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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여름철 대비 선제 방역 체계 가동
의령군, 여름철 대비 선제 방역 체계 가동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군은 친환경 포충기를 군청, 군민문화회관, 충익사 등 다중이용시설 9곳에 시범 설치하고 4월부터 가동해 성충 해충을 제거한다.포충기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빛으로 해충을 유인하는 방식으로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다.아울러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인 유충 시기에는 전문 방제 인력을 투입해 정화조, 하수구, 웅덩이 등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 약품을 투입, 집중 관리한다.특히 생활 주변의 고인 물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군은 기온 상승에 따라 방역 소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모기 발생 신고 접수 시 신속 대응하는 등 선제적 방역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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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산림휴양과 기간제 근로자 안전 보건교육 실시
의령군, 산림휴양과 기간제 근로자 안전 보건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휴양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 183명을 대상으로 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과정으로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업체 경남안전기술단 강사진이 위험성평가 재해사례 및 예방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물질안전보건자료 등을 포함해 7시간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도 병행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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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진정한 나다움 발견을 위한 MBTI교육 실시
거창군, 진정한 나다움 발견을 위한 MBTI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보건소에서 보건기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MBTI를 통한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주제로 MBTI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보건기관 직원들의 자기이해를 높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인관계 향상과 심리적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MBTI는 개인의 심리적 고유성을 측정하는 검사로 분석심리학자인 칼 융의 심리유형이론을 근거해 개발된 비진단성 성격유형검사이다.교육은 MBTI의 전반적 이해 MBTI 검사 칼 융의 심리유형론과 인간행동 이해 선호지표 이해와 검사 채점 추측유형검사와 검사지 검사 결과 비교 16가지 성격유형 이해 그룹활동 성격유형 설명 유형역동 심리기능 성격유형 발달 순으로 진행됐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성숙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원활한 대민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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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함양 어르신 ‘인생 봄날’-스마트한 문화 마실] 공모사업 선정
함양문화원, [함양 어르신 ‘인생 봄날’-스마트한 문화 마실] 공모사업 선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은 기존에 시도된 적 없는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인 '함양 어르신 인생 봄날-스마트한 문화마실'이 '2026년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지원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은 헌 옷 업사이클링과 다육식물 식재, 이를 기록하는 스마트폰 교육을 결합한 독창적인 기획력이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함양문화원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장롱 속 헌 옷을 손바느질로 리폼해 다육 화분을 만드는 아날로그 감성과 그 과정을 영상 자서전으로 제작하는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바느질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스마트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 함양형 특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29회차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추억의 헌 옷 인터뷰 및 기록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다육 인생샷 및 상림공원 출사 자녀에게 보내는 디지털 안부 카드 제작 키오스크 및 생활 앱 실천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큼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직접 편집한 '인생 일기 영상 시사회'와 'QR코드 모바일 작품집'발간을 통해 함양군 전역에 새로운 노년 문화의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우리 문화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융복합 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함양 어르신들이 과거의 추억을 딛고 디지털이라는 미래의 문을 당당히 열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운영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함양군이 지향하는 '따뜻한 디지털 포용'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피어날 스마트한 인생 2막을 군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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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돌봄 통합 지원사업"준비 완료
경산시, 돌봄 통합 지원사업"준비 완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 본격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돌봄 통합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경산시는 법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 인력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돌봄 통합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수행기관 선정 및 협약 체결, 관계기관 간담회 및 전담 인력 직무교육과 전달체계 사전 점검을 통해 등을 통해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대상자 발굴과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해 왔다.이에 따라,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보건 의료 복지 분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으로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별 욕구에 맞게 연계 제공받을 수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도형 은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기반을 바탕으로 경산형 통합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돌봄통합지원서비스 신청은 대상자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내 돌봄 통합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및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초기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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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에너지 절약 실천 앞장
거창군,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에너지 절약 실천 앞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6일 최근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및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임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시행된다.군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아울러 거창군은 승용차 5부제와 함께 실내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전기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도 적극 추진한다.특히 점심시간, 출장, 퇴근 시에는 컴퓨터와 프린터 등 전기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하고 야간 및 주말에는 미사용 공간의 조명을 부분 소등하는 등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도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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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생활수리 지원 1호 공약 선제 모델
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생활수리 지원 1호 공약 선제 모델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생활수리 지원 정책이 정치권 핵심 공약으로 떠오른 가운데, 경남 의령군이 운영 중인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선제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고령층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수리 정책이 정치권에서 잇따라 제시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어르신 가구의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일상 불편을 해결하는 '그냥해드림센터'전국 설치를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해당 서비스는 전화 한 통으로 신청하면 현장을 방문해 소규모 생활수리를 지원하며 고령층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의령군은 중앙 정치권보다 한발 앞서 2025년부터 '그냥해드림센터'와 유사한 생활수리 서비스를 미리 준비해 운영했고 시행 1년 만에 군민들이 생활 편의를 직접 체감하며 정책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 스위치, 콘센트 교체와 수도꼭지, 샤워기, 문손잡이 수리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을 전화 접수 후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서비스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65세 이상 노년층과 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는 연간 30만원 한도 내 재료비를 지원해 생활밀착형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사업은 지난해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 정식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약 1900가구를 방문해 4300건 이상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며 군민 이용도가 높은 대표적 생활밀착형 시책으로 자리 잡았다.오태완 군수는 "군민 삶 속 불편 해소와 체감 복지 실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의령군은 민생현장기동대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일상 속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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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시니어 안전지킴이, 신속 대응으로 에스컬레이터 추가 사고 예방
대구교통공사 시니어 안전지킴이, 신속 대응으로 에스컬레이터 추가 사고 예방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3일 2호선 청라언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 넘어짐 사고에서 현장 시니어 안전지킴이의 신속한 초동 대처로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이날 청라언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짐과 손수레를 들고 이동하던 승객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객들까지 연쇄적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현장에 있던 시니어 안전지킴이는 즉시 비상정지 버튼을 작동시키고 비상전화를 통해 역 직원에게 상황을 전파했다.이 같은 대응으로 추가 사고를 방지하고 현장 구호도 신속히 이뤄질 수 있었다.공사는 지난해 시니어 안전지킴이 운영 기간 동안 총 14건의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 대응 성과를 거뒀다.이는 비상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임무 부여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2026년 공사 내 시니어 안전지킴이 참여 인원은 1146명이며 대구 지역 시니어클럽 및 노인복지관 등 13개 기관과 협업해 운영되고 있다.공사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임무 부여 및 교육, 포상, 근무 전 건강 체크 등을 포함한 ‘시니어 올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니어 안전지킴이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추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수레나 짐을 들고 이동할 경우에는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보다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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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숙련공 ‘손끝 기술’ 디지털로 잇는다… 뿌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사업’ 참여기업 3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뿌리기술 장인들의 생산 공정 설계 관리 노하우를 디지털 표준화하고 이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실제 생산 설비에 적용하는 공정 지능화 지원 사업이다.이를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뿌리기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기업의 수요와 기술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지원한다.1단계는 뿌리공정 설계 및 생산장비 데이터 수집 가시화, 2단계는 숙련공 노하우 디지털화 및 AI 알고리즘 개발, 3단계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머신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한다.1단계는 공정 데이터가 구축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는 1단계 사업 수행 우수기업 또는 기존 데이터 기반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3단계 사업은 2단계 수행 우수기업 또는 관련 기반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실제 생산 장비에 알고리즘을 접목한 스마트 머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지난 5년간 총 22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액 증가 56억 2300만원 원가 절감 11억 700만원 불량률 개선 18.7% 생산성 향상 17.8%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특히 대광소결금속, 태경정공 등 9개 기업은 2단계 연속 지원을 통해 공정 기술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뤘으며 현장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신청 대상은 대구시 소재 중소 뿌리업종 기업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다.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를 h 참조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현장에서 축적된 장인의 핵심 공정 기술을 디지털 표준화해 이를 AI 기반 공정 지능화와 스마트 머신에 적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기술 전승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 뿌리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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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 최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는 ‘2026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금속분진 화재의 연소 거동 및 열 노출 특성 재현 실험’연구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컨퍼런스는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성과 공유와 국가 간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미국, 중국, 카자흐스탄 등 국내외 화재 조사 전문가 및 소방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우수논문 발표대회에는 총 30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연구팀은 ‘금속분진 화재의 연소 거동 및 열 노출 특성 재현 실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본 연구는 금속분진 화재 감식이 가연물의 양 및 외관 손상 중심으로 이뤄지는 기존 접근의 한계를 제시하고 화재 발생 메커니즘의 핵심이 ‘보이는 결과’ 가 아닌 ‘형성된 조건’에 있음을 재현 실험을 통해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본 연구에서는 금속분진이 반밀폐된 공간에서 부유하는 조건인 경우 화염과 접촉 시 급격한 연소 전이가 발생하는 현상을 재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또한 화염 상승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 에너지가 수직 방향으로 집중되며 대원의 안면부 및 상부 신체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분진의 부유 상태, 열의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감식 기준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했다.본 연구는 금속분진 화재에서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감식 접근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금속분진 화재 현장에서 보이는 결과에만 의존할 경우 원인 판단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는 화재 당시 형성된 조건과 열의 이동 과정까지 고려하는 감식 접근을 통해 화재 원인 규명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의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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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펌뷸런스 전문교육’ 신설… 구급 대응 역량 체계적 강화
대구소방, ‘펌뷸런스 전문교육’ 신설… 구급 대응 역량 체계적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화재진압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펌뷸런스대원 현장실무’ 전문교육 과정을 신설해 운영했다.‘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와 구급차의 합성어로 소방펌프차가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을 의미한다.현재 대구소방은 총 56대의 펌뷸런스를 운영하며 시민의 안전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다.교육 과정은 구급현장 리더십과 팔로우십을 포함해 심정지 및 외상환자 대응, 구급장비 사용법 등 현장 실무와 직결되는 14개 전문 과목으로 구성됐다.특히 구조구급과장 등 18명의 전문 교수요원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대원들은 70시간의 집중 훈련을 통해 중증도 분류와 분산 이송 등 구급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최종 종합 평가를 거쳐 전문 구급보조 인력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교육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영진전문대 응급구조학과 학과장이 평가를 진행했다.평가는 필기와 실기로 나눠 진행됐으며 실기 평가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초기대응 환자평가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기술의 숙련도를 집중적으로 검증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신설된 전문교육 과정을 통해 화재진압대원들이 구급 현장에서도 전문적인 보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평가를 통해 시민에게 한 차원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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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CEO 주관 위험성평가 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26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대명동 공단 본사에서 CEO 주관 ‘위험성평가 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자 및 근로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 원칙이 강조됐다.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업무 실시 안전절차 준수와 같은 기본 원칙과 함께 TBM의무 실시 및 전 직원 공유 등 실행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또한 외주작업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에도 동일한 안전기준을 적용하고 안전수칙 미준수 시 즉시 작업중지 원칙을 명확히 했다.공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험성 평가를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실행 중심 체계로 운영할 방침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모든 작업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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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한우 수태율 향상 시범사업 추진
대구농업기술센터, 한우 수태율 향상 시범사업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6일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기술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한우 암소의 수태율은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로 암소의 임신 간격이 길어지면 경영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한우 번식농가의 관심이 높은 분야다.대구농업기술센터는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수태율 개선을 위한 보조사료인 코팅 베타카로틴제를 지원하고 송아지 환축 관리를 위한 집중 관리실을 구축한다.또한 농가별 맞춤형 사양관리 컨설팅을 통해 적정 영양소와 보조사료를 급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베타카로틴은 암소의 번식기관에서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필수 영양소로 결핍 시 수태율 감소와 유 사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번식 효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대구 관내 한우 번식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소득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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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호점 ‘오피스25기프트’ 현판 전달식
265호점 ‘오피스25기프트’ 현판 전달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25일 착한가게 265호점 오피스25기프트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 오피스25기프트는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사무용품 및 기프트 판매업체로 다양한 사무용품과 판촉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또한 강수양 대표는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오피스25기프트 강수양 대표는 "평소 실천해온던 나눔을 착한가게를 통해 이어갈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해주신 오피스25기프트에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 내 나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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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봄맞이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창원특례시, 봄맞이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등 4개소에서 봄맞이 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동시에 가졌다.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기후 위기 대응 등 탄소 중립 도시 창원 실현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시는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청매실, 왕자두를 포함해 시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금목서 수국, 스킨답서스 총 5종의 나무 1만 5천그루를 준비해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찍부터 줄을 서서 받았지만, 이런 행사가 매년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고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집 마당에 나무를 정성들여 심어 기후 위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아울러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와 연계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에도 한몫했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내 나무 갖기를 통한 범시민 나무심기 문화 확산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고 아울러 "봄철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 모두가 솔선해서 산불감시원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