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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기초과정 교육 성료
영천시, 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기초과정 교육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달부터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 ‘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기초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 역량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15회, 45시간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농번기임에도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한 교육생들은 전 과정을 열정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경쟁력’을 확보해, 농가의 수익 구조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료생 대표는 “인터넷 판매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밀착 지도 덕분에 내 이름으로 된 스마트스토어를 열고 상품 등록까지 마치게 돼 뿌듯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값진 성과를 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디지털 유통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심화 교육과정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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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영천시, 영천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물놀이객 증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영천시와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정례회의를 운영하기로 협의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다.회의에는 영천소방서 119재난대응팀, 영천경찰서 교통계, 영천시 건설과·교통행정과·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구조 인력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사고 위험지역 발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교통사고 다발지역 통계자료를 분석하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과속방지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기관별로 관리 중인 위험요소와 민원 발생 지역 등을 공유하며 재난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기상 상황 변화와 야외활동 증가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유관기관 간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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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다운봉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아름다운봉사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특화사업 ‘무선리모컨 LED 전등 설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전등 스위치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협의체는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행복금고를 재원으로 자재를 지원하고 대상자를 발굴하며 아름다운봉사회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각 가정에 방문해 전등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박봉환 아름다운봉사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단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안전하고 꼼꼼하게 설치를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아름다운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복금고에 모인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이 봉사자분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만나 이웃들에게 밝은 빛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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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별무리아트센터, 시민이 작가가 되는 전시 ‘말, 문을 열다’ 개최
영천 별무리아트센터, 시민이 작가가 되는 전시 ‘말, 문을 열다’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말을 주제로 한 작품전 ‘말, 문을 열다’ 가 오프닝 행사가 열려, 시민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영천 리:밋[RE:MEET]’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진행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별무리아트센터 전시동에서 다음 달 6일까지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 40여 점을 비롯해 김소영, 이규철, 오의석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전시명 ‘말, 문을 열다’는 영천의 대표 문화 자산인 말과 마음속 이야기를 표현한다는 말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지역의 말 문화를 생활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시민이 직접 창작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채광길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시민들이 별무리아트센터를 찾아 영천의 말 문화와 생활 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별무리아트센터에서는 11월까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영천 리:밋[RE:MEET]’ 프로그램을 월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공연, 전시, 체험, 강의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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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상반기 정기소득조사 실시
함안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상반기 정기소득조사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6월 말까지 짝수년도 상반기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대상자 192명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상반기 정기소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군민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처방받은 주민에게 치매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 이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여부는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 조사를 거쳐 결정되며 대상자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년마다 정기 소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정기 소득조사 결과 소득 기준을 초과하거나 연락 두절 등으로 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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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2026 농어촌 교육실습생 초청 현장 견학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봉화=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은 5월 19일(화)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관내 창의행복교육관 등에서 관내 교육실습학교(봉화초·물야초·법전중앙초)의 교육실습생과 실습담당 교사 등 총 32명을 대상으로 ‘2026 농어촌 교육실습생 봉화교육지원청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농어촌 교육실습생들에게 교육행정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봉화 지역만의 특색 있는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비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견학 행사는 봉화교육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예비 교사들을 위한 따뜻한 환영식과 함께 ‘정향(貞香) 봉화교육’의 주요 교육 정책 소개, 교육지원청 본관 각 부서 및 창의행복교육관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습생들은 교육지원청 내에 위치한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친환경 카트 체험 등 지역 맞춤형 특색 발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교직 현장에서 지역 교육 자원을 수업에 어떻게 적용하고 연계할 수 있을지 실질적인 교육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실습생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던 실습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과 다양한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니 학교와 교육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라며, “봉화의 우수한 교육 자원들을 보며 미래의 교실 수업을 구상해 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미래의 교육을 이끌어갈 예비 선생님들의 소중한 첫걸음을 정향 봉화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견학과 체험을 통해 예비 교사들이 학교와 교육청의 협력 체계를 깊이 이해하고, 향후 교단에 섰을 때 지역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수업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갖춘 훌륭한 교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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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년 청렴 뮤지컬 및 특강’ 개최
춘천시, ‘2026년 청렴 뮤지컬 및 특강’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뮤지컬 기반 반부패·청렴·갑질예방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춘천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청렴 뮤지컬 및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강의 위주의 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공직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 직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공연 속 사례를 실제 법령 해석과 연계해 설명하는 맞춤형 특강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공감형 교육과 소통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 역량을 강화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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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우시 본격 관광교류, 중국인 겨냥 체류형 상품 개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 관광교류 확대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우시시 관광·여행업계 관계자 8명을 초청해 춘천과 서울 일원에서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10월 춘천시와 우시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후 관광 분야에서 추진되는 첫 실질 교류사업이다.앞서 춘천시는 이달 초 우시시에서 열린 바이오 산업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산업 분야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관광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특히 우시시는 첨단 제조업과 IT, 바이오 산업 등이 발달한 장쑤성 대표 경제도시로 기업 연수와 포상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춘천시는이 같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우시 현지 관광·여행업계 관계자를 직접 초청하고 춘천 관광자원과 수도권 연계 관광코스를 함께 소개한다는 계획이다.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춘천 주요 관광지와 체험형 콘텐츠를 둘러보고 관광 분야 간담회를 통해 우시 지역 기업체 및 단체관광객 대상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주요 일정으로는 김유정 문학촌,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의암호 카누 체험, 소양강댐, 제이드가든, 남이섬 등이 포함됐다.춘천시는 자연경관과 호수관광, 레저·체험형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24일에는 춘천마임축제 대표 개막 프로그램인 ‘아 라장’을 관람하며 직접 체험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과 단체관광 연계 방안 등 관광상품화 가능성도 함께 살펴본다.또한 실레마을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소양강댐 등을 답사하면서 춘천의 자연경관, 체험형 관광콘텐츠, 지역 특화 문화자원 등을 둘러본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춘천 단독 관광이 아닌 서울 연계형 3박 4일 관광상품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춘천 일정을 소화한 뒤 이들은 서울로 이동해 중국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콘텐츠와 춘천 관광자원을 결합한 상품 모델을 제시, 춘천-수도권 체류형 관광상품 구성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우시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과 단체관광 중심의 관광상품 판매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광교류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시시 관광 대표단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관광 분야의 실질 교류로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며 “춘천의 자연경관과 축제, 체험형 관광자원을 우시시의 기업 중심 관광 수요와 연계해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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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 ‘마른논 써레질’ 현장 연시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1일 고경면 용전리 일원에서 농기계 및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벼 마른논 써레질 직파·이앙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공동 개최했으며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마른논 써레질’은 농번기 물속 써레질 과정을 생략해 노동력을 분산하고 환경을 보전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이다.본 기술 도입 시 작업기간이 5일 단축되며 부유물 98%, 총인 88%가 저감되는 환경개선 효과가 있다.아울러 로터리 작업을 2회에서 1회로 축소함에 따라 농기계 에너지가 17.7% 절감돼 1ha당 5만 1333원의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행사는 벼 마른논 써레질 직파·이앙 재배기술 설명에 이어 마른논을 써레질한 후 요철골을 조성한 포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담수직파 연시와 모 이앙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이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시연을 선보였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른논 써레질 기술은 농번기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분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시범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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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21일 함안청년센터에서 공원관리사업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쿨토시와 이온음료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야외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종류 및 증상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작업시간 조정 및 무더위 시간대 작업 최소화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군민과 지역의 공원 환경을 위해 묵묵히 고생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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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유일했다… 칠곡군, 3년 연속 ‘산불 제로’ “전례 없던 기록”… 전국 대형 산불 속 산불‘0건’
경북서 유일했다… 칠곡군, 3년 연속 ‘산불 제로’ “전례 없던 기록”… 전국 대형 산불 속 산불‘0건’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됐다.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를 더했다.특히 칠곡군에서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칠곡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산불진화 임차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일부를 다른 시·군에 지원했다. 자체 대응 인력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산불'0건'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칠곡군은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왔다. 산불위기경보가'경계'이상으로 격상되면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이 현장에 투입됐다. 직원들은 불법소각이 잦은 농촌 마을과 주요 등산로를 돌며 예방 활동과 단속을 이어갔다. 산불 취약지역 감시망도 촘촘했다. 산불감시원 95명이 입산통제구역과 산나물 채취지 등에 배치됐고 드론감시원 3명은 사각지대를 하늘에서 감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 35명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행정력만으로 만든 성과는 아니었다. 칠곡군은 어르신과 농업인, 임업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예방 교육과 홍보를 이어왔다. 마을방송과 캠페인, 현장 교육이 반복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산불은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논두렁 대신 예초기를 선택한 농민, 산에서 담배꽁초를 먼저 챙긴 등산객, 새벽마다 취약지를 돌았던 감시원들의 손길이 모여'3년 연속 산불 제로'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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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친환경문화센터 ‘지구엄마환경지킴이’환경정화 활동
대양친환경문화센터 ‘지구엄마환경지킴이’환경정화 활동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양친환경문화센터 소속 동아리 ‘지구엄마환경지킴이’는 19일 대양면 소재지와 대목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합천군 지역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인 ‘지구엄마환경지킴이’는 주민 참여형 환경 동아리다.회원들은 평소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배우는 한편 이날은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일상 속 친환경 실천법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다.활동에 동참한 한 회원은 “작은 실천으로 마을이 깨끗해져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지구엄마환경지킴이’김보영 회장은 “환경은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과 실천을 통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박수영 대양면장은 “바쁘신 생업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아끼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지구엄마 환경지킴이’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우리 대양면에서도 이러한 훌륭한 활동에 발맞춰 소중한 우리 미래세대가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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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독도어촌계 및 도동1·2리와 제주협재리, 협재어촌계 MOU체결
도동독도어촌계 및 도동1·2리와 제주협재리, 협재어촌계 MOU체결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읍은 지난 5월 14일 울릉군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1956년 제주 협재리에 건립된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건립 70주년을 맞아 울릉군 수협 도동독도어촌계, 도동1·2리와 제주시 한림 수협 협재어촌계, 협재리 간 상호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도동독도어촌계 김도윤 계장, 도동1리 신용원 이장, 도동2리 이창관 이장, 제주 협재어촌계 장혁 계장, 협재리 홍봉석 이장, 울릉읍 최종술 읍장, 울릉도독도해녀해남보전회 김수자 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문화유산과 김부경 주무관, 협재리 양미선 잠수회장 등과 울릉군 해양수산과, 제주시 해양수산과, 울릉군수협,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식이 개최된 울릉읍 도동은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지켜온 항구로 독도에 정착한 울릉 주민들은 도동항을 통해 독도를 오갔다.제주 출향 해녀 또한 도동에 거주하며 독도에서 생업을 이어갔고 현재 독도 연안 어장은 도동독도어촌계가 관할하고 있다.한편 제주 한림 협재리는 1950년대 이후 울릉도와 독도에 출어한 제주 해녀들의 대표적인 출신 마을로 1956년 협재 부녀회가 해녀 명단을 새긴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를 건립했다.그 당시 협재 출신 김공자 해녀는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독도를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협재 해녀들은 독도의용수비대, 독도경비대, 독도 주민과 교류하며 독도 바다를 개척했고 ‘해녀바위’라는 이름이 남을 정도로 독도 수호에 기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은 △독도 어업인 및 제주 해녀 기념사업과 해녀 문화 전승·보전 △울릉도 도동항 독도 해녀 조형물·홍보관 및 협재리 독도 홍보관 조성 △지역 특산물 홍보·판매 및 공동상품 개발 △독도와 제주 해녀를 중심으로 해양생태 보전과 해양문화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상호 교류 방문, 학생 공동 캠프 운영, 올해 하반기 협재에서 열리는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 70주년 심포지엄’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도동독도어촌계 김도윤 계장은 “제주 해녀와 함께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지킨 도동 주민들의 개척 정신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으며 협재어촌계 장혁 계장은 “협재리가 독도 출어 해녀들의 대표 마을로 알려지고 기념비를 바탕으로 마을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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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자체가 지역 사회의 복지 수요와 자원, 복지환경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세부 정책과제를 기획하는 중요한 밑그림 역할을 한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추진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보고와 참석자들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유달형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추후 계획 수립 단계에서 각 부서 간 긴밀한 자료 공유와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군민이 꼭 필요로 하는 정책이 담긴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심층 면접, 중간보고회 및 주민공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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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성태리 주민,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청덕면 성태리 주민,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 성태리 주민일동은 20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3일 개최된 제3회 성태인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성태리 마을 주민들과 출향인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이선기 궁동마을 이장과 차원상 양촌마을 이장은 “적은 금액 이지만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준비한 성금이 청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은숙 청덕면장은 “성태인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과 고향을 잊지않고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향우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청덕면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