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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 완료
2024년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2024년‘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3세 아동 전수조사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되는 3세 아동의 소재·안전을 확인하는 조사로 조사 후 필요한 가정 및 아동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양육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매 분기 위기아동에 대한 양육환경 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매년 4분기에 가정 양육에서 공적양육 체계로 진입하는 연령인 3세 아동 전수조사를 시행 중이다.
전수조사는 보건복지부가 조사대상 명단을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하면, 읍면동의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양육환경과 아동의 안전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대상 아동은 총 17,796명으로 전체 출생 아동에서 어린이집 재원 아동, 유치원 재원 아동 및 해외체류 아동 등을 제외한 수이다.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동 17,796명의 소재·안전을 확인한 결과, 대상자의 99.8%가 안전하게 양육되고 있었고 이 중 2,368명을 대상으로 생계급여, 드림스타트 등 아동 발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조사 과정에서 학대 의심 정황이 발견되어 학대의심신고가 이루어진 아동은 3명으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조사 결과 아동 1명의 학대가 확인되어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 중이며 나머지 아동 2명에 대해서는 조사 중에 있다.
등록 거주지에 부재하거나 보호자가 조사를 거부하는 등 지자체에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파악하기 어려운 아동 23명은 경찰에 수사의뢰되어 그중 21명의 소재·안전이 확인됐으며 1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1명이 2020년 친부의 학대로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해당 사건은 경찰 수사 완료 후 검찰로 송치됐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3세 아동의 소재·안전을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가정에서 양육되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아동 양육환경 조사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며 양육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긍정적 취지의 사업으로 조사를 받으시는 보호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경찰청-지방자치단체는 위기 아동에 대한 조사 및 지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으로 올해 10월에는 2021년생 가정양육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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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 점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9일 진해구 풍호동에 위치한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창원의 도시품격 향상과 복합문화 공간 조성의 원활한 진행을 주문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주력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올해 5월 건축 공사 준공 예정인 진해문화센터·도서관은 현 공정률 86%로 무대 공사가 한창이며 총사업비 633억원이 투입되어 진해만을 향하는 문화의 장과 천자봉에서 흐르는 자연이 만나는 ‘문화의 길’ 형태로 건립된다.
지상 5층, 연면적 1만㎡ 이상 규모로 3층 구름다리를 중심으로 진해아트홀과 진해문화센터도서관이 위치해 각각 다양한 무대 공연 작품 상연과 3만 권 이상의 도서가 비치되는 등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다방면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 준공 후 운영 방안 마련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홍 시장은 인근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담당 부서에는 공사의 차질 없는 진행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진해구민의 오래 숙원사업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충할 수 있도록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는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가 깃든 예향의 도시로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이 이를 배가시켜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하고 창원만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체감 온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 문화·생활편의 △ 건강·녹지 △ 도로·교통 △ 재난·안전 등 4개 분야 약 4,966억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생활기반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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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버스노선 개편 시행
함안군 버스노선 개편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025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함안군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함안군 대중교통체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추진한 수요응답형 버스 시범사업에 이은 후속 조치로 지선노선 운행 조정, 간선노선 운행 증회,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노선 변경이 포함됐다.
이번 버스노선 개편 주요 내용은 이용률이 낮은 지선노선의 경우 효율적 운행을 위해 운행횟수를 감회했으며 이용 수요가 높은 주요 간선 노선의 경우 운행 횟수를 증회했다.
또한, 주민 이동 시간대를 반영해 ‘칠원읍 → 마산제일고 운행노선’ 출발시간을 20분 앞당겨 학생들 통학 편의를 증대하는 등 일부 노선의 운행 시간대를 조정했다.
군 관계자는 “대중교통의 환경 변화에 따라 교통의 효율성과 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야권·칠원권 버스노선을 지선과 간선으로 분리하는 지·간선 환승체계 도입을 목표로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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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이 먹는 하동 고로쇠” 맛도 품질도 으뜸
“지리산 반달곰이 먹는 하동 고로쇠” 맛도 품질도 으뜸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달 하순부터 화개면 의신·범왕마을 일원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했다.
이곳은 지리산 일대 최대 고로쇠 산지로 알려져 있다.
군에 따르면 올겨울 강추위와 눈·비가 거의 없어, 고로쇠 수액이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기 시작했다.
밤낮 기온 차이가 11∼13℃쯤 되는 2월 초순부터 채취량이 늘어나 3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화개면을 비롯해 청암·악양·적량면 등 해발 500m 이상 지리산 자락에서 200여 농가가 고로쇠 수액 채취 허가를 받아 수액을 채취한다.
수액은 고로쇠나무 바닥에서 45㎝∼1m 정도 높이에 채취용 드릴로 1∼3㎝ 깊이의 구멍을 뚫고 수도관 재질로 만든 위생적인 호스를 꽂아 흘러내리는 물을 통에 받는다.
이들 농가는 지난해 국유림 4962㏊와 사유림 60㏊에서 79만ℓ의 수액을 채취해 약 2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며 주요 임업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하동군이 지난 수년간 고로쇠 수액용기 지원사업, 정제시설 및 집수탱크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고로쇠 품질 향상을 도모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군은 올해도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로쇠 생산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하동 고로쇠의 브랜드화를 위해 지리적표시 등록을 추진하는 한편 포장디자인 개선, 홍보 강화, 판로 개척까지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정태 하동고로쇠협회장은 “하동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덕분에 고로쇠 임가의 소득향상과 더불어 우수한 품질의 고로쇠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전국 최고의 상품이 되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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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낙동강수계기금 2억원 확보.사업 본격 개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수립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운용 계획’ 이 국회안을 통과하며 주민일반지원사업비 2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일반지원사업이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댐 주변 지역 지정 등으로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들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주민일반지원사업은 다시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으로 나뉘며 하동군은 직접 지원 8천여만원 및 간접 지원 1억 2천여만원을 요청해 전액 승인받았다.
승인된 기금은 지난해 ‘옥종면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의’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하동군은 공정한 심의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대상자와 마을별 지원 사업을 확정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옥종면민을 초청해 주민지원사업 소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20개 마을 이장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2월부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올해 상반기 중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낙동강수계기금을 더 많이 확보해 남강댐 상류 덕천강의 수질보전과 군민들의 권리 보호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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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르신 영화관” 오픈, 최신영화 무료 상영
하동군 “어르신 영화관” 오픈, 최신영화 무료 상영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18일 ‘2025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첫 막을 열었다.
이는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문화 활동 장려를 위해 지난해 하동노인회가 마련한 사업으로 영화관을 접하기 힘든 농촌 어르신들의 일상에 기쁨과 활기를 불어넣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하동노인회는 하동영화관에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관내 어르신 150여명과 함께 모여 첫 번째 무료 상영회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은 이경원 강사의 신바람 나는 웃음치료 강의에 이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영화 ‘하얼빈’을 관람하며 오랜만에 즐기는 문화생활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영화관 내에 보건소 치매 예방 부스. 가족센터 폭력 예방 부스,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문화적 소통과 실용적인 정보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노영태 지회장은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우리 삶에 기쁨과 의미를 더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관은 문화와 복지가 결합한 소통, 웃음, 감동의 특별한 장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최신 문화를 즐기면서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18회에 걸쳐 134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2월~10월 35회에 걸쳐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하동영화관에서 운영한다.
최신영화 위주의 다양한 영화와 더불어 공공기관과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 응급처치, 치매예방, 금연 교육 등의 다채로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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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6년 국·도비 발굴 보고회.목표액 2544억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7일 하동의 성장동력이 될 민선8기 역점 추진사업을 담은 ‘2026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중앙부처와 경남도 업무계획에 대응한 시책 발굴 및 국·도비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끌어내기 위한 하동군의 발 빠른 대응이다.
하승철 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서 하동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2544억원으로 정하는 한편 국정·도정 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35건 2986억원을 포함해 총 55건 총사업비 5286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지정 △국립 국가중요어업유산관 건립 △도시재생사업 △하동읍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 등 지역의 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포함한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 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예산 절감과 병행한 신속한 추진으로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 공모사업 동향 파악으로 추가 신규사업을 발굴, 사업의 필요·타당성으로 경남도와 소관 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해 국·도비 확보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하승철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현실에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부서별로 정부 공모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도전적이고 새로운 영역을 계속 발굴하고 하동에 꼭 필요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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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 “ 폐기 물김 활용시 높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 ”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해수온이 물김 양식에 적정 수준으로 유지돼 대폭 생산량이 늘어 바다에 폐기하는 문제가 발생한 가운데 , 버려진 양만큼 가공했을 경우 100 억 이상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4 년 10 월부터 25 년 2 월 7 일까지 물김 폐기량은 5,690 톤으로 지역별로는 △ 진도 2,283 톤 , △ 고흥 1,462 톤 , △ 해남 799 톤 , △ 군산 208 톤 , △ 기타 938 톤 순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에게 의뢰해 '25 년 1 월 1 일부터 2 월 7 일까지 마른김 도매가격을 환산한 결과에 따르면 폐기 물김의 가격은 37 억으로 , 이를 마른김으로 가공시 5 배가량인 183 억원 8,818 만원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른김 1 속은 물김 4kg 으로 최근 폐기량 5,690 톤을 마른김으로 환산한다면 158 만속 이상 생산할 수 있었다.
특히 지난 '16 년 전라남도가 추진한 ‘ 국립 김 산업연구소 설립 · 운영 방안 연구 ’ 에 따르면 마른김과 조미김의 부가가치 차이는 1.9 배로 폐기 물김을 조미김으로 전환했을 경우 356 억원이상의 이익을 낼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삼석 의원은 “ 물김 폐기량을 비축해 마른김으로 환산할 경우 5 배가량 이익을 낼 수 있었을 것이며 , 이를 조미김으로 활용했을 경우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다” 라며 , “ 기후위기로 해수온이 급변하기 때문에 김 비축에 대해 검토해 비생산시기인 4~9 월에 사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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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방으로 다스리는 중풍예방교실’ 1기 대상자 모집
거창군, ‘한방으로 다스리는 중풍예방교실’ 1기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관내 65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뇌졸중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한방으로 다스리는 중풍예방교실’ 1기 대상자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선착순 모집한다.
중풍예방교실은 초고령사회 핵심 관리 질환인 뇌졸중 예방을 위해 한의약적 건강 생활습관을 확립하고 중풍 위험인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뇌졸중은 65세 이상에게 발병 시 치명률이 매우 높으며 빠른 시간 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전조 증상을 사전에 인식하고 조기에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교육은 △중풍 예방교육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기공체조 △신체 순환 경혈 마사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2개 반으로 운영되며 반별로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A반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B반은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 내용은 동일하다.
65세 이상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 지참 후 거창군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 사무실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초고령사회에서 65세 이상 인구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풍예방교실이 질환 예방은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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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셀렝게도 부지사,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신규 교류협력 방안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9일 몽골 셀렝게도 부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셀렝게도 쌩촉 지직켄 부지사는 강원 국제도시훈련센터 연수 프로그램 참석에 참석하는 일정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와 신규 국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면담에서 셀렝게도 측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양 도는 최근 국제 정세 속에서 한-몽 관계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지자체 간의 교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향후 양 지역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교류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국제 환경 변화 속에서 한-몽 협력 강화와 강원-셀렝게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국제 교류 협력은 필수적이다”며 “도는 셀렝게도의 제안 사항을 적극 검토하면서 공동 협력 분야를 발굴하는 등 양 도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셀렝게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류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빠른 시일 내에 협력 분야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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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제47회 문화체육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격려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제47회 문화체육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격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가 2월 18일 스포츠타운을 방문해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의 원활한 운영 및 진행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한축구협회 최창근 경기감독관, 경남축구협회 백찬문 회장, 고성군축구협회 황우수 회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상근 군수는 선수들의 대학 진학 및 프로 진출을 위한 중요한 무대인 만큼 공정한 경기 운영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성군이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본선 22강에 진출을 위해 경기를 준비 중인 철성고등학교 축구선수단과 만난 이상근 군수는 "철성고 축구선수단은 꾸준한 성적으로 고성군을 전국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존재"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3개 팀, 총 1,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2월 14일부터 시작된 조별 예선전은 오는 28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결승전은 28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MBC경남을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15일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고성을 방문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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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창녕군,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1일과 18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소속 관리감독자 11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창녕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감독자는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에서 직접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주로 현업근로자가 속한 부서의 장과 팀장 등으로 구성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 위탁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응급상황 대응 및 질병 예방 등 행정기관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량 강화가 곧 근로자들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창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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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분권·균형발전 보장되는 통합 추진절차 재차 강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행정통합의 핵심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며 이를 위한 권한과 특례, 재정보장이 확보·보장되지 않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 통합절차의 시작부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합의 기본방향으로 명확히 주장해 왔으며 특히 시군의 자치권한 강화와 북부지역 및 낙후 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합 합의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협의해 왔다.
이러한 기조 아래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249개의 권한·특례를 중심으로 한 특별법안을 마련해 왔으며 경북도는 이러한 권한·특례들은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들 특례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정부의 범정부 통합지원단 구성과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해 오고 있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 의결을 위해서는 권한과 특례에 대한 정부 수용 여부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정부의 통합지원단 및 협의체 구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정부의 권한과 특례 확보를 위한 검토 절차와 적극적인 수용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 상황을 맞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의회 의결 절차를 먼저 완료한 대구시가 경북도의회 의결 절차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서 경북도는 통합의 기본 내용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성급하게 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추진하기보다는 현재의 정국 상황이 안정된 후 통합에 대해 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정부의 입장과 특례 수용 정도가 어느 정도 정해지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도의회 의결 등의 후속 절차 등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이는 통합이 단순히 일정과 속도에 매몰되기보다는 분권과 균형발전 대책이나 특례가 최대한 반영됨으로써 통합의 효과가 보장되고 실질적인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서 비롯된다.
앞으로 경북도는 기존의 통합 원칙과 방향을 유지하면서 중앙정부 및 대구시와의 협의는 물론, 의회 등의 절차들도 이러한 종합적인 원칙·방향과 상황에 맞추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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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명을 위한 동행,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통영시 생명을 위한 동행,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희귀 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아 산정특례에 등록된 통영시민을 대상으로‘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고가의 치료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질환은 매년 확대 시행중이며 올해 1,338개로 66개 질환이 추가됐다.
또한 기존 성인환자와 소아 환자에 다르게 적용되던 소득 기준을 일원화하고 기준 중위소득 140%미만의 더 많은 희귀질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3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 가족관계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통영시보건소 방문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은 치료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만만치 않아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며“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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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및 안전 캠페인 실시
거제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및 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9일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안전보안관’ 20여명이 참여해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안전보안관 간담회’ 와 고현시장사거리 주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안관 우수 활동에 대한 공로로 김만달 안전보안관 단장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안전보안관 신규회원 모집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시설, 교통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전반에 대한 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거제시 안전문화 개선 활동을 활발히 해나갈 예정이다.
최성환 안전건설국장은 “거제시 안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안전보안관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안전 수칙 홍보 활성화로 거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