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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 협조 요청
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 협조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18일 19일 양일간 국회를 재차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위한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국회 방문은 여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박동식 시장은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 방문 첫날인 18일부터 광폭 행보를 보였다.
먼저,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소위원장이자 국토위 여당 간사인 권영진 의원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토교통위 위원장인 맹성규 의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서천호 의원, 행안위 이달희 의원, 행안위 여당 간사인 조은희 의원 및 행안위 김종양 의원을 차례로 만나 특별법 조기 제정을 건의했고 다음날인 19일에는 국토위 위원인 윤재옥 의원, 국토위 야당 간사인 문진석 의원 및 국토법안소위원인 서범수 의원과 만나 특별법 조기 제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각 의원들에게 우주항공복합도시의 건설 계획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사천시를 넘어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또한, 여야를 떠나 국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의 법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함을 간곡히 요청했고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을 비롯한 각 의원들은 “특별법 통과를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행정타운, 산업단지, 주거지구, 상업 및 관광시설이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우주항공청 인근 지역에 조성되어 행정, 산업, 주거시설의 집적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천시가 법안 통과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편 서천호 의원과 박대출 의원이 지난해 5월과 6월 각 발의한 특별법안은 지난해 8월 21일 국토교통위원회 소관위에 회부된 상태이다.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관련해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산학연 클러스터와 정주환경이 어우러진 아시아의 툴루즈로 키우기 위해서는 정부 소속 추진단 구성, 특별회계 설치 및 예타 면제 등을 담은 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국토부, 국회 등을 방문해 특별법 통과를 위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은 사천시를 넘어,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협력해 이 법안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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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소기업 지식재산 보호 지원 강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관내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지식재산지원사업’과 ‘특허출원비용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식재산지원사업은 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특허·디자인·상표 출원, 시제품 제작,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시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해외진출 또는 진출 예정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IP스타기업 사업’과 경영현장에서 나타나는 시급한 IP 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을 선정해 총 2억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 특허출원비용지원사업으로 국내권리화 최대 130만원, 해외권리화 최대 3백만원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특허를 출원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식재산권 확보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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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창구 담당공무원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양산시장, 민원창구 담당공무원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9일 나동연 시장이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 민원으로 힘들어하는 시청 민원실을 포함한 읍면동, 차량등록사업소 창구담당자의 애로사항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대처방안과 적극적인 민원서비스 구현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시장은 민원창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시된 의견은 담당부서에서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담당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복잡 다양해지는 민원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양산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안전한 민원 서비스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해 물금읍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올해 서창동에 추가 배치했으며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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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제28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19일 제28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의원발의조례안 1건, 합천군수가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 1건,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등 9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으며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함으로써 지방재정 결산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이종철 의원은 ‘산림과 직제 편성과 2인 견적 수의계약 확대 시행’에 대해 군정질문을 했으며 권영식 의원은 ‘지역경제 회생 방안과 지역화폐 발행 확대 여부’에 대해 군정질문을 했다.
아울러 신경자 의원은 합천군 숙박시설 건립사업 감사원 결과 발표에 따른 “의회 의결 없이 실시협약을 체결한 사유와 향후 대처방안”에 대해 군정질문을 했다.
정봉훈 의장은 “2025년 의정과 군정의 시작을 알리는 제287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전 의원과 공직자께서는 2025년이 더욱 빛나는 합천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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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가 더 힘차게 달려갑니다
통영시드림스타트가 더 힘차게 달려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제2청사 회의실에서 통영시 최초로 선임된 현장 슈퍼바이저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의 ‘2025년 드림스타트 현장 슈퍼바이저 신규 배치 지역 방문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통영시가 현장 슈퍼바이저 신규 배치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사례관리사를 현장 슈퍼바이저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내부 슈퍼비전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드림스타트 내부 슈퍼비전 및 현장 슈퍼바이저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드림스타트 내부 슈퍼비전은 전국 59개소, 경남도 내 통영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숙련된 현장 슈퍼바이저가 동료 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교육 및 지도,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며 체계적인 사례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난도 사례의 경우 현장 슈퍼바이저와 사례관리사가 함께 사례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업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사례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10년 8월 개소 이래‘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지금까지 달려오고 있는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현장 슈퍼바이저 선임과 내부 슈퍼비전 도입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아동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복지서비스의 질을 한층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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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제시 반려동물지원센터 반려인 교육생 모집
2025년 거제시 반려동물지원센터 반려인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함양을 위한 2025년도 거제시 반려동물지원센터 반려인 교육생을 오는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내용은 기초 반려견 양육 및 올바른 고양이 문화교육이며 거제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거제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올해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11월까지 4회에 걸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회 교육시 기초 반려견 양육교육 및 올바른 고양이 문화교육으로 총 2회 강의를 1세트로 구성해 교육할 예정이다.
옥치덕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이 완화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이메일 또는 거제시 농업정책과 동물복지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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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로당 행복식탁’ 으로 어르신 생활품격 높인다
고성군, ‘경로당 행복식탁’ 으로 어르신 생활품격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 및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경로당 행복식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단순히 여가를 보내는 장소를 넘어 일상 생활을 하는 보금자리로써 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관절에 무리를 주는 좌식생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에 경로당 행복식탁 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3년 21,000천 원의 사업비로 15개소에 이동식 탁자 4개, 다용도 의자 8개씩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42,000천 원의 사업비로 34개소에 탁자 및 식탁의자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2025년은 지난해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역대 최대인 28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92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에 지원을 완료할 방침이다.
노인여가시설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외로움과 무료함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공동체 공간으로 군은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매년 새로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공동 급식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양질의 식사 제공,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결식 및 영양 불균형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경로당 부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월 19일 이상근 고성군수는 군 관계자들과 거류면 용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사용하실 접이식 식탁과 의자를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께 편안한 생활공간과 식사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경로당 여건 등을 고려한 행복식탁 지원을 통해 좌식문화로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야 했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성군은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목표 아래, 모든 군민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망을 구축해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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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화·체육 분야 새로운 사업 및 확대·개편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은 지난 제334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새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문화·체육 분야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와 체육으로 도민 삶이 더 특별해지는 강원’ 이란 비전 아래, 최근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도민 삶의 어려움을 문화·체육을 통해 극복하고 도민속으로 들어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문화체육국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 전국 최다 선정, 강원FC 역대 최고 성적 등의 성과를 거두며 도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겼다.
올해 문화·체육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도내 예술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사업비 100억’ 공약을 실현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전문예술 및 예술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올해부터 예술인 자립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예술인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창업·경영자금 융자 지원과 예술단체 후원 매칭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의 자립을 돕는 디딤돌을 마련한다.
지난해까지 공연장 상주 단체만 창작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공연장 상주 의무 규정을 완화해 신규 예술단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운용의 폭을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도내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에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예산을 늘리고 지원대상을 확대해 도내 예술인들에게 안정적 창작 기반을 제공한다.
취약계층의 문화 복지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을 연간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사용처 확대 등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 연계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도 신규로 추진해, 연중 일상생활 속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도민들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속초가 선정됨에 따라, 울산바위를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음식문화를 가미한 문화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한편 올해에도 도서관, 미술관, 작은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기반시설 신규 조성 및 리모델링에 국·도비 약 202억원을 투입해, 도민 누구나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2025년 1월 기준, 총 734건의 국가·도 지정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지정유산을 적극 발굴해 강원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도내 국가유산 및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확대해, 도민들이 언제든 도내 유산을 찾아 향유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유산인 기존 ‘영월 장릉’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평창 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본’에서도 체험 행사,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국가유산인 ’철원 노동당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쇼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9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도 지정유산 주변 현상 변경 허용 기준을 올해부터 합리적으로 조정해 도민 불편을 완화하고 사유재산권을 보호한다.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사업에 ‘예맥역사문화권’ 으로 강릉 초당동 및 강문동 일원이 2024년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유적 주변 정비 및 역사문화 공간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도는 올해부터 전문체육 강화를 위해 시군 실업팀 창단 지원액을 기존 3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확대하고 시군 체육회에 월 50만원 씩, 연 1억원 가량의 운영비를 신규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 장애인 스포츠단을 신규 창단하고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및 전국동계체육대회를 5년간 단독 개최하는 등 강원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도민 맞춤형 체육 복지 구현에도 힘쓴다.
작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수당 신설에 이어 올해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근속 및 재활 보조수당을 추가로 신설해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은 물론 도민의 생활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강좌 이용권 월별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및 체육복지를 실현한다.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생활체육시설, 파크골프장 등 체육 시설 확충 및 개선을 위해 36개소에 국·도비 약 415억원을 투입해, 도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체육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모든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체육의 풍요를 누리고 문화·체육을 통해 행복지수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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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해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울진군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네이밍 평가방향은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성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정체성 △친환경적이고 발전적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함축성을 위주로 평가한다.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의 평가와 국민투표 등의 심사절차를 거친 후 3월 14일에 최종선정될 예정이며 최종선정작 중 1등은 100만원, 2등은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1등으로 채택된 네이밍은 향후 진행될 BI 제작 공모전의 주제로 활용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군민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아낌없는 참여를 당부하고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 적합한 참신한 이름이 지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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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2025 K-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울진군‘2025 K-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2월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군은 원전의 무탄소 전력을 활용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건설을 제안해 2023년 3월 최종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해 6월 정부로부터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지방권에서는 최초로 예비타당성 면제를 확정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진군은 전주기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해 관계부처와 집중적인 협의를 거치는 등 발빠르게 움직여 평균 승인 기간에 비해 19개월이나 일정을 단축시키며 지난해 6월 실시계획 승인을 이끌어 내고 지역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업체 공사 참여 및 지역주민 고용 등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외에도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사람 중심의 복지제도 마련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벗어나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손병복 울진군수는 삼성엔지니어링부사장과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에 기업의 마인드를 적용, 울진군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령화와 저출산 등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군민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이 상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수 있는 대한민국 K-에너지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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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밀양시,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는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하며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소규모임가직불금은 임가당 130만원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재배 품목에 따라 ha당 32만원~94만원, 육림업 직불금은 ha당 32만원~62만원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을 구분해 별도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직불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산림녹지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임업직불금 자격요건을 확인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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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경기력, 무결점 안전, 품격 있는 대회’ 세계 최고 수준의 2025대구마라톤, 함성이 울리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2월 23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5개국 158명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와 40개국 40,130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2025대구마라톤대회’ 가 개최된다.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금년 신설된 하프코스, 10km, 건강달리기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되는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하는 3년 연속 골드라벨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최상의 경기력을 위해 대회 개최일을 2월 네 번째 일요일로 변경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이에 마스터즈 참가신청이 급증, 참가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도부터 우승상금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대폭 인상한 결과,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최우수 엘리트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2시간 3분대에서 5분대 기록을 가진 세계 최정상급 선수 8명을 비롯한 해외선수 62명, 국내선수 96명 등 총 158명이 세계 최고의 우승상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주요 해외 남자선수로는 탄자니아 국적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와, 전년도 대구마라톤 우승자이자 베를린마라톤 4위를 기록한 케냐 국적의 스테픈 키프롭 선수와, 2024년 마라톤 첫 데뷔 두바이에서 우승한 마라톤 영재 아디수 고베나가 대회신기록 경신에 도전하게 된다.
여자선수는 전년도 수립한 대회신기록 보다 기록이 우수한 2시간 18분대의 에티오피아 국적의 메세레 베레테 토라와, 티기스트 기르마와, 2시간 19분대를 기록한 보세나 물라티가 우승에 도전한다.
국내 선수로는 대구 계명대학교 출신으로 2019년 대구마라톤 데뷔 시 국내부 1위를 차지한 이후, 2023년 서울마라톤 국내부 1위, 2024년 JTBC 서울마라톤 국내부 1위 등 국내 현역선수 중 최고기록을 보유한 코오롱 박민호 선수와, 국내 여자부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삼성전자 김도연선수가 출전한다.
무결점 안전을 위해 △도착지 3개소 분산배치, △병목구간 코스변경,△대회 안전요원 등 5천 8백여명 배치해 안전사고 제로 참가자 불편 제로 및 시민불만 제로인 무결점 안전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품격 있는 대회운영을 전년도 대회의 참가자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나아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셔틀 2개 노선 확대운영, △물품보관소, 기념품 배부처, 종합안내소 확대, △하프 참가자 물품 트럭이송, △ 임시화장실 대폭 증설, △기념물품 조기배송 등 철저하고 세심하게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참가자 감동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도 시행한다.
△전종목 참가자의 골인지 Smile 포토서비스, △마스터즈 풀코스 참가자를 위한 스포츠마사지 서비스, △타지역 참가자 및 부득이 차량을 운행하는 참가자를 위한 임시주차장 운영, △마라톤 코스 곳곳에 20개팀 650명의 거리응원 실시 등이다.
부대행사로 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는 참가선수와 가족, 시민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와 마켓 스트리트 및 간이무대를 설치해 지역 아티스트, 인디밴드들이 참여하는 버스킹도 준비하는 등 대회 당일을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대회 준비기간 중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교통소통 방안을 논의해 우회도로를 확보하고 인근 주민 교통통제 사전안내를 실시했으며 대회 당일에도 코스 구간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KBS-1TV, KBS Sports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09:00~12:00까지 3시간에 걸쳐 국내외 생중계되며 수성못, 서문시장 등 대구의 주요 랜드마크와 시가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5대구마라톤대회가 최상의 경기력과 무결점 안전, 그리고 품격 있는 대회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대회 당일 교통통제로 인해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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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창원, 국가지점번호판 조사 및 정비
안전한 창원, 국가지점번호판 조사 및 정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6월까지 비거주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6개소를 조사·정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지대나 해안가에서 조난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돕기 위해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구획해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조합한 위치표시 체계다.
등산이나 해안가에서 길을 잃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가지점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에 제공하면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가 가능하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관내 1,312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연차별로 점검·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2015년에 설치된 46개소를 대상으로 정비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조사 단말기’를 활용해 번호판의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고 등록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번호판 숫자가 잘못 표기된 경우 시설물에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사용 금지 표시를 부착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다.
또한, 위치가 잘못 지정되었거나 훼손 정도가 심해 위치 오류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용 금지 안내문’을 부착한 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산악 등 비거주지역에서 자신이 위치한 곳의 국가지점번호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 상황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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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동차 등록 번호판 봉인제도 63년만 폐지
합천군, 자동차 등록 번호판 봉인제도 63년만 폐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자동차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 가 1962년 도입된 이후 63년 만인, 2월 21일부터 폐지된다고 밝혔다.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는 후면 번호판 좌측 고정 볼트 위에 정부 상징인 무궁화 모양을 각인한 봉인을 부착해 차량번호판의 도난과 위·변조를 방지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IT기술의 발달로 실시간 차량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봉인의 역할이 점차 축소됐으며 봉인 발급 및 재발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차주의 불편함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면서 폐지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이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봉인을 발급받기 위해 관련 부서에 방문하거나 말소 등록 시 봉인을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며 봉인 미부착 운행 시 부과되던 과태료 또한 폐지된다.
법 시행일 이후부터는 봉인에 대한 별도의 제한 규정이 없어 소유자가 봉인부착을 원하지 않으면 별도 볼트를 직접 구매해 체결해도 되지만, 기존의 봉인 방식을 유지해도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 폐지로 행정 업무가 간소화 되어 군민들의 불편함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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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축구로 물든다…강원FC 홈 개막전 초읽기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FC의 하나은행 2025 K리그1 춘천 홈 개막전을 앞두고 춘천이 축구로 물들고 있다.
특히 춘천시는 강원FC의 홈 개막전을 맞아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월 23일 오후 4시 3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강원FC와 포항스털리스간의 K리그 2라운드가 펼쳐진다.
이 경기는 이번 시즌 춘천에서 펼쳐지는 강원FC의 첫 경기다.
지난 2024년 춘천 홈 개막전 당시 한파와 강풍에도 6,021명이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을 찾은 만큼 올해 첫 경기에도 많은 관중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대시민 홍보는 물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직원들도 이날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을 찾아 강원FC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춘천 시민은 입장권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춘천 시민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입장권을 예매한 후 신분증 등을 지참한 후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지난해 춘천 시민뿐만 아니라 원정 관중에게도 호응을 받았던 시내버스 증회 운행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춘천시는 4월 중으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 가변석을 설치할 방침이다.
가변석 규모는 일반석 3,000여 석, 응원석 1,000여 석으로 총 4,000여 석이다.
가변석 설치가 완료되면 춘천은 축구 열기로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많은 춘천 시민이 강원FC의 올 시즌 첫 승에 힘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경기 당일 춘천 시민과 원정 응원팬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