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보일러 45대, 난로 34대 등 총 79대를 운영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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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아동 비만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2025년 2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24주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아동비만예방 프로그램‘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에 등록된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매주 2회씩 총 24회의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 수업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채소·과일 오감체험과 요리실습의 영양교육과 다양한 신체활동교육을 제공하며 사전·후 신체계측과 건강지식 평가 등을 통해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전에 본 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기관을 우선 선정 운영해 관내 아동 비만예방에 취약한 지역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생활터 중심의 교육을 해 아동 비만예방관리의 지역 간 형평성을 높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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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영월군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5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은 신규 개설 강좌 챗지피티반을 포함해 △노래교실 △웰빙댄스 △재봉틀공방 △다도 등 14개 강좌로 운영되며 수강생은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2일간 총 2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여성회관 내 강의실 등에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올해는 챗지피티 1과목 신규 개설을 했으며 24년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재봉틀공방반 수업을 주 1회에서 주 2회 수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하고 유용한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고 의미 있는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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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융기관과 손잡고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확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월 18일 지역 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도내 최초로 시행됐으며 지난해까지 4,800여 개 업체에 1,060억원의 보증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시 출연금을 증액하고 금융기관과 1:1 매칭 출연을 통해 금융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는 15억 1,000만원을 출연했으며 하나은행 8억원, NH농협은행 5억원, KB국민은행 2억원, 구미시산림조합 1,000만원을 더해 총 30억 2,000만원의 특례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총 362억 4,000만원의 자금이 소상공인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 4곳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청년창업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 사업주는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시는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출연에 동참한 하나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구미시산림조합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력해 매칭 출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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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 개관 이래 최고 성적표…전시장 가동률·방문객수 '껑충'
구미코, 개관 이래 최고 성적표…전시장 가동률·방문객수 '껑충'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이 2024년 전시장 가동률 52.3%, 회의실 가동률 46.8%를 기록하며 개관 이래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방문객 수는 19만 8,222명으로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전시장 가동률 105% 증가, 회의실 가동률 25.5% 상승, 방문객 79.4%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었던 전시장 및 회의실 운영이 회복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구미코의 전시장 가동률은 2019년 25.9%에서 2020년 11.8%, 2021년 13.9%까지 하락했으나, 2022년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2024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산업·공공·문화 행사의 적극적인 유치와 시민 친화적 콘텐츠 기획을 통해 소규모 컨벤션 센터의 한계를 극복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 △2024 항공방위물류박람회 △대구경북이업종융합대전 등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 전시는 물론 △국회의원선거개표 △전국기능경기대회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2024년 국내학술대회 △2024 대한민국펫캉스 △구미코 썸머 페스티벌 등 공적·학술·문화 행사를 기획·유치하며 방문객 증가를 이끌었다.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용도지역 변경도 올해 1월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구미코는 ‘일반공업지역’에 건립돼 건축물의 용도가 박람회장 및 산업전시장으로만 활용이 가능했다.
이를 개선코자 개관시부터 용도지역 변경 문제를 논의해 왔으나, 본격적인 추진은 2020년부터였다.
유관기관과의 협의로 진전이 되는 듯했으나,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33조’에 따른 지가상승분 기부 조항으로 인해 약 200억원의 부담이 걸림돌이 됐다.
이에 구자근 국회의원이 2023년 1월 ‘산업집적법’ 개정을 주도해 국가·지자체·산업단지 관리기관이 직접 시행하는 사업의 지가상승분 납부를 면제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이후 구미시는 부담을 해소하고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재협의를 거쳐 2024년 11월 다시 용도지역 변경 신청을 제출했으며 2025년 1월 22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구미코는 ‘준공업지역’ 으로 변경돼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문화 및 집회시설 활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공연장·극장·예식장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편의시설 유치와 대중가수 공연, 체험형 놀이시설 운영 등 활용도가 대폭 확대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자근 의원의 도움으로 용도지역 변경을 달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역대 최고 실적을 넘어설 것”이라며 “구미코가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