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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활기금을 통한 교육비 지원 성과 보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양양지역자활센터에 자활기금 1,000만원을 지원해, 참여 주민 70여명이 직무·소양 교육을 받았고 33명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비 지원사업은 직무·소양 교육 및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강사비, 교재비, 자격증 취득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을 촉진하고 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자활기업 및 저소득층 70여명이 직무·소양 교육을 받았고 이 중 △영농관리사 △자동차운전면허증 △종이접기지도사 2급 △대형운전면허증 △식재료관리사 2급 △화물운송자격증 △업사이클링 환경지도사 2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33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은 자활기업, 창업, 관련 분야 취업 등의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가 지역 내 자활사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자활센터 저소득층 교육 지원을 통해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직업능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자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양양지역자활센터는 올해도 자활기금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업장 지원사업 등으로 지역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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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
통영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에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통영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선정 결과를 지난 17일에 발표했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입식테이블 교체 △인테리어 개선 △소화·방범설비 시스템 등을 통해 노후한 사업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92개 업체 지원, 그 중 79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서빙로봇 △스마트오더 △테이블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등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1개 업체 지원, 이 중 8개 업체가 선정됐다.
지원금액은 업체별로 최대 200만원으로 부가세를 포함한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
두 사업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했으며 아파트,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 무점포 사업장은 지원 제외 대상이며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가산점이 부여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정된 업체들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 보다 나은 경영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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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세계문화 체험여행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오는 4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세계문화 체험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해시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결혼이주민 강사진이 직접 교실을 찾아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며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계문화 체험여행’의 주요 내용은 △ 국가별 지도·국기·인사말·음식·도서 등 문화 요소 탐색 △ 전통의상 입어보기 △ 전통의상 목각인형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며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여름방학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 12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학교별·학급별로 가능하며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공문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발한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17일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발한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다문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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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모이는 도시, 함께 성장하는 동해시
청년이 모이는 도시, 함께 성장하는 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최근 ‘청년이 모이는 도시,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내걸고 청년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3일 열린 청년정책위원회에서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행 계획은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담았다.
특히 올해 시행계획은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단순한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넘어 문화와 소통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해,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5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대 전략과 59개 과제를 추진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2025년 청년정책은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먼저,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을 확대한다.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반영한 ‘취업아카데미’를 신설하고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도 대폭 확대된다.
‘청년월세 특별지원’ 이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 정책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도입해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청년 문화공간을 활성화해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청년협의체’를 운영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가 되어야 도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발전시키고 청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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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숲속을 걸어요, 고현근린공원 맨발산책로 조성
맨발로 숲속을 걸어요, 고현근린공원 맨발산책로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고현근린공원 내 맨발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맨발걷기는 숲길이나 산책로를 맨발로 걸으며 땅의 자연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는 운동법이다.
최근 거제시에서 고현근린공원 내 맨발산책로를 조성하며 웰빙·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현근린공원은 생활권 근린공원으로 고현동과 장평동을 연결하는 산책로가 매력적인 곳으로 최근 맨발로 걷는 어싱 열풍에 많은 시민들이 맨발로 산책하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거제시에서는 산책로 내에 최고급 해남황토로 포장한 맨발산책로와 황토를 체험공간인 황토볼장과 황토죽 체험장을 설치했다.
또한 맨발산책로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화장실,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신발보관함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현근린공원 맨발산책로 조성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숲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공원 내 맨발산책로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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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노후건축물 외벽 마감재 안전점검 시행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2월 24일부터 노후 건축물의 외벽 마감재 탈락 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5층 이상 연면적 3,000㎡ 미만의 근린생활시설 관내 건축물 177개소가 대상이다.
건축물관리법 등 관련 법 상 정기점검 대상 미만 규모의 건축물로 건물 관리자의 관리 소홀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예방하고자 한다.
거제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내 전문가를 포함한 자체 점검반으로 외벽 마감재의 균열, 손상 여부 및 탈락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안전 취약한 건축물 소유자에게는 보수 및 보강 조치 사항을 통보하고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다.
거제시 건축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축물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의 안전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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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대전 대덕구에서 첫 번째 의정보고회 개최
박정현 의원, 대전 대덕구에서 첫 번째 의정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22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정현 의원의 첫 번째 의정보고회로 대전 대덕구 지역주민들과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식전 행사로는 더불어민주당 장애인위원회에서 주관한 ‘두바퀴 공연단’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진행하고 사전에 접수된 국회의원·단체장 등의 영상축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의정보고 영상을 통해 박 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등원한 이후 펼친 상임위 활동과 법안발의 성과, 지역구 활동들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영상 상영 이후에는 박정현 의원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지난해 있었던 주요 의정활동을 추가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주요 의정보고 시간 이후에는 현장에 참석한 청중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과 당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박정현 의원은 “2024년은 역사적으로 기록될 만큼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던 시기”고 말하며 “폭풍우 속에서도 민생을 챙기기위해 분주하게 노력했던 시간들을 주민들께 소상히 설명드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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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맨발로 걸어보자
봄이 오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맨발로 걸어보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월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주중 상설 운영한다.
상설 프로그램은 ‘맨발로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으로 월아산에 조성된 왕복 약 1.2km 황톳길 맨발로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안내를 받으며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산림치유와 어싱 효과를 두루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산림치유란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 으로 정의되어 있다.
숲의 햇빛, 경관, 온도, 피톤치드, 소리, 습도, 음이온 등의 산림환경 요소는 현대인의 건강 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 준다.
맨발로 땅과 접촉, 즉 어싱하며 천천히 걷는 것은 인체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배출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숙면을 돕는다.
평소 잘 쓰지 않는 발 근육을 활성화하고 발바닥 지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등 건강증진 효과가 많다고 알려지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가 90분 동안 진행하는 맨발로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에서 하면 더 효과적인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되며 계절이나 대상자의 특징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오는 봄에는 겨우내 경직되어 있던 몸과 마음을 편백나무 봉체조를 하며 이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바르게 걷는 방법을 익히며 천천히 숲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고요해지고 몸에 집중하게 된다.
습식구간에서는 부드럽고 촉촉한 땅에 어싱하며 깊은 호흡을 하는데, 산림치유지도사는 오장육부에 좋은 건강 호홉법을 지도하며 숲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가득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 황토볼 마사지, 탁족, 명상, 요가, 아로마 등의 활동을 적절하게 연계해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며 네이버에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인원 미달일 경우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한시적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에 58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의 70% 이상이 만족도 설문지를 작성, 그중 92%가 ‘매우만족’ 으로 응답했고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지속되기를 희망했다”며 “올해는 상설 운영해 시민들의 친근한 건강 도우미가 되고자 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과 치유의 도시, 숲속의 진주로 나아가는 숲 여행을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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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지역활력 사업 2년 연속 선정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지역활력 사업 2년 연속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에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2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및 인구구조의 변화로 발생하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형’과 ‘혁신형’ 두 분야로 나눠 총 10개의 자원봉사센터를 지원한다.
‘지속가능형’은 전년도 성과를 기반으로 한 사업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혁신형’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창의성을 평가하는데, 하동군은 ‘지속가능형’ 분야에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는 지난해 진행한 프로젝트를 더 확장해 지역의 농특산물과 접목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1박 2일간 하동의 먹거리, 살거리, 놀거리를 즐기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인연을 맺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존 프로젝트에서 한 단계 더 발돋움해 다시 찾고 싶은 하동으로 기억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 프로젝트를 통해 지리산·섬진강·코스모스·남해 4개 권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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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 “대상” 수상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1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하는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총 8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애를 안은 가운데, 하동군이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하며 선도적인 지방 행정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혁신 정책을 평가·선정해 ‘지방행정혁신대상’을 시상한다.
이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촉진하고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하동군은 ‘도시 기능을 모아 군민 생활을 편리하게,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 이라는 주제로 도시 기능 집적화를 기반으로 한 미래도시 발전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쾌적하고 활력 있는 주거환경 조성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보육지원 △전 세대 수요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지역정착을 안정화하는 하동형 일자리 창출 △필수 의료환경 구축 △청년이 원하는 대로 청년친화도시 하동 △귀농귀촌 일번지 하동 달성 등 전방위적인 혁신정책의 성과와 효율성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정밀하게 계획한 도시발전 청사진을 기반으로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생애주기와 이주민층의 다양한 수요에 신속히 대응해 혁신성·지속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사람을 불러 모으고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온 민선 8기 하동 군정의 성과”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별천지 하동’ 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정책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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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4회 3.1민속문화제 행사장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실시
창녕군, 제64회 3.1민속문화제 행사장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64회 3·1민속문화제를 맞아 행사장 주변 음식점에 대해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변화로 인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행사장 내 입점 및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차원의 점검을 실시해 관광객과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환경위생과 위생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8일간 실시간 지도·점검을 진행하며 한시적 영업 신고 안내,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식중독 예방 홍보물 배부 등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및 무신고·무등록·무표시 식품 사용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가격표 미표시 및 표시 요금 초과 징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다.
성낙인 군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3·1민속문화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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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식품위생업소 맞춤형 종합 컨설팅 지원 사업장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 내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 27일까지 ‘식품위생업소 맞춤형 종합 컨설팅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외식 업소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업소들의 위생 관리, 서비스 품질·메뉴 개선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역 이미지를 높여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2월 27일까지 평창군 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 위생팀으로 신청 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해야 한다.
5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며 3월 초에 선정된 업소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신청 서류는 평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으로는 △홍보 마케팅 콘텐츠 제작 △메뉴 및 디자인 개선 △온라인 마케팅 채널 구축 △매장 환경 개선 △경영 및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과 업소 맞춤형 해법을 제공해, 각 업소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외식 업소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선과 마케팅 활동이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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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정부 부처 소통 및 국비 확보를 위한 세종사무소 개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정부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비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에 신규 사무소를 20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정부 부처와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평창군의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평창군 세종사무소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 △국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및 예산 부서 지원과 군정 홍보 △정부 정책 동향 파악 △정책 대응 창구 기능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와 국회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창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데 이바지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기반 시설 개선, 관광 활성화, 농업·산림·환경 관련 사업 등 국비 지원이 가능한 공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일 오후 5시 개소식 현판 제막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도 세종사무소장, 평창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기재부, 행안부, 농림부, 권익위, 산자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정부 부처, 국회와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평창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전략을 위한 교두보로 세종사무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이를 통해 국비 확보에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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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코코,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 존재감 빛난 ‘On My Mama’ 커버 ‘독보적 춤선’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 코코가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코코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빅토리아 모네의 ‘On My Mama’ 댄스 커버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코코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원곡을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힙한 비주얼을 극대화한 그는 걸크러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강렬한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 연기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코코는 절제된 파워가 돋보이는 춤선을 자랑하며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시원시원한 무빙으로 남다른 공간 활용을 보여주는가 하면, 디테일한 동작까지 놓치지 않으며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입증, K팝 팬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그룹인 만큼, 일찌감치 탄탄한 육각형 실력을 인정받은 izna. 코코의 색다른 면모가 엿보인 커버 영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데뷔 이후 한층 더 성장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izna는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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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학교급식·건강·환경관리 기본 방향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급식·보건·환경 관련 업무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학교급식·건강·환경관리 기본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2025년 학생건강증진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과 학생 건강증진,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2025학년도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 급식 기본 방향을 안내하며 △학교 급식 운영 내실화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영양·식생활 교육과 지도 강화 방안 △학교 급식 지원 체계 구축과 행정지원 강화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학생 건강관리 기본 방향으로 △학생 건강관리 강화 △학생 건강검사의 효율적 운영 △교내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마약류와 흡연·음주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 내 응급상황 관리체계 강화 △학교 보건실 시설·설비 확충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등이 논의됐다.
또, 학교 환경관리 기본 방향으로는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관리 내실화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대책 △학교 내 공기 질 등 환경위생 관리 △학교 석면 관리 강화 △학교 환경위생 개선 대책 등이 중심으로 안내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급식과 학생건강, 학교 환경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며 “각급 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충실히 시행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