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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어려움 해결’ 글로벌 IP스타기업 방문
‘해외진출 어려움 해결’ 글로벌 IP스타기업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특허청은 2. 21. 오전 9시30분 국내 유일의 기체분리막 제조기업인 ㈜에어레인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특허청이 지원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3년간 해외권리화, 특허 전략수립 등 해외시장 맞춤형 IP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지원한 819개 기업 중 84.7%인 694개 기업이 수출에 성공하거나 수출 규모를 확대했으며 수출금액도 지원 전보다 4.3% 증가했다.
㈜에어레인은 기체 중 특정 성분만을 포집하는 기술을 통해 배기가스의 탄소를 저감시키거나 쓰레기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정제, 연료탱크 등의 폭발을 방지하는 질소를 대기 중에서 포집하는 제품을 개발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20년에 대두된 글로벌 ESG 경영요구에 따라 기체분리막 제조기술을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대규모 주문과 자금 투자를 받았다.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사업 지원 첫 해인 2023년에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해외에서 권리화했고 2024년에는 해외시장 추가 공략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그 결과 수출은 149%, 매출은 105% 증가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지식재산권”이며 “특허청은 중소기업이 핵심 기술을 권리화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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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 논의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월 21일 올해 첫 ‘다중운집인파사고 재난관리 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다중운집인파사고 재난관리 정책협의체’는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다중운집인파사고’를 사회재난 유형으로 규정하고 재난관리주관기관별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주요 시기별 대책 점검을 포함한 올해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부처·지자체는 소관 시설과 관할 지역 내 인파사고 위험 현황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반영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2월까지 수립한다.
다중운집인파사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7월까지 마련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들은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장소 특성을 고려한 중점관리 대상 선정 피난 출구를 고려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최대이용인원 제한 지자체 담당자 교육·훈련 확대 국민 행동요령 홍보 강화를 제언했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정부가 마련한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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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경부하기 대책기간 확대 운영, 이행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은 이번 봄철 경부하기 발전과잉에 따른 수급불균형 및 계통불안정에 대비하기 위해 작년 봄철 대책기간 보다 3주 빠른 3.1일부터 6.1일까지 총 93일간 2025년 봄철 경부하기 대책을 추진한다.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서는 '발전'과 '수요'의 일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과거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연료기반의 대형발전기의 출력을 조절했다.
다만, 최근 전원믹스 변화로 전력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소규모 발전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변동성·경직성 자원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계통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특히 심해지는 계절이 봄·가을철인데, 봄·가을철은 냉난방 수요가 크지 않아 많은 발전량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부하기이나, 태양광 발전설비의 이용률은 제일 높아 봄·가을철 주말을 중심으로 낮 시간대 발전량이 수요를 초과하는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또한, 태양광이 밀집된 일부지역에서는 발전량이 송전선로 수용용량을 초과하는 국지적 계통불안정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력당국은 수급불균형, 국지적 계통불안정이 전력망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23년 봄부터 경부하기 전력계통 안정화 대책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 봄 역대 최장기간 경부하기 대책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경부하 기간 '저수요' 및 '고발전'이 이슈가 되는 만큼, 발전량 감축, 수요량 증대 등 선제적 안정화 조치를 우선 시행한다.
발전량을 감축시키기 위한 △석탄단지 운영 최소화, △공공기관 자가용 태양광 운영 최소화 등을 추진하고 수요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수요자원 활용, △태양광 연계 ESS 충전시간 조정 등을 추진한다.
다만,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 추가적인 발전량 감축이 불가피한 경우, 경직성 전원에 대한 출력제어를 실시해 계통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급과잉 및 계통불안정 우려에 따른 출력제어 지시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전력망 불안과 심각한 경우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계통안정화 조치에 대한 이행력을 담보하고 계통안전성에 대한 계통참여자의 책임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마련한다.
또한, 출력제어에 대한 발전사업자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출력제어가 필요하다고 사전에 전망되는 경우, 총 3번의 사전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출력제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경부하기’ 수요 증진을 위한 추가 방안도 대책기간 중 적극 발굴·시행할 계획이다.
이호현 실장은 “겨울철 대책기간이 끝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봄철 경부하기 대책기간이 시작하는 등 연중 상시 비상체계로 돌입하고 있다”며 “안정적 계통운영을 위해서는 계통에 참여하는 모든 발전원의 협조가 필요하며 전력당국도 비상대응체계 운영, 계통안정화 설비 보강 등 시스템 구축·투자를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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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89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월 21일 오전 8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한경 제2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으며 비상진료체계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 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14일 개최된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와 관련해 수급추계위원회 법제화가 의정갈등을 푸는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수급추계위 법제화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의료계에서도 관련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요청했다.
정부는 필수·지역의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의료개혁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에는 ‘제13차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를 개최해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 등에서 제기된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관련 주요 쟁점 및 보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0일에는 ‘제17차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를 개최해 의료사고 공적 배상체계 구축방안 및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종합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료개혁특위는 전문위 논의와 각계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바탕으로 후속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한경 제2총괄조정관은 “정부는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중증·응급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데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정부는 의료현장의 조속한 정상화와 함께 대한민국의 의료체계를 바로 세우는 의료개혁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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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와 한미 협력 강화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2.21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면담해 한미 간 교역·투자, 에너지 등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안 장관은 한미 간 교역·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양국 관계가 첨단산업·경제 동맹 수준으로 발전했다을 평가하고 미국 신정부 하에서도 한미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안 장관은 한미 간 배터리·반도체 등 첨단 분야 협력과 함께 조선·에너지 등 분야 파트너십도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면서 한미 간 교역 및 투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양측의 주요 제도와 정책이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사대리는 70여 년 동안 안보·경제 등 다방면에서 깊숙이 관계를 맺어온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미국대사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부는 미국 정부에서 새로이 발표되는 주요 경제·통상 관련 조치들이 우리의 미국 대상 교역·투자에 미칠 영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한미 간 굳건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미국 정부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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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정책에 근거한 연구개발 투자’ 강화
‘중·장기 정책에 근거한 연구개발 투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67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상정 기준 및 대상’을 심의·의결했다.
혁신적 기술이 국가 경제·안보와 직결되는 기정학 시대에는 국가적 역량 결집을 위한 통합적 지원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장기간 안정적인 투자가 필요한 과학기술 분야는 단편적 현안대응 보다는 중·장기 정책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투자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산하 운영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등을 총괄 운영하는 과학기술혁신본부는 각 부처에서 수립하는 중·장기 과학기술정책 간의 정합성을 확보해 부처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전략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과학기술분야 최상위 계획인 ‘ 과학기술기본계획’과 정합성을 기준으로 기본계획의 상세이행계획이 되는 각 부처 과학기술분야 중장기계획을 분류해 국과심 상정 대상을 확정했다.
각 부처에서 수립하는 과학기술분야 중장기계획은 국과심에 상정해 심의·의결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상정 대상은 각 계획의 근거 법령상 국과심에서 심의를 받도록 하는 안건과 부처의 개별 수요에 따라 안건을 상정하는 ‘상향식 방식’ 으로 운영되어 일부 과학기술분야 중장기계획은 국과심 상정 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앞으로는 ‘ 과학기술기본계획’의 각 추진과제와 부합하는 계획은 국과심에 상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부처의 상정 대상 계획을 지정하는 ‘하향식 방식’ 으로 개편해 대상이 되는 모든 계획을 국과심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이번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상정 기준 및 대상’ 안건 마련을 위해 각 정책과 사업 영역에서 관리·활용하던 과학기술분야 계획을 전수 조사했으며 전수조사 대상 계획을 대상으로 ‘제5차 과학기술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원칙을 적용해 총 78개의 국과심 상정 대상을 확정했다.
또한 해당 계획들을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의 상세이행계획’ 으로 지정하고 중요도에 따라 주요 계획과 세부 계획으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타 회의체를 통해 수립해 온 중장기계획에 대해서도 국과심을 통해 상위 계획과의 정합성, 유관 계획과의 중복성·연계성을 점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과학기술정책의 전략성과 부처간 협업 체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된 각 부처의 중장기계획은 정부 연구개발 우선 투자의 정책적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기술혁신을 통한 재도약과 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기술혁신은 거시적이고 중장기적인 안목과 안정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이루어 지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그 토대가 되는 과학기술정책 간 정합성과 연계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안건의 수립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한편 급격한 기술변혁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해 대책을 수립하는 것도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관계부처와 민간의 의견수렴을 통해 대내외 상황 변화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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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해외정부와 협업 테스트로 혁신제품 수출 지원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25년 제1차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수요매칭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2월 21일 혁신장터에 공개했다.
이번 해외실증 수요매칭은 약 105억원 규모로 총 46개 제품과 시범 사용할 29개국 64개 해외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품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발전소 수요 수중펌프, 네팔 및 우간다 농림부 수요 AI기반 송아지 정밀사육 시스템, 파라과이 및 캄보디아 수요 산불지연제, 필리핀 수요 희귀질환 변이분석 솔루션, 미국 국립보건원 수요 3차원 현미경 등 향후 해외 공공 조달시장 진출에 유망한 제품들이다.
혁신제품 해외실증은 조달청이 제품을 시범구매해 해외 공공기관에 제공하면, 해당 기관은 제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테스트한 결과와 관련 증명을 기업과 조달청에 제공하는 제도이다.
국내 혁신제품 기업들은 해외 현장 적용실적을 통해 추가 수출 기회를 얻거나 해외진출을 위한 제품 개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조달청은 해외실증 규모를 ‘24년 70억원에서 ‘25년도 14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해외실증 유형 및 지원내용도 다양화했으며 미래유망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연계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백승보 차장은 “혁신제품 해외실증은 혁신제품을 직접 써본 해외 공공기관이 성능과 품질을 인정하면 추가 수출로 연계되는 아주 확실한 수출 지원 제도” 라며 “해외실증 시범구매를 통한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우리의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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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조선사 애로해소를 위해 밀착 소통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21. 오후 2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서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 주재로 중형조선 4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영상황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형조선사는 약 1만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우리 조선산업의 허리이다.
올해 우리 중형조선 4사는 전사가 흑자로 전환되는 등 업계 전반의 경영실적이 개선되는 중이다.
수주실적도 ’ 22년 19.2억불에서 ’ 24년 총 23.3억불로 20% 이상 증가했으며 경쟁국에 비해 신속한 납기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척당 평균 수주단가도 지속 상승하는 등 고부가가치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참석기업들은 수주 기회 확보를 위해 선수금환급보증의 적기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산은의 RG 한도 확대와 시중은행에 대한 무보의 특례보증을 보다 강화해 원활한 RG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해 이루어진 외국인력 고용규제 완화 등을 통해 현장인력 부족은 크게 완화됐다는 점에서 정부의 지원을 평가했다.
아울러 철강 등 원자재 가격에 대해 안정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미국 등 K-조선업 협력수요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데에 참여를 희망했다.
산업부는 “금년도 글로벌 조선 협력, 조선 소부장 육성 등 주요 정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하고 “美 함정 MRO 등 미국과의 협력수요로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열고 오늘 업계가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중형조선사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꼼꼼하게 검토하고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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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전환 로드맵’ 수립에 정부·지자체·민간 머리 맞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와 지자체, 발전5사가 ‘석탄발전 전환 로드맵’ 수립의 기본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부방안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1일 오후 2시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산업부 최남호 제2차관 주재로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출범 이후 경과와 석탄발전 전환 로드맵 수립 기본방향 등을 논의했다.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는 지난 해 12.10일 출범해 산업부 제2차관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했고 이후 산업부 전력정책관 주재 실무협의체를 통해 석탄발전 전환과 관련한 세부 이슈들에 대해 검토해왔다.
이 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석탄발전 전환 로드맵의 기본방향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석탄발전의 ‘질서있는 전환’을 위해 석탄발전 폐지절차를 마련하고 석탄발전 폐지로 인한 지역경제, 고용, 산업, 전력계통 등 각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석탄발전소 부지, 설비 등 전력인프라에 대한 적정한 재활용 방안과 발전사의 과감한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최남호 차관은 “국회에서 석탄발전폐지 관련법이 10개 이상 발의된 상황에서 이해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의견을 청취하고 범부처 지원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데 협의체의 의의가 있다”고 평가하고 “금일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로드맵 세부내용을 마련하고 이를 추후 석탄발전폐지지역지원법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협의체 참석기관들의 건설적 의견 개진을 요청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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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 아파트 가격 폭등에 따른 시민 주거 대책 방안 제언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 아파트 가격 폭등에 따른 시민 주거 대책 방안 제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은 5일 제231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아파트 가격 폭등에 따른 시민 주거 대책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도심 내 아파트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파트 공급량 확보 △신혼부부, 1인 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주택 공급 △지속적인 주택 가격 모니터링과 시장 가격 규제 △제1종 전용주거지역을 제2종 전용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 등이다.
김익상 의원은 안정적인 주거 대책을 통해 “더 나은 도심 환경을 구축해 경쟁력을 갖추자.”고 당부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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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신흥동 통장협의회 간담회
상주시의회- 신흥동 통장협의회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상주시의회와 신흥동 통장협의회 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3일 주민소환 관련 기자회견에서 신순화 의원의 답변에 대한 명확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경숙 의장을 비롯해 박주형 부의장, 박광덕 의회운영위원장, 박점숙 총무위원장, 신순화 의원, 진태종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3명으로 구성된 신흥동 통장협의회와 통합신청사 이전, 주민 숙원사업, 지역발전 예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신순화 의원과 신흥동 통장님들 간의 합의점을 찾고 화합된 모습을 보인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대표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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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김세경 의원 5분 자유발언 폐과육 및 농산부산물 처리를 위한 업사이클링 활성화 방안 제언
상주시의회, 김세경 의원 5분 자유발언 폐과육 및 농산부산물 처리를 위한 업사이클링 활성화 방안 제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김세경 의원은 21일 제23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폐과육 및 농산부산물 처리를 위한 업사이클링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푸드 업사이클링 사업 연구개발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 사업 △“농산물 종합 물류 시설” 내에 자원화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는 기업 유치 등이다.
김세경 의원은 업사이클링 활성화를 통해 “환경보호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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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교육부 설립인가
‘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교육부 설립인가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가 오는 3월 개교한다.
이로써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는 오랜 숙원사업인 ‘4년제 대학’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게 됐다.
21일 사천시 등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20일 사천시와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추진한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인가하고 이날 정식으로 공문을 발송했다.
교육부는 공문을 통해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기준 등에 관한 고시 제14조에 따라 설립 인가를 통보하오니 고등교육법 및 대학설립 운영 규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성실히 운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서 “인가 이후 변경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관련 사항에 대해 이행상황을 확인 및 보고해 주시고 캠퍼스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천시는 민선 8기 박동식 시장 취임 후 4년제 대학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시는 지난해 4월 국립창원대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에 합의하고 6월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주항공 공과대학교 설립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리고 9월에는 제2회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에서 캠퍼스 부지 매입비 입학생 지원시책 등을 심의·확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교육부로부터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계획과 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는 서천호 국회의원과 박동식 시장,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이 ‘4년제 대학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물이다.
사천시와 국립창원대학교는 사천시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연계해 우주항공 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천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 ‘사천우주항공캠퍼스’를 조성했다.
사천우주항공캠퍼스는 3월 7일부터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우주항공공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데, 2025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신입생 15명을 선발했다.
하지만, 1학년은 창원캠퍼스에서 다수의 공통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2학년부터 4학년까지는 전공교과, 현장실습, 산업체 연계 과정 등 전 교육과정을 사천우주항공캠퍼스에서 수강하면 된다.
한편 사천시와 국립창원대학교는 2027년까지 GNU사이언스파크 일원에 5만 3083㎡ 규모로 사천우주항공캠퍼스 본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부지는 사천시, 국유지, 사유지 등으로 소유권이 각각 나눠져 있으며 지난해 8월 교육환경평가 승인을 받았다.
박동식 시장은 “그동안 우리 시의 숙원인 우주항공 공과대학 설립이 현실화 돼, 우수한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글로벌 5 도약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첫 단추가 잘 채워졌으니 본캠퍼스 건립을 위해 협력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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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 “ 세종시대 완성 민주당이 끝까지 함께하겠다”
김승원 의원 , “ 세종시대 완성 민주당이 끝까지 함께하겠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이 아무런 명분 없이 이전을 미루고 있는 법무부와 여가부를 세종으로 이전시키는 내용을 담은 ‘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 개정안을 21 일 발의했다.
2005 년 , 노무현 대통령이 지방분권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할 당시 , 통일부 · 외교부 · 국방부는 안보 · 외교 · 대북관계 등 외치부처로서 대통령과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이전 대상에서 제외됐다.
반면 , 법무부 · 행정자치부 · 여성가족부는 정치적 협상의 결과로 여야 합의에 따라 제외됐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2018 년 법 개정을 통해 세종시로 이전됐지만 , 법무부와 여성가족부는 여전히 이전 결정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개정안은 행복도시법 제 16 조제 2 항에 제 3 호 와 제 6 호 를 삭제해 법무부와 여성가족부가 세종으로 이전해야 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법안 발의에 민주당 법사위원이 다수 참여했으며 , 세종시뿐만 아니라 충청권 의원들도 뜻을 함께해 법안 추진에 더욱 힘이 실렸다.
한편 , 이미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은 2022 년 국회 예결위에서 “ 법이 통과되면 이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김승원 의원은 “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행정수도 완전 이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고자 하셨다”고 말하며 “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확정된 상황에서 법무부와 여가부가 서울에 남을 이유가 전혀 없다.
국가균형발전과 행정 효율화를 위해 반드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대표발의자 김승원 의원 외 민주당 법사위원 김기표 , 김용민 , 박균택 , 박지원 , 박희승 , 서영교 의원이 뜻을 모았으며 , 세종 및 충청권 지역구인 강준현 , 문진석 , 박정현 , 복기왕 , 이광희 , 이정문 , 이재관 , 장종태 의원 도 공동으로 참여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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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개실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로 선정
고령 개실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고령의 개실마을이 지난 2월 18일 제5회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은 2021년 전세계 농어촌 지역에서 관광의 역할을 발전시키고 풍경, 문화적 다양성, 지역적 가치, 요리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60개 이상의 유엔관광청 회원국에서 260개 이상의 신청서가 접수됐고 55개 마을이 인정을 받아 최종 선정되어 현재 254개의 마을이 세계에서 가장 큰 농어촌 목적지 커뮤니티를 형성해 농어촌 지역이 지속 가능한 관광과 지역사회 개발의 핵심 주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은 현재까지 6개 마을이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어 있다.
고령군의 개실마을은 2001년 행정자치부로부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 시범마을’ 지정을 시작으로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로 주민에게 일자리 제공 및 소득 증대와 삶의 질을 향상하는 등 세계인이 찾아오는 한국농촌관광의 명소로 알려져 왔다.
지난 24년 동안 개실마을은 4회의 대통령 표창 수상, 전국 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대상, 제1회 팜스테이마을 최우수상, 한국농촌관광 경영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 1등급 마을, 농촌관광사업 등급 으뜸촌 등 우리 농촌이 가야 할 미래의 비전을 보여줬다.
고령군은 이번 유엔관광청의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문화와 자연자원 외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지속가능성, 관광개발 및 가치사슬의 통합, 거버넌스 및 관광 우선순위화 등 10개 항목의 비계량 평가 요소의 심사평가에서 기준 점수 이상의 평가로 한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
개실마을은 특히 고령군청의 공무원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 고령군은 개실마을의 그동안 업적을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전문 컨설팅 기관과 협력해 후보 마을로서 유엔관광청의 요구수준에 착실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유엔관광청의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은 현장답사와 컨설팅 과정을 거쳐 5월 19일에 최종 출품하게 되며 유엔관광청의 내부 심사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최종 선정 및 발표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2023년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유엔관광청의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선정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통해 고령을 세계인에게 알릴 기회이며 지속 가능한 관광과 혁신을 통해 인구 감소에 맞서고 세계유산도시 고령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