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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6.25 전쟁 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밀양시, 6.25 전쟁 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6.25전쟁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영웅을 기리고자 개최됐다.
화랑무공훈장 대상자인 故심점득 병장은 전쟁 당시 수도사단 공병대대, 故안주영 상병은 21사단 65연대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시장은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故심점득 병장의 차남 심재극씨, 故안주영 상병의 장손 안자룡씨에게 훈장증과 훈장 메달을 전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하며 전투에 참가해 많은 전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호국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며 밀양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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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1일 거창군청 부군수실에서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구성된 거창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와 근로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하고 거창군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거창군 산업안전보건관리 추진계획 △거창군 근골격계 및 직무스트레스 조사 및 사후관리 △2024년 산재사고 발생통계 및 사후관리 △2024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에 따른 관리 방안 등 산업안전보건분야 주요 사항에 대해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봄철 및 해빙기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배포해 봄철 사업장 산업재해에 대비하도록 했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산업재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것은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다”며 “거창군 모든 사업장의 근로자들에게 산업재해 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근로자분들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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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성인문해교실 학력인정반 졸업식 개최
합천군, 2025년 성인문해교실 학력인정반 졸업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1일 오전 10시 합천시네마 제1상영관에서 2025년 성인문해교실 학력인정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을 합천군수가 수여하고 경상남도 교육감의 학력인정서를 김갑진 교육장이 전수했으며 3년간 합천군 학력인정반을 통해 만학의 꿈을 이뤄내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합천군 농아인반 최초의 졸업생이 배출될 뿐만 아니라 경남 최고령 어르신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실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2018년도에 합천군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3년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검정고시를 치지 않고도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이다.
김윤철 군수는 “새로운 시작과 희망이 가득한 봄날, 노력의 결실인 졸업을 맞이하시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배움의 열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검정고시반을 개설 하는 등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력인정반 하권선 강사는 축사를 통해 “하루하루 한글을 배우며 즐거움을 알아가던 늦깎이 학생들이 어느덧 검정고시반의 입학을 앞두고 있다.
오늘의 졸업장과 학력인정서가 학생들의 자존감과 뿌듯함 그리고 자신감을 주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4년까지 총 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5년 권역별 4개소의 초·중등 학력인정반 및 25개의 성인문해교실을 개설해 배움의 뜻이 있는 어르신들의 기회를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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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등학생 수도권 명문대 탐방 성공적으로 마쳐
함양군 고등학생 수도권 명문대 탐방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생 35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멘토링 및 서울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업 성취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을 해당 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며 각자의 학습 애로사항이나 진로 고민 등을 상담하고 재학생들의 학습 노하우 등을 지도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학가 참여형 공연 관람과 길거리 문화를 체험하며 대도시 삶의 긍정적인 자극으로 미래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가지는 계기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대학을 방문하고 선배들의 경험을 들으며 진학에 대한 목표가 더욱 명확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학생 여러분들이 함양의 미래로 이번 대학 탐방을 통해 우리 군의 청소년들이 학습 및 진학에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들의 배움의 열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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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금연 실천 캠페인’ 주간 운영
함양군보건소, ‘금연 실천 캠페인’ 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월 18일과 20일 양일간,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실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길거리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흡연자들이 금연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함양읍 주요 거리와 흡연 다발 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흡연의 위험성과 간접흡연 피해를 안내하고 길거리 흡연자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도하는 한편 금연을 장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흡연 다발 구역 인근 상가 이용자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함양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2월 중 총 5회를 목표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 사회 전체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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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북의 안전를 이끌어갈 신임 소방공무원 40명 임명
미래 경북의 안전를 이끌어갈 신임 소방공무원 40명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1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4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임명장을 직접 수여하고 소방공무원을 위한 축하 인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102기 신임 소방공무원 40명은 2024년 9월 교육 입교해 24주간 혹독한 겨울을 이기며 강도 높은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실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도내 각 소방서의 최일선인 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되어 도민 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임명식은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의 축하를 위해 많은 가족들이 참석해 소방공무원으로의 임명에 대한 기쁨을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교육훈련을 마치고 경북소방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조직의 핵심 가치를 잊지 말고 소방관의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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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APEC준비지원단, 디지털 플랫폼 본격 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이 21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
준비지원단은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 경북과 경주의 역사와 문화,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을 효과적으로 홍보한다.
APEC 준비지원단 공식홈페이지는 행사 일정, 경북관광, 부대행사, 자원봉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은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과 경북·경주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APEC 관련 연계 행사, 인터뷰,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인스타그램에서는 경북과 경주의 관광지, 행사 준비 현장, 주요 소식을 비주얼 콘텐츠로 전달한다.
두 계정에서는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응원메시지 전달, 해시태그 달기 등 각종 참여이벤트를 진행한다.
APEC 준비지원단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은 행사개최 전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주요 일정 및 행사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높이고 왜 경주에서 APEC을 개최하는지 그 역사·문화적 가치와 K-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많은 국민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방문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APEC 경주 개최 활성화 조성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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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푸드종합센터, ‘삼삼데이’ 삼겹살꾸러미 공동구매 행사 진행
거창푸드종합센터, ‘삼삼데이’ 삼겹살꾸러미 공동구매 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지역 중·소농가 생산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농·축산물 꾸러미상품을 제작하고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6일간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겹살 데이는 매년 3월 3일을 의미하는 별칭으로 ‘삼삼데이’라고도 불린다.
양돈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축산업 협동조합이 3이 겹치는 날을 삼겹살 먹는 날로 지정하면서 유래됐다.
거창군은 거창푸드종합센터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거창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삼겹살과 쌈 채소, 미나리를 결합한 상품을 기획해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동구매 꾸러미는 돼지고기 600g, 남하면 쌈 채소 4종, 가조면 미나리 200g, 지역 사과맥주 2병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할인가 25,000원에 제공된다.
공동구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거창푸드종합센터 네이버 밴드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먹거리 육성을 위해서는 농가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하고 상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기적인 공동구매와 3월부터 시작할 직거래장터 행사를 통해 지역의 신선한 농축산물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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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 충남 공공비축미 물량 확대 , 쌀 농가 박탈감 완화 ”
박수현 , “ 충남 공공비축미 물량 확대 , 쌀 농가 박탈감 완화 ”
[아시아월드뉴스] 충남의 공공비축미 배정물량과 금액이 늘어나 지역 쌀 농가의 상대적 박탈감이 완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수현 국회의원이 21일 충남도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4년산 공공비축미의 충남 배정물량은 8만 8,313톤, 금액으로는 1,402억원이다.
2023년산 배정실적 7만 407톤, 1,234억원과 비교해 각각 25.4%, 13.6%가 증가했다.
이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처럼 물량이 늘어난 데에는 박수현 의원의 노력이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쌀 재배면적에 비해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이 적은 충남의 현실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며 적극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설득에 나섰다.
“충남 쌀 재배면적은 13만 2,000ha로 전국 쌀 재배면적 70만 8,000ha의 18.6%에 달해, 전국에서 2번째로 면적이 크지만,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은 전국에서 5번째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문제 제기였다.
2024년 8월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에게 개선을 건의한데 이어 농식품부 장관과 차관에게 전화 연락을 통해 충남의 현실을 알리고 공공비축미 물량 확대를 적극적으로 요구했다.
박수현 의원은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는데, 2024년 8월 26일 충남의 공공비축미 배정물량 확대를 주장한데 이어 9월 25일에도 재차 물량 확대와 배정기준의 현실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서 충남 쌀 농가의 상대적 소외가 개선된 것은 사실이지만,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제도개선 과제가 남아있다.
현재 정부‘공공비축미 배정기준’은 전년실적 40% 재배면적 20% 시책평가 25% 감축실적 15%,로 ‘재배면적 비중’ 이 작아, 면적이 큰 충남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구조이다.
박수현 의원은 “공공비축미 배정에서 충남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배정 기준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국회 농해수위 및 부처와의 협력, 협의를 통해 쌀 농가의 상대적 박탈감을 완전히 해소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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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거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저출산·고령화 대응 ‘거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민 포커스그룹인터뷰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19일 진행된 시민 포커스그룹인터뷰는 미혼청년 11명, 자녀 양육부모 10명이 참여해 청년층의 정착지원, 일자리 확대, 취업교육의 다양화, 출산·양육을 위한 필요서비스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일 개최한 전문가 자문회의는 경남대학교 양승훈 교수와 경남연구원 김진근 연구위원 등 각 분야의 인구정책 전문가 6명, 양대 조선사 관계자 3명, 거제시청 해당 부서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거제시 근로자 정착지원, 청년들이 선호하는 교통수단 구축, 고령화 시대 대응을 위한 24시간 심혈관관리센터 필요성,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워케이션 공간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주현지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인구정책 포커스그룹 인터뷰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거제시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거제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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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합천군,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장재혁 부군수를 포함한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합천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합천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 규제가 강화되는 내용인 가축사육제한구역 축종별 거리기준 변경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합천군은 빈집 증가 및 지방상수도 인입 등으로 가축사육제한구역 면적이 점점 줄고 있는 반면, 축사 악취 등 생활 불편에 따른 주민들의 규제강화 요구는 늘고 있다.
그에 따라 군은 가축사육제한구역 거리기준을 현실성 있게 조정하고자 2024년부터 조례 개정을 추진해왔다.
최초 개정안은 주거밀집지역 거리기준과 가축 축종별 거리기준을 모두 강화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입법예고시 축산단체 등의 반대가 있어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가축사육제한구역 지형도면 변경고시 용역 결과를 반영한 끝에 주거밀집지역 거리기준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일부 축종별 거리기준만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축종별 거리기준 강화규제안을 원안대로 의결하면서 다만 규제 필요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주민들의 규제 강화 요구 정도, 제한 거리별 제한구역 면적 증감 등 객관적 자료를 보충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회의를 주재한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안건은 일반 주민과 축산인의 입장이 상충되는 만큼 규제는 필요 최소한으로 하되 인근 지역의 거리기준 등도 고려해야 할 것”이며 “심도 있는 논의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규제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거리낌 없이 의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조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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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공포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➊자료보호제도 시행에 따른 자료보호의약품 대상 및 정보공개 항목 규정, ➋위해성 관리 대상 규정 및 위해성 관리 계획 수립·제출 방법 정비, ➌업 변경에 따른 품목 변경허가 일괄 변경신청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을 2월 21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규칙에는 의약품 제조업자가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기 위해 제출한 임상시험자료를 보호하는 의약품 자료보호제도의 근거가 ‘약사법’에 명확히 마련됨에 따라, 자료보호 대상 의약품을 정하고 제품명, 자료보호기간, 업체명, 효능효과 등을 공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위해성 관리 계획 제출 대상을 약사법에서 정한 신약, 희귀의약품 및 종전 재심사 대상인 유효성분 종류·투여경로가 다르거나 명백하게 다른 효능·효과를 추가한 의약품 등으로 정했다.
아울러 의약품등의 제조업자·수입자가 상호, 영업소 소재지를 변경함에 따라 허가 품목도 같은 내용으로 변경해야 할 경우, 업체가 품목별로 변경허가를 신청하지 않아도 식약처가 일괄적으로 변경허가 신청된 것으로 간주해 처리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했다.
식약처는 새롭게 시행되는 의약품 자료보호제도와 관련해 업계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례별 자료보호 적용 여부, 자료보호 기간 등을 안내하는 질의·응답집을 총리령 개정과 함께 발간했으며 ‘식약처 누리집 → 법령/자료 → 자료실 → 안내서/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 자료보호제도 및 시판 후 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하고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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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프협력회의 자유무역협정’ 협정문 한글본 공개 및 국민의견 접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3년 12월 타결된 걸프협력회의와의 자유무역협정 협정문의 영문본과 한글본 초안을 2월 21일부터 3월 5일까지 정부 자유무역협정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이와 관련된 국민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국민의견 접수는 통상협정 관련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한글본 번역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통상협정 한글본 작성을 위한 절차 규정’에 따라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부처 및 전문가와 함께 이번에 접수된 국민의견의 반영 여부를 검토해 한글본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외교부, 법제처 검토 완료 후 GCC측과의 협의를 거쳐 정식서명을 진행하고‘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회에 비준 동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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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역별 수출상황 및 리스크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2.21. 오전 ‘수출지역담당관회의’를 개최, 지역별 수출상황 및 리스크를 점검했다.
‘25.1월 수출은 장기 설 연휴로 인해 조업일수가 ‘24년 대비 △4.0일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10.2% 감소한 491억불을 기록했다.
대미국 수출은 반도체 수출은 증가했으나 자동차·일반기계 수출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9.4% 감소했다.
대중국 수출은 반도체·석유화학 수출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4.0% 감소한 92억불을 기록했다.
아세안의 경우 반도체 수출은 증가했으나, 디스플레이·석유화학 수출이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 대EU 수출은 일반기계·자동차 등이 감소하며 △11.6% 감소한 50.4억불을 기록했다.
정인교 본부장은 “미 신정부 출범 이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등 관세를 중심으로 통상정책들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우리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매우 증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정부는 위기요인을 극복하고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우리 업계 및 관계부처와 함께 총력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 본부장은 “2.18일 발표한 ‘범부처 비상수출대책’을 통해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사우스 지역으로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고 “권한대행 주재 ‘대외경제현안 간담회’ 등을 통해 미 통상조치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미국의 내각 인준 동향에 따라 고위급 방미 등 대미 협의를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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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병적증명서 발급, 일주일 이상 빨라진다
병무청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 재외동포의 병적증명서 발급을 위한 민원 처리시간이 일주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병무청과 재외동포청은 2월 21일부터 ‘병무청-동포청 시스템 연계’를 통해 병적증명서 발급체계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재외동포의 병적증명서 발급을 위한 민원 처리시간이 기존 10일 이상에서 2일 내외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해외에 있는, 재외동포가 재외공관을 통해 신청한 병적증명서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지방병무청, 동포청, 재외공관 등 여러 기관이 내부 공문을 통해 진행하였기 때문에 실제 처리 기간이 10일 이상 걸리는 불편이 초래됐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병무청과 동포청은 지난 2023년부터 개선 방안을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병무청 “병무행정시스템”과 동포청 “통합전자행정시스템”을 연계해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연계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재외동포는 대폭 단축된 민원 처리기간의 혜택을 보게 됨은 물론 행정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병무청과 함께 재외동포의 민원 편익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아주 의미 있으며 앞으로도 재외동포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재외동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디지털기술 접목으로 재외동포들에게 조금이라도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병역이행자들의 편익 증진을 통해 병역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