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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외래어종 퇴치 수매 실시
밀양시, 외래어종 퇴치 수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 토속 어류를 보호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유해 외래어종 수매를 진행했다.
외래어종 수매는 배스·블루길·붉은귀거북 등 유해 외래어종을 퇴치해 내수면 생태계와 토속 어류를 보호하고 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시가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지역 내 어업허가·신고된 어업인들의 신청을 받아 삼랑진읍, 하남읍, 초동면 일원에서 포획한 외래어종 4.6톤을 수매했다.
참여한 어업인에게는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은 kg당 4,000원, 강준치는 kg당 2,000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6,0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외래어종 총 15톤을 수매할 예정으로 내수면의 토산 어종 보호와 자연생태계 보전에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외래종 수매 사업에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라며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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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나서. 월 20만원 지원
밀양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나서. 월 20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절감을 위한 2025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7일까지 받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월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밀양에 주소를 둔 18~39세 무주택 세대주 청년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월세 60만원 이해야 지원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시는 지난해 월세 지원을 받은 청년에게 올해 1년 동안 월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청년 월세 플러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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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관광객 규모 및 체류 기간에 따라 달라지며 내·외국인 단체의 경우 10명 이상 모객 시 1인당 당일 1만원, 1박 2만원, 2박 이상 4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수학여행의 경우 20명 이상 모객 시 1인당 당일 5,000원, 1박 1만원, 2박 이상 1만 5,000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으려면 여행 전 단체 관광객 유치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관내 음식업소 방문과 관광지, 체험시설, 전통시장 중 2개소 이상을 방문하거나, 함양군에서 추진 중인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 함양’에 1개소 이상 참여해야 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맞춤형 여행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욱 많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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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함양군 합동 재해예방 사업 현장점검
경남도-함양군 합동 재해예방 사업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일 백삼종 부군수와 이춘덕 경남도의원, 유정제 경남도 자연재난과장과 함께 재해예방사업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백삼종 부군수와 이춘덕 도의원은 백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설계 진행 상황과 향후 시행 계획을 확인했다.
또한,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남도 자연재난과장에게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유림면 화촌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장을 방문해 우기 전에 주요 공정을 완료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관리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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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리동네 여기저기’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 운영
함양군, ‘우리동네 여기저기’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월부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첫 번째 이동 복지 상담실은 서상면 추하마을 경·모노당을 방문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소개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은 현장 중심의 복지 상담을 목적으로 주민들이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복지 욕구를 청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함양군 복지조사담당은 서상면사무소 복지 담당자와 함께 추하마을을 방문해 개별 상담 등을 통해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복지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개인의 욕구에 맞는 상담을 제공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복지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을 더욱 쉽게 상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은 매월 1~2회 읍면과 신청을 통해 복지 서비스를 원하는 마을의 경·모노당을 방문해 운영될 예정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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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숲, 풍요로운 삶 함께 가꾸고 누리는 푸른 청송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삶 함께 가꾸고 누리는 푸른 청송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모두가 함께 가꾸고 누릴 수 있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산림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경제림 조성과 숲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올해 총 27억 4,800만원을 투입해 조림사업 58ha, 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산불예방숲가꾸기 등 930ha 규모의 사업을 시행해 산림의 생산성과 환경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송을 대표하는 소나무와 왕벚나무 등을 공한지에 식재해 지역 특색을 살리고 녹지공간을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산불예방과 병해충 방제에도 총력을 다한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산불방지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진화 헬기 임차 및 골든타임제 운영으로 초동 진화를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등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찰방제단과 이동 단속초소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통해 조기 차단에 나선다.
다음으로 산주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소득사업을 지원한다.
청송임산물대학을 지속 운영해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고 2022년 도입된 임업직불금 제도를 활용해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휴양시설 확충, 유아숲 체험원 운영, 생활권 등산로 정비 등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송자연휴양림 내 숲속 도서관을 운영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등 산림휴양객의 편의 증진에도 힘쓴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바우처를 제공하고 유아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 함양과 창의력 배양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색 있는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해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청송솔빛정원'을 운영하며 산책로 주변에 꽃길과 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2022년 정식 개장 이후 청송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5월에는 꽃양귀비단지, 9월에는 백일홍정원을 운영해 계절별 다양한 경관을 조성하고 각종 공연과 행사를 유치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고 누리며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조성해 청송군 명품산림을 만들어 가겠다”며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을 가꾸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지역민과 함께 보전하며 활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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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가 동아리 모집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가 동아리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청소년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재능계발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군은 관내 35개 내외의 청소년동아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동아리별 사업 규모와 성격, 심사위원 평가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운영비·활동비·식대비 등 동아리당 최대 14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청소년 5명 이상, 지도자 1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연중 10회 이상 자체 활동과 동아리 연합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연 3회 이상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동아리는 향후 거창군 지역 동아리 연합회를 구성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적으로 청소년활동 예산이 삭감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거창군은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과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청소년활동을 위해 지방비를 확보하고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청소년동아리를 발굴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지역 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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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올해도 지역대학 진학 신입생에 장학금 제공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지원사업’을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양산시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사업비 250백만원으로 책정됐으며 1인당 80만원씩, 총 300명의 신입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1회성 축하금 형태로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으로 동원과학기술대, 영산대 양산캠퍼스, 부산대 양산캠퍼스 등 관내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이다.
자격요건은 2025학년도에 해당 대학에 합격해 등록을 완료한 학생으로 2025년 3월 1일 기준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가 등록된 주민이 포함된다.
우선선발 기준으로는 양산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가 꼽히며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이 대상이 된다.
1순위는 관내 고교를 졸업하고 2025년 3월 1일 기준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자이며 2순위는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가 되어있는 자 중 오래 거주한 순으로 선발된다.
사업 추진 절차는 각 대학에서 대상자 신청 접수 및 선발을 진행하며 양산시에서 대학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률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졸업생이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양산시 관계자는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양산에서 학문과 직업 모두를 영위할 수 있는 긍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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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청사미화원들과 소통의 시간 마련
양산시장, 청사미화원들과 소통의 시간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은 새벽부터 묵묵히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근무하는 청사미화원들을 격려하고 불편하고 어려운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지난 20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청사 3개동, 의회 1개동, 제2청사 2개동의 청소를 담당하는 청사미화원 14명은 사무실 청소업무를 수행하면서 직원들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일선으로 챙겨주는 청사미화원을 격려하고 근무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청사 내 가장 먼저 출근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깨끗한 청사와 편한한 공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청사미화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직원을 대신해 감사와 고마움을 느낀다”며 “힘든 여건에서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항상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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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노노케어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 가져
경주시보건소, 노노케어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0일 보건소 2층 교육장에서 노노케어 시니어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번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노노케어란 건강한 시니어에게는 일자리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6회 개최될 이번 교육은 보건소, 경주시니어클럽, 고당등록 교육센터,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협업해 진행된다.
특히 교육은 치매예방 활동, 고혈압·당뇨병 바로알기, 마음건강을 지키는 수칙 등 노년기 건강에 대한 교육과 지역사회 내 활동에 대한 내용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시니어 참여자들은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읍·면의 경증치매, 독거 및 거동이 힘든 노인을 방문해 인지훈련 교재, 고혈압·당뇨 가정학습지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치매증상, 우울증상 등을 모니터링해 보건소로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경주시는 노년기의 고민과 불안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노노케어를 포함한 ‘위드케어, 경주’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노노케어 사업 시니어 참여자의 역량을 높여 수혜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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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마을, APEC 정상회의 대비 환경·시설 정비 실시
경주시 화랑마을, APEC 정상회의 대비 환경·시설 정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화랑마을이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시설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오는 10월까지 월 1회, 하반기에는 주 1회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화랑마을 내 계절꽃 식재 △환경 정비 △시설 정비 등 세 가지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랑마을 곳곳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환경정비의 날’을 지정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비 활동을 통해 화랑전시관, 육부촌, 호국야영장 주변 및 주요 도로 등을 집중 정비한다.
아울러 시설 정비를 통해 노후 시설 점검과 안내판 교체, 조경지 잡초 제거 등의 유지·보수 작업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화랑마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정 화랑마을 촌장은 “APEC 클린데이를 시작으로 다시 찾고 싶은 화랑마을을 조성하고 APEC 정상회의 기간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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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앞두고 자율주행차 본격 운영…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도약
경주시, 2025 APEC 앞두고 자율주행차 본격 운영…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자율주행차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게 경주시의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하며 경주를 비롯 서울, 세종, 경기, 충남 천안, 경남 하동, 제주 등 8개 도시에 총 26억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
이 가운데 경주시는 6억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해,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을 받았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12월 국토부로부터 보문관광단지 12.85㎞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고 APEC 행사 대비 준비를 진행해왔다.
현재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월드, 동궁원, 라한셀렉트까지 보문호 주변을 순환하는 B형 자율주행차 1대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6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3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APEC 관련 행사 기간에는 회의장과 주요 호텔을 연결하는 순환 노선을 추가하고 기존 보문호 관광 순환형 노선과 함께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율주행차 체험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스마트한 도로교통 인프라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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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영주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다양한 주체들의 도시재생 관련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2025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들이 제안하는 공동체 활동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부 심사와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일반공모’ 와 ‘기획공모’로 나뉘며 △‘일반공모’는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주민과 사업장 등이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등을 제안하는 방식이고 △‘기획공모’는 영주시 소재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 청년, 학생 등이 도시재생 사업에 관련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실행해 보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5~8개 사업을 선정하고 ‘일반공모’ 와 ‘기획공모’ 모두 300~5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사업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단, 신청 금액의 10%는 자부담해야 하며 최종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보탬e 시스템을 통해 보조금을 교부받아 직접 사업을 시행하고 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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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활동 돌입’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1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킴이들에게 위촉장 수여해 사명감을 고취하고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고령자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법,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방법 등 실제 근무 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교통안전지킴이를 모집해 총 83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3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교통안전지도사 및 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희망 학교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 경력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지역 12개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되어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지도와 보행 안전 확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의 협력해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등하굣길 교통 봉사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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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지원
영주시, 2025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5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추가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영주시를 포함한 9개 시군만 지방비를 추가 지원해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4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비의 40%를 한국전력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한국전력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에 한 해 영주시에서 추가로 3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냉장고 최대 120만원, 세탁기·건조기 최대 60만원이며 사업자당 1대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보조금 추가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에 온라인 신청해 지원금을 받은 후, 한전 지원금 지급 확인증 외 필수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에 해당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