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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최일규 씨,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 서하면 최일규 씨,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3월 27일 서하면 운곡마을에서 딸기 모종을 재배하고 있는 최일규 씨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일규 씨는 10년 전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농사에 정착했으며 현재는 서하면 운곡마을에서 딸기 모종을 재배하며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다.최 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지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 감사한 마음을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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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된 수입 ‘냉동 리치’ 회수 조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신정푸드(주)’가 수입해 판매한 수입산 ‘냉동 리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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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 보호 인식·침해사고 경험 및 대응 활동 「2025 정보 보호 실태조사 」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산업 협회와 함께 2024년 국민과 기업의 정보 보호 인식 및 침해사고 예방·대응 현황을 조사한「2025년 정보 보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전체 기업의 80.6%가 정보 보호에 대해‘중요하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보호 업무 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정보 보호 예산 확보’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정보 보호 시스템 및 체계 운용 관리’,‘필요한 정보 보호 제품 및 서비스 탐색’ 순으로 조사됐다.전체 기업의 52.6%가‘정보 보호 정책 또는 규정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 32.7%로 조사됐다. 특히 교육 실시율은 규모별로 차이를 보이며 중소기업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정보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 중‘정보 보호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5.3% 로 나타났다. 조직 유형을 살펴보면‘겸임조직’ 비율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담 조직’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은 비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전체 기업 중 54.8%가 정보 보호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사용 분야로는‘정보 보호 제품 및 해결책의 유지·보수’,‘업무 시설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영상 감시장비 설치 또는 증설’,‘정보 보호 제품 및 해결책의 구입’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보 보호 예산 미사용 이유로는‘현재 사업 영역이 정보 보호와 무관함’,‘필요한 정보 보호 관련 활동이 무엇인지 모름’,‘침해사고 완벽 방어 미보장’ 등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전체 기업 중‘침해사고 경험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0.2%로 조사됐다. 한편, 침해 여부를‘인지하지 못함’응답이 7.5%로 조사되었다. 이는 기업의 침해사고 인지 및 탐지 역량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을 보여주며, 사전 탐지 체계 및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을 시사한다.침해사고를 경험한 기업 중 관련기관 또는 수사기관에‘신고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1.4%로 조사됐다. 기업 규모별 확인 결과,‘250명 이상’에서 신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10~49명’,‘50~249명’ 순으로 나타났다.일반 국민의 정보 보호 인식 및 침해사고 경험을 조사한 결과, 침해사고에 대한 우려도와 개인적 관련성 인식, 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침해사고 경험률과 신고 여부에 관한 결과도 함께 확인되었다.정보 보호 관련 쟁점에 대해 65.3%가‘관심있다’라고 응답하였으며, 침해사고에 대해‘우려한다’라는 응답이 72.5%로 조사됐다. 더불어 침해사고 소식과 자신과의 관련성에 대해‘관련 있다’라는 인식이 59.2%로 나타났다.침해사고‘경험이 있다’라는 응답이 8.5%로 조사됐다. 경험한 침해사고 유형으로는‘개인용 모바일 기기 해킹’이 가장 많았고, ‘개인용 컴퓨터 해킹’,‘개인용 전자기기에 대한 불법적 접근으로 인한 데이터 외부 유출’ 순으로 나타났다.정보 침해사고가 발생하였을 때‘관련기관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1.2% 로 나타났다. 한편, 침해사고를 신고하지 않는 주요 이유로‘피해가 심각하지 않았기 때문에’가 1순위로 조사됐다.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정보 보호 실태조사는 개인 및 기업의 정보 보호 인식과 현황, 침해 경험 및 대응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로 “단순 사고 발생 통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보안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중장기 정보 보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라고 말했다. 이어“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정보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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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스페이스, 안전한 데이터 공유‧활용의 새 장 열어 인공지능 전환 시대 혁신 이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 사업 모집 공고를 3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데이터 스페이스란, 운영 주체 및 데이터 제공자ㆍ수요자 등이 참여하는 연합형 데이터 활용 체계로, ①분산형 구조 아래 ②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참여자 간 ③합의된 규칙, ④보상 등 참여 유인 제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공유ㆍ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데이터 보유기관의 데이터 원본은 이동하지 않고, 연구 목적으로 전처리 된 데이터만 보안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에서 일시적으로 활용되어 참여자는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에서 데이터를 공유ㆍ활용할 수 있다.또한 참여자 간 합의ㆍ신뢰 기반 규칙하에, 데이터 수요자는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데이터 제공자는 연구 성과 기여분을, 운영기관은 온라인 체재 기반 이용료를 보상받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데이터 공유 환경을 조성한다.대표적인 해외 사례로는 미국 의료기관 매요 병원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전 세계 의료데이터 공유 연합 온라인 체제 기반 Mayo Clinic Platform이 있으며,유럽연합에서는 ‘EU Data Strategy 2020’에서 제시한 데이터 스페이스 정책과 공통 원칙을 기반으로, 자동차 제조 분야의 CATENA-X, 농업 분야의 CEADS, 건강 관리 분야의 EHDS 등 산업 분야별 데이터 스페이스가 구축ㆍ운영되고 있다.과기정통부의 이번 사업은 데이터 스페이스를 구축ㆍ운영하는 의료 분야와 데이터 스페이스를 기획하는 일반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3. 27.부터 공모를 시작한 의료 분야에서는, 데이터 스페이스 총괄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병원 등 의료기관과 의료 인공지능 기업ㆍ제약사 등이 연합체를 구성하여 데이터 스페이스를 구축ㆍ운영하게 된다.올해 1개 과제를 선정하여 56억 원을 지원하며, 매년 단계평가를 통해 2~3차 연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과제는 데이터 스페이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개방형 제휴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선정된 연합체는 매년 참여기관 확장 목표를 제시하고 단계평가 시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받게 된다.4월 초 공모 예정인 일반 분야에서는 데이터 스페이스 기획ㆍ실증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 분야별 데이터 스페이스를 기획하게 된다.올해 기획 과제 3개를 선정하여 각 2.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 초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1개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2년간 각 56억 원의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운영 예산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올해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데이터 공유ㆍ활용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는 그간 민간이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한 고품질 데이터의 공유‧활용 확대로 이어져 인공지능 전환 촉진과 인공지능ㆍ데이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과기정통부와 한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4월 2일 LW컨벤션센터 L홀에서 ‘2026년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정책 방향과 공고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3월 27일부터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한국 지능정보사회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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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 다 모여라 경남도, ‘100인의 아빠단’ 8기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적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 100인의 아빠단’ 8기를 모집한다.‘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 초보 아빠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19년 첫 출범 이후 아빠 육아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경상남도에 거주하는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5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8기 아빠단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온라인 육아 미션 수행, 온·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육아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한 참여자 중심으로 ‘크리에이터단’을 별도로 운영해 활동 영상을 공유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안수진 경상남도 인구정책담당관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일·가정 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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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물병원 364곳 일제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한 달간 도내 동물병원 364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동물병원 운영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는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별 30% 이상을 점검하고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반복된 동물병원을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동물병원이 밀집된 지역이나 지난해 단독으로 점검을 실시한 시군에 대해서는도·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최근 동물병원 이용 과정에서 진료비 사전 미고지, 병원 간 진료비 편차, 진료비 과다 청구, 과잉 진료 등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동물병원 의료 적정성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진료비용 게시 ▲수술 등의 중대진료 설명·동의 이행 ▲허위·과대 광고 행위 ▲동물용 의약품 보관 및 유효기관 준수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보존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의 양육 환경 개선과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안전한 동물의료 환경 조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반려인이 안심하고 동물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비 투명성 제고 불법 진료 근절, 의료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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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밀 측량이 곧 도민 안전”…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 기반 강화 주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사회 기반 시설의 안전과 직결되는 측량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도민에게 고품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도내 등록된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293개 업체다. 이 가운데 등록 소재지가 창원·김해인 업체는 해당 지자체에서 점검하고 그 외 지역은 경남도가 점검을 맡는다. 공공측량업 83개소, 일반측량업 194개소, 지적측량업 16개소주요 점검 내용은 ▲측량기술자 및 측량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기술인력, 장비, 상호, 대표자, 소재지 등의 변경사항 신고 누락 여부 등이다.특히 기술인력이나 장비 변경 시 신고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지적측량업체의 보증보험 설정 여부 등 도민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도 점검한다.경남도는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1차 서면점검을 우선 실시하고 이후 보완이 필요하거나 점검표 미제출 업체에 대해서는 2차 현장방문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도는 점검 중 경미한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업체들이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안내와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다만,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른 행정처분 등을 통해 건전한 측량업이 유지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측량은 도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각종 시설물의 안전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초인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법규를 준수하는 건전한 측량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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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풀어낸 나의 이야기, 한 권의 책이 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대표도서관은 도민이 글쓰기와 출판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창작 활동을 즐기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2026년 출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도서관 본관 3층 프로그램 운영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강의는 글쓰기 전문 강사인 이명제 작가가 맡아 원고 작성과 퇴고 등 체계적인 글쓰기 과정을 지도한다. 참가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게 된다.완성된 원고는 경남대표도서관 출판·제본 시스템을 통해 책으로 제작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나만의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과 창작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글쓰기와 책 만들기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체 도서 제작 시스템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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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김해공항서 ‘봄꽃 경남’ 글로벌 마케팅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관광재단은 26일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봄꽃 경남’ 글로벌 마케팅 개막 행사를 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경남관광재단과 경남도,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경상남도관광협회 등이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고 경남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막식에는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경남도 관광개발국장,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장, 경상남도관광협회장,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사무국장,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총지배인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한복 도포를 착용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본격적인 행사는 주요 참석자들이 국제선 입국장에 들어서는 대만 단체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 인사를 건네면서 시작됐다.이어 진행된 제막 세리머니를 통해 ‘봄꽃 경남’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남 방문 웰컴키트와 벚꽃 화관을 직접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단체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을 끝으로 개막 행사는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입국한 대만 관광객 A 씨는 “경남의 봄꽃 관광 정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이번 여행에서 벚꽃으로 아름다운 진해와 경남 여러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 매우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체 관광객은 진해와 김해를 잇는 여행 상품을 이용해 경남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들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공항 홍보 행사는 4월 6일까지 총 12일간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참여 이벤트도 병행할 계획이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김해공항은 부울경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관문”이라며 “이번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봄꽃 여행지는 경남’ 이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봄꽃 시즌을 맞이해, ‘봄꽃은 경남’ 이라는 슬로건으로 경남의 다양한 봄꽃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온라인여행사 및 미디어 플랫폼 홍보 등을 통해 5천 명 이상의 해외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활발히 해외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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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엄격해진 환경보건 기준”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검사 절차는 현장에서 선 형광분석기를 이용한 기본검사를 실시하고 측정값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의 70%를 초과할 경우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시군에 전달해 시설 개선과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환경표지 인증 제품 사용 권고 등 운영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정확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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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옥천사지’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에 위치한 ‘창녕 옥천사지’ 가 국가유산청의 2026년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은 수해·도굴·유물 발견 등으로 훼손 우려가 있는 비지정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 조사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1차 공모에서는 전국 20개 유적이 신청해 장성 백양사 지장암지를 비롯한 6개 유적이 선정됐으며 ‘창녕 옥천사지’는이 가운데 가장 많은 1억 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광주 각화동 2호분, 제천 시곡리 소악사지, 청양 대흥리 발견신고 유적, 당진 백석리 발견신고 유적, 장성 백양사 지장암지, 창녕 옥천사지‘창녕 옥천사지’는 창녕 관룡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터다. 정확한 창건 시기는 전해지지 않지만, ‘고려사 열전 신돈 편’에는 고려말 승려 신돈의 어머니가 옥천사의 여종이었고 신돈이 이곳에서 생활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를 통해 고려말 이전부터 사찰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며 신돈이 반역죄로 처형된 이후 폐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동안 지표조사를 통해 축대와 석탑·석등 부재 등이 확인됐으나, 이번 발굴 조사를 통해 사찰터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경 경남도 문화유산과장은 “비지정 유적의 보존 관리는 시군 사무지만 부족한 재정여건 상 제대로 된 가치확인 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창녕 옥천사지’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 선정은 경남도가 비지정유적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비지정유적에 대한 국비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창녕 옥천사지’는 조사를 위한 발굴 허가 등 제반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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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창녕군 영산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4월 12일 오후 2시에는 모래가 들려주는 동화 '이파라파 냐무냐무'샌드아트 공연이 열린다.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동화를 샌트아트 작가와 스토리텔러가 구연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4월 15일 오후 1시에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AI 특강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독서 리뷰 이벤트,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도서 6권 전시, 풍선아트 포토존,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연체자 대출정지 해제,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산도서관 누리집, 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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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산림인접지 주민 산불예방교육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6일 대가 옥련2리, 월항 인촌1리 마을회관에서 산림 인접 지역 주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위험에 대응한 주민 안전 의식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요령과 함께 산불발생 시 주민대피 국민행동요령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무심코 하던 행동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산림과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성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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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2026년 복지회관 운영위원회 운영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초전면 복지회관 운영위원회는 26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복지회관 결산과 더불어 주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북카페 관련 안건과 보다 나은 복지회관 이용을 위한 개선의 건 등 지역 및 복지회관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인 전년도 운영 결산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북카페와 헬스장 이용료 감면안을 최종 확정했다.또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복지회관 내 혈압계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이용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샤워실 위생 환경을 전면 개선해 더욱 쾌적하고 청결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초전면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혜택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단순히 시설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명한 결산과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자부심을 가지고 머물 수 있는 쉼터이자 건강의 메카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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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선충병 현장서 자작나무 3천본 식목…"대형산불 막는 첫 걸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796-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홍천군, 산림조합, 임업인 단체,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재선충병 피해지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식재 작업에 함께했다.특히 올해 식목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수종전환 방제지에 자작나무 용기묘 3천본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는 올해 총 1494 규모의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며 총 1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세부적으로는 경제림조성 968, 큰나무 공익 산림재해방지조림 353, 산림재해피해지복구조림 31, 내화수림대 조성 61, 밀원수 확충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81 를 추진한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산불피해 저감을 위해 활엽수 조림을 지속 확대할 방침으로 활엽수 비율은 최근 5년 평균 37.9%에서 올해 40.6%까지 높일 계획이다.2021~2025년 평균 활엽수 조림 비율 37.9%, 2026년 활엽수 조림 비율 40.6%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산림엑스포, 오색케이블카 현장 등 산림과 임업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식목일 행사를 이어왔다"며 "올해는 재선충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장을 선택해 자작나무를 식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재선충병 피해목을 방치하면 불쏘시개 역할을 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3년째 대형산불 없는 강원도를 만드는 첫걸음이 바로 이 자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