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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 ‘ 해상 대중교통법 ’ 대표발의
서삼석 , ‘ 해상 대중교통법 ’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은 누구나 버스 · 철도를 이용해 영토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있지만 , 섬 주민의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여객선의 경우 이용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법률 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 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해상대중교통법 ’ 제정안을 18 일 대표 발의했다.
‘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 에서 대중교통수단은 버스 · 철도 · 지하철 · 여객선 · 도선으로 규정하고 , 대중교통수단 간 환승 등 편의를 증진하도록 하는 한편 , 5 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2 년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2025 년까지 여객선공영제를 추진하겠다고 국정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 섬 주민의 교통여건 개선은 더딘 수준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 제 4 차 대중교통기본계획 ’ 에 따르면 , 정부는 소외도서 항로 지원을 비롯한 △ 연안여객선 이동편의시설 설치율 상향 , △ 이용시설 개선 , △ 연안여객선 선박 현대화 , △ 연안여객선의 연계 · 환승체계 구축 등 5 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그러나 2023 년 기준 소외도서는 67 개로 당초 목표인 60 개에 미치지 못했으며 , 여객선 중 일반선의 이동편의시설 설치율은 46.4% 로 휠체어승강설비는 전무했다.
또한 현재까지도 육상 · 해상 대중교통 간 연계 및 환승 시스템은 도입되지 않았으며 , 총 여객선의 선령은 평균 16 년으로 제한기준인 20 년까지 도달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5 년까지 여객선공영제 도입도 난항이 예상된다.
정부는 섬 주민 교통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 국가보조항로 결손보상금 ’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해당 사업의 2025 년 정부안은 국가 주도로 항로를 관리 · 운영하는 예산이 아닌 2024 년과 동일한 민간선사 결손금만 지급하도록 편성했다.
특히 섬을 운항하는 여객선도 2021 년 164 대에서 2025 년 1 월 기준 150 대로 14 대가 감소한 실정이다.
이에 제정안은 국가가 공영항로를 지정 · 운영하고 대중교통시설을 축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 해상 대중교통 이용객의 요금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서삼석 의원은 “ 현 정부는 국정과제로 2025 년까지 여객선 공영제 도입을 국민께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진척된 결과를 확인하기 어렵고 계엄 · 탄핵 등으로 추진이 제한된다” 라며 , “ 섬 주민의 경우 헌법에서 규정한 기본권이 침해받고 있음에 따라 교통권 보장과 해상대중교통의 효율성 증진을 위해 제정안을 제안하게 됐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서삼석 의원은 ‘ 해상대중교통법 ’ 제정안 외에도 3 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 개정안은 섬 지역에 연륙 및 연도교가 놓여 차로 운송이 가능함에도 택배 배송시 추가 택배비를 부가함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섬 지역 등 물류취약지역의 요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 수산자원관리법 ’ 개정안은 수산자원조성사업 시행 시 사전 · 사후영향조사를 위한 위탁기관을 국립 · 공립학교 부설 수산 관련 연구기관까지 확대하고 ‘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 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시군구에 대해서는 비용을 지원하도록 규정했다.
‘ 농약관리법 ’ 개정안은 농약등록 시 제출했던 신청서류를 전산화하는 한편 , 농약 취급현황 등에 관한 통계조사를 실시해 국민 알권리를 보장하도록 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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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쿠키 너를 위해 구웠지
내가 만든 쿠키 너를 위해 구웠지
[아시아월드뉴스] ㈜신세계지엔에스에서는 을사년 새해 첫 봉사활동으로 수륜면 실로암 육아원 아동들을 방문해 직접 만든 쿠키를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특수·사설경비업을 주 사업으로 하는 ㈜신세계지엔에스는 군의 각종 행사 교통지원 및 장날 승하차도우미 사업까지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세계지엔에스에서는 작년부터 이어온 쿠키지원을 금년에도 정기후원하기로 약속했으며 주말에 자장면을 직접 만들어 아동들과 식사시간도 갖겠다고 말했다.
실로암육아원장은 “마침 겨울방학 기간이라 아동들이 시설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다”며 매번 후원해 주신 쿠키는 아동들이 기다리는 인기있는 후원품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정했다.
임종현 대표는 사업이 잘 될수록 사회에 환원해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며 좀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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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춘천풍물시장 명소화사업 힘찬 ‘시동’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원을 투입해 춘천풍물시장을 명품시장으로 육성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24년 12월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 공모 대상지로 춘천시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예산 10억원을 확보, 춘천풍물시장 명소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춘천풍물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 추진되며 춘천풍물시장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1년 차인 2025년에는 시장 대표 특화상품 개발과 야시장 기반 시설 정비, 문화 체험 프로그램 도입, 시장과 상인 역량 강화, 춘천 여행 컨시어지 ‘풍물살롱’ 구축 등을 진행한다.
또한, 대상을 고려한 홍보 마케팅도 병행해 시장의 차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2026년에는 시장 인지도 향상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한다.
외국인 플리마켓 운영, 여행자 교류·체험 프로그램 마련, 특화 컨설팅을 통한 상품·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지난 1월 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침체했던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풍물시장을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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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9일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공연·강의 접목 ‘눈길’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월 19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친절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친절 교육은 민원인의 다양한 요청에 최선을 다해 응대하는 것이 민원행정의 핵심임을 안내하고 민원 응대에 필요한 친절 서비스 구현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 강의식 교육이 아닌 공연과 강의를 접목한 감성 교육으로 준비해 눈길을 끈다.
교육 대상은 본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민원 응대 직원이다.
교육 내용은 민원 응대 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팝페라 공연과 춘천시 특이 민원 대응 지침서 소개 및 해설, 특이 민원 대응 전략 등이다.
교육은 권민호 강사, 공연은 유명지 가수가 맡는다.
한편 춘천시는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조례를 운영하고 웨어러블캠을 보급하고 있으며 민원 담당자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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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양산시,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7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건설업체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건설업 관계자 6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양산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건설산업 지원 시책에 대한 내용을 공유 받았다.
이어진 시간에는 지역건설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양산시는 지역 건설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경우 최대 2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추진 중이며 지역 건설업체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향후 정책 마련 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하도급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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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무원 AI 교육 통해 스마트 행정 혁신 선도
양산시, 공무원 AI 교육 통해 스마트 행정 혁신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양산시 공무원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공직자 대상 생성형 AI 실무교육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선도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해 교육이 AI 기술의 기본적인 활용법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교육에서는 심화된 실습을 통해 다양한 AI 도구를 행정업무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었다.
특히 AI 기술의 기본 이론부터 실습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조직 내 혁신문화를 조성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지속적인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공공 부문에 접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스마트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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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략작물직불금 및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식량자급률 증진과 벼 재배면적 조정을 위해 전략작물 직불금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신청을 받는다.
군은 쌀 과잉생산 문제에 대응하고 수입 조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며 자급률이 낮은 타 식량작물의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가기 위해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사업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식량자급률을 제고하고 쌀 수급안정에 중요한 전략작물의 안정적 생산 확대를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략작물은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해 논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로 △밀·보리·호밀·귀리·조사료 등 동계작물과, △가루쌀·두류·옥수수·깨·조사료 등의 하계작물이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 및 식량작물공동경영체로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며 전략작물재배 면적이 1,000㎡이상이어야 하는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1ha당 밀은 100만원, 그 외 작물은 50만원이 지급된다.
△하계작물 경우 1ha당 두류·가루쌀은 200만원, 식용 옥수수·깨는 100만원, 조사료는 5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동계에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 또는 가루쌀을 이모작하면 1㏊당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논에 두류, 잡곡, 옥수수, 들깨, 가루쌀 등 작목을 재배하면 1㎡당 150원으로 1㏊당 15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단, 조사료 및 다년생 작물은 대상 작목에서 제외된다.
신청대상은 논에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로 우선 지원 순위는 △2024년 벼를 재배한 농지의 경작농업인 △2024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을 받은 농지의 경작농업인 △2022~2023년 중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 경작농업인 △2021년 논 타작물 재배 국비 지원사업 농지 경작농업인이다.
전략작물직불금 지원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모두 조건을 충족하면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략작물직불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동계작물의 경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의 경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또한 3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올해 상반기 중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이행사항을 현장 점검해 하반기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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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고양이섬 추진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샵 실시
통영 고양이섬 추진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샵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4일 고양이섬 추진위원회 위원과 관련 공무원 및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과 도시에 관한 이해, 섬 관광개발 관련 사업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구)대안마을회관을 새단장해 지역의 청년이 고양이 주제로 상품 판매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고양이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반려동물에 대한 이해 및 로컬브랜드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주제의 김태훈 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의 강의와 ‘전남섬 배경 관광정책의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섬 배경 관광사업의 추진 방향 제시’를 주제로 한 모세환 전남 섬발전지원센터 자문위원의 강연에 이어 △특강 내용에 따른 고양이섬 발전 방안 토의 △팸투어 실시 계획 검토 △고양이섬 선진지 답사 관련 의견 수렴 △기타 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경섭 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은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도시 조성과 주민 친화적인 섬 발전을 위한 이해와 식견을 넓히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풍성하고 알찬 고양이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한편 통영시 한산면 용호도 일대에는 남부권광역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인 통영 용호도 K-관광명소 조성 사업이 진행중이며 민·관이 협업해 고양이섬 벽화페스티벌, 고양이섬 음악회 등,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및 공연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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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직원교육 실시
거창군,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직원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친절 등 전반적인 민원업무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각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적절한 답변 방식과 새올행정 민원사무의 신속 처리, 전화친절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등 전체적인 민원 응대 역량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은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공무원 개인의 태도가 거창군 전체의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방문 민원인이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고 좋은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무원과 민원인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소통 방식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또한,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 등 악성 민원에 대한 직원 보호를 위해서도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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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여성회관, 2025년도 상반기 교육 개강식 개최
창녕군여성회관, 2025년도 상반기 교육 개강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7일 창녕군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내빈 및 강사, 수강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상반기 창녕군여성회관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교육과정은 양식조리기능사 등 25개 과목에 538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자기 계발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양식조리기능사와 어반스케치 과정은 지난해 하반기 설문조사에서 군민과 수강생들이 가장 선호한 과목으로 꼽혀 신규 개설됐다.
지난 1월 수강 신청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강식에서는 강사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축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체험 부대행사로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서예반 아름다운 글귀 배부 △재봉틀홈퀼트반의 따오기 브로치 및 행주 퀼트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성낙인 군수는 “배움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며 교육과정을 끝까지 수료하길 바라며 나아가 여가생활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여성회관의 상반기 교육과정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5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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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관광마케팅 추진
진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관광마케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2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주 관광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야간관광 특화도시 ‘리버나이트 진주’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특색 있는 진주만의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여객기 사고 등으로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 관내 숙박업소 및 관광체험관 등에 대해 2025년 11월까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단체 관광객 유치 보상금으로 단체관광 내·외국인 10인 이상을 유치한 여행사, 기차관광으로 내·외국인 4인 이상, 항공관광으로 내·외국인 5인 이상을 유치한 여행사에게 지원액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내국인 10인 이상 당일 관광을 버스로 유치한 여행사에게는 버스 임차비 실비 한도 내에서 버스 임차비를 지원한다.
또한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해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관광객 100인 이상을 유치한 여행사 및 여행사를 통해 인센티브를 지원받은 관광객 누적인원이 100인 이상인 관내 숙박업소 및 관광체험관에도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차등적으로 포상적 지원금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 등 세부기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폭넓은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금 지급 기준을 완화했으며 작년 대비 시행 시기를 앞당겨 선제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진주시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명소 홍보 및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진주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이달부터 2026년 1월까지 운영한다.
모바일 앱 ‘스탬프투어’를 설치하고 간편 회원가입 후 진주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총 40개의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SNS 댓글 후기를 작성한 후 선물을 신청 하면 된다.
획득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의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3차 연도 사업을 추진해 하모 나이트 미션투어, 남강 별밤 피크닉, 나이트 자슐랭 투어,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을 통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2024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정으로 모든 관광객에게 차별 없는 관광 접근성을 제공하는 사업을 연내 시행해, 진주성 및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무장애 관광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에 더해 SNS 인플루언서 팸투어 운영, 진주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추진 등으로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하고 대도시 광고판 운영, 주요 박람회 관광 홍보부스 운영, 주요 관광지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및 진주 관광 홍보요원 운영 등으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진주’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관광 마케팅 전략을 통해 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진주를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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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0리터 재사용 종량제봉투 도입
영덕군, 10리터 재사용 종량제봉투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심화하는 핵가족화에 맞춰 군민이 쓰레기를 효율적이고 실용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10리터 재사용 종량제봉투 새롭게 추가한다.
10리터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 쓰레기를 쉽게 옮길 수 있고 장바구니로 쓰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격이 130원으로 250원인 20리터 재사용 봉투보다 저렴해 쓰레기 배출이 많지 않은 1~2명 단위의 가족이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명희 환경위생과장은 “10리터 봉투는 최대한 쓰레기를 가득 담느라 분리수거를 재대로 하지 않는 대형 봉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쓰레기 절감과 자원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서라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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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로당 순회주치의제, 어르신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거창군 경로당 순회주치의제, 어르신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로당 순회주치의제사업’ 이 의료취약지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로당 순회주치의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경로당 330개소에 보건지소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기초 검사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2024년도에 순회주치의로 방문한 경로당은 총 1,055개소, 진료 인원은 6,800여명으로 이는 경로당 한 곳당 연간 평균 3회 정도 방문한 실적이다.
또한, 방문 검사를 통해 고혈압이나 당뇨, 골관절염 등의 질병이 발견돼 의료기관에 연계한 사례는 130건, 보건소의 각종 건강증진 사업에 연계한 사례는 62건이었다.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8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사업이 면 단위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며 만성질환 관리 의료비 부담 절감과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창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11개 면 보건지소 소속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직원이 주 2~3회 정도의 일정으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로당 순회주치의제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보건지소 의사, 간호사 선생님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부모를 대하는 것처럼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인모 군수는 “경로당 순회주치의 사업이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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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하동살이’ 글로 기록하는 귀농·귀촌의 삶
‘슬기로운 하동살이’ 글로 기록하는 귀농·귀촌의 삶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귀농귀촌귀향인 생활기록사업-슬기로운 하동살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는 하동으로 귀농·귀촌·귀향한 사람들의 삶을 기록해 예비 귀농·귀촌·귀향인에게 하동의 삶을 소개하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군은 앞서 한 달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3명의 생활기록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모두 10년 이내 귀농·귀촌·귀향한 사람들로 하동 생활에 만족도가 높다.
읍면별 생활기록자는 고려대 명예교수인 강수돌, 하동책방을 운영하는 강성호, 딸기 농사를 짓는 정상훈, 카페를 운영 중인 유수영, 귀향·귀농한 여성농업인 김명희, 마을자원조사인으로 활동하는 양수만, 하동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다는 최은선, 은퇴 후 생활을 담고자 하는 장태훈, 하동에서 문화 활동의 즐거움이 넘친다는 김미연, 치유음식동호회를 꾸려가는 이영미 씨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다.
기록자들의 직업과 참여 계기는 모두 다양하지만 하동군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횡천면 이장 출신의 김옥랑 씨는 “텃밭 농사의 즐거움, 하동살이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3월이 되면 나물 요리를 해 먹을 생각에 설렌다 그런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생활기록자들이 한 달에 두 번씩 하동에서의 삶을 기록하면, 하동군은 그 기록을 모아 책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글쓰기가 낯선 참여자들을 위해 박경리문학관장을 역임했던 김남호 씨가 도우미로 나선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내에 ‘슬기로운 하동살이’ 코너를 마련했다.
이곳에 매월 1일과 15일 생활기록자들의 글이 업로드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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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하동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7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부군수 주재 ‘2025년 제1회 하동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해 하동 인구감소 대응 사업 관련 부서장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위촉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하동군은 지난 1월 인구감소지역대응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 안건을 위원회에 상정하는 한편 전년도 사업 성과 및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2025년 추진할 인구감소 대응 사업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등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구감소지역대응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정부의 지방소멸대응 기금 투자계획과 연계해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하동군 25년도 인구감소지역대응시행계획은 4개 전략을 토대로 한 4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군은 계획 실행을 위해 총 5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지방소멸극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삼희 부군수는 “지역의 특징과 특색을 살린 군민 중심의 인구정책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지속 가능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