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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경시 새마을회 헌옷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2025년 문경시 새마을회 헌옷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새마을회는 2월 19일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시의회의장 및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의 일환으로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의 3R 자원재활용품 수집운동을 실시하는 행사로 자원 순환을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헌옷 판매 수익금은 이웃 사랑 실천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생명살림 실천 결의, 탄소중립 캠페인, 헌옷 계근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읍면동 새마을회에서 수거한 헌옷은 차량 50여 대를 채울 만큼 많아 자원 재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줬다.
김현수 문경시새마을회장은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쓰레기 감량과 근검·절약정신을 알리고 헌옷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올해도 변함없이 헌옷모으기에 구슬땀을 흘리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지역사랑을 위한 봉사뿐 아니라 환경지키기를 위한 헌옷모으기에 동참해주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2025년에는 즐겁게 일하며 더 살기좋은 문경을 만드는 데 새마을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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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옵니다 우리 모두 함께‘스마일’
웃으면 복이 옵니다 우리 모두 함께‘스마일’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5 새해 캐치프레이즈로 “즐겁게 일하자”를 내세우며 그간 전개해온 ‘無限親切’을 넘어 ‘주인의식’과 ‘소신’을 바탕으로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앞장서고자 지난 19일 문경시 홍보전산과에서는 출입구에 ‘Smile Zone’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입구에 설치된 스마일 이미지는 부서에 방문하는 내방객들이 웃음 가득한 부서에 방문한다는 생각에 웃으며 들어설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출구에도 양면으로 스마일 이미지를 배치해 친절한 응대를 받은 내방객은 다시 한번 밝은 미소로 돌아갈 수 있고 직원들은 부서 내에서도 거울처럼 스마일 이미지를 보며 의식적으로나마 웃을 수 있도록 해 활기찬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박연복 홍보전산과장은 “홍보전산과의 업무 특성상 직원들 간의 화합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러한 스마일 이미지를 활용해 즐거운 과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홍보전산과는 웃음 가득한 업무환경을 확산시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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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달려갑니다”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폭설로 인해 한 주 연기된 2월 18일 마성면 정리, 외어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 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지적 민원 접수, 조상 땅찾기 서비스, 등 부동산 관련업무전반에 대해 상담했고 특히 정확한 토지 경계 관련 민원 사항들에 대한 상담은 큰 호응을 얻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폭설이 내려서 주민들의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주일 연기해 진행했으며 어려운 발걸음해 주신 주민들의 재산관리에 보탬이 되고 토지 관련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2025년에는 2024년보다 월 1회 방문을 추가해 매월 2회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2월 마성면에 이어 3월 산북면을 방문해 문경시 읍·면 지역 곳곳의 주민들을 찾아가 토지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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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박치도 OK 애국가 힘차게 부르고 상품권 받자
음치·박치도 OK 애국가 힘차게 부르고 상품권 받자
[아시아월드뉴스] “음정? 박자? 그런 건 걱정 말고 목소리만 크면 된다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호국의 도시 칠곡군이 삼일절을 맞아 온 국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애국심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애국가 힘차게 부르기’챌린지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칠곡군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국민들이 애국가를 입만 방긋하며 소극적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고 힘차게 제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애국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의 노래로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애국심을 표현하는 중요한 상징이기 때문이다.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개인 SNS에 애국가를 부르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칠곡군애국가’해시태그를 포함하면 된다.
이후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 인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영상 속에서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는 모습과 함께 칠곡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으면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2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자신감과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독창성 항목에서는 창의적인 표현, 연출, 개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10명이 선정되며 3월 12일 결과발표 후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가창력이 아닌 자신감과 열정이 주요 평가 요소다.
칠곡군은 젊은 세대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애국가를 친숙하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지자체에 협조 공문을 보내 챌린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행사가 국민들이 애국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칠곡군이 호국의 도시로서 국민과 함께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많은 국민이 애국가를 부르며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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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KBS대구방송총국 대가야 가치 재조명을 위한 업무협약
고령군-KBS대구방송총국 대가야 가치 재조명을 위한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KBS대구방송총국과 2월 19일 대가야 재조명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김주영 KBS대구방송총국장 외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양 기관은 잊혀진 우리 역사인 대가야의 가치 재조명을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과 더불어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의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한 각종 방송 콘텐츠 제작 등의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가야는 지금의 고령군을 중심으로 기원후 42년부터 562년까지 520년간 성장했던 우리나라 고대 정치체이다.
특히 5세기 후반이 되면 영호남에 걸친 넓은 영역에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하는 등 고구려, 백제, 신라에 이은 고대국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역사성에 비해 대가야는 소외되어 왔다.
최근 여러 방면에서 잊혀진 우리 역사인 대가야가 주목받고 있는데, 2023년에 대가야 왕가의 무덤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고 2024년에는 고령군이 우리나라 5번째 고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이다.
이와 더불어 고령군은 세계유산도시이자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제강점기 발굴분인 고령 지산동 5호분의 재발굴조사, 대가야궁성지 실체의 확인과 대왕명 토기 발견, 대가야 최대 토기생산지인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 발굴조사 등 고령군의 많은 노력으로 그간 소외되었던 대가야의 문화유산이 1,500년 만에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다.
이번 고령군과 KBS대구방송총국의 업무협약은 대가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의 소중한 과거를 전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대가야는 과거 지금의 고령을 중심으로 520년간 성장했던 고대국가이다 그동안 다소 소외되어 왔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가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 여러분께 소중한 우리 역사인 대가야와 그 중심지인 고령군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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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돌봄 이후 어린이 안전 귀가 책임진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최근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과 관련해 영유아, 청소년, 가족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13일 돌봄 시설 안전관리 강화 긴급회의에 이어 20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영유아 돌봄 시설 등 안전 강화 대책 회의’를 연달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관계부서 도 교육청, 소방본부, 자치 경찰, 어린이집 원장, 대학교수, 학부모 대표 등 민관이 함께 모였다.
안전 강화 대책 회의는 돌봄 시설 등 안전 강화를 위한 경북도 정책 대응 방향 및 관계기관 대책 보고 학부모 등 정책 수요자 의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저출생과전쟁본부는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이 혼자 귀가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돌봄공동체가 동행하는 돌봄 귀가 안전 총괄 대책을 수립한다.
특히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이 하루 6시간 2인 1조로 상시 활동하며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영유아 돌봄 시설 등 돌봄 선생님의 스트레스 예방과 처우 개선을 위한 산림·원예·웃음 치유 등 힐링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이 돌봄 시설에서 나올 때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통보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돌봄센터 등 신규 시설에는 전자 출결 설치를 의무화하고 위치 추적이 가능한 무료 앱 설치도 안내한다.
또한,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지원 항목도 기존 4종에서 15종으로 확대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가족·여성, 아동·청소년 시설 종사자의 번 아웃 예방을 위해 상담을 지원하고 여행·영화 등 힐링캠프 등을 운영하는 한편 도내 1,813개소의 돌봄 시설에 대한 시설 점검도 수시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복지건강국은 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활용해 돌봄 선생님 심리회복을 지원한다.
도내 돌봄 시설 등이 신청하면, 매월 10일 온라인 마음 건강 검진은 물론, 주 2회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소방본부는 공동체 돌봄이 시행 중인 8개 시군에 180명 정도의 의용소방대원이 동행해, 아이들이 돌봄 시설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때 안전을 지원한다.
도내 영유아 · 청소년 · 가족시설 등에는 119와 즉시 연결이 가능한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응급상황 발생에도 대비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율방범대와 협조 체계를 구축, 어린이 통학버스에 탑승해 어린이의 승하차와 안전 이동을 돕는다.
특히 경상북도경찰청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 819명을 선발해 활동을 강화하고 학교전담경찰관, 배움터지킴이 활동과 연계해 아동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교육청은 늘봄학교 끝나면 학부모 동행 귀가 등을 원칙으로 학생 귀가 지점까지 인솔을 강화하는 등의 귀가 방안을 마련한다.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생의 교내 이동 동선 관리 강화를 위해 2명 이상으로 인력을 확충하고 CCTV, 화상 인터폰 등 안전시설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경북도는 도 교육청과 함께 119 비상벨 지원, 늘봄학교 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순찰 강화, 귀가 지원 인력 확충, 학생 귀가 알림 앱 서비스, 이동 차량 지원 등 학생 안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서도 지속 협업해 나간다.
회의에 참석한 A 가톨릭상지대 유아교육학과 교수는 “최근 안타까운 사건으로 공공 돌봄 전반에 대한 불안이 확대되는 게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시스템을 점검하고 미비한 점을 조속히 개선해 빠르게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B 씨는 “이번 사고에서 보듯이 돌봄 시설과 집, 학원 등을 연결하는 루트에 대한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이동 안전 대책 강화를 요청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린이 안전사고만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
경북도는 교육청, 소방, 경찰, 민간 시설 등과 적극 협업해 도내에서는 어린이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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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APEC 고위관리회의 성공개최의 숨은 주역으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200명을 비롯해 도내 시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 응원 영상 상영, ‘우리의 다짐’ 선서식과 함께 봉사자 간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힙합 공연이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1월 23일 경상북도가 제작·발표한 신라복을 모티브로 한 유니폼을 착용했다.
이 자리에는 유니폼 디자인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지역 한복명장 강미자 씨, 박순라 씨, 디자인 기획을 위해 AI 협업한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도 함께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결의를 담은 ‘우리의 다짐’ 선서문을 200명 자원봉사자를 대표해 최문석 씨와 심수빈 씨가 낭독해 성공개최에 대한 자원봉사자의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200명의 자원봉사자는 영어 능통자, APEC 회원국 및 지역 언어 구사자, 국제회의 유경험자로 구성됐고 입출국 지원, 수송, 숙소, 관광, 회의 지원 등 회의 전반에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자원봉사자는 미국·중국·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외국인 23명이 포함되어 있고 20대에서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경북 경주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의 공식 활동은 발대식을 기점부터 시작해 3월 10일까지, 빛나는 열정과 온 마음 정성으로 성공 APEC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자원봉사자들의 원활한 활동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실비 지원, 숙박 제공, 신라복 유니폼, 셔틀버스 제공은 물론, 경주 주요 유적지 무료입장, 동궁원 할인, 경주월드 종일권 50% 할인, 씨네Q 경주보문점 영화 관람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화랑 마을 팸투어, ‘더 쇼 신라하다’, ‘플라잉’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도 얻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국에서 지원해 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고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친절과 열정으로 우리나라와 경북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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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SOM1 성공개최로 정상회의 포문을 열겠다
경북도, SOM1 성공개최로 정상회의 포문을 열겠다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24일 경상북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일원에서 APEC 2025 고위관리회의이 개최된다.
이번 SOM1은 28개 회의체에서 총 100여 차례의 회의가 개최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APEC 회원국 대표단 등 약 2천 명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SOM1은 정상회의 개최 전 경주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규모 사전회의로서 정상회의 의제 전반을 관통하며 실질적 협의를 이끌어내는 핵심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경주와 경북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리다.
첫인상은 정상회의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경상북도는 정상회의를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SOM1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대표단들이 회의에 집중할 수 있게 회의실 인프라 구축, 수송, 숙박, 의료 등을 지원하는 한편 경북-경주만의 특색있는 이벤트를 선보여 감동을 안겨 줌과 동시에 첨단산업과 디지털 강국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APEC준비지원단은 SOM1 준비를 다음과 같이 하고 있다.
회의실 인프라 구축APEC 회의는 문서 없는 회의를 표방하므로 회의장에서 직접 송출되는 회의자료에 대한 화상도가 중요해 HICO 내 영상 프로젝터를 국제회의에 적합한 최고 수준의 영상시설로 교체해 대표단들이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송지원참가자들의 입·출국을 비롯한 회의 참석 편의, 그리고 저녁 시간대 개인 활동 보장을 위해 효율적이고 꼼꼼한 교통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입출국을 위한 수송거점을 김해공항과 경주역으로 지정했다.
수송거점에서 출발해 보문으로 도착하는 배차간격을 30분, 숙소에서 수송거점으로 도착하는 배차간격을 1시간 단위로 조정했다.
매일 06시부터 24시까지 운행한다.
숙소와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는 07시부터 19시 30분까지 운행하며 기본 배차간격은 30분 단위지만 회의 시작·종료 시간대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그리고 저녁 시간대 보문과 황리단길을 오가는 셔틀을 3회 운행한다.
마지막으로 원활한 현장 대응과 안전하고 편리한 수송지원을 위해 수송상황실을 운영한다.
숙박지원준비 지원단은 대표단을 위해 5개 호텔을 지정했다.
지정호텔에는 안내 인력, 자원봉사자들이 있는 전용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통역, 교통 안내, 관광지 소개, 추천 식당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지원HICO 내에 의무실이 설치된다.
운영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영어가 능통한 의사 1명과 일반 간호사 1명이 상주한다.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를 2대 운영하는데 주간에는 HICO, 야간에는 보문119센터에서 대기한다.
또한, 동국대경주병원, 포항성모병원, 울산대병원등 10개 전담협력병원도 운영한다.
AI기반 종합안내 서비스 기기 도입경상북도는 APEC이 21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표단들의 다양한 언어사용에 대한 대응이 필요해 AI 기반 종합안내 서비스 기기를 도입해 대표단들의 수요를 충족하기로 했다.
AI 휴먼 아바타 탑재된 실시간 답변 서비스 키오스크와 실시간 대화형 AI 다국어 통번역 솔루션을 배치한다.
두 기종 모두 APEC 21개 모든 회원국 언어지원이 가능하며 가장 큰 장점은 질문자의 모국로 답변이 된다는 것이다.
키오스크는 주 회의장인 하이코의 관광·수송 안내데스크에 배치할 예정이고 ‘F사’ 기기는 하이코뿐만 아니라 김해공항, 경주역, 호텔 안내데스크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이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뛰어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원봉사수송, 관광, 숙박 안내, 행사장 운영지원, 각종 홍보관 및 체험관 등 각 분야의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202명을 최종 선발했다.
기본적으로 영어 소통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행사 운영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자원봉사자 유니폼은 신라의 멋과 문화를 담고 APEC을 통해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경상북도의 염원을 담아 신라복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전시홍보HICO 내부에 세련되고 우아한 한국적인 전통미를 살린 인테리어와 LED월을 융합적으로 공간설계한 ‘경북-경주 홍보관’을 조성한다.
경주뿐만 아니라 경북의 21개 시군의 관광리플릿과 각종 기념품을 배치하고 LED월을 통해 경북-경주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야외전시장의 투명에어돔에는 ‘황리단길 감성 스토어’, ‘K-뷰티 존’ ‘청년기업 존’을 조성한다.
먼저 경주의 가장 핫 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황리단길 감성 스토어’에서는 십원빵 커피 꽃차 약과 등 지역특산품을 선보이며 청년 작가들의 기념품 판매와 캐리커처 복주머니 만들기 경주 향수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K-뷰티 존’에서는 도내 우수 뷰티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메이크업 쇼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년들의 창업과 미래를 보여줄 ‘청년기업 존’에서는 수제 양갱, 칵테일 스틱, 전통 무드등, 전통공예품을 현대화한 장신구 등을 선보인다.
또한 HICO 3층에는 철강의 신화를 간직한 경북의 이미지와 예술의 조화를 느낄수 있는 스틸아트 전시관을 조성한다.
조선회화 등 스틸아트 29점과 미디어아트 13점을 감상할 수 있다.
HICO 1층 오찬장에는 영광스러운 신라의 유물, 신라 건축물의 화려함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대형 LED를 설치한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 ZONE’과 한국의 김밥과 떡볶이를 시식하는 ‘K-스트리트 푸드 존’도 마련된다.
만남의 마당 운영HICO 야외전시장에 조성되는 투명에어돔과 그 인근에는 각종 공연과 전통문화 행사가 열린다.
한복패션쇼, 태권도, 서커스, 화회별신굿 등 다양한 공연이 SOM1 기간에 펼쳐진다.
또한 한옥 한복 한식 한지 한글을 테마로한 5韓마당을 조성한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한 전통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內 문화행사문화센터에서는 신라를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더쇼 신라하다’ 와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 이동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넌버벌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이 상영된다.
그리고 문화센터 2층에 조성되어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체험존에서는 실감VR, 한국형 오락기기 등 다양한 미디어를 체험할 수고 광장에서는 신라 고취대와 지역 아티스트공연을 보고 연날리기 체험도 가능하다.
관광코스 운영경북 경주는 천년 신라 고도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자 산업 발전의 근간을 이룬 곳이다.
대표단들에게 경북 경주를 직접 눈으로 담을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코스를 운영한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과 HICO에서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석굴암, 불국사를 둘러보는 세계문화유산 코스와 경주박물관, 첨성대, 대릉원을 잇는 역사유적 월성지구 코스, 경주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첨성대, 월정교, 동궁과 월지를 잇는 신라의 달밤 코스, 자연생태 코스, 산업투어 코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환영만찬 및 전통주 홍보 행사SOM1 기간에는 지방자치단체장 주최로 환영 만찬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 시간을 활용해 우리 지역의 전통주를 소개하고 시음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세계 어디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우리 전통주를 알리고 전 세계에 홍보하는 기회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상회의의 포문을 열 SOM1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대표단들이 경주에서 회의하고 관광하고 맛보고 체험한 순간순간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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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반기 신속집행 향상 대책 회의 개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획예산담당관, 군청 산하 전 회계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향상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가적인 경제불황 분위기 속에 거창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설 명절 이전 긴급조치로 골목상권, 특히 음식점 중심으로 123개 식당에 대해 3개월분 선결제를 시행했고 앞으로도 재료비, 시설비, 보조금 분야도 단계적으로 선금 지급, 선교부, 일괄구매 등을 추진해 재정집행을 통한 지역상권 살리기에 재정적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재정 집행계획, 집행률 제고 방안, 제도 변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지방계약 특례와 신속집행 적극 활용지침 등을 안내함으로써 상반기 중 최대 집행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상반기 내 신속집행 대상액의 60%에 해당하는 2,814억원 규모 예산 집행을 목표로 거창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집행 실적을 관리하고 집행 부진부서 항목에 대한 재정 상담 등 집행 체계 가동을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성립된 예산을 상반기 내에 최대로 집행해 달라”고 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일일 집행 실적 관리, 부군수 주재 재정집행 점검 보고회 개최, 부서 신속집행 목표제 운영 등 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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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동주택, 올해 3425호 착공, 1689호 입주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복청은 2월 20일 2025년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합강동, 다솜동, 산울동 3개 생활권에 총 3,425호의 공동주택이 착공될 예정이며 산울동에 1,689호의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된다.
다만, 분양주택의 경우 부동산 시장 상황이나 금리 변동 등 외부변수와 주택건설사업 승인 등 인허가 절차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김효정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 행복도시 내 5만호 이상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공동주택 공급계획 적기 수립과 함께 행복도시 공동주택 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계획된 주택공급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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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공건축물, 함께 고민하고 더 좋게 만든다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함께 고민하고 더 좋게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행복청은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광역복지지원센터의 품질 향상을 위해 이번 달부터 ‘복컴·광복 건립 추진협의체’를 발족한다.
협의체는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가 주관하며 세종시와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충청지방우정청 등 주요 관계기관의 과장급으로 구성된다.
반기 1회 정례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설계·시공 관련 세부 안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논의를 위해 실무급 회의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2월 19일에 열린 첫 회의는 올해 11월 준공 예정인 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현장사무소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서 행복청은 복컴과 광복의 건립사업 현황과 향후 공공건축물의 준공 일정, 신규사업 추진 계획 등을 운영기관과 공유했다.
또한, 금년 준공예정인 4-2생활권복합커뮤니티센터가 적기 개관할 수 있도록 인계인수를 철저히 하고 운영 예산을 적기에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
복컴과 광복은 행복청이 건립하고 세종시, 세종경찰청, 충청지방우정청 등이 운영하는 시설이다.
이번 협의체 발족을 통해 건립주체와 운영주체가 협력할 수 있는 정례적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건립 단계에서부터 운영기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관련 현안을 신속하게 논의함으로써, 행복도시 내 더욱 우수한 공공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희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협의체는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용자 수요를 적극 반영해 주민에게 더욱 나은 공공건축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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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기상 재해정보, 이제 ‘농업e지’에서 간편하게 확인하세요
농업 기상 재해정보, 이제 ‘농업e지’에서 간편하게 확인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잦아진 기상재해로부터 농업인이 미리 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2월 21일부터 맞춤형 농식품 사업 안내 서비스인 ‘농업e지’에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업e지’는 농업인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조회하고 나에게 맞는 농업보조금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차세대 농업정보 서비스로 지난 1월부터 1단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신규 제공하는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알림서비스’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동네예보 정보를 농촌진흥청에서 재분석해 2016년부터 농장 단위로 기상예보와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동안은 해당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매번 농장 주소와 품목을 검색해 이용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 개통으로 경영체 등록 농가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농업e지’에서 본인 인증만으로 손쉽게 자기 농장의 필지와 재배 품목에 맞는 재해 예방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개화기 저온에 따른 결실 불량, 수확기 강풍에 의한 낙과 등 기상재해 피해가 빈번한 과수농가에서 ‘농업e지’를 통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알림서비스’를 이용하면, 농가가 본인 농장에 맞는 재해 예측 정보에 대응한 사전 조치가 가능해져 재해 피해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김정주 정책기획관은 “농업e지는 농업경영체 등록 관리와 맞춤형 농식품 보조금 신청 등 농업정책 지원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농업 정보 시스템”이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 농업e지를 농업정책 지원뿐만 아니라 농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인에게 필수적인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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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설물, 기후변화 대응력 높인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이상기후 등 극한호우 등에 대응해 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수시설 및 비탈면 건설에 관한 지침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최근 10년간 강우량 기록과 침수 이력 등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연구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으며 개정 지침은 21일부터 국토부 누리집 내 정책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국지성 집중호우 또는 극한호우 발생 시 침수위험 저감을 위해 도시지역 내 침수위험지역이나 하천주변 지하차도의 배수시설 설계빈도를 50년에서 100년으로 상향한다.
이에 지하차도 배수시설의 규모가 확장되어 이상기후로 인해 큰 비가 내릴 경우에도 홍수 대응능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하차도 집수정, 맨홀, 도로배수 집수정 등 도로 주요 배수시설의 관리기준도 강화한다.
지하차도 집수정의 경우 지하차도로 유입되는 물을 신속하게 배수하기 위해 집수정 빗물 유입구 단면을 크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맨홀의 경우 침수 시 맨홀 덮개가 열려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맨홀 결합 강화 및 추락 방지시설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보행자와 차량 이동이 잦은 곳은 맨홀 설치를 피하도록 한다.
도로 배수 집수정도 집수정 주변의 경계석을 채색하거나 스티커를 설치토록 해 홍수 시 집수정 위치를 쉽게 파악해 이물질을 신속히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호우로 인한 도로변 비탈면 안전 강화를 위해 산지 부근의 비탈면 배수시설 설계빈도를 20년에서 30년으로 높여 배수 능력을 향상시키고 비탈면 유실로 인한 붕괴를 저감하기 위해 비탈면의 토질 특성과 경사도에 따른 식재공법을 세분화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등으로부터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로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보다 강화된 기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도로 지하차도 및 비탈면 등 취약구간의 시설물부터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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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패스트트랙 본격화를 위한 세부규정 마련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을 오는 2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과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개정된 도시정비법의 위임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재건축진단의 시기 조정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제도를 시행하고 각종 동의 시 전자방식을 전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세부사항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자체가 재건축진단 실시 여부를 자체 판단하였던 현지조사 절차가 법률개정으로 폐지됨에 따라, 지자체는 재건축진단을 요청 받으면 현지조사 없이 30일 이내에 재건축진단 실시계획을 통보해야 한다.
또한, 재건축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사업시행계획인가 전까지 다시 재건축진단을 받아야 하는 경우, 기존 재건축진단 결과보고서를 필요에 따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비구역 지정 전에 조합설립 추진위원회의 조기 구성이 가능하도록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지정된 정비구역과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 당시 면적 차이가 10% 이상이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추진위원회 승인 등을 다시 받도록 했다.
정비계획 입안요청, 입안제안,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 중 토지등소유자가 어느 하나에 동의하면 다른 동의도 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동의 서류에 간주 되는 동의 사항을 포함해 고지하도록 하고 해당 동의의 인·허가 신청 전까지 철회하지 않으면 동의가 간주되도록 했다.
토지등소유자에게 분양내용을 통지하는 기한이 90일로 단축되고 예외로 연장할 수 있게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건물 유형이 다양한 재개발사업에 대해 30일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동의 시 전자서명동의서를 인정하도록 법률이 개정되어 지자체장이 전자서명동의서의 위·변조 방지, 본인확인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확인한 후 활용되도록 했다.
조합총회 개최에 따른 의결 시 전자의결을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되어 전자의결 이용 시 의결권 행사 방법과 행사 가능기간 등을 총회 소집 시 통보하도록 했다.
조합총회 시 현장총회 출석 외에도 온라인으로 출석할 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되어 온라인 출석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전자서명법’ 등에 따른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고 참석자의 의견제시 및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정 법률에서는 재건축 조합설립 동의요건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복리시설은 1/2에서 1/3로 완화되어 정비구역 지정 또는 시·도지사가 따로 정한날 이후 구분소유자가 증가한 복리시설에 대해서는 동의요건을 1/3로 완화하도록 규정했다.
공기업, 신탁사가 사업시행자 지정 전에 사업 참여를 위한 각종 협약 등을 체결하는 경우 일정 이상의 동의를 받도록 법률이 개정되어 그 동의 비율을 토지등소유자의 30% 이상으로 규정했다.
국토교통부 김헌정 주택정책관은 “이번 제도개선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사업 전반에 사업추진이 보다 수월해지고 사업속도도 빨라져 도심 내 주택공급 기반을 확충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며 “제도가 대폭 개선됨에 따라 현장에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전국 순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정비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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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성택 1차관 주재로 2.20. 오후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를 점검했다.
‘25.1월에는 조업일수가 전년 대비 △4.0일 감소한 영향으로 수출이 전년 대비 △10.2% 감소한 491억불을 기록했으며 대부분 품목에서도 수출이 감소했다.
특히 석유제품의 경우 국제제품가격도 전년 대비 하락하면서 15대 품목 중 가장 높은 수출 감소율을 기록했다.
박성택 1차관은 “2월에도 글로벌 수요 둔화와 반도체·석유제품 등 주요 수출품목의 단가 약세가 이어지면서 수출을 둘러싼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다”고 하면서 “특히 미국 신행정부 출범 이후 관세를 중심으로 새로운 무역·통상 정책이 연이어 발표되는 가운데, 주요국들도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면서 그간 우려했던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2.18일에 발표한 ‘범정부 비상수출대책’은 전례 없는 불확실성에 노출된 우리 수출기업이 사각지대 없는 전방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 부처가 함께 마련했다”고 강조하면서 “△관세피해 최소화, △무역금융확대, △대체시장진출, △수출기업 애로 해소 등을 통해 수출 비상시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속도감 있게 대책을 이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관세 조치에 따른 업종별 영향이 가시화되면, 거기에 맞추어 필요한 업종별 추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