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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행정통합 경북도의회 통과가 최우선, 분발 촉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월 18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해 지난해 연말 대구시의회 통과와 특별법 준비 등을 완료했다”며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국회 세미나와 중앙부처 협의도 중요하지만, 경북도의회 통과가 최우선인만큼 경북도가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대해서는 “최근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강풍에 따른 화재 우려가 크다”며 “소방안전본부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이번 주 일요일에는 세계 최고 우승상금, 국내 최대 규모,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2025대구마라톤대회가 열린다”며 “각 실·국에서는 분야별로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과거 매년 2~3명씩 승진하던 관례를 깨고 민선 8기 들어 2년 반 만에 35명 정도 국장급 승진을 시킨 결과 대구시가 많이 젊어졌다.
이를 통해, 젊은 국장들이 앞장서서 ‘대구혁신 100+1’을 추진해 많은 성과를 냈고 대구시가 달라지고 있다는 인식 변화도 생겼다”며 “앞으로도 실국장들은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항상 공부해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 앞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황순조 기획조정실장, 서경현 미래혁신정책관, 변순미 행정과장 등 2024년 정부 우수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전수했다.
또한, 미래혁신성장실 등 2024년 성과관리 우수 실·국에 대한 포상을 통해 그동안 ‘대구혁신 100+1’ 혁신사업 추진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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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 ‘통영 행복펀드’나눔사업 추진
따뜻한 복지 ‘통영 행복펀드’나눔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행복펀드 성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도 ‘통영 행복펀드 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체감하는 두텁고 따뜻한 복지’를 목표로 보다 폭넓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통영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행복펀드 나눔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한 통영시만의 특화된 복지사업으로 올해는 총 2억 3천만원의 규모로 두 개 분야에 걸쳐 총 8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생활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고교생 교통비 지원’, ‘재난피해자 위로금 지원’, ‘다같이 김치~ 김장축제’, ‘씽씽씽 어르신 실버카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민간협력 사업 분야에서는 ‘띵동, 안녕하세요’, ‘늘 곁에, 함께 돌봄’, ‘어깨동무 네트워크 공동사업’, ‘읍면동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돌볼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간병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인 가구가 적시에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연말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축제’를 개최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온정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통영의 희망이자 변화의 시작이다”며 “통영시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복지사업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 행복펀드’ 사업은 2008년 통영시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한 ‘만원의 행복’ 소액기부 운동으로 출발, 2015년부터 주민, 출향인, 지역단체, 기업체 등 누구나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범시민운동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통영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5,331여 건의 정기 후원과 509명의 일시 후원으로 1억 4,300여만원의 성금이 모였고 이러한 정성과 참여 덕분에 통영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전할 수 있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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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해양수산시책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9일 동해안 6개 시군의 도의원을 대상으로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해양수산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도 해양수산 주요 시책 및 달라지는 제도·정책’을 안내해 각종 해양수산 현안에 대해 정책 제언을 구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월 25일에는 수협장 및 도 단위 수산 관련 단체장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하며 2월 27일에는 강원내수면어업인연합회를 대상으로 내수면자원센터에서 별도의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 해양수산국은 ‘어촌에 활력이 넘치는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 실현을 목표로 올해 총 1,191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수산산업 육성, 어촌 선진 어업체계 구축, 강원형 K-연어 기반 구축, 활력이 넘치는 어촌 조성, 어촌 우수 인력 양성 및 활기 있는 내륙어촌 조성을 위해 182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어족 자원 감소와 어촌 인구 소멸 위기 등으로 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책 여건 변화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해양수산 정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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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착한가격업소 양과 질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외식 등 개인서비스 요금의 가격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7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고 매출 증대 및 고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목표인 700개소는 전년대비 100개소 증가한 규모로 이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총 2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도는 3월 중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마무리한 후 업소별 인센티브 지원을 즉시 시행할 방침이다.
도내 착한가격업소는 업소당 최대 315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규모이다.
지원금은 시설 개선, 공공요금, 물품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소 운영 부담을 줄이고 가격 안정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의 68.9%가 매출이 평균 2,800만원 증가했으며 일반 업소 대비 5년 생존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를 위해 도는 시군, 출자출연기관, 도 직원의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고객 유입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붐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정례화 및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주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정보는 지도앱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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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접종
거창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접종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적 감염증을 50~80% 예방할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해진 65세 이상 고령층은 감염 시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65세 이상이면서 폐렴구균 다당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은 전국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은 65세 이전에 13가 백신을 유료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 일로부터 1년이 지난 후 접종이 가능하고 65세 이전에 23가 백신을 유료 접종한 경우 접종 일로부터 5년이 지난 후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실시 지정의료기관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거창군에서는 거창군보건소, 거창적십자병원 등 18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족과 본인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으신 분들은 신속히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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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성주군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건강관리서비스 이용 및 접근이 어려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계절별 생애주기별 질환별대상자를 중점으로 건강위험요인등을 파악해 맞춤형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혈압, 혈당, 빈혈검사 및 건강상담, 개인별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에서는 전문인력인 방문간호사 5명이 건강취약계층 2200가구를 건강평가해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지원군으로 분류해 개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증진에 노력하고 있으며 사업신청은 성주군보건소 정신건강팀으로 전화문의 또는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단순한 의료서비스제공을 넘어 군민의 건강수준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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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꿈을 이룬 어르신들의 감동적인 졸업식이 열렸다.
함양군은 18일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해 초등 과정 졸업생 5명, 중등 과정 졸업생 5명, 중등 과정 수료생 1명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 올해는 중등 과정 졸업생이 처음 배출되면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친지, 지도교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졸업생들의 소감 발표에서는 배움에 대한 열망과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감동적인 사연들이 전해져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가족과 친지들은 졸업생들의 성취를 자랑스러워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진병영 군수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학습을 통해 새로운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확대해 더 많은 분들이 학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 교육을 제공하며 학업을 중단했던 성인들에게 초등 및 중등 학력을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함양군은 성인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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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 개최
2025년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여성민방위기동대 읍면 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대장들이 서로 소통하며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2024년 활동실적을 기반으로 △경상남도 민방위 워크숍 참석 △민방위 시설·장비 점검 활동 △민방위 대피훈련 참여 △거창군 자체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등 2025년 주요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수조 거창군 여성민방위대장은 “지난해 읍면대장님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각종 민방위 훈련과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
올해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안보와 민방위 활성화에 앞장서는 여성민방위기동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는 현재 12개 읍면 14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을지연습 등 다양한 민방위 훈련과 더불어 반찬 만들기 봉사 등 여러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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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회 찾아 예산 확보·현안 해결 논의
합천군, 국회 찾아 예산 확보·현안 해결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8일 장재혁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주요 현안사업 관련 국비 확보 및 지원 건의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고 밝혔다.
장재혁 부군수와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산청·함양·거창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실을 방문, 합천군 무장애관광 연계성 강화 공모사업, 합천운석충돌구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 합천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국회의원실 대변인은 “인구소멸 대응과 지역발전을 위해 합천군이 추진하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게 보고 있다.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의 예산 편성단계부터 함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이지만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협력 대응함으로써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신규사업 발굴과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주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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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 기념식 개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 해인사 성보박물관에서 2월 18일 오후 1시에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 국보 승격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김성희 경남경찰청장,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유미숙 합천경찰서장, 해인사 주지 혜일 스님, 부주지 학암 스님, 산중원로 및 신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해인사 교무국장 진각 스님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헌향·헌다·헌화 의식, 인사말, 기념사, 축사, 국보지정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국보로 지정된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는 1997년 보물로 지정된 후 27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다.
이 불화는 석가여래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장면으로 1729년 수화승 의겸 스님을 중심으로 총 12명의 스님이 화승으로 참여해 조성했다.
화면 구성과 존상 배치, 불·보살을 비롯한 세부 표현이 정교하며 회화적 완성도와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에서 “국보 승격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그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음을 깊이 깨닫는다”며 “소중한 유산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보존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의 국보 승격으로 합천군이 보유한 국보가 기존 6점에서 7점으로 늘어났다.
앞으로도 합천군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를 통해 국보 및 보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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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평생학습 이끌 전문가 60명 위촉
거창군, 2025년 평생학습 이끌 전문가 60명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 이야기할머니, 하브루타, 디지털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 강사 60명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군민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전문가들을 격려하며 이들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강사들은 서류심사와 모의수업을 통해 선발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거창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성인문해교육 강사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다시 학습의 길을 열어줄 예정이며 이야기 할머니들은 어린이집 등 40여 곳에서 동화 구연과 손 유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상상력을 키울 예정이다.
또한, 유대인의 토론 방식인 하브루타 교육을 담당할 강사들은 청소년들의 사고력과 토론 능력을 향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디지털문해교육 강사들은 경로당 등 30여 곳에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실시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거창 관내 600여 개의 교육과정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 강사 위촉으로 ‘학습으로 빛나는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윤옥환 국민대 교수의 '사회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평생학습'을 주제로 한 특강과 손유정 일상의 수미표교육 대표의 '변화에 따른 평생학습 강사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지며 강사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와 티타임에서는 강사들과 군 관계자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디지털문해교육 신규 강사로 위촉된 강사는 “은퇴 후 전문화된 평생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학습형 일자리로 경제활동까지 할 수 있어 뜻깊다.
변화하는 평생학습 트렌드에 맞는 강사가 되기 위해 학습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위촉된 강사 여러분은 거창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실 분들"이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전문성은 거창군민의 학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거창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평생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위촉식과 워크숍을 통해 평생학습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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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전한 학교만들기 하늘이법 본격추진
백승아 ,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전한 학교만들기 하늘이법 본격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백승아 의원은 17 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 안전한 학교 만들기 하늘이법 입법 추진 1 차 교원단체 간담회 ' 를 개최했다.
백 의원은 16 일 당론입법 추진 기자회견 , 17 일 1 차 교원단체 간담회 , 18 일 국회 교육부 현안보고 , 19 일 학부모 간담회 등을 연이어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하늘이법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하늘의 별이 된 대전 초등학교 故 김하늘 학생을 추모하고 제 2 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안전한 학교 만들기 대책과 하늘이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 김문수 · 김준혁 · 백승아 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 교원단체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 교육청 ,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승아 교육특위 위원장은 “ 별이 된 초등학교 故 김하늘 학생을 잊지 않고 , 하늘이가 하늘에서 가장 예쁘고 빛나는 별이 되길 소망하고 가슴에 기억할 것이다”고 약속하며 “ 제 2 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학생과 학교의 안전대책과 함께 교사의 인권과 자존감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원단체 참석자들은 “ 국민적 충격과 우려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학교안전과 신뢰회복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어 “ 교육당국의 대책은 전체 교사가 정신질환 교사로 부정적 편견과 낙인 ,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될 우려가 있다” 며 “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도 “ 학생과 학교를 보호할 정책과 제도를 최우선시 해야 한다 아울러 다수의 선량한 교사들의 인권과 자존감이 침해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하늘이법 당론 추진을 약속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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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업무 연찬회 개최
칠곡군,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업무 연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3일 칠곡군청 3층 공감마루에서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업무 개정사항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 의료급여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으며 읍면의 현장 실태 및 고충을 청취해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업무 연찬회를 계기로 군과 읍면 담당자들 간의 협력이 강화되어 칠곡군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업무 추진의 효율성이 증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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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견 한국어 교원의 현장 목소리로 ‘세종학당 혁신방안’ 실행력 높인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18일 오후 3시, 세종학당재단에서 해외 파견 한국어 교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해외 각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파견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해외 파견 교원 10여명과 문체부 문화정책관, 세종학당 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교육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한국어·한국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또한 문체부와 재단은 파견 교원들에게 해외에 한국어를 보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해외 파견 교원은 한국어 교원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 전문가로서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상하이, 포르투갈 리스본 등 24개국 34개 세종학당에 신규 교원 39명을 파견한다.
하반기에도 교원이 필요한 곳에 추가로 파견해 올해 한국어 교원 약 300명을 세종학당에 파견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재단은 우수한 교원을 파견하기 위해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주거 지원비, 특수지근무수당 등 체재비를 비롯해 안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사전 연수와 현지 재교육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우수한 교원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방식 다각화, 체재비 증액 등을 통해 교원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 파견 교원들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것은 물론 현지 교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파견 지역의 한국어·한국문화 수요와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일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교원들의 경험을 토대로 전 세계 88개국 256개소 세종학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특히 문체부는 지난해 발표한 ‘세종학당 혁신방안’에 담긴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고도화, 거점 세종학당 기능 강화, 세종한국어평가 및 한국어 교원 역량 강화 등의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더해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방안의 실행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해외 파견 교원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매력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이 한국을 아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더욱 우수한 교원을 선발하고 교원의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한국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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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트’ 와 지역문화예술인의 세계 진출 돕는다
‘케이-아트’ 와 지역문화예술인의 세계 진출 돕는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국제문화교류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제문화교류를 원하지만 정보와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관련 정보와 온라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누리집을 개설하고 국제교류 전문가의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제문화교류 온라인 상담 누리집은 2월 1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정책정보와 국제문화교류 사업에 대한 일반 정보 외에도 해외 진출 희망 국가의 특성, 공연장이나 축제 정보 등 전문적인 질의에 대한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상담을 위해 전직 재외한국문화원장, 공연과 전시 등 분야별 국제교류 기획자와 전문가들이 상담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누리집에서 받는다.
지역순회 설명회에서는 지역문화기관과 협력해 전문가의 해외 진출 사례를 공유한다.
2월 26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라권, 충청권, 경기권, 강원권에서 총 5회 진행한다.
제1차 설명회에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부산문화재단의 국제교류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계명국 감독과 서정민 25현 가야금 창작자, 아르코미술관 임근혜 관장이 강연자로 나서 공연기획과 공연예술, 전시기획 분야에서의 해외 진출 경험과 방법을 알린다.
설명회에 참가하려면 2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전에 신청할 때 궁금한 사항을 남기면 강연자가 현장에서 답변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욱 많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강연 영상을 추후 온라인 상담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문체부 김현준 국제문화정책관은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이 해외에서 자기 작품을 선보이고 싶어 하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와 소통 창구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상담 누리집과 지역순회설명회가 지역예술인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예술인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