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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보건의료원 봉평 권역 ‘만성질환 예방 영양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 보건의료원 봉평 권역 ‘만성질환 예방 영양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봉평 권역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영양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저염 저당 고섬유소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요리 전문 외부 강사의 조리 실습으로 건강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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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임시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8일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상반기 임시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특화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해 점검하고 월항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만장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에 당면한 복지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도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적인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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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심 금융’ 구축
거창군,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심 금융’ 구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와 ‘계절근로자 금융 행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의 금융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올해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는 824명이며 하반기 추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할 경우 최대 1000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통장 개설, 급여 관리, 해외송금 등 금융 행정 서비스의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양 기관이 협력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계절근로자의 입 출국 일정과 고용 현황을 NH농협은행과 사전에 공유해 통장 개설 절차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는 단체 입국 시 전담 창구 운영, 급여 및 송금 계좌 개설 지원,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 고용 농가 금융교육 제공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단체입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계좌 개설 서비스’ 가 본격 시행되면 기존보다 행정 절차 소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급여통장 관리 지원을 통해 브로커 개입에 따른 임금 착취와 임금체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며 “금융 접근성 강화를 시작으로 근로자의 체류와 생활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농촌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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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완료
사천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완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6일 민방위대장과 1~2년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민방위교육은 민방위기본법 등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서 민방위대장과 대원은 필수적으로 해당 교육 시간을 이수해야 한다.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집합교육을 실시했는데, 민방위대원 1~2년차 대상 교육은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민방위대장 교육은 시청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했다.특히 시는 직장인 등 불가피하게 평일 등에 교육에 참석할 수 없는 대원들의 편의를 감안, 주말교육과 야간교육도 병행해 실시했다.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안보교육을 비롯해 핵 화생방 대비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전연습 프로그램 총 4시간으로 구성됐다.이날 공군 제3훈련비행단과 사천소방서 교육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서 실제 상황에 대비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 237명 중 203명, 1~2년 차 민방위대원 1305명 중 733명이 교육을 이수해 전체 이수자 936명, 이수율 61%로 나타났다.시는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과 10월 보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는 국내 외 안보정세와 복잡 다양화된재난 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민방위 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각종 비상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을 익히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3년 차 이상 시 민방위대원 4912명을 대상으로 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단, 민방위기본법 제23조제6항에 따라 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 교육이 중지된다.사이버교육 대상자는 해당 기간을 제외하고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이수할 수 있으며 사천시 누리집 ‘민방위 사이버교육’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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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을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무성리 일대 주말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통해 10평 규모의 농장을 무료로 분양받아 운영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전문강사가 함께 운영하며 월 1회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완두콩 상추 감자 심기 천연비료 만들기 완두콩 감자 수확 여름작물 재배 무 배추 재배 및 관리 수확 및 김장 체험 등 계절별 농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주말농장 무료 분양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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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위한 나무심기 전개
밀양시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위한 나무심기 전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는 8일 산내면 동명마을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민간산림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청 협업 사업으로 고성 평화양묘장에서 지원받은 묘목 160주를 동명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함께 심으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나무를 심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숲으로 잇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식재 장소인 산내면 동명마을은 2025년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좋은 이웃 만들기’우수마을 공동체 경진대회에서 ‘숲마지기 등산로 조성사업’ 으로 국고 공모사업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탄소중립 실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나무 심기 활동에 함께해 주신 마을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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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면온교 외 1개소 보수·보강 공사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정기 안전 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봉평면 유포리 일원 교량 2개소에 대해 4월 초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신축 이음장치, 난간, 배수시설, 포장면 등 손상 부위를 중심으로 보수 보강을 실시하는 것으로 시설물 노후화와 기상 영향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교량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해빙기 이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고려해 신속히 공사를 추진하고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함으로써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교량 보수 보강 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투자”며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정기 및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와 보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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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새마을회, 농약빈병 입고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 새마을회는 4월 8일 삼산리 새마을창고에서 성주읍 각지에서 수거한 농약 빈 병, 비닐 등을 정리해 가천면 한국환경공단에 입고하는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작업에 참여한 성주읍 새마을회 회원 15여명은 영농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 빈 병과 비닐 등을 종류별로 세밀하게 선별해 가천면에 위치한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 입고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의 일환인 농약 빈 병 수거를 통해 농촌 환경 보호에 힘쓰시는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 만들기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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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원유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2부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기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에 이어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제유가 상승과 원유 수급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약과 교통수요 관리에 앞장서고 시민과 함께 위기 대응에 힘을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이달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행되며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한다.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기존과 같이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입차가 제한되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시행되지 않는다.다만, 시는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전통시장 인근과 주요 관광지 등 일부 공영주차장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 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가 허용되지만,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시는 관내 전광판과 현수막,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시민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통영시는 이번 조치가 행정기관만의 대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질 때 원유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존 공영주차장 5부제에 더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는 것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제도를 운영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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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탁틴스쿨’ 운영… 청소년 성인지 교육 강화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탁틴스쿨’ 운영… 청소년 성인지 교육 강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탁틴스쿨’ 성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탁틴스쿨’은 매년 운영되는 센터의 대표적인 예방교육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양성평등 문화를 체득하며 성매매, 디지털 오프라인 성범죄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성인지 감수성 함양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성폭력 성매매 예방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방법 올바른 성역할 인식 및 상호 존중 문화 형성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센터는 올해 총 27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3월 일부 기관에 대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향후에도 순차적인 방문 교육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정경숙 소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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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21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 제도의 현장 안착과 노동자 휴식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상시 근로자 수 50명 미만 소규모 사업체를 대상으로 휴게시설 신설, 기존 휴게시설 개보수 및 물품 구입 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시설물 유지 동의가 어려운 경우, 총사업비의 20% 이상 자부담 확보가 어려운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노동자들에게 양질의 휴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이 향상되어 노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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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백일해·대상포진 유료접종 지원
사천시보건소, 백일해·대상포진 유료접종 지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가 백일해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8일 밝혔다.백일해는 수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주변 가족들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상포진은 주로 고령층에게 발생하며 면역력이 떨어질 때 찾아와 수개월간 지속되는 신경통으로 삶의 질을 무너뜨린다.이번 예방접종은 4월부터 집중 운영되며 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백일해 예방접종은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만 3천원,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총 36만원에 접종이 가능하다.이는 의료기관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사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사천시보건소 질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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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그린투어사업단, 농촌체험휴양마을 대상 ‘대표 식음료 메뉴 개발 컨설팅’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미탄면에 있는 청옥산 깨비마을과 기화리 코끼리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체험 마을 대표 식음료 메뉴 개발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평창 지역 특산물과 최신 미식 경향을 반영한 대표 식음료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 상품과 연계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단은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메뉴를 발굴하고 체험 마을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마을 유무형 자원 분석을 통한 메뉴 기획 전문가와 셰프 협업을 통한 조리법 개발 및 조리 실습 식재료 수급 및 가격 산정 등 운영 매뉴얼 구축 식기 및 공간 연출을 포함한 서비스 개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개발된 메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SNS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가공 상품화 및 굿즈 개발 등 후속 지원을 병행해 마을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마을 자원에 대한 이해도와 사업 추진 의지, 현장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컨설팅 대상 마을을 확정했다.김태겸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 단장은 “마을의 특색을 담은 대표 메뉴는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체험 마을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평창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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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과학영농 기반 강화 … 농가소득 향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을 보급하고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농업기술교육 확대, 식량작물 안정생산, 마늘우량종구체계 구축, 기후변화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 과학영농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합천군은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전수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미래농업대학을 운영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한편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애로를 기술로 해소하고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농업인 단체와 연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강화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을 예방하는 한편 농업 부산물의 자연순환 처리와 미세먼지 감소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마늘 우량종구 생산 원예산업 한 단계 도약 마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13억여 원을 투입해 우량종구 증식 보급센터를 설립해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종구 생산과 보급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마늘은 종구의 품질이 생육과 수량, 상품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병해충에 강하고 생육이 균일한 우량종구를 안정적으로 확보 보급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의 핵심 기반이기 때문이다.센터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병해충에 강하고 생육이 균일한 종구를 안정적으로 생산 보급하며 생산단지 시범사업과 협의회를 통해 공급가격과 일정 등을 조율한다.농가는 신뢰할 수 있는 종구를 공급받아 생산성 향상과 종구 퇴화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또한 애플수박과 딸기 등 주요 원예작물 재배면적 확대에도 24억원을 투입해 소득 다변화를 추진한다.이는 지역 농업의 품목 다양화와 원예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과수 아열대 작목 육성 기후 온난화에 대응해 주요 과수의 재배 적지가 변화함에 따라 신소득 작목 발굴과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 확립에 힘쓰고 있다.농업기술센터 내 아열대온실에서 한라봉, 사라향, 애플망고 루콜라 등 다양한 작목을 시험 재배해 농가에 새로운 소득작물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아열대온실을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한 실습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해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예방을 강화하고 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으로 농가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특히 군비를 추가 지원해 보험료를 95% 지원함으로써 부담을 크게 줄여 가입률을 높여 농업 재해 발생 시 피해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친환경 농업 생산 확대와 유통 소비 기반 강화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구축과 소비 확대를 위해 58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23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친환경 직불제, 유기질 비료 지원, 저탄소 농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유통 가공 포장재 지원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한다.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지속가능한 소득 기반을 마련해 준다.원스톱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 운영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는 토양검정, 가축분뇨 분석, 잔류농약 검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농업과학관은 70여 종의 장비를 갖추고 추가 도입을 추진하며 농산물 잔류농약 및 중금속 분석, 토양검정, 가축분뇨 분석 등을 실시해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종합검정실에서는 작물별 적정 양분을 파악하고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분석을 통해 퇴액비 활용을 유도한다.농산물 안전분석실에서는 463종의 농약 잔류 성분을 검사해 출하 전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한다.분석 서비스는 합천군 농업인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료 제출 후 15일 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다.김석중 농업지도과장은 “합천군은 2025년 농촌진흥청 농업인교육훈련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경상남도 농정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 정책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과 과학영농 기반 강화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과학영농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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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래교육 혁신모델 구축 지원사업 공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 시·군과 협력해‘2026년 미래교육 혁신모델구축 지원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미래교육 혁신모델구축 지원사업은 경남의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설계·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자원과 산업을 교육과 연결함으로써 경남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경상남도 내 초·중·고등학교는 학교 소재지 시·군 교육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5개교 내외를 선정해 학교당 2천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초등 2개교, 중등 3개교, 고등 10개교 선정을 목표로 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신청 규모는 시군별 학교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창원·진주·김해·거제·양산은 5개교 이내, 그 외 시군은 3개교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시·군을 통해 도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교육청은 5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6개 시군 10개 고등학교가 참여해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과를 거뒀다. 삼천포중앙고는 독서·예술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교육부 공모‘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됐으며 창원남고 동아리는 전국과학탐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사업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대폭 확대·개편했다. 고등학교에서 먼저 혁신 모델을 구축해본 결과 학교 현장의 변화가 확인된 만큼, 올해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대상을 넓혀 더 어린 학령부터 미래교육 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켰다.프로그램 구성도 기존 5개 유형에서 7개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디지털 도구 활용 문해력 증진△마음챙김 기반 사회성 강화△경제 교육 등 3개 프로그램은AI시대에 학생들이 갖춰야 할 기초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기존△지역자원 연계 특화△공동학교 운영△글로컬 상생 교류△지역 전략산업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되며 각 학교는 7개 중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발전특구 미지정 시군 소재 학교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간 균형도 함께 고려했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G-NEXT사업은 경남의 학교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초·중학교까지 대상을 넓히고AI시대에 꼭 필요한 기초역량 프로그램을 새로 추가해 더 많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