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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사기 진작법’, 민주당 주도로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통과
‘軍 사기 진작법’, 민주당 주도로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무너진 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처우 개선을 통해 늘어나는 장교·부사관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군인사법’, ‘군인보수법’ 등 ‘군 사기진작법’ 이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회 주도로 20일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했다.
현행 ‘군인사법’은 여군이거나 전형을 거쳐 복무기간이 연장된 단기복무 장교·부사관에 한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첫째 자녀에 대해는 휴직기간 중 최초 1년만을 최저복무기간에 산입하도록 되어 있다.
행정적으로는 육아휴직 상태지만 복무기간에는 산입되지 않는 불합리하고 차별적인 행정이라는 지적이 있어왔다.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것으로 육아휴직 신청 대상을 단기복무 장교·부사관 전체로 확대하고 진급 최저복무기간에 산입하는 육아휴직 기간을 육아휴직 기간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같은 날 황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인보수법 일부개정법률안’도 국방위원회를 통과했다.
‘군인보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군인의 보수를 민간 동일 집단의 보수와 비교하는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봉급액 산출기준 산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등 보수 체계 개선을 통해 군 복무 유인을 확대하려는 것이다.
한편 민주당은 위헌적, 불법적 비상계엄으로 인해 바닥친 군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13일 발표한 추경안에 단기복무장려금, 훈련간부 급식비 및 기본급식비 증액을 골자로 하는 군인 처우개선안을 포함했다.
허영 의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지만, 비상계엄으로 인해 무너진 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군 장병 처우 개선을 통해 군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며 “육아휴직 확대와 봉급 산출 기준 개선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군인 처우개선을 통해 건강한 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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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 수십 년 폐쇄되었던 ‘ 서울대 관악수목원 ’ 드디어 전면개방 결정 ”
강득구 의원 , “ 수십 년 폐쇄되었던 ‘ 서울대 관악수목원 ’ 드디어 전면개방 결정 ”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국회의원은 20 일 오전 , 안양시와 서울대가 ‘ 서울대 관악수목원 ’ 의 전면개방과 명칭변경 등에 대해 법적인 효력을 갖는 MOA 체결을 위한 협약식에 참여해 감격과 환영의 소회를 밝혔다.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안양예술공원 끝에 위치해 있으며 , 관악구와 과천시 , 안양시의 행정구역 내에 넓게 펼쳐져 있다.
그간 안양시민들에게 40 년 넘게 폐쇄되어 왔던 구역은 서울대가 교육용 기능을 갖춘 25ha 의 면적이다.
강득구 의원은 21 대 국회 임기 시작부터 서울대 , 안양시를 추인해 폐쇄되어 있던 구역에 대한 시민개방을 추진해왔다.
2018 년부터 안양시와 서울대 간에 구성되었던 실무협의체는 무상양여에 대한 상반된 입장으로 표류한 바 있다.
2020 년 하반기에 강득구 의원은 안양시와 서울대 , 그리고 예술공원 상인회와 함께 시민들이 제기해온 문제점들과 안양시의 우려 등을 서울대 , 교육부 , 기재부와 끊임없이 협의하며 실무협의회를 추인해왔다.
한편 , 안양시의회를 비롯한 예술공원 상인회와의 협력의 결과 무상양여와 ‘ 서울대 안양수목원 ’ 으로 명칭 변경 결정이라는 큰 산을 넘게 됐다.
2022 년부터 시민 임시개방을 시작해 작년 가을까지 총 7 차 임시개방의 성과와 함께올 상반기 내에 서울대 수목원의 개방을 알리는 식이 예정되어 있다.
비로소 안양시민은 장애물 없이 수목원에 들어갈 수 있고 관악산을 등반할 수 있게 된다.
강득구 의원은 “ 서울대 수목원은 안양의 보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보물 ” 이라며 , “ 수목원의 제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잘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양시와 서울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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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폐회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지난 2월 12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9회 임시회를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6건 △2025~2029년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 등 보고 2건으로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 청취를 통해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병기 의장은“2025년 을사년 첫 임시회를 순조롭게 마칠 수 있도록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에 수고해준 동료의원분들과 25년도 업무보고 자료 준비와 답변에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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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 점검
양산시,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9일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과 관련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해예방을 위한 신속한 사업 추진 방안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풍수해생활권,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 사업별 조기발주와 재정집행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조기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 우기전 재해유발 요인이 될 수 있는 주요공정 마무리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공정관리를 통한 예산집행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양산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우수유출저감시설설치 등 총 4개분야 6개 지구에 1,378.7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이 높은 지역의 재해위험 요소를 해소해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조현옥 부시장은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연재해로부터 피해가 없도록 재해예방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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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해맞이 행사’ 지역 대표 관광축제로 도약
‘천성산 해맞이 행사’ 지역 대표 관광축제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천성산 해맞이 행사’를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양산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1월 1일 진행된 ‘천성산 해맞이 행사’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맞이 행사 진행과 관련 양산시 10개 부서를 비롯해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시민안녕기원제를 주관한 양산라이온스클럽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추진실적 및 문제점, 개선방안,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2025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는 연말 제주항공기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 중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비 28% 정도 증가한 1,600여명이 천성산을 방문해 한반도 첫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
올해는 방한텐트 설치, 이동식 화장실 확충, 천성산 진입도로 교행로 확보, 주차장 및 셔틀버스 탑승장소 변경 및 셔틀버스 추가배차,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방문객 차량주차공간 부족, 셔틀버스 교행관리, 강풍으로 인한 부대행사 부스 안전관리, 야간 위치식별을 위한 안내판 부족, 천성대 난간과 데크 외 관람객 안전문제 등은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고 국내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 콘텐츠를 보강해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도약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는 2026년 천성산 해맞이는 ‘양산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양산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지사와 국제자매도시인 포르투갈 신트라시장을 초청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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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소방서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창원특례시, 마산회원소방서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소방서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를 실시해 ㈜지오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스트림라인 가디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선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방서 정체성이 돋보이는 입면계획 △명확한 동선계획과 합리적인 조닝 계획 △출동대원 및 이용자 중심의 소방서 기능이 충실히 반영한 계획 등이 주요 특징으로 꼽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전국에서 총 10곳의 설계사무소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특히 지난 2024년 9월 창원시가 심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공건축 설계공모 평가방식을 기존 투표제로 운영되던 심사에서 투표제와 채점제를 혼합한 심층평가 방식을 도입한 이래 처음으로 시행한 설계공모 심사였다.
심층 평가는 1차 심사에서 선정된 5개 작품 중 2차 심사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2개 작품을 선택한 후 2개 작품 설계자들 간의 질의답변 과정을 심사위원이 청취하고 세부 항목을 채점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공모 방식이다.
이에 마산회원소방서 설계공모 최종 결선작에 선정된 2개 작품 설계자들은 사전 20분 간 상호 설계된 내용을 검토한 후 심사위원이 보는 앞에서 설계자 간 5분의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서로 전문적이면서 실무적인 질문들이 오갔으며 이러한 심사 전 과정은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
한편 마산회원소방서는 지역의 소방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소방 활동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창원자족형행정복합타운 내 총사업비 313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하4층,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이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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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 큰 성과 거두며 마무리
통영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 큰 성과 거두며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5일 16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인양품 팝업스토어 부스에서 열린 제116회‘연결되는 시장 통영편’행사가 큰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통영시와 ㈜로컬스티치, 무인양품이 협업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통영의 11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통영 스몰브랜드 상품을 소개했다.
행사기간 동안 수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으로‘연결되는 시장’ 전 회차 행사 대비 305% 매출액 상승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참여 브랜드 중 벅수곳간, 웰피쉬, 통영샌드, 욕지도양조장, 통영이여사네 등 먹거리 상품들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중장년층부터 젊은층까지 폭넓은 고객층들이 방문해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통영이니까 구경가자’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각 브랜드별 제품 시음 및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돼 고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는 지역 브랜드들이 서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낸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통영의 특산물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행사였다”며“향후에도 지역경제활성화와 창의적인 지역 브랜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 성공을 이어나가기 위해 2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무인양품 강남점에서 통영 스몰브랜드와 통영을 소재로 한 크리에이터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오리지널스 통영’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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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펼쳐
울진군,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14일 먼저 인사하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절한 섬김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왕피천공원을 방문하는 주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먼저 인사하기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군의 친절한 이미지 제고와 작은 인사 한마디로 방문객이 친절함을 느낄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날, 인구정책과 직원들이 왕피천공원을 방문하는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얼굴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울진 관광객 1천만명 유치라는 목표하에, 친절하고 행복한 울진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겠다” 며 “앞으로도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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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취약계층의 문화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하며 도서·음악·영화 등 문화예술·여행·체육 관련 가맹점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1만원 상향된 1인당 연간 14만원이며 관내 대상자는 4,340명으로 총 6억 760만원이다.
기존 이용자 중 올해 발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없이 보유카드에 자동으로 재충전되며 12월 31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카드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올해 신규 대상자, 2024년 발급 후 전액 미사용자는 발급 신청해야 하며 기간은 11월 28일까지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누리집, 문화누리 모바일앱, 전화 ARS에서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문화적 소외계층에게 더 나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격차 해소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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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합병증 검사비 지원
함안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합병증 검사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우리나라에서 질병 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이란 심혈관질환, 심정지, 뇌혈관질환또는 그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총칭하는 질환이다.
1차 검사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의 검사와 함께 생활 습관, 동반 질환, 심뇌혈관질환 가족력, 혈액검사 소견 등의 심뇌혈관질환 위험도를 측정하고 고위험자는 2차 검진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남도지부와 연계해 관상동맥석회화 CT, 동맥경화도 검사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보건소 등록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안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해 관내 ‘함안 성모안과 의원’ 및 마산 소재 ‘김안과 의원’과 협약을 체결해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관련 문의 사항은 함안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의 흔한 합병증인 망박병증은 실명에 이르는 아주 무서운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검사와 더불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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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용원파크골프장 개장식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용원파크골프장 개장식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용원체육공원에서 용원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도·시의원, 진해파크골프협회장,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용원파크골프장은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47-7번지 용원체육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용원체육공원 조성의 일환으로 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면적 3만2335㎡부지에 △ 파크골프장 18홀 △ 주차장 △ 화장실 1동 △ 관리동 1동 △ 편의시설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용원파크골프장 포함 현재 창원시에는 8개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어있고 여기에 소사파크골프장도 곧 개장할 계획이 있어, 많은 시민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위해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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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사례관리 대상자 찾기
한부모 사례관리 대상자 찾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은 25년 복지사각지대 없는 성주만들기 두 번째 프로젝트로 “한부모 사례관리 대상자 찾기”를 위해 2월 한 달간 집중 발굴 기간을 정하고 통합사례관리사들이 직접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대상자는 사별이나 이혼으로 인해 부양의무자가 혼자 아동을 돌보는 가정 중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 있는지, 환경적으로 어려움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으로 등록된 수는 349명으로 아동양육비, 아동수당 등 일부 지원을 받고 있으나 혼자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일시에 해결될 수 없고 다양한 정부지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최근 방문한 다문화가정의 A씨는 근로한 모든 수입을 채무변제에 사용해 아이들과 생활하기 어렵다고 얘기해 군 통합사례사가 직접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줬다.
이같이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는 한부모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의 아동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예정이며 24시간 연중 운영하는 ‘성주복지플랫폼’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가 지원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민선8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항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며 고난도 대상자, 한부모 대상자 등 다양한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성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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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회 거창군 연합회 2025년도 연시총회 개최
한국생활개선회 거창군 연합회 2025년도 연시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회 거창군 연합회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관 대강당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시 총회에서는 2024년 품목별 연구회 과제 수업을 통해 제작한 작품을 아리미아 꽃 축제, 녹색곳간 대축제 등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거창군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총회에서는 윤진미 회장이 연임을 확정했으며 2024년도 결산 감사 2025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음식 연구회를 중심으로 과제교육,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윤진미 생활개선회 회장은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생활개선회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안전 리더로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온열질환 캠페인 활동 등 농업인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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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바다위 죽방렴도 주소를 알려준다
사천시 바다위 죽방렴도 주소를 알려준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항포구 및 해안시설에 대해 수상 도로명주소를 전국 최초로 부여하고 이를 주소정보누리집과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 도로명 주소의 예시로 "사천시 노을길 수상7-23"과 같이 도로명 뒤 "수상"을 붙혀 사용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해상에서 운영되는 시설물의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식별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사천시는 도로명주소 부여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어업 활동의 편의를 증진하고 관련 업종의 체계적인 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부여된 수상 도로명주소는 주소정보누리집과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편리한 주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상 시설물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위치정보를 보다 정확히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 도로명주소를 적용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지속적인 주소 정비를 통해 효율적인 공간 관리 및 시민의 주소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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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수산㈜,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릴레이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
우양수산㈜,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릴레이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조영준 우양수산㈜ 대표가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민간기업 6호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서구청장과 함께 충무동골목시장을 방문해 식당, 가게 5곳에서 직원 식비를 선결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우양수산㈜은 1982년 설립된 부산의 중견 수산업체로 대형선망어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우양산업개발과 거래소 상장법인인 세기상사를 통해 경주 힐튼호텔, 충무로 대한극장, 우양미술관 등을 소유·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 대표는 부산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조영준 대표는 “착한결제 캠페인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길 바라며 좋은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며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천일여객그룹 박보현 사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당부했다.
천일여객그룹은 1949년 창립된 천일여객자동차를 모태로 성장해, 지난 75년간 여객운행, 터미널 운영을 주력사업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유통,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민간기업의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은 지역 단골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월 말 7호 기업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착한결제 인증 이벤트'도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6일까지 부산시 소재 업체에서 10만원 이상 미리 결제 후 시 누리집에 결제 영수증과 업체 쿠폰 등 인증 자료를 등록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대상에서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및 부산시 외 지역 업체는 제외되며 동일·중복 응모는 불가하다.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접수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그 다음주 수요일에 추첨을 진행하고 매주 78명을 선정해 5만원, 3만원, 1만원 상당의 동백전 정책지원금을 증정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민간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캠페인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지만, 따뜻한 동참이 만들어낸 변화는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